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돌연변이원/자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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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식 설명[편집]


파일:SC2_Self_Destruction.png
자폭
(Self Destruction)
적 유닛이 죽으면 폭발하여 주위의 플레이어 유닛들에게 피해를 줍니다.
(Enemy units explode and deal damage to nearby player units upon death.)


2. 상세[편집]


돌연변이 포인트
3
유닛이 죽으면 잠깐동안 자폭 범위가 표시된 후 해당 지역에 20의 피해를 입힌다. 불타는 대지와는 다르게 공중도 자폭을 맞기 때문에 공중도 안심할 수 없다. 자폭은 인구 2 이하 유닛은 1회만 적용되고, 인구 3 이상은 인구수+1 만큼 폭발한다. 이러한 특성상 물량을 뽑아내거나 고티어를 양산하는 특성과 시너지가 좋다.

다행이라면 자폭에 지연시간이 조금 있다는 정도. 터질 것 같으면 얼른 뒤로 빼고, 가능하면 근접해서 터지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

시너지를 가장 잘 받는 가장 악랄한 공세는 역시 폭발 위협이다. 물량도 물량이거니와 자폭병들이 자폭하면서 자폭 돌연변이가 발동해 2단 자폭을 터트린다. 군단 숙주가 내보내는 식충도 당연히 자폭한다. 깨알같이 살모사가 쏘는 기생 폭탄이 유닛으로 취급되는지 기생 폭탄도 대미지를 다 준 다음에 자폭이 발동된다. 타락 무리 역시 공생충과 링링으로 자폭빨을 굉장히 잘 받는 편. 칼라이의 희망이나 대모의 함대도 후반에 나오는 우주모함의 요격기들이 단체로 터져나가면서 난장판이 되기 딱 좋다. 특히 요격기들은 유닛들 위를 날아다니다보니 무리 군주의 공생충이나 군단 숙주의 식충보다 더 위험하다. 반대로 시너지가 약한 공세는 분열 병기같은 원거리 유닛 위주 공세. 유닛들이 죄다 원거리 유닛이거니와 물량도 그리 많지 않고 충돌 크기가 커서 서로 비비기 바쁘지 근접하려 달려들지 않는다. 시너지가 있는 돌연변이원으로는 빠른 이속으로 아군 병력에 공생충이 달라붙는 에일리언 부화, 아군 병력 바로 앞으로 점멸하여 폭발하는 회피 기동, 근접 유닛 위주 한정으로 대응할 시간을 주지 않고 달려와 폭발하는 속도광 등이 있다. 모두 6포인트 이하 돌변이 조합되는 공방 아어플에서 실제로 보일 수 있는 저포인트 돌변 조합이라는 점에서 아어플을 즐기는 유저들에겐 더욱 무서움이 배가 된다.

시너지가 강한 맵으로는 망각행 고속열차, 광부 대피, 죽음의 밤이 있다. 열차도 유닛이니 열차가 부서질 때 엄청난 자폭이 발생한다. 광부 대피와 죽음의 밤은 수많은 감염체들이 자폭해대니 방어 병력과 포탑이 자폭에 터져나기 일쑤. 특히 죽음의 밤에서 왕저글링이 쳐들어와서 일꾼들과 함께 자폭하면 비명이 저절로 나온다.

비슷한 돌연변이원으로는 불꽃놀이가 있다. 이쪽은 울나르 새해 전용 이벤트 돌연변이원인데, 자폭과 다른 점은 죽을 때 주위의 아군 유닛을 타게팅해서 100의 피해를 꽂아넣는다는 점이다.


3. 사용된 주간 돌연변이[편집]




4. 대처 방법[편집]



4.1. 레이너[편집]


보병 유닛들은 체력이 허약하니 적이 죽으면 바로 피해야한다.

지상 방어맵이면 탱크를 뽑는걸 추천한다. 공중공세일시는 바이킹을 뽑는걸 추천한다.

