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돌연변이원/공허 부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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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식 설명[편집]


파일:SC2_Coop_Mutators_voidreanimators.png
공허 부활자
(Void Reanimators)
공허 부활자가 전장을 돌아다니며 죽은 적을 되살립니다.
(Void Reanimators wander the battlefield, bringing your enemies back to life.)


2. 상세[편집]


돌연변이 포인트
5

공허 부활자 Void Reanimator
체력
200
방어력
0
보호막
200
보급품
3
시야
9
이동 속도
2.801

특수 능력 (아이콘은 모두 파일:btn-ability-kerrigan_revive.png)[1]
부활 (느림) Reanimate (Slow)
부활 (기본) Reanimate (Standard)
부활 (빠름) Reanimate (Fast)
  • 숨겨진 동작 Mind Control Immune : 정신 제어 면역[2]
태사다르의 모델링을 붉게 물들여서 등장하는 공허 부활자가 적 기지에서 계속해서 등장한다. 속성은 없고[3], 체력/보호막을 200씩 갖고 있으며 주변의 죽은 유닛들을 되살린다. 심지어 혼종들도 얄짤없이 부활시키며, 번식자까지 부활시킨다[4]. 임무의 종류나 조합되는 돌연변이원의 특성에 따라 그 악명 높은 공허 균열을 능가하는 난이도를 보이기도 한다. 특히 혼종들이 쏟아져 나오는 승천의 사슬, 그리고 맵에 적 구조물들이 즐비한 망각행 고속열차, 버밀리언의 특종이나 죽음의 요람 등에서는 악랄한 시너지를 보인다. 잘못된 전쟁도 부수지 않은 진압 탑이 그대로 적 건물로 남아있기 때문에 맵을 밀고나가는데 후방에서 나타나 적을 되살려서 공격하기도 한다. 그나마 공허 균열은 맵에 표시라도 되지만, 공허 부활자는 표시가 되지 않아서 일일이 찾아다녀야 한다는 것도 문제.

첫 공허 부활자는 10초마다 아몬의 병력의 시체를 체크하다가 첫 시체가 생성되면 돌아오는 X0초 시점에 최초로 생성된다. 그 이후에는 55 (+2~12)초 주기로 추가 생성되며, 전장에는 최대 4기의 공허 부활자가 유지된다. 부활 재사용 쿨타임은 0~2의 보급품 유닛은 1.5초, 2~6 보급품 유닛은 4초, 6을 초과하는 유닛 및 혼종은 8초다. 시체 수가 500을 넘길 경우, 보급품 2 이상의 유닛 시체들이 원래 있던 시체들보다 우선시된다.

공허 부활자는 주 목표, 보너스 목표로 되어 있는 유닛을 부활시키지 못한다. 초기에는 왕복선이나 열차 같은 임무 목표 대상을 부활시켜서 암을 선사한 적도 있었다.

다행히 누굴 부활시킬지는 공허 부활자 마음이라 해병이나 저글링 같은 잡졸들이 많이 죽으면 잡졸만 부활시키다가 저격당해 집에 가기도 한다. 또한 적 기지에서 보충되는 것이라 적 기지를 몰아붙이고 건물을 싹 철거하면 그 지역에서는 추가 보충이 되지 않으니, 여유가 된다면 적 기지를 박살내는 것도 방법 중 하나다. 적 기지 밀기가 쉬운 과거의 사원같은 맵에선 거의 없는 돌연변이나 마찬가지. 물론 기지를 박살낼 여유를 안주는 돌연변이라면 영원히 공허 부활자를 찾아다녀야 한다. 그래서인지 주간 돌연변이도 죽음의 위험을 제외하면 하나같이 건물 부수기 난해한 맵으로 이루어져있다.

