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비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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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https://www.studiobside.com/
2017년에 설립된 한국의 게임 유통사 및 개발사. 본사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182(한국반도체산업협회) 6층에 있다. 직원 수는 2023년 기준으로 122명으로 중소 기업이다.
엘소드,클로저스로 유명한 류금태 PD가 자신의 팀원들을 데리고 나와 꾸린 기업체로 현재 서비스 중인 카운터사이드에서도 옛 작품들의 특징이 어느 정도 남아있다. 다만 2020년 서비스 시작 이후로 여러 사건들이 존재 했기 때문에 유저들이 호의적이진 않은 상황이다.
게임 자체도 넥슨 퍼블리셔 기간인 3년 동안 서비스 하다가 2023년 2월부터 자체 서비스로 이어가는 만큼 악재가 잇따르고 있다.
신입에게 있어서는 배울 게 많고 게임회사가 돌아가는 구조도 파악하기 용이하며, 무엇보다 오타쿠들이 많고[1] 동료의식과 결속력 또한 높다는게 사내 장점으로 꼽히고는 있으나, 단점으로는 오타쿠들만 많을뿐 게임에 대해선 발전이 없다는 평이며, 특정 부서와 인원에게 업무가 과중되고 있고, 게임의 방향성이 수시로 바뀌며 기획팀은 창의성이 모자라고 사용자의 경험을 불쾌하는데에 도가 텄고 게임에 대해 아는게 없는 눈엣가시 집단으로 알려져 있고,[2] 사업부는 서비스 정신이 증발한것인지 유저들 상대로 넥슨산하 시절부터 유저들을 상대로 망언을 내뱉어 돈 벌 생각이 없고 기싸움만 하는 집단이라는 평이 있으며,[3] 높으신 분들이 모바일 게임을 온라인 게임처럼 생각한다는 평가와 [4]게임 운영 3년간 아트와 스토리와 BGM은 3년동안 꾸준히 발전하며 열심히 성장했는데, 오히려 점점 퇴보하는 부서와 인원들이 있다.는 평가도 있고,[5] 경영진과 임원진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촌철살인의 평으로 까놓은 글들도 있으며 이런 글들이 추천을 많이 받은 것을 보면 유저에게나 개발팀에게나 양쪽 다 좋은 평가는 받지 못하는 회사로 보인다.
그나마 신작인 프로젝트 스타에 대해선 투자를 받는데 성공했으며, 블라인드 평가에서도 신작은 이런 트러블이 적거나 없다는 평가와 반응이 있다고 하며, 여기에 퍼블리셔를 잘 구하거나 카운터사이드때의 선례만 반복하지 않는다면 프로젝트 스타 출시 후 카운터사이드로 얻은 오명을 어느정도 씻어내며 이미지 반등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2. 구성원[편집]
- 류금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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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연[7] - 흑주돈[8]
- 이현호[9]
- maett_a[10]
- 2QBA[11]
- Controlline3[12]
-
유나물[13] - 카린 작가
- 류드알렉 작가
-
하랍[14] - 최석민[15]
- 한동주[16]
- 김현수[17]
- 오리신
3. 게임[편집]
3.1. 서비스 게임[편집]
3.2. 개발 중인 게임[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1 20:25:47에 나무위키 스튜디오비사이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당장 대표이사인 류금태와 박상연은 에반게리온과 Fate/stay night가 유행하던 90~00년대를 겪은 오타쿠 세대이다.[2] 특히 6.0 버전때 각종 개악 패치와 더불어 UI를 어설프게 파쿠리하면서 명일방주에 열등감을 품은것으로 보일수도 있는 방향성의 업데이트를 기획했다.[3] 이는 넥슨 산하시절부터 "편해지는 비용", "서비스 향상을 위한 대책이니 너른 양해 부탁바람", "한놈만 걸려라 패키지" 등으로 알을알음 알려져있다.[4] 이는 카운터사이드의 현 고질적 문제인 장비 파밍부터 시작하여 과거 스토리를 이벤트 던전마냥 입장권을 내고 봐야했던 블루 프린트 모먼트, 스토리 n분할 업데이트, 피로감만 누적되고 짜증나는 기믹 투성이인 디멘션 트리밍이 입증한다.[5] 3년동안 대체 뭘 배웠는지 모르겠다면서 기획팀을 에둘러 깐것이며, '자리에서 내려온 사람'이 개입해서 업무 분위기를 헤치는것을 디스하는 평가도 있다.[6] 현 사내 이사[7] 전 총괄 디렉터 -> 사내 이사. 넥슨에서의 이관 이후 퇴사했다.[8] 본명 주휘돈. 전 아트 디렉터, 현 아트 품질 관리 겸 사내 이사[9] 2018년 입사, 클로저스에서 강심쨩이라는 닉네임으로 플레이하였으며, 슈퍼뉴라는 활동명으로 유명했다. 과거 금손 클로저 이벤트에서 티나 코스튬으로 스트리트 라이더를 제작하여 수상한 경력이 있다. 현 아트 디렉터.[10] 2022년부터 외주 참여, 2023년부터 정식 협업[11] 2021년 입사, 2023년 현 아트팀 소속 사원.[12] 2022년부터 참여, 아마추어 시절부터 루리웹에 종종 개인 작업물을 게시했음. 현 아트팀 소속 사원.[13] 2018년 조호진 캐릭터 작업. 이후 블루아카이브의 넥슨 게임즈 스태프 소속으로 확인되어 퇴사했거나 외주였던것으로 추정됨.[14] 2020년 하랍 캐릭터 외주 작업. 구성원은 아님.[15] 2018년 입사. 사운드 컴포저였으나 사운드 디자이너가 되었다.[16] 입사 시기 불명. 예전 인터뷰에서는 시나리오 라이터로 소개했으나 2023년 방송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본인을 다시 소개했다. 2023년 기준 아트와 총괄은 교체되었지만 이쪽은 교체되지 않았기에 현재 디렉터들중 제일 고참으로 추정된다.[17] 현 2대 디렉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