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레오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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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3. 스테레오타입 캐릭터의 예
3.1. 인간 또는 의인화 캐릭터
3.2. 동물 캐릭터
4. 스테레오타입 사물의 예
5. 같이 보기


1. 개요[편집]


스테레오타입(Stereotype)은 고정관념을 가리키는 영어 어휘다.

본래 'stereo-(고정)'와 'type(활자)'의 결합어로, 인쇄에서의 조판 양식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인쇄 연판(鉛版)을 가리키는 클리셰와 유래가 비슷하다. 그러다가 변용되고 관념화됨에 따라 오늘날에는 본래 의미에서 벗어나 '특정 대상이나 집단의 구성원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전반적으로 적용하는 과도하게 단순화된 믿음이나 고정적 견해', 스키마를 뜻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따라서 스테레오타입은 문맥에 따라 '편견' 내지 '선입견'으로 번역할 수 있다.

특히 특정 국가, 인종, 집단 등에 대해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상황에 따라서 비하적인 요소가 들어가지 않더라도 차별로서 받아들여질 수 있으므로 다양하게 조심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스테레오타입이 쉽게 깨지지 않는 이유는, 스테레오타입에 부합하지 않는 예가 출현할 경우 이를 예외적인 것으로 처리하며 무시해버리고, 오히려 기존의 스테레오타입을 유지, 강화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몇몇 스테레오 타입에는 존재하는 이유가 있다. 직업별로 효율적인, 혹은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복장이 있으니 해당 직업을 가졌다면 복장의 범위는 정해지기 마련이다. (편견 및 고정관념 문서 참조.)

창작물에서 쓰일 경우 대충 "A여서 B인 캐릭터"처럼 불문율에 가까운 표현 방식을 쓴다는 점에서 클리셰와도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다. 다만 딱히 가치 판단을 하지 않는 클리셰에 비해, 스테레오타입은 상술했듯이 국가 및 인종 등의 특정 집단을 가리키기 때문에 의도와 상관없이 비하나 차별이 될 수 있다. 다양한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아주 흔해빠져서 쉬어터질 지경이 되더라도 같은 부류의 스테레오타입 캐릭터가 계속 만들어지는 이유는 정보를 적당히 생략해도 되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기 쉽기 때문이다. 게다가 복잡한 걸 싫어하는 우리 뇌의 특성상 이런식으로 고정관념을 만들어 두는 것이 더욱 효율적이고 편리한 활동이다.[1] 이런 성향을 비틀면 훌륭한 작품이 나오기도 한다. 예로 몬티 파이튼의 성배를 들 수 있다.


2. 편견 및 고정관념[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편견 및 고정관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스테레오타입 캐릭터의 예[편집]



3.1. 인간 또는 의인화 캐릭터[편집]


  • 과학자
    • 흰 가운의 인상착의.
    • 주인공이 주거지에 방문하면 사고가 나 얼굴이 그을려져 있거나 폭탄머리로 되어있으며 항상 유용한 무언가를 완성한 상태이다.[2]
    • 위기에 닥칠 때마다 기지를 발휘하거나 위기에 대비하여 미리 무언가를 준비해둔다.
    • 화학자일 경우: 플라스크나 비커에 용액을 넣고 흔드는 실험을 하는 모습.[3]
    • 공학자, 물리학자일 경우: 칠판에 복잡한 방정식을 쓰며 푸는 모습, 설계도 및 청사진을 펼치고 온갖 장치가 달린 거대하고 복잡한 기계를 끌고 다니거나 기계의 부품들을 조립 또는 정비하는 모습.
    • 기지나 자신의 로봇에 자폭 장치를 설치해 두는 악역 과학자.
  • 격투가
    • 루차도르멕시코인.
    • 태권도 사용자는 한국인.
    • 거구의 스모 사용자나 가라테, 유도가는 일본인.
    • 기본적으로 몸집이 크고 힘이 장사에 엄청난 먹성을 자랑하는 씨름선수. 그래서 종종 식당에서 퇴짜를 맞는 불상사(?)를 겪기도 한다. 유도스모 선수도 동일한 클리셰를 가진다.
    • 노란색 타이즈를 입고 쌍절곤을 쓰며 하이톤의 기합을 외치는 절권도 사용자.
    • 그래플러는 옷이나 몸을 붙잡으려고 매우 안달이 난 저돌적인 정신병자로 묘사.
    • 타격가는 어쩐지 매우 건들건들 거리게 묘사한다. 특히 복서들은 보통 싸가지가 없다.
    • 낙무아이들은 위 타격가의 보편적 이미지와는 다르게 매우 차분하고 과묵하게 묘사한다. 항상 몽콘과 프락치앗을 매고 있으며 한국 한정으로 "욜라뽕따이"가 주 대사. 일상물에서 낙무아이 출신들은 주로 힘숨찐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 격투기를 배우지 않은 일반인이라면 남성은 멱살을 잡으며 주먹다짐을, 여성을 귀싸대기를 때리며 머리채를 잡으며 개싸움을 벌인다.

  • 인종/국민 관련
    • 동아시아인
      • 과묵하고 시니컬하다.
      • 운전을 못한다.
      • 모범생 너드.
      • 수학을 잘하고 프로그래머, 엔지니어, 회계사, 의사등의 직종에 종사한다.
      • 과묵하고 일본도, 언월도와 같은 냉병기를 잘 다루고 전투에 능한 사무라이 등의 전사/벽을 타고 날라댕기는 암살자, 닌자/평소엔 조용했으나 알고보니 신비로운 중화 무술이나 무에타이, 유도와 같은 위협적인 동양 실전 무술의 숨겨진 고수이다.
      • 춤 잘 추고 노래 잘 부르는, 잘생기거나 이쁜 KPOP 가수 또는 아이돌 지망생. 당연히 주로 한국계이며 다른 국적이더라도 한국계 다음에 나오는 편이다. 남자같은 경우엔 게이같다는 소리를 듣기도 하며 여자의 경우에는 보통 기가 매우 쎄다.
      • 어마어마한 자본을 가진 오만한 거대 재벌, 자본가[4]
      • 두드러지는 광대뼈에 째진 눈을 가졌다.
      • 명예를 중시하며, 과거사에 얽매이는 경우도 잦다.
      • '~해'를 말끝마다 붙이는 중국인 캐릭터.
      • 라우, 네다를 말끝마다 붙이는 북한인 캐릭터.
      • 흉식호흡을 사용하는 동아시아 언어의 특성으로 인해 보통 목소리가 얇고 날카로운 하이톤.
        • 이런 이유로 영어를 사용하게 되면 복식 호흡으로 말하게 되며 목소리 자체가 변하는 캐릭터도 있다.
      • 독수리 수준의 시력을 가진 몽골인거란족, 만주족과 같은 북방 유목계 동아시아인.
        • 고기를 극히 좋아하고 덩치가 크다.
        • 말 타는 걸 자전거 타듯이 하며, 활을 아주 잘 쏜다.
        • 씨름(부흐)를 좋아하고 흐미를 부르면서 양을 친다.
        • 같은 동양권 매체에선 매우 거칠고 야만적이며 전투에 미쳐 있다. 틈만 나면 쳐들어와 약탈과 노략질을 일삼는 악의 캐릭터다. 이러한 편견은 서양 매체에도 고스란히 전달되는 경향이 크다. 서양권의 바이킹과 비슷한 포지션.
      • 찢어진 눈에 퉁퉁한 중국인.
      • 자식의 성적에 과하게 간섭하고 좋은 성적을 강요하는 부모.

  • 한국인
    • 사이버펑크와 같이 하이퍼 테크놀로지를 다루는 과학자, 공돌이.
    • 게임을 잘 하고 좋아한다.
    • 반일/반중 감정이 유독 심한 편. 사실 한중일 캐릭터는 서로의 국가를 몹시 싫어하는 매우 현실적인 고증(...)이 이루어져 있기도 하다.
    • 성급하고 까칠한 성격.
    • 먹을 것, 특히 쌀밥이나 매운 것에 광적으로 집착한다.
    • 동양인 여성 캐릭터는 소극적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으나 한국계 캐릭터는 브릿지 머리와 강한 성격으로 묘사하는 경우도 잦다.
    • 주변 인물들이 남한, 북한 여부를 자주 물어본다.
    • 깔끔하고 화려한 치장을 한 아이돌 느낌의 캐릭터. 남자면 잘생겼고 여자면 예쁘다.
      • 남자 아이돌이면 분홍이나 초록등 화려한 색으로 염색하고 화장을 짙게 한 경우가 많다.
      • 스키니진을 입고 다니며 머릿결이 좋은 게이같은 인상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 한복 차림.
    • 허름한 누더기 복장에 정리 안 된 머리의 노비.
    • 죄인을 참수하기 전 덩실덩실 춤을 추며 술을 거하게 한 잔 들이키고 칼에다가 술을 내뱉는 망나니
    • 포졸복 복장에 당파창을 든 조선군 하급 군인.[5]
    • 비늘이 달린 갑옷을 입은 장군.[6]
    • 갑주를 두른 말을 타고 뿔투구와 철갑으로 중무장한 삼국시대 장수.[7]
    • 이마에 태극기를 두른 독립운동가.
    • 미군에게 초콜릿을 구걸하는 5~60년대 아이들.[8]
    • 긴 생머리를 하고 아이폰을 쓰는 여고생.
    • 불구가 되어 몸이 불편한 참전용사.
    • 진돗개를 키우는 시골 사람들.
    • 을 쓴 구한말~일제강점기 노인.
    • 검은 치마에 흰 저고리 차림에 땋은 머리를 한 조선인 소녀.
    • 철저한 반공주의자인 경우가 많다.
    • 펩시콜라를 좋아한다. 태극문양을 이용한 단순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폴란드볼위키에서 koreaball이 펩시를 좋아하는것으로 나오며,당장 구글만 쳐봐도 펩시콜라 밈이 쏟아져 나온다.

