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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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3. 사례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시외버스 여행은 시외버스만을 이용하여 여행하는 것으로 시내버스만 이용하는 시내버스 여행과는 엄연히 다르다.


2. 특징[편집]


유명한 관광지, 볼거리 등 풍경을 개인이 직접 선택 가능하나, 특정한 정류소나 터미널에서만 버스가 정차한다는 특징이 있다. 대부분 목적지까지 시내버스보다 조금 빨리 도착할 수 있지만 담양~옥과 노선처럼 시외버스는 갈아 타야 하는데, 시내버스가 바로 가는 경우도 있다. 보통 시내버스여행보다 적은 시간으로 멀리 갈 수 있다. 다만 시내버스를 이용한 여행보다는 비용이 더 많이 든다는 단점은 있다.

아직 다수가 그런건 아니지만, 시내버스와 달리 시외버스는 대개 좌석제를 실시하기 때문에[1] 원하는 자리에 앉아갈 수 있는게 시내버스보다 범위가 크다.

이것도 지역마다 차이가 있어서, 멕시코의 경우 ADO와 그 외의 회사 간의 경계로 인해 멕시코 시티나 푸에블라를 거쳐서 이동해야 하는 것처럼[2] 특정 도시를 경유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3. 사례[편집]


(보은 → 정읍): 보은 → 옥천 → 대전 → 무주 → 장계 → 진안 → 전주 → 정읍: 무진장 지역을 시외버스로 볼 수 있다. 특히 진안 마이산을 지난다.


4. 관련 문서[편집]



[1] 좌석제를 실시하지 않는 시외버스는 주로 단거리 노선이나 완행 노선이다.[2] 즉, 베라크루스에서 케레타로로 바로 가는 버스가 없으며, 이 노선을 만들 수도 없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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