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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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1994)
Speed


파일:speed_xlg.jpg

장르
재난, 액션, 범죄, 스릴러
감독
얀 드 봉
출연
키아누 리브스
데니스 호퍼
산드라 블록
각본
그레이엄 요스트
제작
마크 고든
알리슨 리온 세이건
촬영
안드레이 바르코비악
편집
존 라이트
음악
마크 맨시나
제공사
파일:미국 국기.svg 20세기 폭스
제작사
파일:미국 국기.svg 마크 고든 프로덕션
수입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세기 폭스 코리아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20세기 폭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세기 폭스 코리아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1994년 6월 10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4년 6월 25일
화면비
2.39 : 1
상영 시간
116분
제작비
3000만 달러
북미 박스오피스
$121,248,145 (1994년 10월 14일)
월드 박스오피스
$350,448,145 (1999년 12월 31일)
국내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15세이상_초기.svg 15세 관람가
북미 상영 등급
파일:R등급 로고.svg
홈페이지
홈페이지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출연진
5. 줄거리
6. 흥행
6.1. 일본
7. 속편과의 차이점
8. 한국어 더빙 방영
9. 기타



1. 개요[편집]


Get ready for rush hour.

얀 드 봉(Jan de Bont) 연출, 키아누 리브스, 데니스 호퍼, 산드라 블록 주연의 미국 액션 영화.

1990년대 할리우드 액션 영화의 정석을 보여주며, 당시 인디 영화에 주로 출연하던 키아누 리브스와 만년 조연이던 산드라 블록의 연기가 신선해 주목을 끌었다.

제67회 아카데미 시상식 음향편집상, 음향상 수상작 및 편집상 후보작이다.


2. 예고편[편집]





25주년 예고편


3. 시놉시스[편집]


전직 애틀랜타 경찰국 소속 경찰관 출신[1] 폭탄 테러리스트 하워드 페인(데니스 호퍼)의 음모에[2] 맞서 운행 속도를 50마일[3] 이하로 떨어뜨리면 바로 터지는 시한폭탄[4]이 설치된 폭주 버스에 올라탄 LAPD 소속 SWAT 대원이자 강력반 형사인 잭 트레븐 형사(키아누 리브스 분)[5]의 활약을 그리고 있다.


4. 출연진[편집]




5. 줄거리[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과거 애틀랜타 경찰국에서 폭탄처리반원으로 일하다 손가락을 잃고 은퇴한 전직 경찰 하워드 페인(데니스 호퍼)라는 테러리스트는 경찰관들의 열악한 처우에 불만을 품고,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에 있는 한 오피스 빌딩 엘리베이터에 폭탄을 설치한 후 큰 돈을 요구한다.[6] LAPDSWAT 대원이자 강력반 형사 잭 트레븐(키아누 리브스)과 해리 템플(제프 다니엘스)은 가까스로 이용객들을 구조한다. 이때 잭과 해리는 페인과 마주치는데, 그가 떠난 직후 폭탄이 터져 둘은 페인이 죽은 줄 알았고, 이후 안전하게 인질들을 구조한 것에 대한 훈장을 받는다.

하지만 페인은 살아있었고, 잭과 해리가 훈장을 받은 다음 날[7] 아침 출근길 고속도로를 달리는 2525번 시내버스에 폭탄을 설치하며 다시 돈을 요구한다. 시속 50마일(약 80km)을 넘기면 작동하고 작동한 뒤 50마일 밑으로 속도가 떨어지면 즉시 폭발하는 특수 폭탄이다. 잭에게 협박 전화를 걸어, 돈을 건네지 않거나, 승객이 한 명이라도 내리면 폭파하겠다고 위협한다. 잭은 문제의 버스를 쫓아가서 타려 하나, 기사는 정류장이 아닌 곳에서 타려는 잭을 무시하고, 잭은 결국 한 시민의 스포츠카를 강탈하여[8] 버스를 따라잡아 기사에게만 차에 폭탄이 있다는 사실을 알린 후 겨우 올라탄다.[9] 헌데 버스 안에는 수배 중인 멕시코계 미국인 범죄자가 타 있었고, 잭이 승객들에게 자신이 형사라고 밝히자 자기를 체포하러 온 줄 안 범죄자는 잭에게 총을 겨눈다. 잭은 승객들과 힘을 합쳐 범죄자를 제압하지만 그 과정에서 총알이 발사돼 운전기사 샘이 총에 맞는다. 이에 근처에 있던 승객 애니 포터(산드라 블록)가 대신 운전대를 잡아서 운전을 계속한다. [10] 그 와중에 다른 승객들도 버스에 폭탄이 설치된 상황을 알고 충격과 공포에 휩싸인다.