  • 일본인
    • 대머리에(특히 촌마게) 뻐드렁니다.
    • '스무니다'를 말끝마다 붙인다.
    • 시대와 상관없이 신체적-정신적인 면에서 닌자사무라이 기질을 가지고 있다. 가령 화려한 장식의 철갑을 두른 채 전장에서 큰소리로 나노리를 외치거나, 패배했을 경우 군말없이 인정하고 퇴각 혹은 자살한다.[9]
    •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을 굉장히 무서워한다.
    • 오타쿠애니메이션 덕후일때도 있다.
    • 받침 발음이 어려워 영어한국어같은 외국어에 약하다.
    • 남에게 폐를 끼치거나 신세지는 것을 병적으로 싫어한다.

  • 중국인
    • 치파오마과를 입고다닌다.
    • 민폐 이미지가 강하다.
    • 찢어진 눈에 퉁퉁한 이미지다.
    • 남자일 경우 삭발이나 스포츠 컷을 하고 있다.
    • 여자일 경우 만두머리를 하고 있다.
    • 중화사상이 강하며 타 문화를 자기 것이라며 우기고 다닌다.[10]
    • 쿵푸를 잘하며 쌍절곤을 들고있는 경우가 많다.

  • 인도인
    • 터번을 머리에 두르고 있다.
    • 밥을 손으로 먹는다.
    • 여자는 이마에 빨간 점(빈디)이 있다.

  • 백인
    • 일본/한국 매체에서 개나소나 금발벽안에 키 크고 새하얀 피부를 가진 꽃미남, 미녀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11]
    • 타인종을 깔보는 인종차별주의자이자 백인우월주의를 가진 매우 싸가지 없고 오만한 사람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 'Oh~'라는 감탄사를 연발한다.
    • 미국인 아저씨들은 보통 탈모가 온 비만으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다. 항상 손에 맥도날드 버거가 있다.
    • 금발인 여자는 백치 내지는 무개념이다.[12]
    • 일본 애니 한정으로 유럽 귀족 가문의 어마어마한 재벌이라는 묘사가 쓰이기도 한다. 집 안에서 차를 타고 다녀야 한다거나, 개인 사내 군대가 있다거나...
    • 한국과 일본 매체에서 나오면 와패니즈국뽕 성향을 가진 이들로 나오기도 한다. 뭐만 하면 "동양의 신비!"라고 하며 흥분하는 나사빠진 캐릭터.
    • 한국 매체에서 원어민 교사로 묘사되는 이들은 엄청나게 착해빠지거나 정의로운 이들로 묘사된다.

  • 미국인
    • 외향적으로 묘사된다
    • 남자일 경우 남성적인 이미지가 강하며 여자일경우 거유의 여성으로 그려질 때가 많다.
    • 남자 캐릭터일 경우 백인이나 흑인이나 상관없이 수염이 풍성하게 나있고 선글라스를 쓴 근육이 매우 빵빵한 마초로 나오고 여자일 경우에는 색기담당 속성이며 매력적인 거유 글래머캐릭터로 나온다.
    • USA나 성조기가 박힌 티셔츠를 주로 입고 댕긴다.
    • 거구의 근육질 체형에 머리에는 헬멧을 쓰고 럭비공을 든 채 선수들과 치고받고 자주 싸우면서 경기하는 미식축구 선수
    • 얼굴에 책을 읽으며 내향적이고 한가지에 몰두하는 것을 좋아하는 마른 체형의 너드
    • 땋은 머리에 얼굴에는 워 페인트를 칠하고 "아바바바바~!!!" 하면서 머리에 깃털 모자를 쓴 아메리카 원주민
      • 대부분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티피에서 지낸다.
      • 서부극에서는 주인공의 스승이거나 악당으로 나온다.
      • 토마호크를 주 무기로 들고 다닌다.
      • 항상 을 타고 다니며 말과 친한 모습을 보인다.
    • 남성적인 인상이 강하고 근육이 빵빵한 미군

  • 유럽인
    • 영국인의 경우 상당히 다르게 묘사된다.
    • 개성을 중요시한다.
    • 자신의 역사들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 남자일 경우 정돈된 수염구레나룻, 체모를 관리한 모습이다.
    • 역사물일 경우 귀족이나 왕족으로 묘사될 때가 많다.
    • 실크햇을 쓴 영국 신사
    • 멍청한 폴란드
    • 팜므파탈의 프랑스 여인.[13]
    • 머리카락이 붉고 피부가 하얀 아일랜드인.
    • 덩치가 크고, 붉그스름한 머리와 수염에 머리에는 뿔투구를 쓰고 도끼를 든 바이킹.[14]

  • 러시아인
    • 우샨카를 쓰고 두꺼운 코트를 입은 채 말끝마다 '스키'를 붙이는 러시아인.
    • 나이키복장, 발라스카바, 우샨카 혹은 러시아 군복을 입고 러시안 스쿼트를 한다.
    • 커다란 마요네즈 통, 해바라기 씨앗, 보드카를 품에 끼고 다니며 술을 물처럼 마신다.[15]
    • 걸쭉한 동구권식 영어를 구사하며 온갖 기행을 펼친다. 또라이 느낌. 상남자적인 성향을 가진 이들도 많아 보인다.
    • AK-47 혹은 중화기를 장난감 다루듯이 능숙히 다룬다. 남녀노소 모두.
    • 이탈리아, 독일민감히 반응한다.
    • 여성들의 경우 여지없이 뛰어난 미모를 가진다.
    • 곰이나 맹견같은 맹수를 순한 양처럼 다룬다(..)

  • 흑인
    • 힙합 분위기를 내며 수다스럽고, 농구 실력이 뛰어나다.
    • 머리 나쁘지만 의리 넘치는 캐릭터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 미국 매체에서 흑인들은 위 이미지와 더불어 보통 돼지, 즉 파오후로 나온다.
    • 남성기가 크다.
    • 교육 수준이 낮은 하류층이나 범죄자로도 자주 묘사된다. 주로 소매치기, 강도, 갱단, 마약상 등 존재하는 거의 모든 범죄자 역에 흑인들이 아주 잘 쓰인다.
    • 육체파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아 거구의 근육질의 외형을 가진 경우가 많다.
    • 헤어 스타일은 아프로, 레게, 대머리가 많다.


  • 아랍계
    • 항상 수염이 길러져 있다.
    • 테러리스트로 자주 묘사된다. 뭐만 하면 서구 사회에 불만을 가진 거대한 흑막으로 나온다.
    • 석유 재벌. 어마어마한 자본가로 고급 차량을 껌 사는것 마냥 구입하는 사람.
    • 왕족. 역시 어마어마한 석유 재벌로 미친 듯한 부자.
    • 이슬람교에 미친 광신도나 선비.
    • 알라후 아크바르를 외친다.
    • 두꺼운 코트, 큰 가방 등을 가지고 있으면 주변사람들이 불안해 하거나 마치 테러리스트처럼 취급한다.
    • IED, 알라봉, AK-47 복제품이 흔한 가재도구처럼 날라다닌다.
    • 이스라엘, 미국과 적대적이며 특히 자신들을 이란인과 헷갈려하는걸 굉장히 싫어한다.[16][17]

  • 우크라이나인
    • 미녀의 나라답게 여군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한다.
    • 코사크의 후예인 걸 자랑스러워한다.
    • 해바라기를 좋아한다.
    • 자신의 나라가 최대의 산유국(해바라기유)이라고 농담한다.

  • 유태인
    • 키파나 검은색 신사모자를 주로 쓰고 다닌다.
    • 상인으로 등장하여 큰 이익을 취한다.
    • 수염이 복슬하게 나있으며 검정 양복을 입고다닌다.
    • 주로 고지식한 편이다.
    • 다윗의 별 뱃지를 차고 다닌다.
    • 코가 매우 크고 매부리코로 묘사된다.
    • 똑똑하거나 부자로 묘사된다.



