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시리즈/등장 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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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관련 틀
4. 기타
4.1. 간트리스 VI
4.10. 시그마 사분면
4.15. 칼루스
4.16. 아스트리드 III
4.17. 넬리스
4.18. 스코리아
4.19. 칸타르
4.20. 멜루스 IV
4.21. 마렉 V
4.22. 카비르
4.23. 브로카스 허
4.24. 크룩사스 III
4.25. 이그누스
4.26. 아쉬아락



1. 개요[편집]


본 문서는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행성들에 대해 설명한다.


2. 관련 틀[편집]








3. 코프룰루 구역[편집]


표에 나오는 정보는 스타크래프트 2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을 참고하였다.


3.1. 마 사라[편집]




3.2. 모리아[편집]




3.3. 브락시스[편집]




3.4. 샤일로[편집]




3.5. 아그리아[편집]




3.6. 마인호프[편집]




3.7. 헤이븐[편집]




3.8. 레드스톤[편집]




3.9. 벨시르[편집]




3.10. 질[편집]


스타크래프트 2에서 등장하는 행성으로 타이커스의 유물 임무 두 번째에서 나왔다. 타이커스 핀들레이의 말로는 이 행성은 오래전에 생명체가 멸종되었다고 했는데, 이상하게도 우루부가 서식하고 있다?

그리고 뫼비우스 재단이 실종되었다고 했는데, 실은 탈다림이 이들을 처단했던 것이었다. 하지만 이 역시 레이너 특공대가 그곳의 천공기를 이용해 신전을 털어서 또 유물을 빼았겼다. 드라켄 레이저 천공기라는 도구도 있었는데 뫼비우스 재단이 평범한 재단이 아니란 걸 말해주기도 한다.[1]

설정상 이곳에도 외계 문명이 존재했지만 갑자기 사라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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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편집]


저그 세력의 본거지.


3.12. 코랄[편집]


테란 자치령의 수도성.


3.13. 타소니스[편집]


과거 테란 연합의 수도성.


3.14. 뉴 폴섬[편집]


테란 자치령이 운영하는 교도소 행성.


3.15. 티라도[편집]


같은 이름을 쓰는 행성이 여러개 등장한다. 게임 내에서는 8, 9 행성이 나오며 기타 매체에서 3, 11 행성이 언급된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3.16. 파에톤[편집]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Rendezvous_SC2_Art1.jpg

파일:external/kr.media.blizzard.com/artwork-hots-phaeton-full.jpg

인구
자치령군 병력 이외 테란인 없음. 토착생명과 나크툴이 지휘하는 2차 군락에 있는 저그 무리.
점령 세력
저그
직경 / 중력
12,500km, 0.98 표준치
자전축 기울기 / 기후
15.3도 / 평균 303K(30℃)

파에톤은 그 척박한 사막 때문에 본래 생명체가 살 수 없다. 이곳엔 호흡 가능한 수준의 산소가 있지만, 광물 및 식수 자원은 크게 부족하다. 프로토스 및 테란 문명과 너무 멀다는 지리적 요건 때문에 거주지로서의 매력은 더더욱 떨어진다. 물론, 그 어떤 척박한 환경도 저그의 "거주"를 막은 경우는 거의 없다.

길게 이어진 모래와 바위와 협곡, 그리고 휘몰아치는 먼지는 파에톤을 야생 동식물의 은신처로 만들어 주었다. 실제로 파에톤에 있는 저그 상당 수가 사막을 장악하고 무리어미의 통제를 따른다.

이렇게 멀리 떨어진 세계에 중간 규모의 무리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어떠한 큰 목적이 있음을 뜻하지만, 아직까지는 이 무리의 행동이나 특히 이 황폐한 행성에서 군단의 숨은 목표를 알려 줄만한 징후는 찾지 못했다.

파에톤의 저그가 진정으로 우월한 저그 지능체의 지휘 아래 규합하고, 또 우주에서의 이동 문제만 해결된다면,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은 이 생명체들은 코프룰루 구역의 다른 행성들에 그 무엇보다 큰 위협이 될 수 있다. 현재로서 파에톤의 저그 무리는 이미 멸종 위기에 처한 파에톤의 동식물에 가끔 위협을 가할 뿐이다.

