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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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tone[편집]


암석을 뜻하는 영어 단어이다.


2. 야드파운드법의 무게 단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러시아군전술단거리 탄도 미사일 SS-26 스톤[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9K720 이스칸다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참마대성 데몬베인의 등장인물[편집]


성우는 카와무라 타쿠오.

아캄시티를 지키는 치안 경찰로, 언제나 상관인 경부 네스와 같이 다닌다. 그러나 둘의 업무 상성은 별로 좋지 못해, 네스가 정의의 사자에게 큰일을 맡기자면서 쉬엄쉬엄 넘어가려는 느긋한 성격이라면, 이 스톤은 치안 경찰로서의 책임감과 정의감이 너무 강한 나머지 무모하게 장갑차를 몰고 적들에게 돌진하지만...

그 결과는 언제나 참담하다. 머리가 깨져 피범벅이 되는 것이 예사. 그러나 개그 캐릭터 보정이라도 받는 것인지 절대 죽지는 않는다. 보통 스톤이 적에게 돌격했다 박살이 나면 네스가 와서 스톤을 구해주는 상황. 게다가 블랙롯지파괴로봇에게 박살 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가게 음식을 먹고 음식값을 독촉하러 온 가게 주인들을 떡실신시키던 알 아지프를 진압하려다 도리어 충격파를 맞고 당한다.

드라마 CD에서도 맨날 네스 경부와 툭탁거리며 고생은 혼자서 다 떠맡는다.

그리고 훗날 상관인 네스 역의 나카타 카즈히로아리따운 여자을 만나 아름다운 순애보를 나누는 중년 남캐 역할을 맡게 되지만, 스톤의 성우 카와무라 타쿠오는 기껏 춤만 추다 작중 최강캐에 광탈당하는 중동 호구를 연기하게 되었다.[1]


5. 미국 영화[편집]




로버트 드 니로, 에드워드 노튼, 밀라 요보비치 주연의 2010년 영화.


6. 한국 영화[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스톤(영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대지 속성 마법[편집]


정식으로 처음 사용할 수 있게 된 첫 작품은 파이널 판타지 11으로, 대지 속성의 기본 마법이다. 전체 공격 판으로 스톤가가 있다.

파이널 판타지 14에서는 백마도사 전용 단일 딜링 기술로 '스톤'부터 '스톤쟈'까지 있다. 갈수록 험악해지는 모습은 덤.


8. 별의 커비 시리즈카피 능력[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스톤(별의 커비 시리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제노기어스의 등장인물[편집]


빌리 리 블랙이 어릴 때 어머니 라켈사령에게 살해당한 모습을 보게 되고 그 뒤에 사령을 쓰러트리고 나타난 빌리가 존경하게 된 사람으로 훗날 빌리가 교회의 에톤이 되는 계기가 된다.

항상 웃는 얼굴로 나타나는 게 특징이며 고아원(빌리의 어릴 때의 집을 고아원으로 개조한 것.)에 나타나 빌리에게 사령 퇴치 일거리를 수주한다.

그 뒤 교회 숙청 사건 때 베를레누를 죽이고 이후 제보임 문명에서 에메라다를 데려간다. 빌리는 그의 행동에 조금 흔들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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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스타인.

제사이아 블랙과는 젊은 시절의 동기로 비밀리에 마음을 두던 라켈을 임신시키고 자신이 갈망한 게브라의 높은 자리조차 헌신짝처럼 버리고 떠난 제사이아를 격렬하게 미워하면서, 후에 교회의 사제가 된다.

그는 자기보다 제사이아를 선택한 라켈에게도 원한을 품어, 제사이아의 가족이 있는 집을 찾아내지만 제사이아가 솔라리스와 싸우기 위해 집을 떠난 걸 악용하여, 사령을 사용해 라켈을 살해, 한층 더 빌리에 대해 자신이 빌리 리 블렉과 프리메라 블랙를 구한 것처럼 보이는 짜고 치는 고스톱 모습으로 자신의 아래에 두는 것으로 제사이아에의 복수를 완성하게 하려 했다.

이때 라켈을 죽인 동기는 "4년전... 드디어 발견한 지상에서는 이미 녀석의 모습은 없고, 놈에게 더럽혀진 라켈과... 더럽혀진 증명... 당신과 동생이... 나는 불쌍한 라켈을 카렐렌님의 영지(英知), 웰스로 구원해주었습니다."라고 한다.

이정도면 정말로 진성 싸이코.

제사이아의 말로는 나르시시즘과 자기 보존 본능이 강한 녀석이라고 했을 정도다.

공식상은 어디까지나 상냥한 신부이며, 에톤이 된 빌리에게로의 임무를 전하기 위해 고아원을 방문하던 것도 사실 빌리의 손으로 사람이었던걸 죽이는 업보를 쌓기 위한 악랄한 짓이었다.[2]

알칸쉘을 타고 있을 때의 본 얼굴이 드러나는데 피부가 벗겨져 근육이 드러난 얼굴이다. 유그드라실 2세를 공격하러 가는 중 그라프에게 힘을 받지만, 결과는 제사이아가 쏜 자살하는 척하면서 탈출하는 공격에 방어막이 뚫리면서 웡 페이 퐁 일행에게 개발살난다.

가명은 1에 유래했으며, 본명은 돌을 의미하는 독일어에 유래.

돌은 교회(신전)의 건조재임과 동시에, 사람을 처형할 물건이 없을 때 사형 집행의 도구이기도 하다. 실제 성서에서는 돌팔매질로 이간이라는 병사를 사형시킨 대목이 있다. 또 신약 성서의 시대, 돌은 재판소에서의 평결에도 이용되어 흰 작은 돌은 무죄 선고, 검은 작은 돌은 유죄 선고의 표명이었다고 한다.