이 버스는 로스앤젤레스시 행정구역과 근교 오렌지 카운티를 잇는 버스라 안 그래도 차가 막히는데, 출근 시간대라 더욱 막힌다. 애니는 여러 곳을 들이받는 좌충우돌 끝에 고속도로를 나오고, 잭이 해리를 통해 폭탄 설치 사실을 알린 덕에 출동한 LA 경찰이 길을 통제하면서 버스가 달릴 수 있는 길을 마련해준다. 결국 아직 완공이 안 된 105번 고속도로[11]를 돌며 시간을 벌어보기로 한다. 일단 속도에 대한 큰 위기를 넘겼지만 아까 총에 맞은 샘의 상태가 점점 나빠진다. 잭은 어차피 기사가 내리더라도 죽일 인질들은 많지 않냐며 이 사람은 부상자라고 설득해, 페인은 딱 기사 한 명만 내보내는 것을 허락한다. 그러나 한 여성 승객이 자기도 탈출하겠다며 테러리스트의 경고를 무시하고 경찰이 마련한 구조 트레일러로 내리려다 출구 발판 밑에 설치된 폭탄이 터지면서 죽음을 당한다.[12]

승객 한 명이 죽어 침울할 새도 없이 예상보다 공사 일정이 뒤쳐져 고속도로 중간이 끊겼다는 것을 알게 된다. 고심 끝에 잭은 나들목이 입체교차로로 경사져 있는 것을 이용해 15미터 정도의 틈을 뛰어넘기로 하고, 결국 전속력으로 달린 버스는 그 틈을 뛰어넘어 착지한다.[13] 직후 잭은 LA 국제공항으로 빠질 것을 지시한다. 활주로 안을 돌면서 시간을 벌 수도 있었고, 공항은 TV 방송용 헬리콥터들이 진입할 수 없기 때문에 페인이 버스의 상황을 알기 더욱 힘들 거라고 생각한 것이다.

공항에 들어온 후, 잭은 페인에게 자신을 내리게 해달라고 설득한다. 자신이 직접 달리는 버스의 아래로 들어가 해리의 도움을 받아 폭탄 해체를 시도해보려 한 것. 하지만 폭탄은 잭의 능력으로는 터무니없이 복잡했고, 설상가상으로 잭을 태운 카트에 문제가 생겨 버스에 깔려죽을 위기에 처한다. 애니는 승객들에게 버스의 하판을 열어 잭을 구해달라 하고, 승객들은 겨우 잭을 버스 안으로 들이는데 성공한다. 다만 이 과정에서 잭이 버스 바닥에 붙어있기 위해 드라이버를 사용해 버텼는데 하필이면 연료 탱크에 박아버리는 바람에 연료가 새기 시작한다.

그 무렵 해리는 범인이 전직 애틀랜타 경찰 소속 EOD대원 하워드 페인이라고 특정하여, 동료 경찰특공대들과 함께 페인의 빈 집을 습격하러 갔다가 설치되어있던 폭탄에 당해 순직한다. 페인은 언젠가 자신의 정체가 들통날 것을 예상해, 자신은 다른 아지트[14]에 숨어 자신의 집에 부비트랩을 설치해둔 것이다.

잭은 파트너 해리를 잃은 고통 속에서도 어떻게 페인이 TV 중계 헬리콥터들이 없는 상황에서도 버스 내부 상황을 잘 아는지 의아해하다, 버스를 뒤져 감시카메라를 발견한다.[15] 이에 경찰은 감시카메라를 해킹한 후[16] 반복 영상을 틀어주고[17], 그 사이에 승객들을 전부 구조해내는 데 성공한다.[18] 애니와 잭도 버스 밑으로 탈출한다. 버스는 토잉카로 견인중이던 빈 항공기에 들이받아 폭발한다.[19]

승객들이 탈출하고 버스가 폭발한 후에야 카메라가 해킹당한 사실을 깨달아[20] 극도로 열받은 하워드 페인은 경찰이 건넨 몸값을 챙긴 후[21] 경찰관으로 위장해 애니를 납치하여 지하철로 끌고 온다. 잭은 페인을 추격한다.