이런 황량한 행성인지라 레이너는 파에톤 공역을 랑데뷰 지점으로 정해놨고 자치령의 군사 기지를 확인한 케리건은 나크툴의 무리를 통솔해 자치령 기지를 엎어버린다.


3.17. 우모자[편집]


우모자 보호령의 수도.


3.18. XT39323[편집]


파일:external/kr.media.blizzard.com/artwork-hots-xt39323-full.jpg
인구
불명. 현재까지는 연구인력과 이들을 보호하는 병사들만 존재.
점령 세력
우모자 보호령
직경 / 중력
5,932km, .48 표준치 (우모자 시설에서는 인공 중력을 1 표준치로 설정)
자전축 기울기 / 기후
0도 / 평균 30K(-243.15℃)


우모자 보호령은 테란 자치령으로 부터 여러 압력과 간섭을 받고 있었는데 특히 과학 및 기술분야의 비중이 매우 컸다. 이에 따라 우모자 보호령은 EB-103이라 불리는 비밀 연구시설을 세웠다. 이곳에선 전 구역이 카메라 제어 포탑으로 감시되며 보호령 각지의 저명한 우주 생물학자등으로 이루어진 연구 인력들이 상주하며 지상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우모자 해병의 보호를 받고 있다. 또한 각 연구 구역은 필요 시 프로젝트를 폐기하거나 특정 구역을 고립시킬 수 있도록 신속하게 봉쇄할 수 있다.[2]연구 시설의 규모가 크기 때문에 시설 안에서 이동하는 과학자들은 원격으로 조종되는 플랫폼을 주로 이용한다.

현재 보호령의 과학자들은 XT39323의 거대한 연구소에 있는 희귀하고, 예측할 수 없는 위험한 실험체를 연구하길 꿈꾼다.


3.19. 차우 사라[편집]


테란이 점거하던 행성이었으나 저그 감염이 시작되자 스타크래프트 1 이전 시점에서 태사다르가 이끄는 프로토스 함대가 불태워버렸다.


3.20. 안티가 프라임[편집]




3.21. 샤프스버그[편집]


노바 비밀 작전 임무 팩 1의 첫 번째 미션의 무대. 꽤 큰 도시가 있는 것을 보면 나름 핵심 행성 중 하나인 듯 하다.


3.22. 보리아[편집]


노바 비밀 작전 임무 팩 1의 두 번째 미션의 무대. 브락시스나 칼디르처럼 눈으로 덮힌 행성이지만 거주민이 살고 있는 것으로 보아 저 두 행성보다는 환경이 양호한 듯하다.


3.23. 자르반 마이너[편집]


노바 비밀 작전 임무 팩 2의 두 번째 미션의 무대. 놀랍게도 테라진이 있다. 우모자가 채광 팀을 보냈으나, 대부분 감염되고 만다. 그 중 일부는 무사히 자치령에 의해 구출되었다.


3.24. 바도나[편집]


인류의 수호자의 본진. 캐롤라이나 데이비스의 고향이다.
과거에는 구 테란 연합 코어 월드에 속하는 13개의 핵심 행성 중 하나였다.

3.25. 기스트[편집]


차 행성을 벗어나 초월여왕 자가라아도스트라와 함께 머물고 있는 행성. 프로토스가 정화해서 한동안 생명체가 살 가망이 없었으나 아도스트라의 힘으로 복구되고 있다.

공허의 유산 시점 이후를 다루는 공식 소설 '스타크래프트: 진화'의 내용을 근거로, 나무위키의 틀에 저그의 수도성이 차 행성에서 이 행성으로 이동한 것으로 표기되어 있는데, 단순 자가라가 차 행성을 벗어나 지내고 있는 행성인지 확실히 새로운 저그의 수도성으로 볼 수 있는지 불분명하다.[3][4]


3.26. 아데나[편집]


원래 자치령이 차지하고 있었다가 비무장지대가 된 행성, 니아드라가 이 행성에서 숨어 있었고, 우룬 제독이 전사한다.