  • 그 외
  • 흰색 바탕에 가로줄무늬 죄수복을 입은 죄수.[18]
  • 검은 복면을 쓰고 칼을 든 강도.
  • 마피아는 중절모+정장+바바리코트+톰슨 기관단총이 정석.
  • 강남구 아줌마들은 늘 고가의 모피 코트와 액세서리로 떡칠하면서 길거리를 활보한다.[19]
  • 선글라스를 끼고 휘슬을 목에 건 체육교사.
  • 비효율적인 높으신 분들. 주인공 측이 아니라면 무능한 인물로 등장하기 십상이다.
  • 사이코패스는 모두 엽기적인 살인 패턴/취향을 지닌 연쇄살인범이며 틈만 나면 보란듯이 오만가지 종류의 썩소를 어필한다. 또한 똑똑하고 박학다식하다.[20][21]
  • 슬기로운 막내.[22]
  • 안전모를 착용하고 멜빵바지를 착용한 배관공.
  • 기름이나 윤활유로 범벅이 된 채 파랑 맬빵바지, 캡모자를 쓴 정비공.
  • 화재 진압 후 불에 그을려 녹초가 된 소방관
  • 무전기와 수갑을 가진 경찰관
  • 정모에 제복을 입고 단정하게 넥타이를 매고 손에는 흰 장갑을 낀 버스, 택시기사 및 열차 승무원, 항공 승무원, 역무원.
  • 언제나 외로운 방랑자.
    • 주인공 편에 설 경우 "현명함"이나 "검술" 스탯은 최고. 한마디로 은둔고수.
  • 해적
    • 외다리에 코트에 해골이 그려진 이각모 혹은 삼각모를 쓴 모습.
    • 앵무새를 애완동물로 데리고 있다.
    • 말투가 거칠고 말할때마다 특이한 추임새를 넣는다.
    • 외안 혹은 사지 중 하나가 절단된 장애를 가지고 있으며, 이로인해 안대와 의수, 의족을 착용하고 있다.
    • 럼을 마시는 것을 좋아한다.
  • 정의로운 주인공과 비열한 악당.
  • 지하에 비밀 기지를 설치해놓는 악당.
  • 천재
  • 터번 쓴 인도인이나 갓 쓴 선비, 히잡 쓴 이슬람 여성이나 기모노 입은 일본 여인 등 특정 국가/문화를 상징하는 옷을 입은 캐릭터.
  • 플레이트 메일을 입고 주군에게 충성하는 기사.
  • 의사
    • 흰 가운을 입고 목에 청진기를 두른 모습.
    • 진단서에 적는 내용은 악필.
    • 적십자가 세겨진 모자를 쓰고 주사를 놓기 전 약물을 몇 방울 뿌리며 포즈를 잡는 간호사.[23] 의사 옆을 항상 따라다닌다.
    • 계속 기침을 하고 이마 위에 얼음주머니를 올리고 입에 온도계를 물고 있는 감기 환자
    • 천으로 턱과 머리를 감싸고 부어오른 입을 어루만지며 괴로워하는 충치 환자
    • 환자가 다치면 무조건 밴드나 붕대로 온몸을 휘감는다.
  • 헐렁한 옷을 입고 삐딱하게 야구모자를 쓰고 말할때마다 추임새를 넣으며 말하는 래퍼.
  • 돈을 밝히며 코가 빨갛고 풍채 좋은 메기수염 중국 상인 캐릭터.
  • 엠티에서 술게임을 하는 대학생.
  • 하이톤 목소리에 눈만 마주쳐도 관등성명을 대는 신병고문관.
  • 검은 도복을 입고 복면을 쓰고 눈만 드러낸 닌자.
  • 정장과 권총으로 무장한 스파이.[24][25]
  • 범인이 나타나면 신문을 펼쳤다가 천천히 내리는 형사.
    • 한국산 창작물의 경우 경찰서에서의 식사는 국밥 종류다.
  • 잠복 근무 중 도넛(일본산 캐릭터일 경우 단팥빵)을 간식거리로 삼는 경찰.
  • 롤스로이스마이바흐 같은 (기사가 딸린) 고급 차를 타며, 시가(담배)를 피우고, 맞춤 정장을 입은 회장님 캐릭터.
  • 복면을 착용하고 특히나 AK-47로 무장한 반군, 테러리스트.
  • 착 달라붙는 옷을 입은 여자 스파이. 더 나아가 허리에는 밸트와 권총, 탄띠, 무전기를 매고 있는 경우가 많다.
  • , 어둠.
  • 모든 학습만화와 일부 아동용 애니메이션류에서는 엉뚱한 남자 캐릭터와 현명한 여자 캐릭터가 스테레오타입이다.
  • 머리가 짧은 남자 캐릭터와 머리가 긴 여자 캐릭터. 이건 현실에서도 마찬가지다.[26]
  • 화장쇼핑을 좋아하며 유행에 민감하며 친구들과 함께 수다를 떠는 여성 캐릭터.
  • 플랫 캡을 쓰고 롱 코트를 입고서 짧은 망토를 걸치고 파이프 담배를 입에 물고 한 손에는 돋보기를 든 탐정.
  • 챙이 큰 고깔모자를 쓰고 망토를 두루고 빗자루를 타고 다니는 마녀.
  • 아기
    • 입에 인조 젖꼭지를 물고 턱 아래에 턱받이를 하고 아랫도리에는 기저귀만 찼다.
    • 갓난아기는 얼굴 제외 나머지 부위가 도톰한 천으로 둘러싸여 있다. 주위에 트럼펫을 부는 천사가 날아다닌다.
  • 러브레터를 눈도 못 마주칠 정도로 잔뜩 부끄러워하며 건네주는 캐릭터. 편지를 봉한 스티커는 반드시 하트 모양이어야 한다.
  • 빵모자 또는 베레모를 쓴 화가만화가.[27]
  • 빵모자를 쓰고 전체적으로 하얀 복장을 입은 요리사.
  • 과거보러 한양가다 산속에서 밤을 맞는 선비. 멀리서 보이는 불빛을 따라가서 발견한 외딴집에는 다듬이질을 하며 수절 중인 과부.
  • 앞치마를 두르고 청바지를 입고 손에는 국자와 뒤집개를 든 주부
  • 초딩 입맛이면 피망을 싫어한다.[28]
  • 한 쪽이 다른 한 쪽을 일방적으로 이끄는 성관계가 끝난 직후, 이끈 쪽은 담배를 피우고 이끌린 쪽은 온몸을 잔뜩 웅크리고 부끄러워하거나 눈물을 흘린다.
  • #1이라고 적힌 손 모양 응원 도구를 들고 맥주 모자를 쓴 스포츠 열성 팬.
  • 안전모를 착용하고 한 손에는 스패너를 든 기술자.
  • 부잣집이나 외계, 또는 다른 세계 출신인 인물이 감자튀김 등의 패스트푸드나 붕어빵 같은 흔한 길거리 음식을 처음 맛보고 나서는 감동을 받고서 그 음식에 푹 빠진다.
  • 바(Bar) 에서 주인공이 술을 한잔 마시면 옆자리에 앉는 라이벌.
  • 엘리베이터에 주인공과 함께 타있는 다른 캐릭터. 왠지 모를 정적이 흐르다가 꼭 무슨 일이 벌어진다.
  • 술에 취해 몸을 가누지 못해 비틀거리고 머리에 넥타이를 쓰고 붉은 얼굴에 손에는 소주병을 들고 와이셔츠 소매를 걷어올린 취객.
  • 하렘물의 평범하다 못해 무능한 주인공.
  • 차별받는 초능력자.
  • 다른 신분이나 직업으로 위장하고 다니는 귀족 또는 고위직 종사자.
  • 마늘을 싫어하는 흡혈귀. 십자가를 두려워한다.
    • 창백 내지는 푸른색 피부에 망토를 두르고 있다.
  • 흰 천을 뒤집어쓴 듯한 모습에 검은 타원형의 점같이 생긴 두 눈을 지닌 유령.
  • 프라이팬으로 적의 머리통을 가격하는 캐릭터. 이때의 효과음 "꽝!"은 압권이다.
  • 파란색 츄리닝[29]을 대충 입고 침대에서 뒹굴거리며 노트북이나 게임기, 스마트폰 등을 쓰거나 만화책 등을 보며 주전부리를 먹는 집돌이·집순이.
  • 실연을 당한 여자 캐릭터가 광기에 휩싸여 누군가에게 집착한다.
    • 얀데레들은 항상 말이 길고 약간의 지리멸렬 증세, 혹은 같은 말[30]을 반복한다.
  • 인간이 되고 싶어하는 구미호.(한국 창작물 한정)
  • 어떠한 사건을 1면에서 중요하게 다룬 신문 여러 종류를 진열해 둔 가판대를 비춘 직후 그 사건과 연루된 캐릭터가 클로즈업된다.
  • 어두운 방에서 키보드를 두드리며 사악한 미소를 짓는 추리 만화에 나오는 범인 대역처럼 생긴 키보드 워리어
  • 하이레그 형태의 T팬티를 입은 근육돼지 체형의 게이
  • 니삭스, 멜빵바지, 세일러복, 핫팬츠 차림의 남자아이. 몸 군데군데 붙인 밴드는 덤.
  • 군인
    • 군인이라고 하면 보통 방탄모를 쓰고 위장색이 그려진 푸른 군복을 입고 총을 든 모습이 보편적이다.
    • 말 끌마다 ~지 말입니다를 붙인다.
    • 소총을 들고 뛰어다니는 보병
    • 을 든 공병
    • 전장에서 수화기를 들고 큰 목소리로 상부에 지원을 요청하는 통신병
    • 고글과 헬멧을 쓰고 유쾌한 담소를 주고받는 헬리콥터 조종사
    • 자신이 모는 장비에 대한 자부심이 높은 전차병
    • 포탄같이 무거운 걸 많이 옮기다보니 몸이 다부지고 힘이 센 포병. 숫자를 셀 때는 항상 포병숫자로 센다.[31]
    • 권총을 쥐고 지휘하는 장교
    • 구릿빛 피부에 삭발을 한 해병대
    • 세일러복 차림의 해군
    • 제복에 각종 훈장들을 덕지덕지 붙인 장성
    • 고학력의 엘리트인 전투기 조종사
    • 낙하산을 타고 공수강하를 하는 공수부대
    • 얼룩덜룩하게 위장한 특전사
    • 길리 슈트를 입은 저격수
    • 눈이 안보일 정도로 모자를 눌러쓴 조교교관
    • 짬을 많이 먹어서 나이에 비해 얼굴이 삭아버린 간부[32]
    • 갓 임관한 어리바리한 신임 소위. 멋모르고 계급만 밑고 주임원사행보관한테 반말을 시전하다가 중대장이나 대대장한테 털린다.
    • 마편쟁이 폐급. 정리정돈 안된 베레모는 필수요소
    • 현역 군인들 놀리는 예비군. 입수보행에 전투복을 열고 다닌다. 하지만 훈련을 하는 모습은 가히 현역과의 비교를 불허한다.
    • 깔깔이를 입고 아래에는 반바지와 슬리퍼 차림의 말년병장
    • 말년병장의 천적 행보관. 짬을 많이 먹어서 10년은 늙어보이고 배가 나왔다.
    • 검은 선글라스를 쓰고 반복구호를 외치도록 유도하는 유격장의 교관 및 조교[33]
  • 머리가 매우 크고 문어처럼 생긴 화성인
  • 눈이 매우 길쭉하고 머리가 큰 외계인
  • 이성적이고 용감하고 자존심센 남자와 부드럽고 나약하고 감정적인 여자
  • 네모난 안경을 쓰고 커다란 가방을 매고 있는 뚱뚱한 오타쿠.
  • 락커또는 뮤지션 및 록 밴드