죽음의 밤 임무에서 악랄함을 발휘하는데 타죽은 감염체들도 부활시키는데 부활된 감염체들이 타죽지 않는다![5] 마치 감염체들이 구리구리스크의 특성이 붙어버리고 밤낮 가리지 않고 공격해서 공허 균열을 능가하는 난이도를 자랑한다. 아바투르가 부활자들을 가두지 않는 한 부활 병력으로 인해 전진이 늦어질 수 있다. 이렇게 죽밤에서 악랄한 것과 달리 광부 대피에서는 감염체는 살리지 않고 공세 병력만 살린다.[6]

버밀리온의 특종 또한 용암이라는 존재 때문에 굉장히 골치아프다. 게다가 공허균열처럼 부활자와 되살아난 유닛 모두 용암에 내성이다[7]

참고로 공허 균열과 조합되면 균열 병력 역시 되살아나며, 이는 차가운 공허에서 최초 구현되어 황당한 난이도로 유저들을 경악시켰다.[8] 또한 좀 죽어와 조합되면 공허 부활자와 되살아난 병력 모두 좀 죽어!를 적용받기 때문에 정말 끊임없이 부활하는 아몬의 공세를 볼 수 있다. 심지어 공식적으로 조합된 적은 없지만 번식자와 조합되면 번식자 또한 되살려낸다! 심지어 부활한 번식자는 미니맵에 느낌표 표시도 안 띄워주기 때문에 두 돌연변이원이 같이 있다면 신경을 곤두세우고 미니맵을 봐야 한다.[9]

불사조 계열 유닛을 운용 가능한 아르타니스와 카락스가 활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영웅 속성이 없어서 중력자 광선이 통한다. 때문에 공허 부활자를 무력화시킬 소수의 불사조/신기루 편대를 구성하는 것도 고려해볼 방법이다.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모든 적 기지 건물을 파괴하거나 최대 4기만 존재할 수 있는점을 이용해 기지 구석에다가 건물로 가두는 방법이다. 전자는 과거의 사원같이 적 기지가 적은 맵에서 좋고 후자는 그렇지 못한 맵에서 쓸만하다. 하지만 가두는건 살모사가 있는 아바투르나 살모사를 뺏을 수 있는 보라준, 타이커스같은 사령관 밖에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가두기만 하면 날먹으로 게임을 할 수 있다.

공허 부활자의 보호막은 일반적인 프로토스 보호막과는 달리 보호막이 깎이자마자 바로 회복이 시작되기에 200대미지를 지닌 기술을 동시에 2번이 아닌 조금이라도 시간차가 생긴다면 2방에 죽지 않는다.

되도록이면 부활자는 유닛을 죽인뒤 바로 나오기 때문에 되살릴 유닛 막을 병력 모은 다음 적들을 처리해 나가자.

구현된 적은 없으나 지뢰청소부와 조합된다면 구조물을 전부 없애지 않는 이상 게임 내내 힘들 수 있다. 이유인즉슨 땅거미지뢰도 부활시켜서 이미 청소가 끝난 곳도 배치되거나 기지로 쳐들어오기 때문

나오는 타이밍만 빼면 사실상 공허 균열의 상위호환급인 돌연변이인데[10] 고작 5포인트밖에 안해서 아주 어려움 +의 고난도에서는 가끔씩 말도 안되는 시너지를 발휘하는 복병 중 하나이다. 그나마 어떤 사령관으로든 어찌어찌 클리어가 가능하게는 나온다는 평을 듣는 아주 어려움 +4 에서조차 이론적으론 공허 부활자 + 복수자 + 에일리언 부화라는 환상적인 시너지의 조합이 나올 수 있다는 것.

3. 사용된 주간 돌연변이[편집]



4. 대처 방법[편집]



4.1. 레이너[편집]


병영 유닛의 압도적인 밀집화력이 있기 때문에 한둘 부활시키는 수준으론 레이너의 화력을 이길 수 없다. 새는 병력은 벙커링을 해주자. 다만 방어력이 높은 유닛들이 공세에 포함되어서 부활된다면 해병으론 까다롭기 때문에 카운터 유닛의 비율을 높여주는 것이 좋다.


4.2. 케리건[편집]


공허 부활자에 전통적으로 강한 사령관이다. 케리건이 뜨기 전까지는 동맹에게 맡기고, 케리건이 뜬 이후부터 난죽경없을 시전한 공세 라인을 처리하면서 가다보면 공허 부활자가 있을것이다. 그 때, 케리건의 도약 공격 두방으로[11] 아몬의 품으로 돌려보내면 된다. 그리고 오메가벌레를 많이 까는 것이 좋은데, 적 구조물이라지만 어딘가에서 스멀스멀 기어오는 난죽경없 공세를 긁어 처리한 다음, 공허 부활자를 아몬의 품으로 돌려보내야 하기 때문이다.


4.3. 아르타니스[편집]


관측선으로 시야를 확보한 다음 광전사 몇기만 동력장 투사로 소환해주면 된다. 떙풍함 같은 조합만 아니면 무난한 수준.