4. 기타[편집]


아래에선 코프룰루 구역 바깥에 위치한 행성들에 대해 설명한다.


4.1. 간트리스 VI[편집]


스타크래프트 1의 시작을 알렸던 우주선들의 원래 목적지. 테란은 우주선 내부 컴퓨터가 말썽을 일으켜 코프룰루 구역에서 새 터전을 잡았고, 결국 간트리스 VI는 세계관에서 제일 처음 언급되었던 행성임에도 불구하고 단 한 번도 작중에서 등장하지 않았다.



4.2. 글라시우스[편집]


공허의 유산에서 처음 등장한 정화자 연구시설이다. 탈다림의 습격에도 불구하고 아르타니스의 댈람 연합이 도착해 정화자의 기술과 스포일러를 얻게 되는 곳이다.


4.3. 칼디르[편집]




4.4. 제루스[편집]


저그의 고향 행성.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시점에서는 군체의식에 영향 받지 않고 독자적으로 진화한채 원형을 유지한 원시 저그가 번영하고있다.


4.5. 샤쿠라스[편집]


암흑 기사단의 지배 하에 있던 행성. 수도는 탈레마트로스이며 그곳에 젤나가 사원이 위치해 있다.


4.6. 아이어[편집]


프로토스의 고향 행성.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4.7. 울란[편집]


자날 캠페인 '파멸의 속삭임'에서 등장. 젤나가 성소에 예언이 기록되어 있다.


4.8. 자쿨[편집]


자유의 날개 캠페인 '운명의 장난'에서 등장. 프로토스 계승자와 계승자를 지키는 자쿨 수호자가 자리하고 있다.


4.9. 울나르[편집]


프로토스의 전설에서 신비한 행성 울나르는 궁극적으로 모든 생명들이 흘러나온 창조의 구심점이자 신들의 마지막 안식처라고 한다.


4.10. 시그마 사분면[편집]


Sigma Quadrant

  • 젤나가 세계함 : 자날 캠페인 '공허의 나락'에서 등장. 젤나가 유물을 보관하고 있으며, 탈다림 세력이 지배 중이다.
  • 아트리아스 행성 : 공유 캠페인 프롤로그 '안개 속의 유령', '깨어난 악'에서 등장. 젤나가 사원 '에리스'가 자리한 장소로 탈다림 세력이 지배 중이다. 젤나가 사원 내에는 아몬과 교신할 수 있는 장치인 공허 촉매가 있다.


4.11. 엔디온[편집]



4.12. 슬레인[편집]


오래 전부터 탈다림 세력의 모성이었다. 테라진 가스가 지각에서 새어나온다.


4.13. 브론테스 IV[편집]


테란의 역사에서 잠시 거론되는 행성. 비공식 에드온인 스타크래프트: 인서렉션에서는 더욱 자세히 거론이 된다. 통치 세력은 테란 연합에 소속되어있던 사문의회라는 조직으로 통칭 '의장'이라 불리던 자가 수장이다.

행성 내에 세력 구성은 츠나미라는 자가 이끄는 사문의회의 직속 군사 조직인 '해머 기동타격단', 과거 해머 기동타격단에 근무하였으나 의회의 막장성에 탈주하고 의회와 대립 중인 잭 프로스트가 이끄는 '뉴 드레스딘의 무법자들', 저그를 구원자라 믿으며 숭배하는 저그 광신도인 아티커스 카펜터가 이끄는 '구원의 주먹', 프로토스의 젊은 집행관 앤드랙서스가 이끄는 '칼라이 기사단 제 7함대', 그외 저그 군단 등이 있다.