3.2. 동물 캐릭터[편집]


  • 개과는 뼈다귀를 좋아한다.
  • 개구리파리를 좋아한다.[34]
  • 고양이생선을 좋아한다.
  • 고양이는 우유를 좋아한다.[35]
  • 고양이는 의 천적이다.[36]
  • 고릴라주먹으로 가슴을 친다.[37]
  • 을 좋아한다.[38]
  • 곰은 미련하고 둔하다.[39]
  • 늑대/이리의 천적이다.
  • 늑대는 음흉하고 남 잡아먹는 데 환장한다.[40]
  • 다람쥐는 도토리를 좋아한다.[41]
  • 다람쥐는 초식동물이다.[42]
  • 돼지는 미련하고 둔하다.[43]
  • 돼지는 먹을 것에 집착하는 비만 동물이다.[44]
  • 당근을 좋아한다. 또한 각설탕도 좋아한다.[45]
  • 은 혀를 날름거린다.
  • 사자얼룩말의 천적이다.[46]
  • 은 여리고 온순하며 고분고분하다.[47]
  • 예수한테 안긴 양.
  • 앵무새는 사람의 말을 자유롭게 구사하며 대화도 가능하다.[48]
  • 여우는 아첨을 잘한다.
  • 여우는 교활하고 영악하다.[49]
  • 여우는 똑똑하고 지능이 높다.
  • 원숭이자몽을 좋아한다.
  • 원숭이바나나를 좋아한다.[50]
  • 치즈를 좋아한다.[51]
  • 비누를 자주 갉아먹는다.
  • 연약한 토끼[52]
  • 천하무적이지만 쥐를 무서워하는 코끼리.[53]
  • 토끼는 꾀가 많고 영리하다.
  • 토끼는 당근을 좋아한다.[54]
  • 토끼는 토끼풀을 좋아한다.[55]
  • 판다대나무를 좋아한다.[56]
  • 햄스터해바라기씨를 좋아한다.[57]
  • 상어는 모두 위협적이다.[58][59]
  • 상어는 삼각형 지느러미에 뾰족한 코를 가진다.[60]
  • 상어는 다른 물고기들을 추격한다.
  • 상어는 등지느러미를 수면 위에 드러내면서 헤엄친다.
  • 은 모두 위협적이다.[61]
  • 호랑이담배를 좋아한다.
  • 호랑이는 항상 토끼에게 진다.[62]
  • 호랑이곶감을 무서워한다.
  • 북극곰콜라좋아한다.[63]
  • 공룡은 크고 포악하며 크게 울부짖으며 다른 동물들을 잡아먹는다.[64][65]
  • 피라냐는 야만적이고 공격적이며 무리를 지어서 큰 동물도 순식간에 뼈만 남기며 식인을 한다.[66]
  • 거북은 굼뜨며 온순하며 수명이 길다.[67]
  • 항상 원시인에게 사냥당하는 매머드.
  • 초록색을 띄며 꿈틀꿈틀거리면서 나뭇잎을 갉아먹는 애벌레.
  • 항상 아귀로 묘사되는 심해어.
  • 늘 누워서 빈둥거리는 나무늘보
  • 영물로 숭배되는 호랑이(한국 한정)[68]
  • 팥죽을 좋아하는 호랑이.
  • 사자와 불구대천의 하이에나.
  • 호랑이와 숙적인 늑대무리.[69]
  • 항상 나무에서 일기토를 벌이는 장수풍뎅이사슴벌레[70].
  • 피리 연주에 따라움직이는 코브라
  • 거미줄로 먹잇감을 칭칭 휘감는 거미
  • 메뚜기곡물을 좋아한다.
  • 시체나 쓰레기, 오물 등 더러운 것을 좋아하는 구더기
  • 악어를 잡아먹는 아나콘다[71]
  • 투명한 해파리
  • 폭포를 오르는 연어
  • 연어를 좋아하는 [72]
  • 꿀벌의 최대의 적 장수말벌
  • 티라노사우루스의 라이벌 스피노사우루스[73]
  • 트리케라톱스는 티라노사우루스도 이기는 무적의 가까운 초식공룡.[74]
  • 무리지어 사냥하는 약삭빠른 벨로키랍토르[75]
  • 굼뜨고 지능이 낮은 스테고사우루스. 반대로 가장 똑똑한 공룡은 트로오돈.[76]
  • 최대의 공룡 브라키오사우루스.[77]
  • 공룡은 새의 조상.[78]
  • 쥐라기의 사자 알로사우루스. 케라토사우루스와는 경쟁관계. 목 긴 공룡을 전문적으로 사냥한다.
  • 꼬리를 채찍처럼 휘두르는 디플로도쿠스
  • 새의 조상 시조새
  • 박치기하는 파키케팔로사우루스
  • 모성애의 상징 마이아사우라
  • 아시아의 제왕 타르보사우루스
  • 곤봉을 휘두르며 갑옷으로 무장한 백악기의 전차 안킬로사우루스
  • 최대의 수각류 기가노토사우루스. 마찬가지로 티렉스의 라이벌이며 아르겐티노사우루스의 천적이다.[79]
  • 가장 유명한 익룡 프테라노돈
  • 장경룡하면 목이 긴 플레시오사우루스류를 먼저 떠오른다.
  • 암모나이트아르켈론을 사냥하는 모사사우루스
  • 프로토케라톱스의 알을 훔치는 오비랍토르
  • 긴 발톱을 휘두르며 타르보사우루스에 맞서는 테리지노사우루스
  • 디메트로돈에다포사우루스의 천적이다. 가장 대표적인 단궁류이다.
  • 이노스트란케비아에게 사냥당하는 에스템메노수쿠스
  • 빙하기를 상징하는 매머드검치호[80][81]
  • 늘 새의 알과 새끼를 호시탐탐 노리는 뱀.
  • 띨빵한 얼굴에 입이 크고 식탐이 강한 메기
  • 고생대의 얼굴마담 삼엽충, 중생대암모나이트.[82]
  • 숨구멍으로 분수를 뿜는 고래. 그런데 항상 수염을 묘사하면서 향유고래같은 이미지가 보편적이다.
  • 범고래는 성질이 사납고 상어도 잡아먹는다.[83]
  • 공룡같이 묘사되는 괴수. 특히 고질라
  • 심해에서 혈투를 벌이는 향유고래대왕오징어
  • 한국시베리아호랑이, 미국흰머리수리, 영국사자, 독일검독수리, 프랑스수탉, 호주캥거루코알라, 뉴질랜드키위새, 중국, 혹은 판다, 러시아불곰, 태국, 인도코끼리[84], 일본비단잉어 등 한 국가를 상징하는 동물들.
  • 파충류는 지능이 낮고 포유류는 지능이 높다.[85]
  • 수컷 사마귀를 잡아먹는 암컷 사마귀[86]
  • 도망의 대명사 미꾸라지
  • 유럽권, 특히 북유럽의 국민 생선 청어
  • 옆으로 걷는
  • 껍데기꼬리를 열었다 닫았다 하는 조개. 진주를 머금고 있는 클리셰는 필수요소.
  • 유연하고 민첩한 몸놀림으로 닭을 서리(?)해가는 족제비
  • 까칠한 성격의 개코원숭이
  • 독가루를 흩뿌리는 나방
  • 불을 뿜으며 마을을 불태우고 사람을 잡아먹는 드래곤
  • 여의주를 물고 요술을 부리며 소원을 들어주는 동양의
  • 왕자(혹은 기사)와 공주를 태운 백마
  • (한국 한정) 인간이 되고 싶어하는 구미호
  • 사자를 묘사할 때는 거의 항상 수사자만 나온다.
  • "어흥"하고 우는 고양잇과 동물들. 고양잇과라 그런지 호랑이재규어를 제외하면 물을 무서워한다.
  • 꼬리를 자르고 도망가는 도마뱀.
  • 서양에서는 땅거북이, 한국을 비롯한 동양에서는 자라남생이가 설화의 주인공 거북으로 나온다.
  • 낚시꾼들의 로망 돛새치청새치
  • 사막을 기어가는 전갈
  • 쓰레기통을 뒤지는 길고양이
  • 턱힘의 대명사 악어
  • 공을 코 위에 올리고 박수치는 물개
  • 우끼끼 혹은 우가우가 하고 우는 영장류[87]
  • 흰동가리만 보면 무조건 니모라고 부른다.
  • 남양쥐돔만 보면 무조건 도리라고 부른다.
  • 삼엽충을 사냥하는 아노말로카리스
  • 생명력의 대명사 바퀴벌레
  • 인간을 보면 그저 잡아먹으려는 생각밖에 없는 맹수
  • 과학 교과서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고생물 리스트로사우루스메소사우루스. 대륙이동설의 가장 큰 증거물이기도 하다.
  • 데본기의 제왕 둔클레오스테우스.
  • 냉혹한 육식동물과 온순한 초식동물[88]
  • 고래의 주식 크릴플랑크톤
  • 코끼리보다 큰 매머드
  • 침을 뱉는 라마. 침의 명중률은 백발백중.
  • 독사의 대명사 살모사
  • 다랑어고등어날치의 천적이다.
  • 은 지능이 낮다.
  • 뭐만 하면 죽어버리는 개복치
  • 몽구스독사를 즐겨먹는다.
  • 엄청난 깡따구와 성질머리를 자랑하는 벌꿀오소리
  • 수면 위에 누워서 조개껍질을 부수는 해달
  • 악어를 가지고 노는 하마
  • 관상어의 대명사 구피
  • 대표적인 매운탕 재료인 붕어메기
  • 고등어는 예민해서 건져올리면 바로 죽는다.
  • 손을 쓱싹쓱싹 비비는 파리
  • 해충 삼대장 모기, 파리, 바퀴벌레
  • 그리마해충을 잡아먹는 익충이다.
  • 힘이 좋은 장어
  • 최약의 송사리피라미
  • 가을에 날아다니는 잠자리
  • 느림보의 양대산맥 달팽이거북. 반대로 빠름의 양대산맥은 타조치타
  • 가젤 혹은 임팔라를 추격하는 치타
  • 해안가에서 끼룩끼룩거리며 날아다니는 갈매기. 관광객이 건낸 과자를 낚아채간다.
  • 을 찢어서 던져주면 냉큼 받아먹는 잉어
  • 실을 뿜어 고치를 만드는 애벌레[89]
  • 늘 헷갈리는 부엉이올빼미
  • 독수리하면 검독수리흰머리수리같은 포식성 맹금류를 떠오른다.[90]
  • 평화의 상징 비둘기. 현대에 들어서는 닭둘기유해동물 취급을 받는다.
  • 도심 속에서 흔히 보이는 참새
  • 시체를 파먹는 까마귀. 까마귀의 울음소리는 양과 함께 어의없고 황당한 장면의 효과음으로 쓰인다.
  • 매에에~하고 우는 염소
  • 새하얀 몸에 검은 얼룩이 있는 젖소
  • 분홍색 돼지
  • 희고 꿈틀거리는 기생충
  • 레우코클로리디움 파라독섬에게 조종당하는 달팽이
  • 가재
  • 정력과 힘의 상징 자라
  • 색깔을 자유자재로 바꾸는 카멜레온
  • 개구리카멜레온은 혀를 길게 뻗어서 사냥한다.
  • 대표적인 생태계교란 생물배스, 블루길, 황소개구리, 뉴트리아
  • 관광객을 태운 아시아코끼리
  • 소달구지를 끌며 밭일을 하는 황소
  • 계곡에서 쉽게 채집할수 있는 다슬기
  • 을 낳고 바로 죽는 만신창이의 연어
  • 숙명의 라이벌 사자호랑이
  • 시체청소부 하이에나[91]
  • 동굴에 거꾸로 매달려있는 박쥐
  • 얼음구멍을 드나드는 물범. 머리를 빼꼼 내놓다가 북극곰에게 사냥당한다.
  • 펭귄을 잡아먹는 얼룩무늬물범
  • 뭐든지 들이받고 보는 코뿔소멧돼지, 들소
  • 바이슨을 협공해서 사냥하는 회색늑대 무리
  • 민물의 폭군 가물치
  • 깡총깡총 뛰는 토끼
  • 주머니에 새끼를 넣고 폴짝 뛰어다니는 캥거루
  • 새끼를 등에 업고 유칼립투스를 먹는 코알라
  • 날지 못하는 새로는 , 타조, 펭귄이 대표적
  • 인간에 의해 멸종한 동물로는 도도새가 유명하다.
  • 가장 유명한 크립티드네시
  • 항상 플레시오사우루스처럼 묘사되는 호수괴물.[92]
  • 표범고릴라의 천적이다.
  • 두더지 캐릭터는 늘 안전모에 곡괭이를 든 인부로 묘사된다.
  • 맹견의 끝판왕 핏불테리어
  • 못생긴 불독
  • 성질머리 드러운 치와와
  • 천사견 골든 리트리버. 지랄견비글과는 정반대의 성향을 가졌다.
  • 경찰견이나 군견으로 많이 쓰이는 저먼 셰퍼드도베르만, 로트바일러
  • 구조견 세인트 버나드

