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누이 마이/애니메이션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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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속 시라누이 마이를 다룬 문서.

2. 배틀 파이터즈 아랑전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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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미츠이시 코토노.

애니에서 보여준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치는 마이'와 '그것을 부담스러워하는 앤디'의 구도는 이후 게임에서 역수입되어 특히 KOF에서 잘 써먹는다. 2편에서는 앤디를 찾아가서 앤디에게 왜 날 잊었냐며 자초지종을 하고 앤디와 같이 독일 거리에서 크라우저 성을 염탐하러 간다. 이 와중에 만난 로렌스 블러드와 대결했으나 빈틈을 보여 패배. 앤디를 꾀어내기 위한 인질이 되었으나 앤디에 의해 무사히 구출되었다[1]. 사실 여기서는 섹스어필 캐릭터 그 이상의 비중은 없다.[2] 그 후 죠가 크라우저에게 패배하고 큰 부상을 입었을 때 병문안을 온 테리와 만난다[3]. 그 이후론 출연 없다. 그래도 극장판에서 적의 간부 하나를 쓰러뜨리려 최종전에도 참가하는등 비중이나 활약이 꽤 늘어나고 섹스어필 캐릭터로서의 면모도 더욱 강화되어 대량의 서비스씬을 선보인다.[4] 바스트 모핑과 색기도 더 강화되어 클럽에서 춤출때의 비주얼을 보여주었다.[5] 이 극장판 덕분에 원래부터 노출도 높은 복장과 바스트모핑으로 유명했던 마이가 완전히 지금의 섹스심벌로 정착된 계기라고 전해지기도 한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여기서는 전형적인 붙잡힌 히로인으로 나온다. 아랑전설 OVA 2편에서는 로랜스 블러드에게 붙잡히고 극장판에서는 오리지날 보스인 라오콘 고우다마스의 부하인 하와에게 잡혀서 앤디가 보는 앞에서 키스할 뻔했다. 극의 진행을 위한 요소였겠지만 뛰어난 격투가인 그녀의 실력을 감안하면 설정 붕괴.

작중에서 라오콘의 부하인 하와에게 패하고 붙잡히기도 하는데 이 장면에서 전후상황의 뉘앙스가 묘해서 이때 겁탈을 당한게 아니냐는 감상도 일부 있다.[6][7]


원작과 2편에서도 색기담당이던 시라누이 마이였지만 극장판부터는 노출이 더 부각되어 작품의 서비스 신을 담당하고 있다.






클럽에서 춤출때 입은 복장의 경우 자신의 기존 전투복을 어레인지 시켰다.

다만 전투복과의 차이점이라면 긴소매도 생기고 가슴트임이 약간 가려지는 등 상의 노출은 줄었으나 노출도가 트레이드 마크인 마이답게 대신 뒤의 꼬리도 매우 앏아졌고 팬티도 매우 얇은 T백인데다 맨엉덩이가 시원하게 드러낼 정도라 이쪽도 노출도가 만만치 않다. 이 복장의 노출도가 킹오파 13 수준

3. 킹 오브 파이터즈 어나더 데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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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나와 같이 사고 현장을 수습하러 간다.

매우 쾌활하고 감초담당이였던 아랑전설 애니 시리즈와 달리 성격도 상당히 진지해졌다.

4. 더 킹 오브 파이터즈: 데스티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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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자 아이돌 그룹 BEJ48의 두안이쉬엔의 얼굴을 본떠서 만들어졌다. 6화에서 첫 등장. 이후 8화에서 앤디와 사랑싸움을 하고, 11화 KOF 예선에서 용호의 권 팀의 료를 꺾는다. 이후 아랑전설팀을 응원하는 장면도 보여진다. 하지만 19화에서는 블랙 크리스털에 세뇌당해 앤디와 대치하게된다. 루갈과의 대결에서도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