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폰 뤼멘 (r2020030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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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트레이의 시폰 뤼멘
4. 오라전대 피스메이커에서 맞이한 결말

반재원 세계관의 등장 인물. 3작품 출연으로 동 작가의 작품내 최다 출연을 자랑한다.[1]그리고 언제나 호라 모 젠젠

1. 오라전대 피스메이커


피스메이커 미국 지부의 지부장이며, 미국 지부의 피스 대원인 그람드링 뤼멘오르크리스트 뤼멘의 양부이기도 하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는 상냥한 인간이지만, 사실은 진 사령관에게 열폭열폭열폭열폭열폭열폭열폭열폭열폭열폭열폭하는 캐릭터며 자식들의 뇌에 전극을 박아 말을 듣지 않을때마다 영혼을 직접 파괴하는 고문을 하는 악랄한 인간.
피스메이커의 노른자라고 할 수 있는[2] 한국 지부장 자리를 당시엔 유다라 불리던 진 사령관에게 빼앗기고 열폭하고 그를 견제하러 감시자 라는 입장으로 피스메이커 한국 지부로 오게 된다. 이후 그의 자리를 빼앗고 스스로 사령관이 되지만...

2. 스트레이의 시폰 뤼멘


5권에서 상당한 지위를 지닌 인물로 '레인보우'요원들에게 치천사(세라핌)으로 불리며 등장한다.
유한울을 흥미있는 모르모트 취급하며, 유한울도 보는 순간 이 인물을 싫어했다.

