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돌연변이원/눈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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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식 설명[편집]


파일:SC2_Coop_Mutators_blizzard.png
눈보라
(Blizzard)
폭풍우가 지도를 가로지르며 그 경로에 있는 플레이어 유닛에게 피해를 주고 얼립니다.
(Storm clouds move across the map, damaging and freezing player units in their path.)


2. 상세[편집]


돌연변이 포인트
4
지도 전체 곳곳에 반경 5의 원이 표시가 된다. 이 원들은 주로 지도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0.7의 속도로 이동하는데, 이 지역에는 눈이 내리는 시각 효과가 있다. 이 안에 들어간 유닛이나 구조물은 얼어붙는 시각 효과와 함께 초당 5의 피해를 입고, 최대 82%만큼 이동 속도가 느려진다.

참고로 눈보라는 난이도에 따라 밀도가 다르다. 어려움 난이도쯤은 눈보라 사이로 피할 구석이 많이 나오지만, 통상적으로 돌리는 아주 어려움은 미니맵 중 반 이상이 눈보라라서 알고도 맞아야 하는 상황이 매우 자주 일어난다.

4.9.1 잠수함 패치로 메커니즘이 개편되어 눈보라가 더 이상 확장을 방해하지 않게 되었다.[1] 대신 본진만 피해서 생성되던 것에서 모든 맵에 걸쳐서 생성되는 것으로 바뀌어서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높아졌다. 특히 버밀리언의 특종. 본진 주변 방어, 목표물 방어 정도만 무난하게 해 내기만 하면 되는 방어 임무와 달리, 공격 임무인 버밀리언의 특종과는 최악의 상성을 자랑하는데, 주기적으로 생성되는 아몬의 병력[2]을 처리함과 동시에 일꾼을 직접 동선을 짜서 본진까지 실시간으로 컨트롤 해 줘야한다. 더군다나 용암 역시 그대로이니 시간 계산도 잘 해야한다.


3. 사용된 주간 돌연변이[편집]



4. 대처 방법[편집]



4.1. 레이너[편집]


까다롭다. 연약한 바이오닉 부대는 눈보라 안에 들어가면 사망확정이기에 지뢰이너가 유리하나, 그마저도 3.17 패치로 너프를 먹었기에 어렵다. 스카이 조합을 해보는 것도 아주 나쁘진 않은데, 바이킹과 밴시 모두 기본적으로 느리지 않고 눈보라에 걸려도 부스터로 순간 가속을 통해 빠져나올 수 있기에 상당히 유용하다.


4.2. 케리건[편집]


저글링들이 단체로 갈려나간다. 히드라리스크도 얄짤 없다. 다만 케리건 영웅 유닛 자체는 상당히 오래 버틸수 있기에 원우먼쇼를 한다면 어느정도 피해주기만 하면 할만하다. 병력들은 평소에는 오메가벌레에 넣어눴다가 교전시에만 꺼내는 식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4.3. 아르타니스[편집]


용기병과 불멸자가 갑이다. 용기병은 지대지 지대공 모두 가능한 데다 맷집 또한 가스 대비 불멸자 다음으로 튼튼하고, 불멸자는 엄청난 맷집 덕에 눈보라에 연속으로 걸려도 쉽게 녹지 않는다. 소용돌이 광전사를 필요할 때만 뚝뚝 떨구고 적이 스카이 위주면 땡용기병으로, 적이 지상군 위주면 불멸자 다수 + 용기병 소수로 데스볼을 운영하는 게 좋다. 폭풍함의 경우 별로 추천하지 않는데, 일단 느린 폭풍함은 눈보라에 빨려들어가면 가뜩이나 느린데 더 느려져서 그대로 사망 확정이다.

4.6 패치로 인해 업그레이드시 전투 중에도 보호막이 회복되고 회복속도가 2배가 되면서 용기병은 사실상 눈보라에 데미지를 안 입는 유닛이 되었다.


4.4. 스완[편집]



방어에서는 카락스와 함께 투톱이다. 공격시에는 기계유닛 수리비가 0이므로 자신이나 아군 기계 유닛에 건설로봇을 붙여주는 것도 좋다.


