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르드(전처녀 스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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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애니판
1. 소개
2. 작중 행적
2.1. 원작(게임판)
2.2. 애니메이션
3. 여담
4. 관련 문서



1. 소개[편집]


전통적인 감벽의 전장을 두르고 금빛 머리와 마노의 눈동자를 가진 미녀.그녀는 원래 신이 아니라 인간이었는데 강용해지는 검기를 인정받아 발키리가 됐다.매우 씩씩하고 남자다운 반면 정이 많고 마음씨가 착하며 여성스러운 배려를 보인다.그 누나의 피부와 기염이 좋아 병사들 사이에서는 상당한 인기를 자랑한다.

그녀는 자신의 몸무게를 웃도는 검을 마치 날개처럼 가볍게 다룬다.싸울 때는 앞장서서 적을 때려눕히는 파워파이터. 그렇다고 힘에 맡기기보다는 스비아가 짜낸 전략을 충실히 수행하는 이지적인 면도 지녔다.다만 발키리로서의 신분은 인간 출신이기 때문에 최하위이며 오딘탈회 진군에서는 천계의 경호로 부재중이다.결과적으로 신군이 패퇴하면 그녀가 이끄는 군이 신족의 마지막 희망이 된다.

스비아의 유일한 친구이기도 하다. 또 스비아와 마찬가지로 수문 열쇠를 품고 있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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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원작(게임판)[편집]




2.2. 애니메이션[편집]


OVA 에서는 오딘에게 반기를 든 로키의 세력과 맞써 싸우던 중 발키리 측을 배신한 스비아와 결투를 벌이지만 결국 제압당하고 연행된다. 이후 오크족 간부인 후룬구루니에게 범해질 위기에 처하지만 이는 스비아의 계략이었고 후룬구루니를 쓰러뜨린 후 스비아와 함께 오딘을 구출하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이 역시 로키가 환술 마법을 통해 파놓은 함정이었기에, 결국 스비아와 함께 사로잡힌 채 지하감옥에 갇히게 된다. 이후 로키는 스비아를, 후룬구루니는 시구르드를 맡아 조교하게 되는데, 후룬구루니가 오크 출신인지라 스비아에 비해 훨씬 취급이 심하다. 촉수 괴물에 의해 여기저기에 미약이 주입되어 무려 감도가 20000배에 이르게 되는 인체 개조를 받게되는데, 이로 인해 아무 것도 하지않아도 미쳐버리는 처지가 된다. 이외에도 고블린들에게 던져지거나 거대한 마족 괴물에게 관통당하는 등 주인공 스비아에 비해 훨씬 심하게 굴려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신은 굴하지 않아 열쇠를 내주지 않고, 이에 불안해진 후룬구루니는 결국 도망가버린다. 그러나 이 당시 고문으로 인한 후유증이 심하게 남아, 결국 로키의 계략에 의해 스비아보다 먼저 타락해버린다. 마지막으로 열쇠를 내주고 스비아와 함께 로키에게 복종하게 된다.


3. 여담[편집]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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