4. 스테레오타입 사물의 예[편집]


  • 만화고기
  • 생크림이 발리고 그 위에 딸기가 하나 놓아진 케이크 조각.[93]
  • 한 입 베어물린 사과. 작은 구멍 사이로 빠져나온 애벌레는 덤.
  • 칼집이 난 소시지.
  • 갈색으로 달궈진 생선구이.
  • 나뭇가지에 꽂혀 모닥불에 구워지는 생선.
  • 은색에 돔 모양으로 되어있고 위 중앙에 꼭지가 있는 접시뚜껑. 열면 빛이 나면서 맛있는 음식이 등장하는 연출은 덤.
  • 욕조 물에 둥둥 떠 다니는 러버덕.
  • 자동차하면 세단을 떠올린다.
  • '기차'라면 십중팔구 증기 기관차를 떠올린다.
  • 앞부분이 뾰족한 고속열차.
  • 적십자 표시가 있는 병원구급차.
  • 사다리가 장착된 붉은 소방차. 고층빌딩에 사다리를 올려서 사람들을 구조하고 화재를 진압한다.
  • 검거나 푸른 경찰차. 범인을 추격할때 사이렌을 요란하게 울리며 차의 번호와 특징을 말하면서 거기서라고 외친다.
  • 제네시스 암행순찰차.[94]
  • 건물 중앙 꼭대기에 시계가 있고 그 위로 국기나 교기가 펄럭이는 학교.
  • 칠판과 교탁 앞에 책상이 많은 교실.
  • 철장에 갇힌 용의자들과 경찰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지는 경찰서.
  • 제복 차림의 역무원이 근무하고 역 플랫폼 뒤로 벤치와 역건물이 놓인 기차역.
  • 높은 장벽이나 철조망으로 둘러쌓인 교도소군부대 혹은 비밀단체 및 연구소.
  • 차량 출입구에 문주와 차단기, 건물에 자동문을 갖추고 지상주차장 없는 신축 아파트.
  • 후지산 밑을 가로지르는 신칸센. 더불어 일본의 고도성장기를 상징한다.
  • '여객기'라면 보잉 747.
  • 뒤로 불을 뿜으며 폭음을 내며 초음속으로 비행하는 제트기.[95]
  • 포신에 머즐브레이크를 달고 궤도를 달고 전차장갑차자주포든 무조건 '탱크'라는 기갑장비. 아예 미사일이나 로켓을 덕지덕지 달거나 포탑이나 포신을 여러 개 단 것도 있다.
  • 금붕어가 헤엄치는 둥근 어항(입구는 물결 모양이여야 한다).[96]
  • 원기둥 모양으로 파이고 벽돌을 쌓아 만든 우물. 사극 등에서는 이 근처에서 동네 아낙들이 수다를 떠는 장면이 종종 나온다. 보통 민심을 나타내는 장면으로 등장한다.
  • 미국 사막을 가로지르는 세미 트럭. 앞부분에 뽀얀 먼지가 잔뜩 붙어있고 선글라스를 끼고 담배를 피우는 운전수까지 등장하면 금상첨화.
  • 러시아를 상징하는 T-34 전차.
  • 집을 그릴 때는 항상 굴뚝과 십자창문을 그린다.
  • 둥근 창문과 관측용 파이브가 달려있는 잠수함.
  • 각양각색의 버튼이 달린 게임기.
  • 노란 택시.[97]
  • 파리가 날라다니는 초록색 분뇨수거차.
  • 마지막으로 읽은 페이지를 식별하기 위해 깃털이 꽂힌 책.
  • 둥글고 물감이 그대로 짜진 파레트.
  • 타일로 도배된 바닥과 벽으로 이루어진 주방 또는 화장실.
  • 귀신이 나오거나 사람이 죽었다는 등 무서운 사연이 있고 알 수 없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난다는 괴담이 떠도는 폐가 및 폐교(또는 늦은 밤 학교).
  • 정글, 아마존, 하와이같은 열대지방 등에는 반드시 빠지지 않는 바나나코코넛이 주렁주렁 열린 야자나무.
  • 울타리로 둘러쌓이고 동물들이 들판을 자유롭게 뛰어노는 서양식 농장(특히 스위스, 영국 또는 북미).
  • 물이 뚝뚝 떨어지며 박쥐가 우글거리는 동굴.
  • 풍차 주위의 꽃밭(꽃은 튤립이고 국가는 네덜란드).
  • 새들이 앉아있고 둥지가 있는 전봇대가로등 또는 건물옥상.
  • 엄숙한 분위기 속에 비가 쏟아져 우산을 쓰고 장사를 지내는 장례식장묘지
  • 조용한 분위기에 악인들이 개과천선하기 위해 찾아오는 사찰. 하지만 늘 소동이 일어난다.
  • 사막이라면 선인장과 오아시스는 필수요소.
  • 공룡시대라면 절대 빠지지 않는 야자수화산(...).
  • 높은 계단으로 이루어진 입구에 빌런이 전시품을 노리는 박물관. 그래서인지 보안과 경비가 삼엄하게 묘사되는 클리셰가 있다.
  • 항상 오버 테크놀로지가 들어갔거나 주인공 보정으로 사기적인 성능을 보여주는 주인공의 아이템.
  • 포문과 깃발이 줄지어있는 성벽. 불을 피우거나 망루에서 서있는 보초병도 필수.
  • 숨겨진 보물이나 보물지도, 사람의 시신 등 알 수 없는 게 나오는 난파선(배는 반드시 범선이다).
  • X자로 목적지가 표시된 보물지도.
  • 불빛이 회전하는 등대.
  • 스테인드글라스로 도배된 교회성당.
  • 기둥과 파이프가 많은 지하주차장.[98]
  • 2층 구조로 되어있는 하얀 냉장고.
  • 철조망, 장벽이 세워지고 군인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는 국경지대.[99]
  • 어린이나 청소년 등 학생들이 애용하는 분식집, 청년층부터 노년층 성인들이 즐겨찾는 국밥집.
  • 아름다운 클래식, 혹은 재즈 음악을 틀고 화려하게 꾸며놓은 고급 레스토랑.
  • 실업자들이 거리로 나와 노숙을 하고 있는 대공황 시기 뉴욕. 빈부격차를 표현하듯 슬럼가 저 멀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보인다.
  • 교수님들의 방에는 수많은 전문서적이 있다.
  • 초가집기와집으로 도배된 조선의 마을.
  • 고층 빌딩아파트가 많은 신도시.
  • 커다란 연못이 있고 화려하고 웅장한 자태의 왕궁 및 황궁.
  • 비단잉어가 헤엄치는 연못. 물레방아도 필수아이템.
  • 아이들은 아플까 봐, 어른들은 돈 깨질까 봐 무서워하는 치과.[100][101]
  • 병실과 환자들이 많은 종합병원.
  • 휠체어에 탄 노인들이 있는 요양원.
  • 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가 꼭 있는 대형마트의 완구 코너 및 완구점.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멘트가 있는 국어 시험지.
  • 소리 없이 고요한 분위기의 도서관. 조금이라도 소리를 내면 사람들이 쳐다보면서 쉿 거리면서 조용히 하라고 독촉한다.
  • 회색 군함. 갑판에는 각종 함포를 달고 세라복 차림의 선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인다.
  • 가운데에 구멍이 뻥 뚫린 도넛.
  • 컵 모서리에 레몬이 박힌 레모네이드
  • 라멘에는 반드시 나루토마키차슈가 얹어져 있다.
  • 게르 주위에 가축들이 있는 몽골의 평원.
  • 뚜껑이 없는 스포츠카.
  • 양아치들이 모여 담배를 피우고 지나가던 행인에게 시비를 거는 어두운 뒷골목.
  • 지붕에 박이 주렁주렁 열린 초가집.
  • 등장할 때마다 폭발하거나 추락하거나 기자가 타서 생중계를 하고 있는 헬리콥터.
  • 집주인이 벽난로 앞 의자에 앉아 책을 읽거나 뜨개질을 하고 있는 서양식 주택.
  • 이집트의 상징 피라미드스핑크스. 그 아래에는 승객을 태운 낙타 무리가 줄지어 이동한다.
  • 어둠속에서 라이트를 켠 군용트럭 행렬.
  • 관중들이 풍선이나 팻말로 응원하고 치어리더들이 공연을 하는 야구장. 파울볼이 날아오면 서로 차지하겠다고 몸싸움을 벌인다.
  • 탈것이나 동물형태로 변신하고 합체하는 로봇.[102]
  • 안개가 자욱한 아침 저수지
  • 일본이 등장하는 매체에는 꼭 토리이가 빠질 수 없다. 다다미코타츠로 세팅된 가정집은 필수요소.
  • 최강의 전차 레오파르트 2.[103]
  • 숲속에서 텐트를 치고 그 가운데서 불을 피우고 앉아서 밤하늘의 별들을 바라보며 기타연주를 하는 캠핑장. 텐트 옆에는 캠핑카가 주차되있고 밥을 먹을때는 반합에 넣거나 꼬치에 식재료를 꽂아서 먹는다.
  • 검은색, 하얀색, 회색의 국산차.
  • 람보르기니하면 무조건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을 떠올린다. 가장 유명한 스포츠카이기도 하다.[104]
  • 전차전하면 항상 M4 셔먼티거 전차가 싸우는 모습으로 묘사되며 항상 셔먼이 격파당한다.[105]
  • 베트남 상공에서 미그기와 공중전을 벌이는 F-4 팬텀 전폭기. 지상에서는 M16 소총으로 무장한 미군들이 UH-1 헬기에서 내려 작전을 펼치고 있다.
  • 일본을 상징하는 벚꽃.[106]
  • 캐나다가을을 상징하는 단풍
  • 스모그가 낀 베이징 도심.
  • 뉴욕의 상징 자유의 여신상. 더 나아가 미국의 얼굴마담이기도 하다. 그런데 등장하는 매체마다 외계인이나 괴수, 초자연재해, 외부세력의 침략으로 파괴된다.
  • 유럽[107]의 발작버튼 하켄크로이츠. 아시아의 경우 욱일기
  • ~대학 혹은 ~연구소의 연구결과에 따르면이라는 멘트가 꼭 들어가는 논문신문.
  • 반응장갑을 덕지덕지 붙인 T-72.
  • 국산무기는 성능이 좋고 가격이 싸 가성비가 훌륭하다.
  • 스텔스기하면 B-2F-117을 떠오른다.
  • 탠덤로터 헬기를 대표하는 CH-47 치누크
  • 수송기하면 C-130
  • 경차하면 모닝스파크
  • 미국 학교에서 운영하는 노란 스쿨버스. 정차할때는 스탑 팻말이 펼쳐진다.
  • 일제강점기 경성을 활보하는 노면전차. 조선총독부 앞을 지나간다.
  • 카미카제의 상징 제로센
  • 최대의 호텔전함 야마토
  • 먹으면 방귀가 나오는 고구마
  • 휴게소에선 호두과자, 통감자, 소떡소떡이 국룰.
  • 블록 장난감하면 무조건 레고라고 한다. 밟으면 극악의 고통이 가해져서 지뢰취급을 받는다.
  • 땅, 바닥에 떨어진 바나나껍질 역시 밟으면 실족을 유발하는 지뢰취급을 받는다.
  • 젓가락에 꽂히고 케찹과 머스터드 소스를 바른 핫도그[108]
  • 코브라 기동을 시전하는 Su-27
  • 무적의 철갑선 거북선[109]
  • 제주도하면 돌하르방
  • 평양만 훤히 빛나는 북한의 야간위성사진
  • 오줌을 싸는 아이 동상이 있는 분수대
  • 가변익의 대명사 F-14 톰캣