4.2. 케리건[편집]


모든 저그 사령관들이 다 그렇듯이 쫄피 근접유닛인 저글링에게 있어 매우 치명적이다. 뭘 어떻게 해도 결국 전투 때마다 어마어마한 수의 저글링이 죽는건 피할 수가 없다(...) 때문에 적 공중 병력이 별로 안 나오더라도 저글링 위주의 플레이 보다는 히드라리스크 중심으로 플레이 하는 것이 좋다. 동시에 적 근접유닛의 자폭을 대비한 길막 또한 필수적이므로 근접유닛 병행도 필요하다.

전투는 최대한 점막 위에서 하며 끊임없이 10~20마리 정도의 저글링과 히드라리스크로 자폭이 발동하기 전에 병력을 물렀다가 다시 공격하는 플레이를 해주자. 저글링은 자폭데미지 20을 두방 견디기 위해 체력+10 업그레이드를 해주며 히드라리스크와 저글링의 발업은 당연히 필수적이다.

아니면 자폭할 시 재빠르게 오메가벌레에 태우면 된다.


4.3. 아르타니스[편집]


수호 보호막이 있어서 1번은 죽지 않게 할 수 있다. 광전사 소모가 엄청나기 때문에 미리 뽑아놓고 전투에 들어가기보다는 전투때마다 동력장을 투사해서 1회용 광전사를 대량으로 소환시키는 것이 효율이 좋다.


4.4. 스완[편집]


적들이 저글링처럼 빠르지 않는한 원거리에서 화력으로 찍어 누르는 스완 입장에선 접근조차 못하게 할 수 있다. 하지만 만약을 대비해 탱킹이 필요하다면 남는 미네랄로 화염 기갑병을 뽑아주자. 체력도 은근히 높은데다가 앞에서 길막을 정말 잘한다.


4.5. 자가라[편집]


적이 터지든 말든 자가라의 맹독충이 먼저 터지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돌연변이원이다. 다만 한번에 뭉쳐서 진입하는 것이 아닌 줄지어 진입하면 후속부대가 모조리 터져나가므로 한번에 들어가는게 중요하다.


4.6. 보라준[편집]


그림자 격노 컨트롤로 격노를 쓰고 점멸로 빠르게 뒤로 빠지면 자폭을 무시할 수 있다. 평소보다 세밀하게 조작만 하면 크게 지장받지 않고 넘어갈 수 있다. 혹은 암흑집정관을 쓰면 아군으로 데려온 유닛은 자폭을 하지 않기 때문에 자폭의 수를 줄일 수 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에 자신이 없다면... 수비맵이라면 해적선을 잔뜩 뽑아 웹을 쓰면서 아군에게 기도하자


4.7. 카락스[편집]


주로 자폭이 대량으로 터질 수 있는건 산발적인 교전이 많은 적진 공격보다는 주로 적 공세 병력을 막을 때인데 다행히 카락스는 태양의 창을 위시한 아둔의 창 패널 스킬이 존재하기 때문에 공세 병력과의 직접적인 충돌을 최소화하는게 가능하다. 설령 직접 교전에 들어가더라도 유닛이든 포탑이든 튼튼한 편이라 손실이 적은 편이다.

병력의 경우에도 주력 유닛 이외에 파수병도 적절히 뽑아줘서 무빙을 하면 된다. 설령 자폭에 얻어맞아도 소실되더라도 광물 유닛인만큼 재충원도 쉬운 편.

포탑에 기반한 방어의 경우 제련소의 강화 보호막 연구를 빠르게 해주는게 좋다. 연구 시간도 60초로 빠른 편인데다, 보호막 충전소가 하나당 5발의 자폭 피해를 흡수하게 해주므로 방어의 효율이 월등히 올라간다. 자폭만이 아닌 에일리언 부화나 감염자의 행진 혹은 재앙같이 근접 유닛이 추가로 생성되는 돌변도 섞이는 경우 방어선 전방에 파수병도 여럿 뽑아서 홀드로 차단벽을 세워두는 방법이 매우 유효하다. 저런 근접 다수 유닛이 방어선에 대량으로 들러붙는걸 막아주는데 탁월하기에 쏠쏠하게 써먹을 수 있다.


4.8. 아바투르[편집]


아바루트의 병력들은 정말 단단하고 화력형이 아니기 때문에 적들이 순식간에 모조리 자폭에서 한번에 폭사하거나 그런 일은 거의 없다. 다만 그렇다고 너무 어택땅 하면 체력관리가 안되기 때문에 적절한 컨트롤은 필요하다.


