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바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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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설명
3. 관련 문서


카드파이트!! 뱅가드에 등장하는 카드.


1. 개요[편집]


파일:external/www.vanguardcard.co.kr/BT5_020_RR_out_view.jpg

한글판 명칭
스트리트 바운서
일본판 명칭
ストリートバウンサー
노멀유닛
그레이드
파워
실드 수치
클랜
종족
크리티컬
2
8000
없음
노바 그래플러
에일리언
1
자동 :【뱅가드 서클/리어가드 서클】(이 유닛을 레스트한다. 이 유닛과 같은 후열에 있는 다른 자신의 '노바 그래플러'의 리어가드 1장을 선택해 레스트한다.) 이 유닛이 리어가드 서클에 등장했을 때, 코스트를 지불할 수 있다. 지불하면, 1장 드로우한다.


2. 설명[편집]


쌍검각성에 수록된 노바 그래플러의 그레이드 2 유닛.

리어가드 서클에 등장했다면 드로우한다는 사실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자기 자신만이 아니라 자신 후열 유닛까지 요구하는 조건 때문에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하기에는 난감한 유닛이었다.

단순히 발매만 되었다면 그냥 사용하기 힘든 카드로 끝났을 테지만, 애니메이션에서 덱 구성을 고민하고 있던 카무이에게 카이가 추천해준 카드라서 네타요소가 되고 말았다. 이 때 카이의 대사는 '그렇다면 스트리트 바운서는 어떠냐?'.

사실 당시 환경에도 악명에 비해 그렇게까지 나쁜 유닛은 아니다. 그레이드 2 유닛이기 때문에 인터셉트도 가능하며, 굳이 공격을 하지 않을 때 드로우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유희왕레스큐 캣같은 카드들처럼 카드풀이 넓어지면서 점점 재평가가 이루어졌는데, 무환침식체 데스아미 코스모로드최흉수신 에식스 버스터 리버스와의 연계로 노코스트 드로를 노리는 식. 실제로 당시 라이저 우승덱에도 들어가는 카드였다.

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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