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롱홀드 오브 더 페이스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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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hold of the Faith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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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네임드 목록
2.1. 침묵의 맥리오드
2.2. 성채의 산물
2.3. 고위 이단심문관 지라
2.3.1. 1페이즈
2.3.2. 2페이즈
2.3.3. 3페이즈
2.3.4. 4페이즈
3. 스토리


1. 개요[편집]


길드워 2의 첫 번째 레이드 던전인 포세이큰 씨켓의 마지막 윙이자 최하의 난이도를 지닌 윙. 2016년 6월에 추가됐다.


2. 네임드 목록[편집]



2.1. 침묵의 맥리오드[편집]



2.2. 성채의 산물[편집]



2.3. 고위 이단심문관 지라[편집]



2.3.1. 1페이즈[편집]


네놈들이 알아왔던 티리아에 변화의 시간이 도래했다.

그리고 네놈들은 결코 우릴 막을 수 없어.


네놈이 감히!



2.3.2. 2페이즈[편집]


항복해라! 그러지 않으면 영원한 고통을 맛보게 해주마!



2.3.3. 3페이즈[편집]



2.3.4. 4페이즈[편집]


설령 내가 여기서 죽더라도, 그분께서는 살아나실 것이다!



3. 스토리[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윙인 셀베이션 패스에서 도적단의 정체가 백색 망토단임이 밝혀지고, 매시아스를 처치함에 따라 의식을 중지하는 데 성공하자 이제 그들의 본거지를 공격해서 백색 망토단과의 악연을 종지부를 찍는 윙. 하지만 정작 수많은 사람을 희생시키게 한 원흉인 라자러스는 지라를 무찌른 뒤에 이미 도주한 상태였다. 죽었을지도 모른다는 언급이 있으나, 제라의 대사 중 이미 의식은 거의 완료됐다는 언급, 그리고 라자라스가 돌아오는 걸 결코 막을 수 없다는 말로 보아서 라자러스는 거의 부활한 거나 다름없는 상태인 듯하다. 그리고 리빙 스토리 시즌 3에서 부활한 라자러스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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