스카이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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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모바일 게임 명일방주의 캐릭터.
'왕의 지팡이' 소속의 캐스터.
우등생 성격에 겉으로 보기엔 굉장히 오만해보이지만, 본인 성격이 본래 그런게 아니라 머리가 너무 좋아서 한발 앞서 생각하고 이해시키려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체내에서 스스로 발열하는 것인지 뜨거워지는 체온을 조절할 수 없어 자신의 옷이나 주변의 물건을 불태워버려 사과를 하는 등의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로도스가 만든 어떤 제복도 스카이파이어의 열기를 버틸 수 없었다고....
2스킬로 광역 기절을 걸 수 있는 제어형 스플래시 캐스터. 딜러로서 직접 낼 수 있는 화력은 부족하지만, 재능의 마법 피해 증폭은 저지 시라는 조건이 붙어 있는 대신 아군 전체에게 적용되고 피해 증폭률도 높은 편이라 상황에 따라서는 팀 전체의 화력에 기여할 수 있다. 2스킬은 DPS가 상당히 낮지만 스플래시 범위가 넓어져 좁은 공격범위라는 단점을 어느 정도 커버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소모 SP가 적고 지속시간이 길어 주기적으로 제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단점은 스플래시 캐스터 자체의 높은 코스트와 너무 낮은 DPS이다. 재능 적용이 안 되는 경우 2스킬 맨티코어와 유사한 수준으로 5성 광역 딜러 최하위권이며, 재능을 포함해도 하위권이다. 스플래시 캐스터의 활용도가 높은 메인 스토리 초반에는 활약이 가능하지만 에피소드 5 정도부터는 맵이 넓어지고 적 스펙이 상승하기 시작해 한계가 찾아온다. 재능과 기절 유틸을 이용한 서포터로서 볼 때, 일단 3주년 정도까지는 저지 없이 적을 처치하는 딜찍누 메타가 주류여서 재능의 발동 조건이 메타와 맞지 않았으며, 코스트 소모 대비 제어력과 재능의 딜 기여도 모두 뛰어날 정도가 아니라 적지 않은 비용을 투자해 육성하고, 편성 수와 배치 수를 써 가며 기용할 가치는 낮다고 평가된다.
서비스 개시 당시부터 있던 오퍼레이터인데, 초기 오퍼레이터 중에서는 신입용 헤드헌팅에서 나오지 않아 리세마라 입수 난이도가 높은 에이야퍄들라 다음으로 좋은 광역 마딜러였다. 이러한 이유로 한국 서버 초창기에는 에이야가 없을 시 유의미하게 고려해 볼 만한 픽으로 꼽혔으며, 뉴비가 들고 갈 만한 리세 캐릭터로 엑시아, 실버애쉬와 함께 묶여 엑은천으로 불리기도 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에이야퍄들라의 보급률이 늘어남과 함께 상기한 문제점들이 부각되며 리세마라 추천 오퍼레이터로 꼽히는 일은 거의 없어졌다.
물론 현재도 다른 캐스터가 없을 경우 초반에 1차 정예화까지만 해서 운용하면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기는 하지만, 일정 시점 이후로는 채용 여지가 극도로 줄어들기 때문에 초반 육성 추천도 역시 많이 떨어진 상황이다. 6성 캐스터가 없고 스카이파이어가 있더라도 더 저렴한 3성 라바나 인프라 성능도 우수한 4성 기타노 정도로 버티는 것을 추천하는 경우도 많다.
은 스카이파이어가 배치되었을 때 '아군이 저지된 적에게 주는 마법 피해'를 증가시켜 파티 전체의 딜량을 높여주는 기능이다. 디펜더 등의 전열 오퍼레이터로 적을 저지하고 범위 캐스터로 공격하는 정석적인 운용에서 더 강한 모습을 보이지만, 처음부터 저지가 불가능한 유령 같은 적을 상대로는 재능이 없는 것이나 다름 없다. 근접 공격이 너무 강해서 저지가 불가능한 적에게도 적용하기 힘들다.
은 평범하게 공격력 증가만 있는 공용 스킬이다. DPS가 2스킬에 비해 30%~40% 정도 높지만 부가 효과가 없고 회전율이 떨어진다.