5.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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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를 들어 주변에 보이는 중국인들은 모두 붉은색 배경에 용이 그려진 옷을 입고 변발을 하고 있었다고 가정해 보자. 그럼 당신은 일반적으로 "붉은색에다 용이 그려진 옷을 입고 변발을 한 사람"은 중국인으로 인식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그게 편하다는 말이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일일이 사람을 따져가며 중국인인지 아닌지 판단해야 하므로 불편하고 비효율적인 상황을 피하지 못할 것이다.[2] 다만 괴짜 컨셉일 경우에는 뭘 만들긴 해도 신기하지만 쓸데없는 것을 만드는 경우가 많다. 주인공에게 은근슬쩍 디스당하는건 덤.[3] 운 나쁘게 혼합액이 터져 휘말리는 연출도 가끔 나온다.[4] 싱가포르, 홍콩, 중국 본토 등의 중화계나 일본계. 별도로 군사 관련으로 나오면 북한인 경우가 많다.[5] 세간에 알려진 이미지와는 다르게 당시 조선 하급 군사들도 전시엔 갑옷을 착용했다.[6] 이순신을 다룬 매체에서 조선 장교들이 이 어린갑을 입고 등장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린갑은 임진왜란 이후인 조선 후기에나 등장한 물건이다. 왜란 당시 장수들은 두정갑을 착용했다.[7] 특히 고구려는 뿔 장식이 도드라지게 묘사된다. 이는 아무래도 광개토대왕이나 을지문덕 등 뿔투구를 쓴 유명 명장들이 고구려인이기 때문에 생긴 스테레오타입인 것으로 보인다.[8] 그 시절엔 먹을 것을 구하려고 미군차량을 쫒아가다가 실종되거나 고아가 된 사례가 많았었다.[9] 일본의 갑옷은 상당히 화려하기로 유명한데 전국시대 당시 전장에서 출세를 위해 일부러 그렇게 눈에 띄는 갑주를 입었다고 한다.[10] 이건 2020년대 이후 풍자물 등에서 드러나는 스테레오타입이다.[11] 최근 한류 영향으로 인해 외국인들이 한국인 하면 다 기생오라비 스타일로 잘생기고 키가 크거나, 이쁘고 춤 잘 춘다고 생각하는 것과 똑같은 경우다.[12] 금발이 너무해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금발 여자가 바보 취급 받는 것은 상당히 오래된 클리셰이며, 이러한 '금발 여인인데 바보' 스타일을 고유명사화한 'Bimbo'라는 단어까지 있을 정도다.[13] 대표적인 예가 에바 그린.[14] 이는 당시 유럽인들이 바이킹들을 악마로 묘사한 기록에 의한 영향이 크다.[15] 실제로 맥주 같은 낮은 도수 술은 음료수 취급한다. 체르노빌 작업 인부들에게도 요오드 탄 보드카를 지급할 정도로 술을 음료수에 가깝게 생각한다.[16] 9.11 테러이라크 전쟁, 시리아 내전 등으로 아랍이 미국과 사이가 안좋다는 인식이 있지만 사실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쿠웨이트 등 미국 등 서방과 우호적인 국가들이 많다. 이라크도 전쟁 이후 친미 노선을 갈아탔다.[17] 아랍인은 물론이고 이란 사람들이 제일 불쾌해하는게 자신들을 아랍으로 혼동하는 것이다. 이는 한국, 일본, 베트남을 중화권으로 취급하는 거랑 일맥상통한다. 이란은 수니파인 아랍과는 다르게 시아파이며, 민족도 셈족계로 구성된 아랍인과는 달리 아리아인으로 오히려 유럽인에 가깝다. 언어도 글씨만 닮았을 뿐 문법 구조도 전혀 다른 언어라 서로 말도 안통한다.[18] 주로 유럽에서 유래된 죄수복 형태이며, 현재 공식적으로 해당 죄수복을 사용하는 나라는 몇 안된다.[19] 실제로 강남권에서는 이런 경우가 더 드물다. 오히려 지방에서 땅값이 올라 부자가 된 중년층의 스테레오타입이 더 적절하다.[20] 예를 들어 한니발 렉터.[21] 사이코패스들은 지능이 오히려 떨어지는 편에 속하며, 이른바 '일반인 코스프레'(일반인들처럼 행동하는 것)의 경우도 흔치 않지만 있다. 또 모든 사이코패스가 살인마인 것은 더더욱 아니다. 마찬가지로 단순히 사람을 많이 죽였다고 해서 사이코패스인 것은 절대로 아니다. 그 유명한 테드 번디도 매우 얕은 지식을 가진 것에 불과했고 재판 도중에도 배심원들의 심리를 잘못 읽어 자기 무덤을 팠다.[22] 특히 이 경우 주인공이 막내인 경우가 많다.[23] 이는 그냥 폼이 아니라 주사기 내부의 산소를 완전히 빼내기 위함이다.[24] 십중팔구 러시아인이다.[25] 이것이야말로 웃긴게 007 시리즈 이전까지 스파이는 음침하고 우울하고 야비하며 성병이나 옮기고 다니는 부정적인 캐릭터로 묘사되었다.[26] 여성의 경우 중년 이상은 짧은 머리도 많다.아줌마파마 20대 전후반쯤에 긴머리의 비율이 훨씬 높은 편.[27] 실제로도 만화가 데즈카 오사무후지코 F. 후지오는 베레모 착용을 애용했다. 특히 후지코 F. 후지오는 그의 오너캐에도 씌우곤 했으며 이후로도 만화가들의 오너캐에 자주 씌워지곤 한다.[28] 서양권에서는 브로콜리. [29] 일본산 창작물에서는 보라색 츄리닝.[30] 주로 협박 발언, 애정 표현, 혹은 격한 성적인 발언을 한다.[31] 하나, 둘, , 넷, , 여섯, , , 아홉, .[32] 자외선 등으로 인해 직업군인들은 노화가 일반인에 비해 상당히 빠르다. 상사원사급 간부들의 평균 연령이 30대 후반~40대 정도인데 얼굴은 50을 훌쩍 넘겼거나 환갑 정도 되보이는 노안인 경우가 허다하다.[33] 병사들을 빡세게 굴리려는 것도 있고 훈련시간을 맞추기 위해 일부러 유격PT체조를 할때 시간을 끄는 것이다.[34] 우리가 주변에서 보는 개구리들이 작아서 벌레를 주로 먹기 때문에 그렇지, 실제로 개구리는 자기 입에 들어갈 크기의 동물이면 종을 불문하고 설령 그게 동족이라도 먹는다. 그리고 개구리와 파리의 서식지는 딱히 겹치는 부분이 거의 없어 자연에서 파리를 먹는 일은 별로 없다.[35] 실제 고양이에게는 먹이면 안된다.[36] 고양이도 쥐를 잡긴 하지만 잘 못잡을 때도 있고 무관심한 경우도 많기에 실제론 개가 쥐를 더 잘 잡으며 고양이의 경우 조류를 사냥하는 경우가 쥐를 사냥하는 경우보다 더 많다.[37] 고릴라는 주먹이 아니라 손바닥으로 가슴을 친다.[38] 실제 곰은 꿀을 포함해 단음식을 좋아한다.[39] 곰은 오히려 날쌘 동물이다. 곰이 체구가 집채만 하다는 점에서 말미암은 스테레오타입일 수 있다. 사람은 곰에게 달리기로 절대 이길 수 없다. 곰의 달리기의 속도는 시속 50~60km 정도다.그냥 자동차라고 생각하면 된다 곰뿐 아니라 인간이 달리기로 이길 수 있는 육상동물은 사실상 없다. 그리고 미련하기는커녕 똑똑한 축에 든다. 판단력이 좋아 사람이 자신을 피하려 나무에 올라가면 쫓아 올라가거나, 나무를 흔들어서 떨어트리거나, 이도 저도 안되면 그냥 몇 시간이고 내려올 때까지 기다린다. 개중에는 보행자용 신호등이 녹색 불이 되어야만 길을 건너는 곰도 있다.무단횡단하다 삼도천 건너는 인간보다 나은 녀석[40] 흔히 색을 밝히는 남자를 늑대같은 남자라고 부르지만 정작 진짜 늑대는 일부일처제다.[41] 도토리가 다람쥐의 주식인건 맞지만 좋아하는 먹이까지는 아니다. 