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고로 시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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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앨리스 기어 아이기스/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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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격 속성
1. 프로필[편집]
2. 캐릭터 소개[편집]
CV. 이와이 에미리 / CD. 디자인:피라미드
메카 디자인: 탑/바텀 기어 디자인 - 에비카와 카네타케, 메카 디자인 감수 - 시마다 후미카네
캐치프레이즈 : 강권 페미닌[1] 학생회부회장(剛拳フェミニン生徒会副会長)
3. 작중 행적[편집]
세인트 아말테아 여학원 학생회 부회장. 카나데가 부르는 애칭은 '코로 쨩'. 단신이고 다소곳한 겉보기완 다르게 상당한 가라테의 고수.[3] 자기 집 도장에 쳐들어온 우락부락한 도장파괴범을 역으로 털어버리기까지 한다. 이후 그 사내가 스승으로 모시겠다며 들러붙는 건 덤. 성씨인 '스테고로'도 '맨손 맞짱(素手喧嘩)'과 동일한 발음이다.
서로의 개인 에피소드에서는 여러모로 짊어지고 있는 게 많은 치에리에겐 거의 마음의 안식처로 묘사된다. 거의 공인 백합이 아닐까 의심이 될 정도의 깊은 유대감을 보여준다.
4. 인게임 성능[편집]
4.1. 스테이터스[편집]
4.2. 패시브 스킬[편집]
4.3. 전용 장비[편집]
4.3.1. 샷 기어[편집]
크로스와 기어 형태가 동일하다. 샷/크로스 일체형 무기인듯
전체적으로 범용기어와 비슷한 성능이지만, 사거리가 40이라서 그나마 다른 듀얼에 비해서는 운용하기 좋다.
4.3.2. 크로스 기어[편집]
샷과 크로스가 모양이 동일하지만 그렇다고 한쪽만 강화해도 양쪽성능이 나오는 건 아니다
기본 3타 구성의 근접. 보스딜은 강하지만 첫 타 발동이 느리기 때문에 쫄 처리에는 미묘하다.
여타 범용 한손검과 동일하게 2타-스탭캔보다 3타-스탭캔이 데미지 효율이 더 좋다.
방어는 카운터자세로 대체되었다. 반격 데미지가 높지만 방어시간이 짧다.
4.3.3. 탑 기어[편집]
시타라의 검풍방출과 린의 충격파까지 쏠 수 있는, 파워암 계통에서는 거의 최강의 위치. 광역 처리능력으로 잡졸 처리도 좋고, 캐릭터 특성, 바텀기어까지 더해져서 보스랑 그냥 맞다이를 걸 수 있는 수준.
추천 콤보는 3타- 파생- 스탭캔슬- 반복 이다.
4.3.4. 바텀 기어[편집]
4.4. 커스텀 키트 & 튜닝[편집]
노멀 시이나는 플레이 특성상 맞을 일이 많으므로 HP강화가 가장 좋다.
어나더 시이나는 방출강화에 맞게 속성강화도 노릴 만 하다. 다만 기어들이 전부 깡공 특화라 속성치가 낮아서 좀 어울리지 않는 것이 흠. 추후에 어나더 기어가 속성강화로 나올 가능성은 있다.
4.5. 종합 평가[편집]
린과 니나 등과 같은 과의 돌격형 근접 맞딜 액트리스.
패시브의 HP강화, 근성 발동, 탑의 파워 암, 바텀의 스턴/마비무효를 업고 자잘한 피격은 무시하면서 고스턴율의 근접전으로 두들겨 팬다. 전용 크로스의 방어후 반격 데미지도 높아서 우수. 탑기어를 켜면 슈퍼아머빨로 두들겨패고, 크로스는 카운터 타입이라 방어시간이 짧아서 맞딜이 강제되므로 커스텀 키트로 HP를 올리는게 추천된다.
다만 샷은 듀얼이고, 크로스는 선딜이 약간 있고 공격범위가 좁은 편이라 잡몹 처리에 효과적이지 않기 때문에 조사임무에서 노미스 클리어를 노리는 데는 어울리지 않는다.
어나더 시이나는 트란잠 SP를 받았다. 트란잠의 성능 자체도 좋지만, 파워암-트란잠-파워암으로 빈틈없는 화력 공세가 가능해졌다는 것이 가장 호평.
5. 기타[편집]
개그 만화이긴 하나 남동생이 있다. 이름은 스테고로 슌. 시이나를 그대로 TS한 곱상한 외모에 유두노출(?)까지 나와 팬덤에서의 인기가 폭발적이다.#
스테고로 도장의 방송출연 이벤트에서도 3D화되어 등장. 비록 미니 게임이긴 하지만 시이나와 함께 기왓장 격파 게임에서 조력자이자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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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eminine. 여성스러움[2] शून्यता. 산스크리트어로 '비어있는 것' 이라는 뜻. 이는 불교 용어인 일체개공(一切皆空)과 일맥상통하는 단어이다.[3] 이는 전용 기어에서도 반영되어 있어서 전용무기인 쌍권총과 한손검을 4단계까지 진화시키면 양쪽 다 동일한 모양의 건틀릿으로 바뀐다.[4] 武神荒魂. 직역하면 무신의 거친 영혼. 신토의 영혼 관념인 일령사혼(一霊四魂)의 한 부분, 아라미타마와도 연관이 있다.[5] 空. 여기서는 가라테(空手)의 '공'의 기반이 되는 개념을 표현한다.[6] 鳴神. 천둥.[7] 露払い. 모시는 귀인보다 앞장서서 길을 여는 일, 또는 그 일을 수행하는 사람. 모시는 귀인이 있는 시이나에게 걸맞는 단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