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직후 한 유저의 건의(라고 쓰고 분쟁 유도글이라고 읽는다)로 열정 셀레네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발렌타인 히미코는 루시드~시드 역사상 첫 체력 2배수다. 다만 재탕부터는 공격력 3배수로 전환.

제이제이 1장+300 크리스탈로도 체인지가 가능하다.

첫 등장한 2015년 여름(8월) 당시에는 찢어진 페이지 50개+빛나는 결정 10개+시원한 얼음 조각 10개로 소환석을 제작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이 "시원한 얼음 조각"의 드랍률이 상당히 극악(2.5%)이라 2번이나 조정(2.5%→5%→10%) 되었고, 이는 광복절 이벤트 등으로도 10개씩 뿌렸기 때문에... 여러모로 욕을 먹은 이벤트였다. (당시 공지에 제대로 언급되지도 않았을 뿐더러, 분위기 상 순수 "익셉 처치 이후 드랍되는 것"만으로 모아야 하는 줄 알았던 유저들이 대부분이었고, 실제로 그렇게 풀퓨한 유저들도 적지 않았기 때문.)

암스트롱 자체는 고백의 숲 뿐만 아니라 체인지, 티켓 등으로도 획득 가능한 카드인데, 왜인지 이 이벤트 기간 동안은 'The Forest' 마크가 붙어 있었다.

이 이벤트부터는 이벤트 카드들이 각 고백 대상에 등장학 확률이 표기된다.

이 시디언들은 이례적으로 재탕의 경로가 다른데, 레이드 보스 초기에 이들이 데일리 버프로 지정된 적이 있었던 탓에 고백의 숲이 아닌 880 소환으로 재등장했다.

이 이벤트의 관리 위원 셋은 모두 고백의 숲에서 상시 획득이 가능한 카드들이다. 다만, 이벤트 기간 동안 등장 확률이 상향되고 이벤트 시작일로부터 열흘간 3배수로 선정되었을 뿐이다. 또, R+ 이그니스와 네로는 다른 경로로도 얻을 수 있는데다가 풀 퓨전이 비교적 쉬운 4성이라 그런지 'The Forest' 마크가 붙지 않았다.

고백의 숲 상시 관리위원들이 등장한 이래로 처음으로 3배수를 먹었다.

첫 등장했던 2015년 할로윈 당시에는 시디언 체인지의 방식으로 획득 가능했다.

추수감사절 펜릴은 이벤트 기간 중 접속하면 한 장을 지급해준다.

다른 크리스마스 시디언들과의 통일성을 위해 명칭이 수정되었다. 산타 에리도 마찬가지.

이벤트 종료 전에 이벤트 특강이 개최되었다. 자세한 것은 특강 항목 참조.

공지글에는 '만우절 ???'라고 소개되었다.

이벤트 종료 전에 이벤트 특강이 개최되었다. 자세한 것은 특강 항목 참조.

문화제 에오스부터 특강 카드들의 판매가가 너프 되었는데, 고백의 숲에 복귀하면서 원래 판매가인 조각 5개로 돌아오게 되었다. 이후 특강 카드도 마찬가지로 추정된다.

이벤트 종료 전에 이벤트 특강이 개최되었다. 자세한 것은 특강 항목 참조.

SR 고갱 자체는 6월 시공의 틈 방문자이며, 확정 소환석으로도 제작이 가능하다. 제작에 필요한 시공의 조각은 115개. 1주년이 4월이였다는 건 넘어가자

동시에 2017년 7월 출석 및 골드 뽑기 보상 카드이다.

이벤트 종료 전에 이벤트 특강이 개최되었다. 자세한 것은 특강 항목 참조.

이벤트 종료 전에 이벤트 특강이 개최되었다. 자세한 것은 특강 항목 참조.

이벤트 종료 전에 이벤트 특강이 개최되었다. 자세한 것은 특강 항목 참조.

처음 등장은 말레피센트였으나, 저작권 탓인지 곧바로 수정되었다.

공지가 뜬 직후, 고백의 숲 이벤트 중에서는 정말 전에 없을 정도로 욕을 얻어먹었다. 이벤트 시기가 1월 마일리지 기간과 겹쳤는데, 하필 시즌 익셉셔널도 전부 5성인데다 마일리지 덱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딜러들도 멀쩡한 것은 하나뿐이었고(그마저도 배수 마지막 날이었다), 나머지는 3배수거나 첫 턴 한정 발동이었던지라 다들 욕을 하며 달리는 와중에 이벤트랍시고 나온 카드의 성능도, 일러 퀄도 영 좋지 못한지라... 불난 집에 기름을 부어버린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