실제로 다람쥐를 키우면 해바라기씨나 곤충을 좋아하고 도토리는 줘도 별로 안 먹는다. 그냥 주변에 널린게 도토리라 가장 많이 먹는거지 딱히 좋아하진 않는다.[42] 다람쥐는 초식이 아닌 잡식이다.[43] 돼지는 IQ가 개 이상으로 높은 생물 중 하나다. 또한 가축용 돼지가 도망쳐 자연으로 돌아가면 멧돼지 수준까지는 아니어도 털도 나고 엄니도 다시 자랄 정도로 적응력도 높다. 외모와 달리 '미련함'과는 거리가 멀다. 참고로 멧돼지의 달리기는 곰과 비슷하게 50km/h 정도로 사람이 따돌릴 만한 속도가 아니다.[44] 평범한 돼지의 평균 체지방률은 15% 정도로, 오히려 날씬하다.[45] 실제로도 말은 각설탕을 별식으로 줄 정도로 각설탕을 아주 좋아한다.[46] 사냥을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얼룩말의 보호색 때문에 다른 동물보다는 사냥 성공확률이 낮다.[47] 실제 양은 완고하고 제멋대로인 경향이 강하다. 한마디로 성질이 더럽다.[48] 썬코뉴어, 모란앵무 등 일부 종은 구사하지 못한다.[49] 이런 점에서 동화나 영화에서 여우 캐릭터가 등장할 경우, 범죄자나 악역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역으로 이 편견을 비판하는 내용도 많다.[50] 코주부원숭이 등 일부 종은 먹으면 죽는다.[51] 치즈는 향이 강하기 때문에 쥐가 그렇게 선호하는 먹이는 아니다.[52] 이와 달리 쥐와 토끼의 이빨은 엄연이 설치류라 매우 단단하고 날카롭끼 때문에 물리면 꽤 아프며 심지어 쥐와 토끼가 떼로 몰리면 자신보다 덩치가 큰 까지 이빨로 마구 갉아대면서 죽일 수 있다. 주토피아에서도 토끼를 모티브로한 주인공 또한 토끼 답지 않게 기가 세고 힘 또한 강한 편이다.[53] 사람이 바퀴벌레를 보고 놀라는 정도의 반응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는 그냥 쥐를 밟아버린다. 참고로 코끼리가 진짜 무서워하는 것은 이다.[54] 다만 토끼는 당근을 잘못 먹으면 요단강을 건넌다. 실제 토끼 사육 중에는 당근보다는 티모시라는 풀때기를 더 자주 볼 정도. 또한, 이는 워너 브라더스벅스 버니 때문에 생긴 편견이다.[55] 토끼풀에 독성이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당근처럼 요단강을 건너게 된다.[56] 대나무가 주식이긴 하다.[57] 2000년대 유행하던 만화 방가방가 햄토리의 영향으로 발생한 해프닝으로, 실제로 햄스터들은 해바라기씨를 좋아하는 건 맞지만 만화 내 등장하는 햄스터들이 해바라기씨를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먹는 장면으로 인해 실제로 당시 햄스터를 키우고 있던 많은 어린이들이 잘 모르고 만화에 나온 것처럼 햄스터에게 너무 많은 해바라기씨를 급여하는 일이 많았다고 한다. 햄스터에게 해바라기씨든 뭐든 간식을 너무 많이 주면 비만이 되므로 주의할 것. 돼쥐[58] 실제로는 300종이 넘어가는 상어들 중에 사람을 공격한 상어는 10종 밖에 되지 않는다. 또한 상어와 인간 중 어느 쪽이 상대를 더 많이 죽였는가를 생각하면 인간이 상어에게 더 위협적인 셈.[59] 사람을 공격한다고 알려진 상어는 백상아리, 청상아리, 뱀상어, 황소상어, 귀상어, 청새리상어, 장완흉상어 등이 있다. 특히 황소상어는 민물에서도 활동이 가능해서 사람과 영역이 겹치고 성질이 무척이나 포악하고 사람을 대놓고 공격해 가장 위험한 상어이다.[60] 상어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 이미지지만 귀상어고래상어, 전자리상어 등 예외도 많다.[61] 누룩뱀같이 순하다 못해 호구같아 보이는 뱀들도 많다. 살모사 계열 독사들이 그나마 겁이 없고 인간에게 위협적일 수 있다. 사실 뱀들은 어지간하면 인간에게 중립적이다.[62] 실제로는 호랑이가 토끼를 먹는다.[63] 겨울에 코카콜라가 판매율이 떨어지자 회사에서 마스코트로 겨울+단 것 좋아함에 딱 맞는 북극곰을 골랐다. 산타도 이와 비슷한 이유. 다만 현실에서 북극곰은 아니지만 곰이 코카콜라를 마시는 경우가 종종 있다.[64] 모든 공룡이 육식을 하고 크기가 크지는 않다. 당장 유명한 공룡들중 트리케라톱스, 안킬로사우루스, 파키케팔로사우루스, 파라사우롤로푸스, 스테고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만봐도 초식을 한다. 그러니 공룡이라고 무작정 육식이라고 생각하는건 심히 잘못된 생각이다. 정작 반대로 육식성인 수각류들은 랍토르같이 아주 작거나 대부분 현생 코끼리보다도 작았었다. 또한 수각류 공룡들중 일부는 잡식성이나 초식성으로 진화했다. 아무래도 가장 유명하고 인기 있는 공룡이 포악한 육식 공룡인 티라노사우루스이기 때문에 생긴 스테레오타입일 수 있다.[65] 사실 공룡은 같은 석형류인 조류나 파충류처럼 성대가 없어서 크게 소리를 지를 수 없다.[66] 이것도 사실은 미국 대통령인 시어도어 루스벨트에 의한 낭설로, 실제 피라냐는 의외로 겁이 매우 많아서 사람이 물에 빠지면 덤벼들기는 커녕 혼비백산 도망가기 바쁘다. 게다가 피라냐는 육상의 포유류보단 어류를 사냥하는 비중이 압도적으로 많다. 또한 사람을 죽인 사례도 손에 꼽는다. 오히려 개에게 물려 죽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다.[67] 대부분의 거북들이 단단한 등갑으로 무장해 민첩성이 다른 동물에 비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물에 사는 수생거북들은 의외로 빠르며 수중에서는 굉장히 빠르게 행동할 수 있다. 특히 바다거북의 수영실력은 프로수영선수보다 몇 배는 빠른 수준이다. 거기다 늑대거북, 악어거북, 자라같은 스내퍼 종류는 성질이 매우 포악할 뿐만 아니라 순간적인 공격속도도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거북이 느리고 순한 동물이라는 인식은 땅거북의 영향이 크다.[68] 일제강점기시절 일제가 한국호랑이를 대량 학살하여 씨를 말린것도 이때문이다. [69] 각각 고양이과 동물과 개과 동물 중 가장 큰 종류이다.[70] 실제로 둘은 서식지와 먹이가 겹쳐 자주 티격테격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장수풍뎅이가 그냥 이겨버린다. 넓적사슴벌레정도는 되어야 일기토를 뜰 정도.[71] 물론 이것은 카이만 등 비교적 덩치가 작은 악어 한정으로 대형 악어한테는 오히려 아나콘다가 잡아먹힌다.[72] 연어는 고단백질로 곰한테는 매우 적합한 먹이다. 하지만 연어를 사냥할 때는 위험이 따르는데 미끄러져서 급류에 휩쓸릴수도 있기 때문.[73] 생존시기도 달라 접점이 전혀 없었을 뿐더러 서식환경과 먹이도 달라서 마주친다해도 싸울 가능성은 현저히 낮다 참고로 티라노사우루스의 경우, 스피노사우루스가 멸종한 기원전 9350만년으로부터 2550만년 후인 기원전 6800만년에 출현한 공룡이다.[74] 하지만 트리케라톱스 화석에는 티라노사우루스의 치흔이 흔하게 발견되는걸 보아 티렉스가 트리케라톱스를 주식으로 삼았다는걸 알 수 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트리케라톱스가 만만한 사냥감이였던 것은 절대 아니다.