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럿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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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스트럿츠는 영국의 4인조 밴드다.
이 밴드의 가장 잘 알려진 곡으로는 씽2게더에 삽입된[2] 'Could Have Been Me', 케샤가 피쳐링한 'Body Talks'[3]가 있다.
눈화장은 이들의 우상인 믹 재거의 눈화장을 오마주한것이다.
1분 28초경에 앨리스 쿠퍼가 특별 출연한다.
이들이 우상으로 뽑았던 롤링 스톤스의 대표곡중 하나인 Jumpin' Jack Flash을 커버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었다.
2. 디스코그래피[편집]
2.1. 앨범[편집]
- Everybody Wants (2014)
- Young & Dangerous (2018)
- Strange Days (2020)
- Pretty Vicious (2023)
2.2. 싱글[편집]
- Put Your Hands Up (2016)
- One Night Only (2017)
- Pegasus Seiya (2019)
- Low Key In Love (with Paris Jackson) (2021)
- Fallin' With Me (2022)
3. 여담[편집]
보컬 스타일이 믹 재거와 프레디 머큐리를 연상시킨다는 평가가 종종 나온다.
묘하게 그레타 반 플릿과 비교가 된다. 데뷔는 이들이 더 빠르지만 둘다 각각 1970년대에 활동한 선배 밴드들인 레드 제플린과 롤링 스톤스식 하드 록 음악의 영향력을 강하게 받은 z세대 밴드이기 때문이다. 다만 이들의 음악이 강하게 연상된다고 반감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지만 1970년대 하드 록을 z세대 밴드에 의해 들으니 신선하고 향수에 젖는다라는 사람들도 있다.
보컬 루크 스필러는 마이크 올드필드의 25번째 정규앨범 Man On The Rocks에 보컬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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