4.4. 스완[편집]


공세에 합쳐져서 부활시키는 공허부활자는 압도적인 사거리와 화력으로 찍어 누를 수있고 새는 병력들은 기지쪽에 타워링을 해주면 쉽게 넘어갈 수 있다. 부활자가 부활시키는건 한번에 공세처럼 오는게 아니라 줄지어 오기 때문에 적절하게만 지어주면 기지쪽을 안봐도 된다. 다만 체력은 계속 갉아먹히므로 화재진압 시스템은 필수이다.


4.5. 자가라[편집]


부활하면 다시 맹독충이나 갈귀를 꼬라박으면 그만. 어렵지 않다. 다만 부활한 적으로 인해 손실 부담이 크므로 부활자를 점사하자.

4.6. 보라준[편집]


첫 공허 부활자는 그림자 파수대를 써서, 공허 부활자 공세를 처리해 나가면서, 공허 부활자를 잡으면 되고, 그 이후부터는 암흑 기사의 월등한 화력으로 아몬의 품으로 보내면 된다.


4.7. 카락스[편집]


먼저 멀티에 적이 있는 맵이면 태양의 창으로 패멀을 하면 안 된다. 공허 부활자 등장은 적 처치 직후부터이므로 너무 빨리 부르면 막기가 힘들다.

때문에 부활자를 막을 수단을 우선 확보해야 하는데 우선은 적을 저지할 포탑 라인을 갖추되 1초석은 포함시켜서 부활자를 저격하는게 좋다.

근본적으로 대처하려면 중력자 광선으로 부활자 무력화가 가능한 신기루를 빨리 뽑자. 부활자가 어디로 올지는 랜덤이기에 움직이지도 못하는 초석같은 포탑만으로는 완전히 막을 수 없으며, 혹여 방어선이 없는 곳에 오면 궤도 폭격을 그만큼 낭비하게 된다.. 어차피 신기루는 위상 장갑 없어도 튼튼하고 중력자 광선 때문에 뽑는 것이므로 함대 신호소는 늦춰도 되니 물량부터 갖추자. 적 쓸어버린 곳에 관측선도 배치해서 대비하면 더 좋다.

4.8. 아바투르[편집]


아바투르에게 공허부활자를 완벽하게 카운터치는 한가지 꼼수가 있는데, 공허부활자가 동시에 최대 4마리만 존재할 수 있다는 것과 영웅 속성이 없다는 것, 그리고 공허 부활자 자체에게는 공격 능력이 없다는 점을 이용해, 살모사를 최대한 빨리 뽑아서 공허 부활자가 올때마다 납치로 끌고와서 건물 사이에 가둬버리는 방법을 쓰면 공허 부활자를 봉쇄하는 게 가능하다. 잘못해서 죽이는 일이 없게 최대한 한적한 곳이나 본진 근처에 건물들로 감옥을 만들고 살모사로 공허 부활자를 끌고 와 가둬버리는 작업을 딱 4번만 해주면 끝. 이미 4기가 다 나와있기에 추가 부활자도 나오지 않고, 무기가 없기 때문에 길막하고 있는 건물을 부수고 나올수도 없어서 게임이 끝날때까지 안에서 멀뚱멀뚱하니 갇혀 있게 된다.

파일:부활자 감옥.png

다만 이 방법은 동맹이 스완일 때는 좀 더 골치아파지는데 기껏 가둬놓은 공허부활자를 천공기가 지져 죽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천공기는 코 앞에 있는 적은 공격을 못 하니 천공기 옆에다 가둬버리고 동맹 스완에게 주의하라고 당부하자.또 하나로는 부활자 가두기를 하려는데 부활자 가두기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동맹이 그걸 방해하는 유저들도 있다.

또 주의해야할 점은 적이 부활자 감옥 근처에 죽어선 안된다. 부활자가 부활시킨 병력들이 건물을 부수고 탈옥할 수도 있다. 만들어놓은 감옥 근처에서 죽은 유닛이 있다면 재빨리 그 유닛들의 어그로를 끈 뒤 부활시키지 못하게 사거리 밖으로 유인한 뒤 처치하자.

돌연변이원 레이저 천공기가 있으면 가두리가 털리기에 천공기를 오래 잡아줄 수 없으면 가두리가 불가능하다.