돈가방 안에서 특수용액이 터져 돈을 쓰지 못하게 되자[22] 페인은 미친 듯이 분노하며 총기를 난사해대고, 지하철 위에서 잭과 격투를 벌인다. 젊은 잭과 호각으로 싸우지만, 잭은 페인의 머리를 지하철 터널의 경광등에 갖다박게 해 끝장내버린다.[23][24] 겨우 페인을 끝장내고 모든 일이 끝난 것 같았으나, 지하철 손잡이 기둥에 수갑으로 묶인 애니를 풀어줄 열쇠가 없었다. 페인에게 열쇠가 있었는데 머리가 경광등에 뜯겨나가 시체가 추락하면서 열쇠를 회수하지 못한 것이다.

설상가상 페인이 기관사실에 총기를 난사해놓은 탓에 기관사는 죽고, 열차도 운전은커녕 비상 제동도 할 수 없는 상태. 이에 잭은 아예 속도를 올려 공사중인 선로로 방향을 틀게 하고, 자신을 두고 떠나라는 애니 곁을 끝까지 지켜준다.

결국 전동차는 철도중단점을 한참 넘어 연장공사 중인 터널을 뚫고 시내 밖으로 튀어나간다. 다행히 다친 곳 없이 살아남은 두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보든 말든 키스를 나누며 이렇게 이야기한다.

잭 트레븐: 미리 말해둬야겠어요. 극한 경험에 근거한 관계는 절대 오래 못간대요.(I have to warn you, I've heard relationships based on tense experiences never work.)

애니: 그럼 섹스에 근거를 두죠, 뭐.(OK. We'll have to base it on sex then.)[25]



6. 흥행[편집]


할리우드에서는 제법 저예산인 3000만 달러[26]로 찍은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전세계적으로 3억 5400만 달러라는 제작 대비 약 11배의 수익을 기록하며 감독과 주연 배우들이 모두 발돋음했다. 악역 하워드 페인을 맡은 컬트 배우 데니스 호퍼는 악역 전문 배우로 기사회생해 이후 2001년 똑같은 외로운 늑대 폭탄테러범이 나오는 영화 시커에서 테러범 역을 맡는다. 한국에서는 1994년 서울 관객 87만 4천명이라는 흥행 성적으로 키아누 리브스의 이름을 알리게 된다.

미국 내 1994년 극장 흥행 7위 작품이다.


6.1. 일본[편집]


연도별 일본 박스오피스 1위 영화
1993년

1994년

1995년
쥬라기 공원
스피드
다이하드 3

70억 3천만엔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여 1994년 개봉 영화 흥행 1위를 기록하였다.


7. 속편과의 차이점[편집]


미국에서 1편은 R등급을 받았지만[27] 2편은 PG-13 등급을 받았다.

스피드 2를 보면 1편의 오마주스러운 장면이 몇 개 나온다.
  • 잭이 도로에서 한 흑인의 자동차를 빌리는데[28], 알렉스 또한 흑인의 배를 빌린다. 해당 배역도 동일 배우가 그대로 출연한다. 그 증거로 1편의 차 번호판에 'Tuneman'이라고 적혀있는데, 2편의 배에도 'Tuneman'이 적혀있다.

  • 난감하고도 죽을 수도 있는 상황이 주어진다. 1편에서는 속도를 늦출 수 없는 상황에 도로가 도중에 끊겨 추락할 위험, 2편에서는 가이거의 컴퓨터 조작으로 인해 방향을 틀 수가 없어 유조선과 충돌할 위험에 직면한다.

  • 애니는 폭탄범에게 1편에서는 수갑, 2편에서는 굵은 줄로 손목을 포박당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인질이 된다.

  • 잭과 알렉스는 속도를 늦추기 위해서 밑바닥으로 내려간다. 1편에서는 차 밑, 2편에서는 배 밑바닥.

  • 2편의 에필로그를 보면 애니가 다시 운전면허 시험에 도전하다 잘못해서 버스에 치일 뻔하는데, 그 버스 번호가 2526번이다.[29]


8. 한국어 더빙 방영[편집]


1997년 2월 9일 KBS2에서 설날 특선 영화로 첫 방영했다. 시청률은 33%. 이후 1998년 10월 6일에 추석 특선 영화로 재방영했다. 재방영인데도 불구하고 2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그리고 1999년 8월 9일에 여름 특선 액션 영화로 삼방영, 2001년 1월 23일 설날 특선 영화로 사방영했다. 연출은 김웅종.

이후 2005년 8월 27일SBS 영화특급에서도 재더빙해 방영했다.


