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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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스크리모(Screamo)는 Emo의 하위 장르 중 하나이다.
2. 상세[편집]
1990년대 초에 하드코어 펑크와 이모 (Emo)로부터 파생되었다.
Screamo(skramz라고도 부름)는 Scream+Emo의 합성어로, 1990년대 heroin과 antioch arrow에 의해 개척 되었으며, orchid, saetia pg.99와 같은 미국 동부 밴드에 의해 1990년 후반에 발전되으며, EMO의 감성적인 가사와 멜로디를 하드코어 펑크의 강렬함, 공격성, 속도감에 결합시켰다. 구조적인 특징은 매스 록처럼 구조가 복잡하고 전형적인 록 악기에 짧은 구성, 혼란스러운 사운드, 조화로운 기타와 함께 비명을 지르는 보컬을 사용하고 템포와 역학의 빈번한 변화, 긴장과 이완의 카타르시스가 두드러지는 음악이다.
스크리모 보컬은 일관되지 않지만 음악과 가사가 특정 감정의 음높이에 도달했을 때 일종의 크레센도로 사용한다. 일반적인 메탈의 전문적으로 훈련된 스크리밍 창법을 사용하기도 하나, 메탈의 스크리밍과는 조금 다른 느낌의 일반적인 비명이나 울부짖거나 우는 듯하거나 펑크향이 묻어나는 창법을 쓴다.
가사의 주제는 정서적 고통, 죽음 , 로맨스, 인권, 정치,폭력과 같은 주제들로 노래가 구성되어져 있다.
2000년대 초반부터 "스크리모"라는 용어가 메인스트림 하드코어/메탈코어나 혹은 비명을 지르는 보컬이 있는 음악으로 불리자 스크램즈(Skramz)라는 용어는 일반적으로 스크리모로 잘못 분류된 밴드와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3. 하위 장르[편집]
- 이모바이올런스(Emoviolence)
- 포스트 스크리모(Post-Screamo)
- 블랙큰드 스크리모(Blackened screamo)
대표적인 예로 include Celeste, Anomie, No Omega, and We Came Out Like Tigers와 같은 밴드들이 있다
- Sass(sassy 스크리모, Sasscore, White belt hardcore, 혹은 Dancey 스크리모)
포스트펑크, 뉴웨이브, 디스코, 일렉트로닉, 댄스펑크, 이모바이올런스, 그라인드코어, 메탈코어, 비트다운 하드코어 등의 장르에서 영향을 받았으며, 이 장르는 종종 노골적으로 화려한 매너리즘, 성적 긴장을 특징으로 하는 에로틱한 가사, 리스닝 보컬 스타일을 통합하는 것이 특징이다.
4. 밴드 목록[편집]
스크리모/밴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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