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캄 프랑스 시즌2/에피소드/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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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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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2018년 6월 1일
부제
다음 날
원어
Les jours d'après[1]
설명
하룻밤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마농이 충격에 빠진 가운데, 샤를은 마침내 가족 이야기를 꺼낸다. 그리고 그때 문자 한 통을 수신한 마농. 나 이제 어떡하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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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통합본
3. 에피소드
3.1. 토요일 오전 8시 16분: 충분한 시간
3.2. 토요일 오전 7시 52분: 혼자 있을래
3.3. 월요일 오전 10시 59분: 창녀
3.4. 화요일 오후 9시 36분: 거머리처럼 사는 것
3.5. 목요일 오후 12시 21분: 마할라.123
3.6. 금요일 오후 2시 49분: 일을 망쳤다면
4. 배경음악




1. 개요[편집]


드라마 스캄 프랑스 시즌2의 9화 에피소드를 정리한 문서.


2. 통합본[편집]




Les jours d'après


3. 에피소드[편집]



3.1. 토요일 오전 8시 16분: 충분한 시간[편집]




Assez de temps


3.2. 토요일 오전 7시 52분: 혼자 있을래[편집]




Seule


3.3. 월요일 오전 10시 59분: 창녀[편집]




Kehba


3.4. 화요일 오후 9시 36분: 거머리처럼 사는 것[편집]




Vivre au crochet des autres


3.5. 목요일 오후 12시 21분: 마할라.123[편집]




Mashallah.123


3.6. 금요일 오후 2시 49분: 일을 망쳤다면[편집]




S’il avait foutu la merde


4. 배경음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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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로 The days af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