8.1. KBS (1997년 2월 9일)[편집]


  • 구자형 - 잭 트래븐 역(키아누 리브스)
  • 이완호 - 하워드 페인 역(데니스 호퍼)
  • 윤소라 - 애니 포터 역(산드라 블록)
  • 장승길 - 허브 맥마흔 역(조 모턴)
  • 유해무 - 해리 템플 역(제프 다니엘스)
  • 성완경 - 더그 스티븐스 역(앨런 럭) / 젊은 임원 역(로버트 매일하우스)
  • 오인성 - 재규어 주인 역(글렌 플러머) / 직원 역(제임스 더몬트)
  • 유동현 - 노우드 역(리처드 라인백) / CEO 역(패트릭 존 허리) / 경찰국장 역(보 스타) / 뉴스 앵커 역(안토니오 모라)
  • 문옥현 - 헬렌 역(베스 그랜트)
  • 문관일 - 샘 역(호손 제임스) / 테리 역(데이빗 크리겔)
  • 임성표 - 오티즈 역(칼로스 카라스코) / 밥 역(존 케이포다이스)
  • 홍승섭 - 레이 역(다니엘 빌라리얼) / 빈스 역(토마스 로잘레스 주니어)
  • 송덕희 - 로빈 역(마가렛 메디나)
  • 서민이 - 유모차 여성 역(제인 크라울리) / 바텐더 역(샌디 마틴) / 버스 승객 역(메릴루 림)


8.2. SBS (2005년 8월 27일)[편집]


  • 구자형 - 잭 트래븐 역(키아누 리브스)
  • 이완호 - 하워드 페인 역(데니스 호퍼)
  • 정미숙 - 애니 포터 역(산드라 블록)
  • 권혁수 - 허브 맥마흔 역(조 모턴)
  • 손원일 - 해리 템플 역(제프 다니엘스)
  • 오인성 - 더그 스티븐스 역(앨런 럭)
  • 이상훈 - 재규어 주인 역(글렌 플러머) / 테리 역(데이빗 크리겔) / 젊은 임원 역(로버트 매일하우스)
  • 원호섭 - 노우드 역(리처드 라인백) / 샘 역(호손 제임스) / 경찰국장 역(보 스타) / 직원 역(제임스 더몬트)
  • 기경옥 - 헬렌 역(베스 그랜트)
  • 시영준[30] - 오티즈 역(칼로스 카라스코) / 백웰 역(조단 룬드) / 뉴스 앵커 역(안토니오 모라)
  • 변종필 - 레이 역(다니엘 빌라리얼) / 임원 친구 역(패트릭 피슬러)
  • 이연희 - 로빈 역(마가렛 메디나)
  • 이자옥 - 여성 임원 역(수잔 번즈) / 유모차 여성 역(제인 크라울리)
  • 최수민 - 뉴스 앵커 역(패티 토이) / 버스 승객 역(메릴루 림)


9. 기타[편집]


  • 영화에서 유모차를 치는 장면[31]윌리엄 프리드킨의 영화 프렌치 커넥션오마주다. 클라이맥스 부분에서 문제의 버스는 애먼 수송기와 함께 폭발한다.

  • 원래는 잭의 동료이자 절친인 해리 템플이 흑막이라는 각본이었고, 해리 역으로 에드 해리스를 고려했다고 한다. 하지만 해리스가 출연을 고사해 대신 제프 다니엘스가 캐스팅됐는데 순해 보이는 다니엘스의 이미지 때문에 해리를 흑막으로 설정하면 설득력이 떨어질 것 같았고 빌런이 두 명이 되면서 각본에 혼란이 올 것 같아 결국 페인 한 명을 악역으로 설정하고 해리는 중반에 페인의 함정에 빠져 폭사하는 것으로 각본을 바꿨다. 아마, 해리가 중반에 사망하는 전개는 이 초기 설정의 흔적일수도...

  • 각본의 대사 대부분은 조스 웨던이 썼다고 한다.[32] 극중에서 페인이 날리는 “Pop quiz, hot shot”[33]이라는 대사도 웨던이 썼다고.

  • 산드라 블록이 연기한 애니 역할은 할리 베리엘렌 드제너러스에게 간 적이 있다. #[34] 잭 역은 제프 브리지스를 염두에 두었다고.

  • 키아누 리브스의 이름을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한 작품이다. 키아브 리누스는 당시 신인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것이 1980년대에도 10대의 어린 나이에 이미 이미 엑설런트 어드벤쳐, 폭풍 속으로 등의 주조연을 맡은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엑설런트 어드벤처는 컬트적인 인기를 누렸지만 장르가 코미디에다 리브스도 어린 편이었고, 폭풍 속으로도 꽤나 인기를 누렸지만 촛점이 패트릭 스웨이지가 연기한 보디에게 좀 더 맞춰졌다.