4.14. 지구[편집]




파일:external/images2.wikia.nocookie.net/Earth.jpg
행성 데이터
인구
인류(Human) 최소 270억 명 이상[5]
점령 세력
지구 집정 연합
직경
12,756km
중력
1.00 표준치
공전 주기
365.2425일
자전축 기울기
23.5도
기후
평균 약 14℃[6][7]
지형
주요 대륙 6개
바다 5개
주요 정착지
-
위성

주요 지형 구분
빙하, 툰드라, 평원, 바다, 사막, 황무지, 도시 등등 다양함.
주요 생명체
인간을 포함한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 어류, 곤충, 식물 외 다수.
토착 생명체
인간,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 어류, 곤충, 식물 외 다수.
수입품
많음
수출품
많음

인간, 즉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에서 테란이라 불리는 종족의 모태인 인류(Humanity/Mankind)의 고향 행성이다.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에서는 과거 UPL이라는 단체가 다스리고 있었고, 현재는 UED(지구 집정 연합)의 본거지이다.

작중 대다수를 차지하는 코프룰루 구역 주변 사람들인 테란은 지구를 고향으로 두고 있지 않으며, 전혀 신경쓰지 않는 정황을 보인다. 그래도 많은 테란은 자신들의 뿌리가 어떻게 되는지 알고는 있는 모양이다. 지구를 진지하게 언급하는 이들은 기껏해봤자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당시 UED 원정 함대와 그 함대를 상대한 인물들 뿐이다. 스타크래프트 2 시점에서는 알렉세이 스투코프만이 지구를 그리워하는 말을 남긴다.

파일:bandicam+2017-08-15+19-24-32-664.jpg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에서 지구의 모습이 처음 등장하였다. 스타크래프트 공식 매체에서 묘사된 유일한 행성 지구를 묘사한 삽화다.

아라비아 반도가 가장 선명하게 보이며 그 동쪽으로 페르시아만, 서쪽으로 홍해,[8] 남쪽으로 아라비아 해, 북쪽으로 지중해흑해가 보인다. 이외 터키, 그리스 일부, 이집트 일부, 이란 땅 등 세계 지도에서 보이던 땅들이 눈에 띈다. 알렉산더 함 위에는 달이 보이며 현재의 터키 땅은 드랍쉽(수송선)으로 추정되는 것이 반 이상을 가리고 있다.

코프룰루 구역과는 상당히 떨어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단 실시간 통신은 이루어지지 않으며 UED는 자신들이 파견한 코프룰루 원정 함대에 본국에서 큰 지원을 해줄 수 없었다. 또한 패배한 제라드 듀갈UED 함대가 지구를 향해 제대로 도망치지도 못한 채로 저그 군단에게 전멸당하는 것을 보면 웬만한 준비 없이는 이동하기 어려운 듯. [9] 반면 이러한 먼 거리는 오히려 나중에는 이점이 되는데, 공허의 유산 시점에서 뫼비우스 특전대황금 함대를 비롯한 아몬 휘하 세력이 코프룰루 구역을 마구 휘저으며 테란 자치령댈람 프로토스를 벼랑 끝까지 몰아붙일 때 UED는 한 발짝 떨어져 있을 수 있었다.[10]


4.15. 칼루스[편집]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저그 저글링랩터(스타크래프트 2) 변종으로 진화시키는 미션에서만 나온다. 자치령 전초 기지가 있다.


4.16. 아스트리드 III[편집]


군단의 심장에서 저글링군단충 변종으로 진화시키는 미션에서만 나온다. 야생화된 저그 무리가 있고, 독특하게 진화했다고 한다. 이 곳도 자치령 영역이다.

스타 다큐멘터리에 따르면 단장의 능선은 이곳에 있다고 한다.


4.17. 넬리스[편집]


맹독충쌍독충 변종으로 진화시키는 미션에서만 나온다. 분열갑충이라는 생명체가 있다.


4.18. 스코리아[편집]


맹독충사냥꾼 변종으로 진화시키는 미션에서만 등장한다. 제루스 행성같은 화산 행성이다. 다만 행성 환경은 전작의 레드스톤과 더 유사하고 자원 역시도 레드스톤과 마찬가지로 풍부하다. 아바투르가 적대 지역이라고 한다. 자치령 영역이다.


4.19. 칸타르[편집]


바퀴송장벌레(스타크래프트 2) 변종으로 진화시키는 미션에서만 나온다.프로토스의 비밀 기지가 있다.


