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페 라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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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싸빅과 이야기를 하고 있는 라피치.
크로아티아 청소년 대표팀에서 활약하던 라피치는 프로로서는 몰도바에서 처음으로 주전을 차지하고 최고의 경력을 보낸 뒤 크로아티아에서 2시즌을 보내고 강원 FC에 입단했다. 2009년 여름에 합류하자마자 주전으로 활약했다. 2011년에는 부상으로 꼴랑 한경기만을 뛰어 여름시장에서 방출당했다. 그 뒤로는 중국에서 활동하다가 충칭 FC가 해체하자 은퇴한 것으로 보인다.
1. 관련 문서[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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