4.5. 자가라[편집]


  • 추천 위신 : 피조물의 어머니
갈링링 조합으로 갈 시 하드카운터다. 자가라 병력이 아무리 기동성이 좋다지만 눈보라는 범위가 넓고 맵에 다수가 소환되기 때문에 전부 피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눈보라에 이동속도 감소 효과가 없었다면 다른 도트딜 장판 돌연변이처럼 어느정도 무시가 가능하겠지만 이동속도 감소 때문에 주 병력의 체력이 워낙 낮아서 조금이라도 스치면 병력이 전부 쓸려나가고, 이게 반복되면 아무리 생산성이 좋아도 커버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웬만하면 안하는 편이 좋다. 물론 예전만큼 답이 없는 수준은 아닌데, 마스터 힘에서 저글링 회피를 풀로 찍으면 회피가 눈보라의 틱뎀마다 발동해서 얕게 스친 것 정도는 어느 정도 버티면서 피해를 줄일 수 있어 자가라를 하겠다면 맹독충보다는 저글링 위주가 좋다.

단, 갈링링이 아니고 2위신 선택 후 변형체+타락귀 위주의 조합으로 갈 경우 오히려 쉬워진다. 변형체와 타락귀의 체력이 1.5배로 증가하고, 체력 재생이 대폭 증가하기 때문에 눈보라에 매우 잘 버틴다. 특히 타락귀의 경우 변형체보다 체력 재생이 더 높은데, 눈보라의 틱뎀을 자체 체력 재생으로 완전히 상쇄하는(...) 충격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변락귀 조합은 갈링링보다 기동성이 낮고 덩치가 커서 눈보라에 더 자주 걸리기 때문에 눈보라의 둔화가 매우 귀찮아진다. 어쨌든 눈보라에 하드카운터 당하던 갈링링 조합을 대신해주는 매우 반가운 선택지.


4.6. 보라준[편집]


눈보라에 걸려도 암흑 기사는 점멸로 빠져나올수 있고, 동맹의 유닛이 걸리면 암흑 수정탑의 소환으로 구해주자. 아군이 고마워 할 것이다. 또는 손수 넣어버리거나

여담으로 눈보라에 걸린 은폐 유닛이 치명상을 입고 긴급 귀환을 해도 남은 도트딜 때문에 사망한다고 한다.

https://youtu.be/Dc19_3QKN50

4.7. 카락스[편집]


유닛이든 포탑이든 체력이 깍여도 재구축 광선 또는 보호막 충전소의 회복으로 금방금방 수복되기에 눈보라에 버티기 수월하다.

병력들도 재구축 광선이 케어를 해주긴하나 재구축 광선은 대상 수 제한(3 > 5)이 있기에 유닛이 많아지는 후반이 될수록 상대적 효율이 점점 감소해서 손실이 커질 수 있다(동맹이 회복력 없는 재구축 식충이 사령관이라면 더욱 그렇다). 그러므로 안전하게 하려면 탐사정을 같이 움직이면서 거점마다 보호막 충전소도 다수 건설해두고 교전을 안 할 때 병력 대피소로 삼는게 좋다.


4.8. 아바투르[편집]


눈보라의 피해 자체는 유닛들의 흡혈 + 군단 여왕의 수혈로 충분히 상쇄 가능하며, 여차하면 치유로 즉시 회복시킬 수도 있다. 특히 즉시 회복 후의 추가 체력 재생 효과가 발동되는 동안 눈보라의 틱뎀이 상쇄되어 매우 유용하다. 다만 유닛들이 이동 속도가 빠르지 않고 덩치가 크다보니 눈보라에 매우 자주 걸려 둔화가 굉장히 귀찮다. 초반만 어떻게 넘길 수 있다면 오히려 기동성이 좋은 뮤탈리스크 위주의 조합도 좋은 선택지다.

4.9. 알라라크[편집]


기동성 느린 알라라크는 눈보라에 한번 데스볼이 빨려들어가기 시작하면 그 판은 복구하기 어렵다. 최대한 피해가며 플레이하자.


4.10. 노바[편집]


전술 공중 수송으로 눈보라에 데스볼이 빨려들어가도 보험이 한번 정도는 보장되지만 그래도 유쾌하진 않으니 조심히 유닛들을 계속 주시하며 플레이하자. 전술 공중 수송을 30초마다 쓸 수 있는 전술 운항사 위신이 상당한 효율을 보여준다. 심지어 여유가 있으면 동맹이 위기에 처했을 때도 그리핀으로 안전지대에 보내줄 수 있다!