은 스카이파이어의 간판 스킬로서 평타가 마법진이 그려진 후 불타는 운석이 떨어지는 것으로 바뀐다. 옵션은 기절, 범위 증가, 공격력 증폭, 공격 딜레이 증가인데, 딜레이 증가율이 상당히 크고 기본 공속도 느려서 공격 주기는 약 4.7초 정도가 된다. 또한 공격 딜레이 증가율은 스킬 레벨 10을 찍어도 전혀 줄어들지 않아서 스킬작을 마쳐도 DPS 증가율은 고작 40% 정도로, 딜러라 보기 민망할 정도로 낮다.
기절 시간은 레벨 7에서 0.2초지만 마스터리부터 증가폭이 커지고 1초까지 성장하므로 스카이파이어를 육성하겠다고 마음 먹었다면 10레벨 찍어주면 된다. 적의 이동이나 공격의 속도를 깎는 것과 비슷하여 탱커진과의 접촉도 늦추고 피해도 줄인다고 볼 수 있다. 게다가 적이 기술이나 공격을 시전하던 도중에 짧게라도 기절하면 시전이 초기화되기 때문에 탱커진의 생존에 꽤 도움을 준다.[5] 7레벨부터는 충전 시간이 짧고 지속 시간이 길어 스킬이 비는 시간은 적어서 유틸성을 더 잘 챙길 수 있다.
낮은 소모 SP, 긴 지속 시간, 높은 단발 대미지, 낮은 DPS, 공격 주기마다 1초 기절 등 맨티코어의 2스킬과 유사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맨티코어보다 제어 주기가 조금 더 짧고 마딜 시너지가 있는 대신 모듈 기준으로도 배치 코스트가 더 비싸고, 상시 이동 속도 저하가 없고, 언덕 배치라 배치 장소를 잡기 더 힘든 등 불리한 요소도 있다. 맨티코어 쪽은 2스킬이 비주력 스킬이지만 스카이파이어는 2스킬이 주력이므로 긴 제어 주기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는 중요도가 낮은 캐스터 훈련 속도 증가 스킬이다. 이것만을 보고 육성할 가치는 없지만, 육성을 했다면 50%라는 비교적 높은 수치로 캐스터를 훈련시킬 일이 있으면 소소한 이득을 볼 수 있다. 카넬리안의 출시로 최고 캐스터 훈련속도 스킬이라는 타이틀은 사라졌다.
1. 개요[편집]
王者之杖”所属,天火。在达成目的之前,我会暂时在罗德岛停留。目的?当然是将整合运动焚烧殆尽。
'왕의 지팡이' 소속, 스카이파이어라고 합니다. 제가 목적을 이룰 때까지, 여기 로도스 아일랜드에 머물도록 하겠습니다. 제 목적 말인가요? 그건 물론, 리유니온을 남김없이 전부 태워버리는 거랍니다.
- 획득 시 대사
중국의 모바일 게임 명일방주의 캐릭터.
2. 설정[편집]
'왕의 지팡이' 소속의 캐스터.
우등생 성격에 겉으로 보기엔 굉장히 오만해보이지만, 본인 성격이 본래 그런게 아니라 머리가 너무 좋아서 한발 앞서 생각하고 이해시키려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체내에서 스스로 발열하는 것인지 뜨거워지는 체온을 조절할 수 없어 자신의 옷이나 주변의 물건을 불태워버려 사과를 하는 등의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로도스가 만든 어떤 제복도 스카이파이어의 열기를 버틸 수 없었다고....
3. 성능[편집]
3.1. 능력치[편집]
3.2. 재능[편집]
3.3. 정예화[편집]
3.4. 스킬[편집]
3.5. 인프라 기능[편집]
3.6. 모듈[편집]
3.7. 평가[편집]
2스킬로 광역 기절을 걸 수 있는 제어형 스플래시 캐스터. 딜러로서 직접 낼 수 있는 화력은 부족하지만, 재능의 마법 피해 증폭은 저지 시라는 조건이 붙어 있는 대신 아군 전체에게 적용되고 피해 증폭률도 높은 편이라 상황에 따라서는 팀 전체의 화력에 기여할 수 있다. 2스킬은 DPS가 상당히 낮지만 스플래시 범위가 넓어져 좁은 공격범위라는 단점을 어느 정도 커버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소모 SP가 적고 지속시간이 길어 주기적으로 제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단점은 스플래시 캐스터 자체의 높은 코스트와 너무 낮은 DPS이다. 재능 적용이 안 되는 경우 2스킬 맨티코어와 유사한 수준으로 5성 광역 딜러 최하위권이며, 재능을 포함해도 하위권이다. 스플래시 캐스터의 활용도가 높은 메인 스토리 초반에는 활약이 가능하지만 에피소드 5 정도부터는 맵이 넓어지고 적 스펙이 상승하기 시작해 한계가 찾아온다. 재능과 기절 유틸을 이용한 서포터로서 볼 때, 일단 3주년 정도까지는 저지 없이 적을 처치하는 딜찍누 메타가 주류여서 재능의 발동 조건이 메타와 맞지 않았으며, 코스트 소모 대비 제어력과 재능의 딜 기여도 모두 뛰어날 정도가 아니라 적지 않은 비용을 투자해 육성하고, 편성 수와 배치 수를 써 가며 기용할 가치는 낮다고 평가된다.