4.9. 알라라크[편집]


군주님의 파괴 파동으로 밀어내면 자폭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맷집이 좀 되는 적이라면 교란기를 많이 생산해 역장을 쳐서 애초에 접근을 방지하면 된다.


4.10. 노바[편집]


밤까마귀의 레일건 포탑으로 접근을 원천봉쇄하고 원거리에서 화력으로 찍어 눌러야한다. 정예유닛이라고 나름 튼튼하긴 하지만 그래도 영웅급은 아니기 때문에 자폭의 데미지를 견디긴 힘들다. 레일건포탑은 체력이 무려 400이나 되기 때문에 잘 버텨준다.


4.11. 스투코프[편집]


바글바글한 감염된 민간인들이 전부 터지고 감염된 해병만 남는다. 따라서 감염된 코브라를 섞어야 한다.


4.12. 피닉스[편집]


우주모함은 순식간에 깡통이 되므로 우주모함을 배제하고 가야 하는데, 자체 회복 수단이 전무하여 유지력을 보전기의 보호장에만 의지하는 피닉스에게는 다소 힘든 돌연변이원. 지상은 분열기로 갈아마시고, 공중은 모조를 위시한 정찰기로 짤짤이를 넣자. 그리고 피닉스의 법무관폼의 탱킹이 매우 중요하다


4.13. 데하카[편집]


초반에 자폭 데미지가 무시무시하다. 그나마 생체유닛이 가득한 임무라면 다행이지만 없다면 자폭이 은근히 골치아프다. 유닛이 쌓이고 나면 그나마 편하게 갈 순 있지만 평소처럼 뮤탈을 대충 던져버리면 자폭데미지를 받아 뮤탈이 산화해버린다. 아예 튼튼한 티라노조르나 원거리에서 공격할수 있는 유닛으로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4.14. 한과 호너[편집]


사거리가 짧은 사신과 망령이 상당히 골치아파 진다. 사신은 충돌크기도 작고 공중으로 날다가 뭉쳐서 자폭데미지를 받기 좋고 망령도 사거리가 짧아서 골치아프다. 화염기갑병으로 적들의 경로를 막고 멀리서 화력으로 누르는 플레이가 필요해진다.


4.15. 타이커스[편집]


유닛 하나하나가 단단하고 힐량도 무지막지하게 높은 타이커스의 입장에서 자폭의 발당 20 대미지는 그저 간지러울 뿐이기 때문에, 컨트롤을 하면 좋지만 굳이 안 하더라도 크게 위협적인 돌연변이원은 아니다. 대신 혼종같이 큰 적이 죽을 때나 영웅의 체력이 많이 빠졌을 때는 조심할 필요가 있다. 근접 영웅(블레이즈, 대포알 등)을 최소한으로 뽑고 원거리 유닛의 비중을 늘리는 것도 좋다.


4.16. 제라툴[편집]


적들이 터지든 말든 포탑을 투영시키면 본체는 영향받지 않고 느긋하게 할 수 있다. 유닛으로 가도 화력으로 찍어 누를 수 있기 때문에 걱정은 없지만 앞에서 탱킹해줄 유닛이 없기 때문에 전투할때 조심히 해야한다.


4.17. 스텟먼[편집]


속도과 회복장판을 적극 활용하자. 울트라야 알아서 피를 회복하므로 걱정없고 저글링은 어차피 10이상의 데미지는 받지 않는다. 히드라만 주의하자. 아니면 감염충으로 밀어버려도된다. E공이나 맹독충 등으로 폭딜을 넣어 적이 한 번에 많이 죽은 직후라면 속도장판을 켜고 빠르게 잠깐 뺐다가 돌아오는 식으로 카이팅을 해도 좋다.


4.18. 멩스크[편집]


연약한 부대원들때문에라도 무조건 적들의 접근을 막아야한다. 접근을 허용하는순간 순식간에 부대원들이 죽는걸 볼수 있다. 전투 자극제조차 없어서 피하기도 힘들다. 수비맵에서는 대지파괴포를 좀 더 적극적으로 이용해도 좋으며 자랑의 3단 야마토로 적을 멀리서 잘라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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