4.20. 멜루스 IV[편집]


바퀴를 고름(스타크래프트 2) 변종으로 진화시키는 미션에서만 나온다.딱히 별다른 설명은 없다.


4.21. 마렉 V[편집]


히드라리스크관통 촉수 변종으로 진화시키는 미션에서만 나온다. 저그 군락이 프로메테우스 중대에게 공격당하고 있었다.


4.22. 카비르[편집]


히드라리스크가시지옥 변종으로 진화시키는 미션에서만 나온다. 다고스 무리의 번식지였고, 현재 야생 상태다.


4.23. 브로카스 허[편집]


뮤탈리스크살모사(스타크래프트 2)로 진화시키는 미션에서만 나온다. 자치령 병참 기지가 있다.


4.24. 크룩사스 III[편집]


군단 숙주날벌레(스타크래프트 2)로 진화시키는 미션에서만 등장한다. 자치령 영역이다.


4.25. 이그누스[편집]


군단 숙주땅무지로 진화시키는 미션에서만 등장한다. 무리어미가 먼지 벌레라는 듣보잡 토착 생명체에게 당한다.


4.26. 아쉬아락[편집]


종족 전쟁 이후 시점에서도 저그에게 당하지 않은 듯한 프로토스의 식민지. 본래 스타크래프트: 고스트에 등장할 예정이었으나 현재는 Frontline에서만 언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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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이커스가 이것을 사용하는건 손가락으로 태양을 움직이는 격이라고 하는것으로 보아 상당한 수준의 무기인것임을 알 수 있다.[2] 저그 생체 실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철벽 경비와 비밀 최우선주의는 충분히 치를만한 대가이다.[3] 예를 들어 자가라가 이 곳을 새로운 저그의 주 행성 혹은 자신의 중심지로 만들 의지를 보였는지(글에 묘사되었는지), 차 행성의 상황이 수도성의 역할을 할 수 없게 되었는지 등.[4] 다만 자가라는 약육강식이 판치는 제루스를 보며 물려터졌다고 평가하며 이런 물러터진 곳 따위보다 차 행성이 훨씬 뛰어나다고 말했기에 자가라가 좋아하는 행성은 제루스보다 더 가혹하고 차 행성 못지않게 이 지옥 같은 행성일지도 모른다(...)[5] 이 수치는 현재 스타크래프트 시점으로부터 약 200년 전의 인구다. 현재 인구는 불명. 다만 코프룰루 구역의 테란의 조상들이 지구에서 코프룰루로 오게 된 이유가 지구의 인구가 너무 늘어서였으니 감소했을 가능성도 있다.[6] 스타크래프트 팬덤 위키# 기준. 스타크래프트가 막 발매되었을 즈음 20세기에는 지구 평균 온도를 섭씨 14도로 보았으니 이를 그대로 따랐다. 현재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 섭씨 15도 즈음이다. 50도라고 잘못 적혀있는 정황도 보이는데, 이는 섭씨(℃)가 아닌 화씨(°F) 온도다. 혼동하지 말자. 참고로 화씨 50도는 섭씨로 10도다. 화씨 59도가 되어야 섭씨로 15도이므로, 뭔가 착각이 있었던 모양이다.[7] 지구 온난화로 인한 평균 기온 상승도 있었을텐데 20세기의 평균 온도 추정 값에서 1도도 안오른 것과 UED의 정책 경향을 보면 모종의 극단적인 환경 복구 시도가 있었거나 지구 온난화를 극복한 모양이다. 사실은 지구의 기후와 관련한 상세하고 수치화된 설정 없이 알려져 있던 지구의 평균 온도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라 보면 된다.[8] 수에즈 운하의 모습도 희미하게 보인다.[9] 너무 멀어서 웬만한 함선으로는 코프룰루에서 지구까지는 도달조차 어려운 것으로 보이며 이는 주력함을 모조리 잃은 브락시스 행성과 아바던 행성의 UED 잔당 부대가 지구로 후퇴하지 못한 채 행성에 알박힌 이유를 설명해준다.[10] 비슷한 이유로 제루스 역시 공격받았다는 묘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