3. 초인동맹에 어서 오세요


5권에서 리벨리온의 전 간부인 괴인 '총통 엑스'라고 소개된다. 이름은 친분이 있던 괴인브레인'백귀 서생'이 언급.
대절단을 지옥박사와 함께 일으킨 장본인이며, 섬벨리나의 말에 의하면 대절단 이전에는 아이언 패트리어트라는 초인명으로 초인동맹과 리벨리온의 이중첩자 노릇을 한 뒤 죽은척 가장했다고 알려졌다.
7권에서 놀랍게도 초인원로회의 미국원로 '제너럴 아메리카'[3]로 등장한 걸로 보인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냐면 그는 자신의 초인력인 심모원려(深謀遠慮)로 죽음을 위장하고, 다시 원로회에 들어온 것으로 원로의장을 2번 연임하는 것이 그의 계획이고 다른 원로들도 오버클랜의 지배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를 묵인했다. 이를 통해 여러가지 떡밥을 많이 남기는데 참고로 진짜 총통엑스라면, 대절단을 일으키고, 이로 인해 죽은 라이트세이버의 제명을 직접 명했으니 서지우와는 불구대천의 원수이기도 하다.
같은 초인원로회지만 마이페이스에 오만방자한 창룡출두를 질투하여 8권에는 백귀서생의 탈옥을 뒤에서 조종해 그의 명성에 흠집을 내려하였는데, 케이 케이와의 대화에서 실은 다른 속셈이 있어서 그런 일을 벌인듯 하다.
오브빌리언의 탈옥사건에서 언데드맨의 사면을 위한 조건으로 섬벨리나에게 옴팔로스의 목걸이를 넘겨받았고, 스노우 화이트의 예언을 막기 위해 케이케이와 현재 뒷거래 중이다.
13권에서 쳐들어온 로우 팽에게 자신들과 함께하지 않겠냐고 제안했다가 로우 팽에게 바로 머리가 터져 죽었다(....). 참으로 허무한 최후.
근데 14권에서 시온이 "그거 데코이고 그분 살아계실텐데요? 그분 능력이 그런 거임 ㅋ" 이런 식으로 생존인증. 질기다 질겨(...) 그리고 대절단 당시 언데드맨의 아버지 라이트 세이버의 목숨을 끊은 것이 그였음이 밝혀진다. 언데드맨의 철천지원수 확정.
그리고 16권에서는 옴팔로스에서 퍼스트 피스메이커를 기다리는 브루스 류의 앞에 등장. 그동안 당했던 굴욕을 설욕하듯이 자신의 괴인이자 초인이라는 정체를 당당하게 밝혔지만 같이 나타난 파국왕 케이 케이의 덤으로 취급당했다(...) 그리고 계속 깝죽거리다 브루스 류에게 한대 맞고 머리통이 날아가나 했는데, 역시나 죽지 않고 이번에는 옴팔로스에 있던 기간테스를 50여기를 깨워 브루스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본인이 스피드웨건설명충 기질을 발휘하여 말하길 과거 성당기사단에서 기간테스들을 조종할 때 쓰던 비술 만드라고라를 다시 부활시켜냈다고. 과거 퍼스트 피스메이커가 아포칼립스 제너레이터를 이용해서 기간테스들을 때려잡았던 것을 근거로 아포칼립스가 아니면 기간테스를 상대하기 어렵다는 생각에 50기라는 물량으로 브루스 류를 압박하려던 것이였다.
다만 그가 간과했던 사실이 네 가지가 있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첫 번째는 브루스가 며칠 내내 옴팔로스에 처박혀 있던 이유가 아리아드네의 실을 통해 막대한 카르마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였다는 것을 간과했다는 것. 그 덕분에 그 시점에서 브루스의 힘은 역대 최강이라 불릴 수준이었다.
  • 두 번째는 퍼스트 피스메이커가 과거 아포칼립스를 쓴 것은 단순히 평타아포칼립스 제너레이터였기 때문으로, 평범한 주먹질에 묻어나갔을 뿐이었다는 것. 기간테스들을 상대하는 데는 주심을 노려 파괴하는 수법이면 충분하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 세 번째는 그가 깨운 기간테스 중에 과거 피스메이커들을 절망에 빠뜨렸던 상위 20명[4]은 단 하나도 포함되어 있지 않았던 것. 그들은 유가인의 아포칼립스에 맞고 혼돈으로 돌아간지 오래 전이다. 시폰이 깨운 50마리는 상위 20개체에 비하면 가볍고 느리고 모자라고 한심한데다가, 오리하르콘으로 중력장 조절을 한다던지 정신 방벽으로 주심의 위치를 교란시키는 등의 전법을 전혀 쓸 수 없다고 한다.
  • 마지막 네 번째는 시폰 뤼멘이 완벽히 부활시켰다고 생각했던 비술 만드라고라조자 미완성 기술이였다는 것. 정확히는 죽은 기간테스를 부활시키는 것이 아니라 잠들어 있던 기간테스를 깨우는 비술로, 꼭두각시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살아있는 기간테스이니 만큼 주심이 존재해서 심경으로 간단히 파괴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 네 가지 사실을 간과한 결과 결국 대부분의 기간테스들이 하부곤륜 녹존에 얻어맞고 전투블능이 되는 결과가 나왔다. 이윽고 브루스에게 숨어있던 장소를 간파당하고 두들겨 맞은 뒤[5] 그대로 처형당할 뻔 했지만 그 순간 나타난 퍼스트 피스메이커 덕분에 목숨만은 건졌다.
이후 아포칼립스를 딱 한번 쏠 여력만 남긴 브루스 류의 앞에 라이징 발키리를 데려다 놓고 대놓고 아포칼립스를 날리고 희생양으로 죽어버리라며 밀어붙여서[6] 안 그래도 라이트 세이버 건으로 원한이 있는 언데드맨의 어그로를 제대로 끌고 있다.
17권에선 초반 도입부를 보면 지난 몇만번의 루프 도중 언데드맨에 의해 꽤 자주 사망했던 모양. 그리고 이번 루프에서는 반초인 연구회라는 단체를 매수해서 초인동맹 한국지부의 인물들을 궁지로 몰아넣으려 하고 있다. 그리고 그 일환으로 서지우의 어머니와 친구들, 그리고 프리티 하니를 인질로 잡고 언데드맨을 상대로 인질극을 벌이기 시작했다.
16권에서도 그렇지만 여기서도 유가인에게 깍듯이 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유가인을 진짜 신으로 여기고 있는 모양. 퍼스트 피스메이커가 자신에게 짜증을 부리면서 싸늘하게 대하는 것 때문에 자신이 유가인의 심기를 거스르게 했나 하면서 조심성있게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유가인이 불쾌해하는 이유는 오로지 이전 중심세계에서의 시폰 본인이 유가인에게 저질렀던 행패 때문. 한시영 또한 그 점을 알고 있기에 기생충같은 남자라고 속으로 욕하면서 유가인에게 가까이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조언했다. 그리고 유가인의 입장에서는 아직은 쓸만하이 이용할 수 있는 만큼 이용할 예정인 듯하다.[7]
이후 한국 지부의 초인들이 언데드맨을 대동하고 인질들을 구조하러 찾아오자 자신이 데리고 있던 인질들을 다윗의 권능으로 모조리 이성 없는 72마신으로 변형시켜 같은 편끼리 서로 상잔하게 만들고, 자신은 한국군을 뒤에서 조종해서 끊임없이 언데드맨을 노렸다. 그리고 언데드맨이 자신의 본체를 찾아 쫒아오자 이번에야 말로 제대로 완성시킨 비술 만드라고라를 발동. 과거 브루스 류조차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던 여섯 기간테스들을 부활시켜[8] 언데드맨을 몰아붙이기 시작했다.