4.11. 스투코프[편집]


계속 죽어나가는 감염체들이 더 죽어나간다. 공격을 하기가 버거워지는데 완벽한 폭풍에서는 회오리까지 겹쳐서 감염된 벙커 장성으로 방어는 되는데 보병은 가다가 전멸해서 공격을 할 수가 없었을 지경이었다. 다만 감염된 벙커는 업그레이드만 해놓으면 눈보라 속에서도 풀피를 유지하니 전진 감염된 벙커를 열심히 하자.


4.12. 피닉스[편집]


사이브로스 중재자 피닉스의 소환으로 한번 정도는 보험을 들수 있으나, 확실한 대처법은 아니므로 기동성 좋은 유닛들로 데스볼을 꾸리자.


4.13. 데하카[편집]


원시 뮤탈리스크의 생존력과 데하카의 체력 재생 오라의 힘이 함께한다면 피해는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다. 원시 뮤탈리스크가 눈보라 안에 들어가졌다고 한들 이동시 피해 감소 덕분에 틱당 대미지가 반감되는데다가, 이 상태에서 초당 체젠 3까지 받으면 오히려 맞으면서도 체력이 차오르는 기묘한 상황이 펼쳐진다. 다만 이동 속도가 느려지는 부분은 어쩔 수 없다.

데하카의 레벨이 오를 때마다 판정이 커져서, 눈보라를 피하기 까다로워지지만 도약 덕분에 크게 문제는 없다.


4.14. 한과 호너[편집]


한과 호너는 사령관 특성 상 후반엔 호너의 유닛들을 주력으로 두고, 강습 갈레온이 뒤에서 보조하는 식으로 이루어진다. 호너의 유닛들은 전술 차원 도약을 사용하여 쉽게 눈보라에서 빠져나올 수 있지만 쿨타임을 무시해서는 안된다. 또 군주 전투순양함을 제외한 유닛들은 업그레이드를 해야 전술 차원 도약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한의 기술실에서 빨리 업그레이드를 하자.


4.15. 타이커스[편집]


무법자들의 체력이 높은데다, 방울뱀과 니카라의 존재로 인해 이동 속도 감소를 빼면 크게 영향을 주진 않는다. 거기에 의료선도 있으니.


4.16. 제라툴[편집]


젤나가 공허 전송기가 얼어도 내부 병력은 멀쩡하다. 눈보라가 들이닥치면 재빨리 병력들을 젤나가 공허 전송기에 태우자.


4.17. 스텟먼[편집]


  • 추천 위신 : 신호의 석학

우선 1위신이 아닌 경우엔 상당히 거슬린다. 눈보라 장판이 시도때도 없이 지나가 활성화된 위성을 꺼버리는 것은 물론, 비활성화된 지역에 바로 위성을 설치한다고 해도 그 자리에 남아있던 눈보라가 다시 파괴해버리기 때문에 빈틈없는 개리지역을 유지하기가 쉽지는 않다. 랠리를 찍어놓아도 유닛이 꺼진 장판 위에서 눈보라에 그대로 얼어붙어 죽어버리는 것 또한 다반사. 2위신을 못 할 것까지는 없지만 평소보다 장판과 유닛관리에 상당한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반면 장판이 꺼지지 않는 1위신의 경우에는 불끈불끈 장으로 자신의 유닛은 물론 동맹에게도 눈보라를 무시할 수 있는 유지력을 줄 수 있다. 여차하면 빨리빨리 장판으로 눈보라를 피하는 움직임 또한 유효하다.


4.18. 멩스크[편집]


부대원들은 눈보라에 한번들어가는 순간 죽었다고 봐야한다. 그나마 충돌크기가 작아 피하긴 쉽지만 그래도 번거로운 돌연변이이다. 그리고 대지파괴포를 쓰기에도 상당히 번거롭게 된다. 대지파괴포 특성상 한곳에 계속 머물러 있어야하고 동맹이 카락스가 아닌이상에야 수리가 저절로 되지 않는데 그렇다고 일꾼을 붙이자니 눈보라에 죽고 대지파괴포에 넣어두고 뺐다쓰기엔 너무나도 번거롭다.
그러므로 평소보다 근위대의 비율을 높여주는 것이 좋다. 병영유닛은 의료선을 붙여주고 기계유닛은 인부를 붙여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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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확하게는, 눈보라가 본진 및 확장 지역에 접근하면 빨간색 장판이 흰색으로 바뀌고 거센 눈보라가 그냥 약하게 내리는 눈 수준으로 약해지면서 무력화되고, 멀티 지역을 빠져나가면 다시 거센 빨간색 눈보라로 활성화된다.[2] 특히 갓 생성된 수정 주변에 집중적으로 배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