10. 메탈슬러그 시리즈의 무기[편집]





파일:external/images3.wikia.nocookie.net/Stone.jpg[3]

정규군 특수부대 대원들은 자신 주변의 온갖 것들을 무기로 사용하는 훈련을 받으며, 그중에서도 돌은 응용 범위가 넓은 아이템이다. 길가에 굴러다니는 돌멩이라도 고도로 단련된 인간이 던지면 가공할 파괴력을 발휘하는 무기가 된다. 출처


기획 담당자 みいはあ의 코멘트
신규 파워업 건 아이템은 많이 추가했는데, C버튼 쪽도 뭔가 더 넣자고 하여 추가했습니다. 이것도 당초엔 더 날카로운 돌멩이를 던져서 적을 해치우는 그런 이미지였었는데, 저희 능력이 다소 모자라서 잘 표현이 안 됐습니다. 죄송합니다. 출처

정규군돌팔매짱돌. 수류탄을 대신하는 무기로써 메탈슬러그 X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다.

설정상 일본의 석공이 한땀 한땀 정성들여 S를 새긴 무기라고 한다. 생긴 건 옛날에나 쓰인 구식 무기지만 이래 보여도 나름 제식 무기인지 전차도 잡는다.대전차짱돌술 얻으면 폭탄 장탄수 +10, 가진 모든 폭탄이 스톤으로 교체된다. 사용하면 큼지막한 짱돌을 던진다. 팻 플레이어 상태에서는 팻 플레이어의 몸통만 한 거대한 바위를 내던진다. 직격 피해량은 10이며 한 화면에 2개밖에 존재할 수 없다. 보병을 타격했을 때 나오는 특유의 뛓 하는 효과음이 박력있고 호쾌하다. 땅에 닿으면 수류탄처럼 바닥을 구르며 잠시간 공격 판정이 남는다.

그러나 성능은 일반 수류탄의 하위 호환이다. 무거워서 그런지 수류탄보다 이동 거리가 짧고 경사면을 올라가지 못하며 공격 범위도 매우 좁다. 스톤 자체에도 스플래시 대미지가 있지만, 범위가 정말 좁아 효과를 보는 경우가 상당히 드물다. 굳이 스플래시 대미지를 보려면 적들이 잔뜩 뭉쳐있는 한가운데로 들어가서 던져야 하는데, 위험한 건 둘째 치더라도 생체류 적들이 뭉쳐있을 때는 차라리 칼캔슬을 사용한 칼질을 하는 편이 낫고 대부분의 기계류 적들은 충돌 판정이 있어 잘 뭉치지 않기에 큰 의미가 없다. 여기에 돌멩이가 튕겨 나오는 그래픽은 그냥 연출일 뿐이고 공격 판정은 없다. 결국, 이 아이템의 장점은 찰진 타격음과 폭탄 장탄수 +10뿐이다. 물론 기본 대미지 10이라는 화력이 어디 가지는 않기에 스플래시 대미지만 포기하면 무난하게 쓸만한 성능이다. 그리고 메탈슬러그 X의 미션 4를 빼면 스톤이 나오는 구간 다음에는 적당한 곳에서 일반 수류탄으로 바꾸는 아이템이 나오므로 이를 먹으면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다.

미션 3에 처음으로 등장한다. 점프해서 상승 중일 때 던지면 더 높은 각도로 멀리 날아가기에 고공에 있는 적을 적중시키기 쉽다. 이는 화염병도 마찬가지지만, 화염병은 직격 대미지가 약간 낮고 공중에서 생체 유닛 직격이 안되기 때문에 스톤일 때 더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기능이다. 이외에는 미션 4에서 잔해가 남는 사루비아를 부수면 등장하는데, 전작의 보스 빅 셰이의 부포탑이 일반 수류탄의 스플래시 대미지에 너무 허무하게 터져나갔다는 것을 제작진이 인지했는지 강제로 스플래시 대미지를 주는 게 불가능한 스톤으로 바꿔버려 진행을 까다롭게 설계하려는 수작으로 보인다. 때문에 스피드런 빌드에서는 사루비아를 폭탄 등으로 최대한 빨리 터뜨리고 스톤 아이템이 생성되기 전에 점프로 잔해를 넘어가버리는 전략을 사용한다. 물론, 좀 오래 걸리지만 기다리면 사라지기는 하므로 스피드런이 아니라면 굳이 어려운 넘어가기를 쓰지 않고 그냥 없어지기를 기다려도 된다.

점프 시 투척 각도가 높아지는 기능이 사라졌다. 메탈슬러그 3부터는 수류탄의 스플래시 대미지가 악화되면서 차이점이 줄어들었지만, 오히려 수류탄과 차이가 없어서 그런지 미션 4의 미라 루트에서 일명 마의 구간으로 불리는 녹색 배경의 구간에 나오는걸 제외하면 출연이 없어졌다.

보스는 커녕 일반 기갑류에도 대미지를 못 입히는 관계로 모덴군 보병이나 오그마의 부하 병사들, 미션 3에 나오는 모스크 포대의 미사일 발사대, 알렌 오닐을 상대하는 일이 아니라면 없는 셈 치고 진행하자.


11.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의 기술[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무카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팬택블루투스 스피커[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스카이 IM-100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3. 컬링 장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컬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4. 뮤지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스톤 The Stone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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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다가 마스터인 코토미네 키레이를 연기한 나카타 조지는 데몬베인 시리즈에서는 안티 크로스 티투스였다.[2] 하지만 이 정신 공격도 제사이아에게 막힌다.[3] 그림 속에서 스톤을 든 인물은 피오 제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