  • 알람 포 코브라 11(Alarm für Cobra 11 - Die Autobahnpolizei)이라는 독일 RTL의 범죄 수사 드라마의 에피소드 중 하나[35]가 3편으로 잘못 알려졌다.

  • 키아누 리브스 본인이 스턴트를 대부분 직접 했다. 키아누와 제프 다니엘스는 실제 SWAT팀 대원들과 훈련도 받았다고.

  • 영화의 음악을 맡은 마크 맨시나에 따르면, 원래 스튜디오에서는 마이클 케이먼[36]을 음악 담당으로 추천했다고 한다. 그러나 얀 드 봉이 마크 맨시나로 하길 원했다고.

  • 제작자 마크 고든은 각본가 그레이엄 요스트의 각본으로 스피드와 유사한 차기작들을 제작했는데 브로큰 애로우, 하드 레인이 그것이다. 브로큰 애로우는 오우삼이 연출한 작품으로 감독의 명성을 생각하면 다소 평범한 영화지만 흥행에 성공하여 첫 헐리우드 작품인 하드 타겟이 실패해 입지가 불안해진 오우삼에게 페이스 오프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주게 된다. 하드 레인은 "재난 영화인지 액션 영화인지 애매하다"는 평가를 받아 흥행에 실패했다.

  • 네덜란드 출신으로 할리우드에서 액션 영화 촬영감독으로 유명한 얀 드 봉[37]의 연출 데뷔작으로 화려한 흥행을 거뒀고 다음 작품인 1996년트위스터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했지만 1999년작 헌팅이 본전치기에 그치며 평은 극악을 듣고, 스피드 2툼 레이더 2: 판도라의 상자가 망하면서 다시 촬영감독으로 주로 활동한다. 제작자로도 참여하는데 스티븐 스필버그마이너리티 리포트이퀼리브리엄이 드 봉이 공동 제작한 영화다.

  • 영화에서 키아누 리브스가 착용하고 나온 시계가 유명한데 바로 카시오의 하위 브랜드 G-SHOCK에서 나온 DW-5600C-1V[38]이다. 1987년 6월에 첫 출시해 무난하게 잘 팔리던 모델인데 1994년에 영화에서 키아누 리브스가 착용하면서 클로즈업되고 땅바닥에 굴러 흙으로 범벅된 터프하면서 강인하고 튼튼한 이미지가 더욱 배가되면서 인기가 높아졌다. 이는 바로 높은 판매량으로 이어져 카시오에서 원래 생산 기간보다 좀 더 늘렸다. 1995년에 최종 단종된 후 그동안 베스트셀러 모델이 된 DW-5600C-1V 모델을 그리워하는 G-SHOCK 매니아들을 위해 기능과 디자인적으로 약간 차이를 둔 복각판 모델 DW-5600E-1VDF를 1996년에 출시한다. 참고로 이 복각판 모델은 현재까지도 생산 및 판매가 되는 스테디셀러 모델이다. 영화에서 키아누 리브스가 착용한 이 DW-5600C-1V 모델은 카시오에서 영화 소품으로 제공한게 아니라 당시 키아누 리브스가 평소 즐겨찬 시계였다고 한다. 또한 영화 초반에 하워드 페인(데니스 호퍼)이 자동차를 폭파하고 공중전화를 걸어 잭(키아누 리브스)이 받아 통화 중 버스에 설치한 폭발물의 폭발 시간을 전해 들으면서 시간을 볼 때 클로즈업되는 G-SHOCK DW-5600C-1V 모델의 시계 화면 모드는 시간 화면이 아니라 알람 화면인데 이것은 감독 실수인지 의도된 건지 의견이 분분하다.

  • 버스 기종은 1965년부터 만들어진 GM New Look TDH-5303[39]이다. 영화 포스터에 폭발에 휩싸인 채로 나온다.

  • 키아누 리브스와 산드라 블록은 훗날 한국 영화 시월애를 리메이크한 영화 레이크 하우스에서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다. 흥행 성적은 나름대로 이득을 봤지만 두 배우의 이름값치고는 아쉽다는 의견이 대다수. 평은 그럭저럭 좋다. 참고로 스피드를 찍을 당시 산드라 블록은 키아누 리브스가 너무 스윗하고 잘 생겨서 호감을 가졌다고 넷플릭스 영화 홍보 차 출연한 엘렌쇼에서 밝혔다. 촬영 당시 치마가 날려서 안 날리게 부탁했는데 촬영 내내 신경 써주는 모습이 자상했다고 한다. 사회자 엘렌이 데이트한 적 있냐고 묻자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며 딱 잘라 말했다. 키아누가 본인을 이성으로 좋아하지 않았던 것 같다는 농담조로 말했는데, 후에 키아누 리브스가 같은 엘렌쇼에 나와서 그 영상을 본 후 얘기한 바로는 일단 본인은 산드라 블록이 자신에게 호감을 가진 걸 전혀 몰랐고 사실 자기도 산드라 블록을 좋아했지만 표현 못해 산드라도 아마 내가 좋아했다는 것을 모를거다고 말해 객석을 뒤집어 놓았다.