서비스 개시 당시부터 있던 오퍼레이터인데, 초기 오퍼레이터 중에서는 신입용 헤드헌팅에서 나오지 않아 리세마라 입수 난이도가 높은 에이야퍄들라 다음으로 좋은 광역 마딜러였다. 이러한 이유로 한국 서버 초창기에는 에이야가 없을 시 유의미하게 고려해 볼 만한 픽으로 꼽혔으며, 뉴비가 들고 갈 만한 리세 캐릭터로 엑시아, 실버애쉬와 함께 묶여 엑은천으로 불리기도 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에이야퍄들라의 보급률이 늘어남과 함께 상기한 문제점들이 부각되며 리세마라 추천 오퍼레이터로 꼽히는 일은 거의 없어졌다.
물론 현재도 다른 캐스터가 없을 경우 초반에 1차 정예화까지만 해서 운용하면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기는 하지만, 일정 시점 이후로는 채용 여지가 극도로 줄어들기 때문에 초반 육성 추천도 역시 많이 떨어진 상황이다. 6성 캐스터가 없고 스카이파이어가 있더라도 더 저렴한 3성 라바나 인프라 성능도 우수한 4성 기타노 정도로 버티는 것을 추천하는 경우도 많다.
은 스카이파이어가 배치되었을 때 '아군이 저지된 적에게 주는 마법 피해'를 증가시켜 파티 전체의 딜량을 높여주는 기능이다. 디펜더 등의 전열 오퍼레이터로 적을 저지하고 범위 캐스터로 공격하는 정석적인 운용에서 더 강한 모습을 보이지만, 처음부터 저지가 불가능한 유령 같은 적을 상대로는 재능이 없는 것이나 다름 없다. 근접 공격이 너무 강해서 저지가 불가능한 적에게도 적용하기 힘들다.
은 평범하게 공격력 증가만 있는 공용 스킬이다. DPS가 2스킬에 비해 30%~40% 정도 높지만 부가 효과가 없고 회전율이 떨어진다.
은 스카이파이어의 간판 스킬로서 평타가 마법진이 그려진 후 불타는 운석이 떨어지는 것으로 바뀐다. 옵션은 기절, 범위 증가, 공격력 증폭, 공격 딜레이 증가인데, 딜레이 증가율이 상당히 크고 기본 공속도 느려서 공격 주기는 약 4.7초 정도가 된다. 또한 공격 딜레이 증가율은 스킬 레벨 10을 찍어도 전혀 줄어들지 않아서 스킬작을 마쳐도 DPS 증가율은 고작 40% 정도로, 딜러라 보기 민망할 정도로 낮다.
기절 시간은 레벨 7에서 0.2초지만 마스터리부터 증가폭이 커지고 1초까지 성장하므로 스카이파이어를 육성하겠다고 마음 먹었다면 10레벨 찍어주면 된다. 적의 이동이나 공격의 속도를 깎는 것과 비슷하여 탱커진과의 접촉도 늦추고 피해도 줄인다고 볼 수 있다. 게다가 적이 기술이나 공격을 시전하던 도중에 짧게라도 기절하면 시전이 초기화되기 때문에 탱커진의 생존에 꽤 도움을 준다.[5] 7레벨부터는 충전 시간이 짧고 지속 시간이 길어 스킬이 비는 시간은 적어서 유틸성을 더 잘 챙길 수 있다.
낮은 소모 SP, 긴 지속 시간, 높은 단발 대미지, 낮은 DPS, 공격 주기마다 1초 기절 등 맨티코어의 2스킬과 유사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맨티코어보다 제어 주기가 조금 더 짧고 마딜 시너지가 있는 대신 모듈 기준으로도 배치 코스트가 더 비싸고, 상시 이동 속도 저하가 없고, 언덕 배치라 배치 장소를 잡기 더 힘든 등 불리한 요소도 있다. 맨티코어 쪽은 2스킬이 비주력 스킬이지만 스카이파이어는 2스킬이 주력이므로 긴 제어 주기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는 중요도가 낮은 캐스터 훈련 속도 증가 스킬이다. 이것만을 보고 육성할 가치는 없지만, 육성을 했다면 50%라는 비교적 높은 수치로 캐스터를 훈련시킬 일이 있으면 소소한 이득을 볼 수 있다. 카넬리안의 출시로 최고 캐스터 훈련속도 스킬이라는 타이틀은 사라졌다.