그리고 초반이 제일 중요한데, 공허부활자를 제지할 수 없는 극초반부터 파밍을 시도하는 것은 금물로 파밍보다는 초반에 잔뜩 째서 공허부활자를 제지할 힘을 키우는 편이 낫다.

4.9. 알라라크[편집]


분노수호자의 단일 대상 화력이나 승천자의 정신 폭발로 부활자를 요격할 수 있고 알라라크의 파괴 파동으로 공허 부활자를 아군 쪽으로 날려버릴 수도 있다. 다만 부실한 기동력탓에 빈집털이가 오면 상당히 난감해지니 구조물 과충전을 잘 활용해야 한다.


4.10. 노바[편집]


은신노바 단독으로 공허 부활자 사냥에 나서자. 은신노바의 저격->평타->저격 콤보로 순식간에 부활자를 암살 할 수 있다.[12] 다만 이 경우 에너지 부족으로 공허 부활자가 살려낸 병력을 제압하기 까다로워지는데, 돌격모드로 바꿔 제압하거나, 유령 몇기를 대동하거나, 방어 드론으로 괜찮아 아프지 않아를 시전하던가 하면서 처리하면 문제없다.
공허 부활자가 여러 곳에서 난장판을 피우고 있다고 그리핀 공습을 동원하는 건 다소 무리수. 공허 부활자가 시야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면 모를까, 그리핀 공습의 비용과 쿨타임을 고려한다면 그정도로 공허 부활자가 난장판을 만들고 있다는 것 자체가 뭔가 이상하게 흘러간단 의미이다.


4.11. 스투코프[편집]


무리 여왕의 공생충이 공허 부활자에게 통하기 때문에 공생충으로 적절하게 제거할 수 있다. 다만 공허 부활자가 후방에 배치되어 있으니 무턱대고 달려들었다가 무리 여왕이 공생충을 날리기 전에 죽지 않도록 조금 신경쓸 필요는 있다.


4.12. 피닉스[편집]


법무관 피닉스라면 돌진+소용돌이로 극딜을 넣고 태양 용기병 피닉스라면 스킬로 승천시켜버리자. 사이브로스 중재자 피닉스라면 정지장으로 공허 부활자만 따로 쌈싸먹게 하면 아군과 본인 모두가 편하다.


4.13. 데하카[편집]


공허 부활자 자체는 데하카의 섭취로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다. 문제가 있다면 공허 부활자와 공허 부활자가 살려낸 적 유닛은 정수를 주지 않아서 데하카의 성장에 전혀 도움이 안 되니 부활자로 성장할 것이란 기대는 일찌감치 접는 게 좋다. 어딘가에서 공세 표시도 없는데 계속해서 적이 온다면 근처에 공허 부활자가 있다는 뜻이니 신속히 섭취나 압도적인 화력으로 처리해야 한다.


4.14. 한과 호너[편집]


타격 전투기 플랫폼을 빨리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네이팜탄 업그레이드가 끝난 타격 전투기는 공허 부활자를 2방에 날려버린다. 건물 철거력이 출중한 한과 호너인만큼 키포인트인 적 건물을 밀어버리는 플레이가 수월하다. 다만 방어 능력은 좋지 못하므로 빈집털이에 주의해야 한다.


4.15. 타이커스[편집]


공허 부활자와 부활한 병력을 잡는거 자체는 쉽지만 방어능력이 약해 부활한 병력이 빈집털이하는것과 건물 철거 속도가 다소 부족한게 단점이다. 샘이 있다면 폭탄 한 방에 기절과 제거가 가능하니 더욱 편리해진다. 고독한 늑대를 사용중이라면 건물 부수는 속도는 더 느려도 강제 멀티태스킹이 되기 때문에 부활자 잡기와 방어는 더 쉬운 편이다.


4.16. 제라툴[편집]


초반에 병력이 부족할 때 빼곤 큰 어려움은 없다. 젤나가 공허 전송기의 들이기/내보내기 기능을 잘 활용하면 빈집털이도 쉽게 막을 수 있고 병력을 안써도 테서랙트 초석과 테서랙트 포를 적극 활용하면 된다. 다른 돌연변이와 같이 나올 때가 관건.


4.17. 스텟먼[편집]


초반에 감염충이 굉장히 소수일 때 개리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대처하고 넘기면 후반부터는 살리든 말든 바퀴가 더 많이 나오는 것을 볼 수있다.