[75] 실제 벨로키랍토르는 커봤자 겨우 독수리만한 크기였다. 게다가 갈고리 발톱은 고기를 찢기에는 부적합한 구조였고 무리사냥을 했을 가능성도 오리무중이다.[76] 트로오돈은 현재 학명이 말소되었다.[77] 가장 큰 공룡이자 최대의 육상동물은 아르겐티노사우루스다. 30m가 넘는 길이에 체중만 자그마치 70톤 이상이다.[78] 조류 자체도 공룡이기 때문에 현재 학계에선 딱히 큰 의미를 갖지는 않는다. 물론 비조류 공룡 중에서도 새로 진화한 것도 있지만.[79] 실제로 이 두 공룡은 공존하지 않았으며 아르겐티노사우루스의 산 같은 크기 때문에 기가노토사우루스라도 성체를 노리기엔 무리다. 그리고 아르겐티노사우루스는 마푸사우루스와 공존했다.[80] 남미, 호주, 남극을 제외한 전 대륙에 걸쳐 서식한 다른 매머드와는 달리 털매머드는 유라시아, 알래스카, 캐나다 지역에서만 살았고 흔히 알려진 스밀로돈은 북미 남부, 남미에서만 살았기에 사람들이 생각하는 매머드와 스밀로돈의 접점은 북아메리카에서만 이루어졌을 것이다. 털매머드는 스밀로돈과 공존하지 않았다.[81] 가장 잘 알려진 매머드인 털매머드 외에도 털이 없는 컬럼비아매머드 등 다양한 종류의 매머드가 있었다. 초거대 동물이라는 인식과는 달리 가장 유명한 털매머드는 아프리카코끼리보다도 작았다.[82] 암모나이트는 사실 고생대에 등장했다.[83] 사실 범고래는 유독 사람에게만 적대심을 드러내지 않는데, 이유는 현재까지도 불명이다.[84] 실제로 국조는 인도공작이다.[85] 의외로 바다악어의 경우는 시궁쥐 이상의 지능을 보였고 왕도마뱀 종류도 사육 시엔 주인과 낮선 사람을 다 알아아볼 정도로 학습 능력이 뛰어나다. 그저 두 동물군은 사고 방식이 다를 뿐 두 분류를 통째로 묶어서 지능을 매기는건 무리수다.[86] 알을 만들어내는데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하기 위해 짝짓기 후 수컷을 잡아먹어서 양분을 저장하는 것이다. 더 무서운 건 머리가 뜯어먹힌 수컷은 여전히 암컷과 교미를 시도한다는거..[87] 전자는 주로 원숭이, 후자는 주로 유인원 이다.[88] 의외로 초식동물 대다수가 육식동물 못지 않게 사나운 종들이 많다. 온화함의 상징인 양조차 성질이 드러우며 코끼리, 얼룩말, 코뿔소, 하마는 초식동물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포악하다.[89] 모든 곤충이 고치를 틀지는 않는다.[90] 사실 독수리는 한문으로 대머리 독이란 뜻이다. 다시 말해 독수리라는 말은 대머리독수리를 일컫는 말로 우리가 아는 독수리는 그냥 수리라고 칭한다.[91] 의외로 하이에나는 먹이의 90%이상을 사냥으로 해결한다. 오히려 사자의 사냥비중이 50%로 하이에나보다 낮다.[92] 상술한 네시나 챔프 등.[93] 쇼트케이크 문서 참고. 의외로 조각케이크 모양은 일본에서 개량된 형태로, 서양식 쇼트케이크는 우리가 아는 모양과는 차이가 있다.[94] G70 모델이 많아서 G70 주변에서는 차량들이 얌전해질 정도다.[95] '제트기'라면 다들 십중팔구 전투기를 생각하지만, 제트기는 제트 엔진을 장착한 항공기를 정의한다. 다시 말해 여객기도 제트기라 할 수 있다. 장거리 노선에는 항속거리가 중요하기에 프로펠러 여객기는 소규모 항공사에서나 볼 수 있다.[96] 이런 어항은 물생활러들에겐 '복주머니 어항'으로 불리며 관상 문제, 수중 장비 설치 문제, 크기 문제 등 때문에 일종의 금기가 된 어항이다.[97] 한국의 경우 서울 택시는 주황색이며 그 밖에는 검은색이나 은색이 많다. 다만 번호판이 노란색이다.[98] 실제로 지하주차장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지하 시설은 천장의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중간중간 기둥이 필요하며, 파이프의 경우는 지하를 통과하는 수도배관 등이 우연히 지하주차장을 지나가는 것에 가깝다.[99] 이건 사실 한국의 DMZ같이 적국과 맞대고 있는 곳에나 이런 구조물이 설치되었지, 유럽같은 곳에서는 검문소만 통과하면 그만이다. 다만 폴란드벨라루스같은 가상적국이나 불법 이민자를 막기 위한 목적으로 미국이 멕시코 국경지대에 장벽을 세우기도 한다.[100] 사실 마취를 하면 통증이 줄어들지만 특유의 약품 냄새와 분위기 때문에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치과는 무서울 수밖에 없다. 그런데 충치가 심하면 염증이 마취성분을 중화시켜 마취가 잘 안 돼 지옥을 맛보게 되므로 제발 충치가 심하지 않을 때 치과에 방문하자. 아프면 마취 더 해달라고 요구하면 된다.[101] 소아치과의 경우는 각양각생의 캐릭터 조형물과 벽지, 장난감, 인형을 두는 곳이 많다. 진료실에는 천장에 설치된 TV로 애니메이션을 틀어주기도 한다. 겁 먹은 아이를 달래기 위해 부모는 물론 의료진까지 나서서 아이를 설득하고 진료과정을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주는 진풍경도 펼쳐진다. 그래도 아이가 저항이 너무 심하면 최후의 수단으로 몸을 고정시키거나 전신마취까지 하기도 한다.[102] 사실 이 변신로봇이란게 장난감을 판매할 목적으로 만들어졌고 완구를 출시한 뒤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홍보효과를 내는 일종의 마케팅 전략이였다. 현실에서도 다용도로 사용하기 위한 변신로봇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가 진행중이지만 에너지 효율과 실용성, 기술적인 문제로 양산은 힘들어 보인다.[103] 레오파르트 2가 세계정상급 전차인 것은 맞지만 검증성으로 따지고 보면 미국의 M1A2 에이브람스가 최강이라는데에 많은 군사전문가들도 동의한다. 노르웨이에서 한국의 K-2 흑표와 이 레오파르트 2A7을 비교테스트해본 결과 대등한 수준의 성능을 보여줬다.[104] 사실 람보르기니는 특정 차종이 아니라 벤츠, 현대자동차 같은 자동차 제조기업이다.[105] 애초에 중전차인 티거와 중형전차인 셔먼은 체급에서부터 게임이 성립이 안된다.[106] 보통 일본의 국화가 이 벚꽃이나 국화꽃이란 인식이 강하지만 일본에는 정식 국화가 없다.[107] 특히 독일, 프랑스, 폴란드, 러시아 등. 그 외 비유럽권의 경우 이스라엘[108] 이건 사실 콘도그라고 하는 것으로 미국에서의 핫도그는 햄버거처럼 빵 사이에 소시지를 끼운 빵으로 여긴다. 한국에서 핫도그는 이 콘도그가 보편적이다.[109] 거북선이 임진왜란 당시 일본군을 상대로 막대한 타격과 공포를 안겨준건 맞지만 무적까지는 아니였다. 거북선은 무게가 타 목선에 비해 매우 무거우며 운용에 필요한 인력이 많이 투입되기 때문에 이순신을 제외한 장수들한텐 운용 난이도가 매우 높은 군함이였다. 이것 때문에 원균이 이끄는 거북선 함대가 칠천량 해전에서 궤멸당하기도 했다. 또한 일본군의 개인화기인 조총을 막아낼 정도의 방호력이였지만 대포 앞에서는 무력해서 방호를 기대할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