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펠(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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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에 등장하는 디셉티콘.
2. 행적[편집]
첫 등장은 메가트론 부활 장면. 메가트론에게 부품이 필요하다면서 따라온 디셉티콘들 중"부품이 필요해! 작은 놈을 죽여라!(Need part! Kill the little one!)"
3. 그 외[편집]
- 독일 억양을 쓴다. 아마도 죽음의 천사라는 별명을 가진 나치 독일의 군의관 요제프 멩겔레가 모티브인 듯.
- 공식적인 이름은 '스칼펠'이지만 영화에서는 '닥터'로 불린다.
- 스카웃 클래스 완구가 나왔는데, 영화판의 기괴한 모습과는 달리 의외로 귀엽다(...). #
- 트랜스포머: 다크 오브 더 문에선 동일한 외형의 개체가 다수 등장한다. 부상당한 메가트론의 머리 속을 돌아다니며 수리하는데 그 모습이 마치 진드기 같다. 메가트론은 상당히 걸리적거리는지 계속 잡아서 던지거나 터뜨려버린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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