4. 오퍼레이터 상세 기록[편집]
5. 스킨[편집]
6. 대사[편집]
7. 기타[편집]
- 본명은 에델플래드 줄리 마운트벨란. 어 라이트 스파크 인 다크니스 이벤트에서 나온 바에 따르면 마운트벨란 가문은 빅토리아의 귀족이며, 칼리돈 시의회의 의원을 대신해 움직일 수 있는 걸 보면 그 중에서도 나름대로 끗발을 지닌 귀족으로 보인다. 카제마루의 평에 따르면 현실을 직시하고 있고 그 현실을 바꿔볼 만한 능력도 있지만 경험이 부족하다는 듯 하다.
- 유저들이 주로 부르는 이름은 중국어 한자를 한국식으로 그대로 읽은 천화(天火)이지만, 정식 번역은 영문 표기에 맞춘 스카이파이어가 되었다. 머틀의 예도 있듯이 서버별 공식명칭이 갈릴 경우 영문 표기를 따라가는 것이 원칙인 듯.
- 예전에는 개발사와 성우 사이에 소통 오류가 있었던 것인지 캐릭터 음성에서는 '스카이피레'라고 자기소개를 하던 적이 있었다. 일본 서버에서의 명칭이 스카이플레어(スカイフレア)로 바뀌면서 이 부분도 수정이 이루어져 현재는 스카이플레어라고 발음한다.
- 설정상 스카이파이어가 소속된 '왕의 지팡이'는 다섯 명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고 전원 로도스에 협력하고 있다고 하나, 그 중 실제로 인게임에서 구현된 것은 스카이파이어 한 명뿐이며 그 외의 나머지 왕의 지팡이 소속 인원의 상세 설정은 공개되지 않았다.[6] 여기에 인물관계도가 세력 별로 분화되고 민트 등 직접, 간접적으로 언급하는 신캐가 등장했음에도 인물 관계도 상에 연결된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혼자만의 망상을 떠들고 다니는 찐따 밈도 있었다. 그래도 어 라이트 스파크 인 다크니스 이벤트에서 깡패들이 왕의 지팡이라며 기겁하는 걸 보면 나름대로 명성이 알려지긴 한 모양. 다만 스카이파이어를 바로 알아보지 못한 걸로 봐서는 이름은 유명하지만 얼굴이 잘 알려지진 않은 듯 하다.
- APEX라는 피규어 제조회사에서 1:7 스카이파이어 정예화 2단계 피규어를 발매 예정이다. #
- 담당 일러스트레이터 TOKI(舊 Renatus.Z) 특유의 그림체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는 TOKI가 담당한 캐릭터들을 감자라는 별명으로 부르곤 한다. 새비지, 메테오라이트, 리스캄, 프란카와 더불어 레나투스 감자오인방 중 하나로, 중섭판 이름인 '천화'의 간결하고도 강렬한 인상에 밀려 회자되는 빈도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 기본 일러에 있는 소매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일러스트레이터 TOKI가 예전에 쓰던 명의인 Renatus가 출력이 된다.
- 천재라는 설정에도 불구하고, 2차창작에서 주로 괴롭힘 당하는 역같은 인식 때문에 천화에서 따온 천붕이라는 별명이 있다.
- 빅토리아의 귀족 중에서는 드물게 감염자를 차별하지 않으며, 오히려 감염자의 권리를 위해 행동하는 인물이다. 특히 골든글로우와는 격의없이 친하게 지내는 사이. 두뇌 회전이 너무 빨라서 종종 무례해 보이지만 본래 성품은 선한 것이 맞는 듯.
- 술주정이 꽤 심한 편으로, 어 라이트 스파크 인 다크니스 이벤트 PV에서 술에 취해 와인잔이 손에 붙었다며 어처구니없는 주정을 부리던 중 골든글로우가 던져준 사탕을 받아먹고 진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8.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5 00:24:52에 나무위키 스카이파이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6] 대사에서 언급하는 '루미나리에스'라는 인물이 이중 한 명이라고 추측되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