  • 긴박한 상황에서 나오는 OST가 메탈기어 솔리드의 음악과 상당히 흡사하다. 다만 스피드가 먼저 나왔다.

  • 영화에서 쓰인 장비가 한국 영화 실미도에도 사용되었다.

  • 강호동과 당시 큰 인기를 끌은 혼성 그룹 룰라가 같이 스피드 패러디 영상을 찍은 적이 있다. 잭(키아누 리브스) 역은 강호동에 애니 역은 김지현. 패러디 영상 답게 골 때리는 연출들이 자주 나온다. 예를 들면 버스 기사가 다친 이유가 강호동이 무심결에 내지른 주먹에 맞아 기절해서라던가...

  • 좀비콤비로 유명한 만화가 김행장이 1990년대 중후반에 '보이스 클럽'이란 잡지에 '패러디 극장'이라는 만화를 연재했는데 그 에피소드 중 하나인 스피드는 이 영화를 패러디한 만화다. 이 에피소드 전작은 레옹이다.

  • 마지막 지하철에서 생존 후 잭과 애니는 키스를 나누며 잭의 이런 만남은 오래 못간다는 말에 애니는 섹스 파트너 관계를 제안한다. 당연히 저 둘은 곧 얼마 못 가 깨져버리고 2편 시점에서 애니의 새 남친은 FBI-SWAT 소속의 알렉스로 바뀐다. 역시 이런 만남은 오래 못 간다는 애니의 깨알같은 디스는 덤이다.


  • 2020년 영화 수퍼 소닉에서 소닉 더 헤지혹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로 나온다. 소닉이 달리기를 매우 좋아하는 하이 스피드 액션 히어로라는 점을 고려하면 아주 적절한 설정. 그래서 톰 와코우스키와 메디가 스피드를 볼 때 창문 뒤에서 훔쳐본다. 키아누 리브스를 국보라고 칭송하는 건 덤이다.

  • 1995년 MTV 영화 시상식에서 베스트 액션 장면상을 수상했다.



  • 50마일이 아닌 55마일 부분에 웬 빨간 점이 붙어있는데, 이것은 미국이 1974년 오일쇼크로 인해 제정한 연방법의 흔적이다. 유류 낭비를 막고자 전국 도로망을 대상으로 시속 55마일 이상 달리지 못하게끔 제한했고, 그 일환으로 상용차량 속도표시계의 55마일 지점 위에 빨간 점을 표시한 것.[40] 영어와 자막의 압박, 더빙으로 봐도 눈코뜰새 없이 액션이 터지고, 또 그놈의 마일 때문에 가뜩이나 정신 없는데 저 빨간점 때문에 더 헷갈렸다는 사람들이 많았다. 애초에 55마일을 기준으로 잡았더라면 더 눈에 띄고 좋았을지도 모르겠지만 각본가나 감독은 저런 혼란스러움도 트릭의 한 종류로 즐기는 자들인지라...[41] 아무튼 개봉 1년 후인 1995년 빌 클린턴 정부 때 공식적으로 폐기되어 없던 일이 되었다.