감염충이 반쯤 고인이 된 지금도 맵 전체에 장판을 깔고 플레이하는 특성상 부활자 위치 파악이 쉽고 부활자 처리도 순간이동, 기동성 좋은 메카 저글링이나 부활자만 빨리 저격 가능한 맹독충, 이곤지역 키고 달려가는 슈퍼개리 등으로 빠르게 정리 가능하기 때문에 부활자에 대한 대처 자체는 어렵지 않은 편이다.


4.18. 멩스크[편집]


정면에서 부활시킨다면 테란 유닛들 답게 사거리로 해치우면 되지만 기동성이 느려 새는 병력을 해결하기는 매우 까다롭다. 건물을 모조리 파괴하기 쉬운 맵이라면 다행이지만 그게 불가능한 맵이라면 자랑을 차원도약 시켜서 해결하거나 통치력을 모아놨다가 저그를 소환하거나 벙커를 쓰는 수밖에 없다. 3위신이면 부대원 넷 정도만 있어도 딜을 넣다가 죽어도 자폭딜로 후속타가 들어가기 때문에 좀 더 쉬운 편.

부활된 유닛은 근위대 경험치를 주지 않기 때문에 살려둬봤자 이득될 것 없으니 바로바로 처치하자.

5. 기타[편집]


공허 부활자에서 부활자에 해당하는 'animate'는 '애니메이션을 만들다'라는 뜻 말고도 '활력을 불어넣다'의 뜻도 가지고 있다.

공허 부활자 아이콘자유의 날개 캠페인 미션 '야수의 소굴로'에 나온 아이콘을 재활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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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활 능력이 3개나 있는데 시전 시간만 다르고 똑같이 작동한다.[2] 정확히는 정신 제어 능력들은 대상 유닛이 Mind Control Immune 동작을 가지고 있으면 시전되지 않도록 되어 있다.[3] 생체, 장갑 이런게 전혀없어 추가 데미지에 완전히 면역이라고 보면 된다. 다만 영웅속성도 없어 온갖 농락거리가 된다. 그래도 숨겨진 동작인 Mind Control Immune를 가지고 있으므로 정신 제어가 되지 않는다.[4] 다행히 폭풍의 영웅이나 처치로봇은 부활시키지 않는다[5] 정확히는 날이 밝았을 때의 화상 도트딜이 첫 10초 정도만 지속돼서 그런 것. 그 10초 이상을 버틸만한 조합을 만들면 굳이 부활자가 아니어도 낮에 보란듯이 활동한다.[6] 광부대피의 감염체와 공세 병력은 동일한 세력이 아니다. 레이저 천공기의 경우 감염체는 시야를 제공하지 않지만 유닛이나 개체 생성 돌연변이, 시야 제공 돌연변이에는 반응한다.[7] 되살아난 유닛을 정신 제어 등으로 자신의 것으로 만들면 용암에 죽어버린다. 이는 공허 균열의 유닛도 동일[8] 그 당시에 눈보라 돌연변이원이 멀티를 가로질렀으며 지나가서 1 베이스 플레이로 이걸 해야했다는 점이다. 눈보라만이라도 없었으면 그나마 좀 할만했을 것이다. 또한 결정적으로 망각행 고속열차라 맵이 큰데다 기지는 좌우 열차 나오거나 들어가는 통로 부분에 있어서 순회공연도 마땅치 않았던 점도 한 몫한다. [9] 불운의 수레바퀴에서 종종 게임을 터트리는 요소 중에 하나다.[10] 공허 균열은 미니맵에 친절하게 위치를 찍어줘서 기동성이 좋은 사령관이라면 균열이 나오자마자 모조리 부수고 다닐 수 있는데, 공허 부활자는 미니맵에도 안 나오는 곳에서 하루종일 유닛을 살려내서 사전에 차단하는 것조차 어려운데 공격맵이라면 공격때 잡았던 혼종과 거대 유닛을 심심찮게 바로 살려내기에 쏟아지는 유닛의 스펙도 차원이 다르다. 구조물을 모조리 날려서 스폰 자체를 막는 방법도 열차, 죽음의 요람같은 맵에서는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11] 케리건 스킬 강화 마스터 힘을 어느정도 투자했을 경우 도약 1타+평타로 해결할 수 있다.[12] 마스터 힘을 찍었다면 저격 2발로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