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갤럭틱 배틀그라운드/Expanding Fronts/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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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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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갤럭틱 배틀그라운드의 모드인 Expanding Fronts에서 추가된 건물과 변경점을 다루는 항목.

해당 항목은 기존 진영의 변경 사항과 신규 건물들만을 다룬다.

2. 변경 사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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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통
  • 조선소 : 중간 깊이의 바다 지형에서도 건설 가능
  • 방어막 생성기 : 방어막 이펙트 추가. 건간의 특수 유닛인 팸바 방어막 생성기와 동일한 이펙트다
  • 소형 방벽 : 원거리 방어력이 2에서 6으로 증가
  • 게이트 : 마우스 휠로 게이트 방향을 수동으로 설정 가능

3. 신규 건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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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렌 / 나이스시스터 사원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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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오더와 잔 컨소시엄은 기존의 제다이/시스가 아닌 각각 렌 기사단, 나이트시스터라는 고유 제다이/시스 계열을 사용하므로 이들 양식의 사원이 새로 추가되었다. 성능 자체는 동일하며 잔 컨소시엄은 2티어에 추가로 고유 유닛인 나이트시스터 사냥꾼을 생산할 수 있다.

3.2. 지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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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 범위 내로 접근하면 자동으로 폭발하는 1회용 방어 건물. 제법 싼 가격에 빠르게 매설이 가능하며 상시 스텔스 상태라 탐지 능력이 발달하지 않은 2티어와 3티어 초중반에 상당히 유용하다. 다만 그 이후로는 현상금 사냥꾼 등 탐지 유닛들이 많아지고 적게나마 광물을 먹는데다가 1회용이라 사용하면 다시 지어야하는 등 귀찮음이 더해져서 후반에는 요새나 포탑을 쓰는게 더 좋다.

3.3. 대공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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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티어 연구소에서 전용 기술을 개발한 후 건설이 가능한 대공 포탑. 기존 대공 포탑과의 차이점은 미사일 대신 빠른 속도로 레이저를 연사하고 탄소가 더 들어가는 대신 광물을 적게 소비하며 건설 시간도 빠르다. 내구력은 대공 포탑보다 훨씬 약한 편.

중장갑보다는 전투기같은 경장갑 비행 유닛을 상대하는데 특화되어 있으며 후반에 가면 사거리도 길고 유도까지 되는 대공 포탑에 밀리지만 연사력이 빨라서 보조 용도로는 나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