[1] 폭탄제거반 출신이다. 그래서 폭탄에 대해 엄청 해박한 것이다. 본인이 애초 밥 먹고 한 일이 폭탄 제거였으니 연구를 많이 했을 수밖에 없다. 그리고 경찰관 근무복도 그대로 집에 있어 이걸로 애니를 낚아 납치한다.[2] 어느 날 폭발물 제거 작업 도중에 불의의 사고로 엄지손가락이 잘렸는데, 이 때문에 애틀랜타 경찰국에서 정년 직전에 자신이 몸담은 폭탄처리반에서 내근 사무직으로 밀어내어 강제로 전출당했다. 이는 사실상 나이도 많은데 그만 퇴직하고 집에 가라는 공연한 압박을 받은 것으로 내근 사무 업무에 능숙하지 못한 그를 일부러 애틀랜타 경찰국 고위 간부들이 부하 직원들을 선동해 비웃음을 사게 해 스스로 퇴직했다. 이 때문에 경찰에 원한을 가지게 된 것이다. 그런데 퇴직할 때 받은 로렉스 시계가 실은 도금을 한 짝퉁이고 경찰을 지휘하는 애틀랜타 시 당국에서 직원들에게 복지로 써야 할 돈을 횡령한다는 것을 알고 타락해 외로운 늑대 형 폭탄테러범이 된 것이다. 그래서 내 손가락은 어쩌라고라는 대사를 한다. 참고로 호퍼는 2001년 영화 씨커(Ticker)에서도 폭탄테러범으로 나온다. 여기서는 테러를 예술이라고 표현한다.[3] 미터법으로는 약 80km다.[4] 정확히는 50마일 이상의 속도를 내는 순간 작동하며 그 시점에서 50마일 이하로 속도가 떨어지면 터진다. 즉, 버스를 폭탄 제거 전까지 50마일 미만의 속도로만 달리면 테러범이 직접 터뜨리지 않는 한 터지지 않는다. 그런데 문제는 이 버스의 노선이 로스앤젤레스 시내와 오렌지 카운티를 연결하는 LA 근교 외곽의 고속도로라는 게 문제다. 한국 서울로 치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경인고속도로에 한 셈인데 폭탄이 터지는 순간 대형사고가 날 게 뻔하다.[5] 원래 LAPD SWAT은 순찰대나 형사 등 타 보직을 하다 사건 발생 시 그때 그때 소집되는 시스템이었다. 그러다 9.11 테러 이후 상설부대가 생겼다. 그래서 LAPD는 NYPD의 ESU와 달리 그냥 자기 순찰차에 방탄복이나 방탄모, 자동소총 등을 적재하고 다닌다.[6] 이때 LAPD 경찰특공대와 대치하면서 대원들에게 옛날 경찰은 조국을 위해 바칠 내 한 목숨이 하나라서 아깝다고 했는데 요즘 것들은 욕밖에 할 줄 모르냐?는 말을 한다. 페인이 한 관록하는 고참이라는 것을 엿볼 수 있다.[7] 훈장을 받은 날 동료들과 술을 마시고 숙취로 고생하는 잭의 모습이 나온다.[8] 경찰 뱃지를 제시한 후 그냥 뺏어탄다.[9] 이미 버스가 시속 50마일을 넘긴 후였기 때문에 잭은 달리는 와중에 뛰어서 올라타야 했다.[10] 애니는 과속으로 면허정지를 당해 몇달 간 차를 운전하지 못해 할 수 없이 버스로 통근했다. 참고로 그녀는 대타로 버스 운전을 하면서 과속으로 운전면허를 정지당한 사실을 자진 실토한다.[11] 실제로 존재하는 고속도로로, 공사 중이던 해당 고속도로에서 촬영을 진행했다.[12] 이 아줌마 승객은 다같이 한 버스를 탄 상황에서 자기 생각만 하고 다른 사람들을 비웃으며 무시하는 등 비협조적으로 일관해왔다. 결국 끝까지 이기적으로 행동하다 본보기로 폭사당한다.[13] 포스터에도 사용한 이 장면은 영화의 홍보 포인트 중 하나다.[14] 페인이 아지트 바깥에 퍼싱 광장(Pershing Square)을 보며 광장에 있는 쓰레기통에 돈을 넣으라고 요구한다. 퍼싱 광장은 LA 다운타운 중심가, 각종 고층 빌딩이 모여있는 Financial District에 있다. 흔히 LA하면 생각나는 원통형 고층 빌딩(US Bank Tower)이 바로 여기에 있다.[15] 페인이 운전 중인 애니를 가리켜 '들고양이'(와일드캣)라고 불렀는데, 이를 의아하게 생각한 잭은 애니의 상의에 마스코트가 들고양이인 애리조나 대학교 풋볼팀의 로고가 그려진 것을 보고나서야 페인이 CCTV로 버스 내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는 사실을 눈치챘다.[16] 촬영 중인 방송국 차량에서 버스 카메라의 주파수를 이용해 녹화된 화면만 재생하도록 했다.