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키 쥬리

최근 편집일시 :




프로필
파일:external/www.tv-aichi.co.jp/box_r4.gif
이름
白木 寿里
(しらき じゅり)
현지화명
쥬리
성별
여성
연령
22세
소속
세계소방청 레스큐포스
주요 출연작
토미카 히어로 레스큐 포스
인물 유형
조력자, 히로인
코드네임
R4
전용비클
코어 에이더
첫 등장
토미카 히어로 레스큐 포스 1화
배우
하세가와 에미[1]
국내판 성우
서지연

1. 소개
2. 작중 행적
3. 기타


1. 소개[편집]


토미카 히어로 레스큐 포스의 히로인.


2. 작중 행적[편집]


레스큐 포스의 2기 멤버. R4로 변신하며 레이와 더불어 멤버들 중의 여성 멤버이기도 하다. 멤버들 중 가장 깜찍 발랄한 상큼녀로 보이기는 하나, 무슨 위기 상황만 닥쳐오면 즉각 쥬리 체인지 슈퍼 파워(...)라는 패시브 스킬이 발동되어 상당한 괴력으로 앞에 가리는 모든 것들을 모기채로 모기 잡듯 전부 때려잡는다.

그렇게 될 경우 네오테라의 잡졸인 아크스트들은 이 스킬이 뜨면 줄곧 순살로 직행이고 심지어 간부 3명인 마루, 산, 시카조차도 그녀의 눈 앞에서 순삭된다.

38화에서는 아예 레이와 함께 더블 슈퍼 파워를 쓰기도 하여[2] 순식간에 3간부들을 바위 너머로 날려 폭파시키며 관광보내는 아주 무서운 괴력을 보여주었다. 참고로 이 때 R1 맥스의 백팩에서 레스큐 브레이커를 꺼내 자기가 쓰는 모습을 보여줬다(...).[3] 그거 자기 거라고 하는 히카루는 덤.맥스 디바이더가 있는데 왜 그걸 찾는지는 의문

40화에서는 자기가 묶여있던 철판을 뜯어내고 그걸 아주 멀리있는 아크스트들한테 던져서 맞췄다.

레스큐 스트라이커에 수납되어 있는 코어 에이더의 메인 파일럿이기도 한다. R-4의 슈트 타입은 방어 형태의 타입. 하지만 위의 패시브 스킬이 발동되면! 아무 의미도 없어 지게 된다...아무래도 방어형태에 치중된 에너지마저 공격에 더해지는 것 같다

20화에서는 초등학교 시절에 짝사랑했던 선배와와 우연스럽게 재회했다. 네오테러의 공격으로 선배가 위기에 빠지자 출동 명령을 내리고[4] 신속하게 비클들을 장착하는가 하면 스트라이커, 세이버가 출발하기도 전에 바로 코어 에이더를 타고 전속력으로 출발하는 등 거의 폭주 상태로 출동했다. 하지만 그 선배가 외국에 가서 돈맛을 안 영향인지 재해가 일어났을때 엄청 찌질대는데다가, 레스큐 포스로서의 구조 활동을 하는 자신들을 심하게 비방질까지 해대서, 첫사랑이었던 선배의 지금의 시궁창 모습을 깨달은 뒤 금방 헤어졌다. 이 에피소드 이후로 어떤 남자하고도 전혀 엮이지 못했고, 에필로그에서 커플이 될 것 같은 분위기의 레이와 다르게 최종화 끝날 때까지 평생 솔로가 돼버렸다(...).

가족으로서는 할아버지가 계신다고 하는데 할아버지는 32화에서 1회성으로 출연하였다.[5] 원래 어렸을 적에 할아버지를 무척 좋아했으나 무슨 이유인지 어째서 어른이 되어 레스큐 포스의 대원이 된 이후로는 엄청 싫어해지게 되었다. 그래도 에피소드 후반부에 할아버지의 진심을 알게 된 뒤에는 화해했다. 참고로 위의 슈퍼 파워는 원래 할아버지에게 전공하였다고 한다.

엄청난 대식가. 식사를 하고도 디저트로 파르페 초대형자를 더 먹는다... 에이지에게 한 번 밥을 얻어먹었을 때 엄청나게 나온 식비에 에이지가 식겁했다. 본인 曰 식사 배랑 디저트 배는 따로라나...

종반부에 진 최종보스바츠를 쓰러트리고 난 후에 동료들과 이별을 한 뒤 세계 소방청의 남부 나츠노 총사령관의 부관으로 발탁되었다.


3. 기타[편집]


여담으로 R1 토도로키 히카루와 커플로 많이 엮인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5 10:08:11에 나무위키 시라키 쥬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1985년 1월 8일생[2] 자신들이 갇혀있던 감옥문을 부숴버린 것도 모자라 문을 지키던 아크스트 2기를 문으로 기절시켜버렸다(...).[3] 갇힐 때 레스큐 커맨더와 레스큐 브레이커를 빼앗긴 상태여서 무기가 없었다.[4] 이 때 에이지가 자기가 내릴 명령이라고 하자 오늘만큼은 안 된다며 기를 죽여버렸다(...)[5] 배우는 시바타 히데카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