4. 오라전대 피스메이커에서 맞이한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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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엔 한시영 토벌 작전에서 막대해도 그래도 아버지라고 따르고 있던 오르크리스트의 죽음 앞에서도 냉담한 반응을 보인 게 그람드링의 원한을 산다. 네이 안데르슨과 짜고 피스메이커 기지에 자기가 만든 복제 오라능력자들인 피스 이그나이트를 몰고 와서 기지를 점령하지만 진 사령관을 다 잡은 중요한 순간에 한국 피스메이커들과 미리 짠 그람드링의 배신으로 이그나이트들은 전멸, 자기는 그람드링한테 얼굴에 총 맞고 죽는다.
이때 살겠답시고 그람드링의 비위를 맞추는 굽신굽신 모드가 일품. 덤으로 한시영에게 안걸린게 그나마 다행. 한시영은 이 자에게 엄청난 원한을 가지고 있으므로, 상상을 초월한 방법으로 죽였을 가능성이 높다.[9]
[1] 사실 나오지 못한 Fatal Breaker에도 나와서 솔로몬 프로젝트를 가로채는 악역으로 나온다니 4작품.[2] 옴팔로스의 소재지가 한국에 있기 때문에 카타스트로피는 한국에서 일어나게 되어있다. 오라의 주인 역시 옴팔로스의 소재지에서 태어났다.[3] 그의 오버클랜은 아이언패트리어트일 때는 블러디 노블맨이었는데, 현재는 퍼스트 블레이드로 되어있다.[4] 브루스에 말로 산을 내던지는 아다마스토르, 죽지 않는 알로이다이, 100개의 팔을 가진 브리아레오스, 체구가 큰 티티오스 등이 언급되었다.[5] 본인 말에 의하면 초인력을 얻고 난 뒤로 처음으로 본체에 타격을 받았다고 한다.[6] 라이징 발키리의 아포칼립스는 한번 쓰면 하루 정도는 쉬어야 다차원의 분신들을 다시 구축할 수 있어서 그 과정 없이 쓰면 몸에 무리도 많이 가고 잘못하면 본인이 소멸 해 버릴수도 있는 부작용이 있다.[7] 시폰 본인의 말마따나 모사나 흉계를 꾸미는 데 있어선 극히 탁월하기에 어설픈 방법으로 언데드맨을 찾아내려다 실패한 에르체베트보다는 더 유능하다고 한다.[8] 유가인의 아포칼립스에 맞아 소멸된 기간테스들을 되살린 방법이 흠좀무한데, 기가스 티폰의 생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역추적해서 육체를 만들고 거기에 만드라고라로 정신을 부여했다고 한다.[9] 그리고 실제로도 초인동맹에선 시폰을 그야말로 벌레 보는 듯 한 태도로 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