[17] 원래는 더 길게 녹화할 생각이었지만 잭이 드라이버로 연료 탱크를 뚫어버리는 바람에 연료가 얼마 안 남은 상황이라 녹화를 중단해야 했다.[18] 이 때 공항 램프버스를 이용해 버스와 속도를 맞췄다.[19] 토잉카 운전기사는 가까스로 탈출한다. 이 장면은 버스를 케이블로 끌고 가서 비행기에 충돌시켰는데, 자세히 보면 버스를 끈 케이블이 그대로 나오는 옥의 티가 있다.[20] 녹화 시간이 짧은 것이 화근이었는데, 승객 중 하나가 자신의 가방을 중간에 무릎 위로 올려놓으면서 가방이 갑자기 나타난 것을 우연찮게 보게 된다.[21] 몸값을 쓰레기통에 넣어 놓으라고 했는데, 저격수를 포함 100명의 경찰관이 감시해도 그가 돈을 가져가는 걸 본 사람이 없었다. 이에 잭이 쓰레기통을 뜯어보니 쓰레기통 밑에 미리 통로를 파놓은 것이 드러난다. 통로로 떨어진 돈가방만 낼름 챙겨서 튄 것.[22] 영어로는 Dye Pack이라고 부른다. 이 함정은 실제로 경찰들이 범죄자들에게 몸값 등 돈을 건넬 때 쓰는 방법으로, 특수용액이 묻은 돈은 부당한 방법으로 얻은 돈이라고 광고하는 것이나 다름없어 사용도 돈세탁도 못한다.[23] 머리가 꺾여 잘리는 장면이 나온다.[24] 하워드 페인이 "내가 너보다 똑똑해!"라고 하자, 그래? 키는 내가 더 커라는 드립을 날리며 페인을 처단한다. 참고로 미국 도시철도는 대개 제3궤조 식이다. 그래서 지하철 위에서 격투를 벌일 수 있으나, 한국, 중국, 홍콩, 일본처럼 가공전차선이면 지하철 위에 전류가 흐르기 때문에 감전되어 사망한다.[25] 더빙에서는 애니의 이 대사를 "그럼 사랑으로 맺어진 걸로 하죠 뭐."라고 순화했다.[26] 대한민국에서는 여전히 큰 비용이다. 이 영화가 나온 1993년 시점에서는 더 큰 돈이다.[27] 17세 이상 관람가. 17세 미만은 보호자 동반하에 관람 가능. 초반에 하워드 페인이 엘리베이터에 폭탄을 설치하면서 빌딩 관리 직원의 머리를 드라이버로 찔러 죽이는 장면이나, 마지막에 지하철에서 페인의 목이 날아가는 장면 등 과격한 씬이 조금 있다. 국내 개봉판은 이런 장면들을 편집해 고교생 이상 관람가 = 15세 이상 관람가로 개봉했다. 케이블 TV에서 방영하는 버전은 한단계 더 내려간 12세 이상 관람가.[28] 사실상 강탈이지만 말이다.[29] 1편의 주무대인 버스 번호는 2525다.[30] 유일한 케이블 방송극회 성우다.[31] 유모차에는 아기가 없고 빈 음료수 캔들만 있었다.[32] 키아누 리브스는 그레이엄 요스트의 초기 각본을 보고는 거절했다. 다이 하드와 비슷한 점들이 많았다고. 얀 드 봉은 각본 수정을 위해 조스 웨던을 고용했다.[33] 굳이 번역하자면 “문제다, 애송이” 정도로 번역할 수 있겠다. OCN에서는 깜작 퀴즈다로 번역했다.[34] 이것 때문에 과거 엘렌 드제너러스가 산드라 블록에게 '너는 나 아니었으면 못떴을 것'이라는 농담을 주고 받았다.[35] 시즌 4 1화, Höllenfahrt auf der A4[36] 다이 하드 1, 2, 3편의 음악을 맡았다.[37] 프랑스계 네덜란드인이다. 성씨가 프랑스어 성인 걸 보면 그의 출신지를 알 수 있다.[38] 별칭 “스피드 원판”. 1987년 첫 출시 이후 1995년까지 추가 생산 후 단종. 참고로 G-SHOCK 브랜드의 첫 모델은 1983년에 출시했다.[39] 해당 디자인으로 1986년까지 생산한 시내버스 차종으로, 1990년대 후반까지 미국의 각 지역에서 시내버스로 사용되었다. 미국인들이 흔히 1970년대~1980년대 시내버스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버스로, 일부 지역에서는 행사용이나 영화 소품용으로 보존중이다.[40] 한국에서도 2010년대 이후로 생산한 차량은 30km/h가 빨간색으로 표시되는데 이는 어린이보호구역 제한속도를 표시한 것이다.[41] 당시 미국인들 기준에선 당시 제정된지 20년이 넘은지라 익숙했을 것이고 오히려 없으면 위화감이 느껴졌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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