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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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www.anyangnews.net/20140905121549.jpg

학교 전경

신성중학교
新星中學校
ShinSung Middle School
파일:신성중학교 로고.png



교훈
지성과 덕성으로 꿈을 키우는 신성인
개교
1969년 3월 2일
교화
개나리
교목
은행나무
성별
남학교→남녀공학[1][2]
운영형태
사립
학교법인
원천학원
소재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소곡로 93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
2. 학교 연혁
3. 교훈 및 상징
3.1. 교표
3.2. 교화
3.3. 교목
3.4. 교조
3.5. 교훈
3.6. 교가
4. 학과
5. 학교 특징
6. 학교 시설
7. 학교 생활
7.1. 학생회
7.2. 주요 행사
7.3. 동아리
7.4. 학과
8. 운동부
9. 출신 인물
10.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10.1. 버스
10.2. 지하철
11. 기타



1. 개요[편집]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 있는 남녀공학 중학교이다.

학교 재단은 안양 중화한방병원 산하이며, 현재 학교법인 원천학원의 이사장은 안대종 박사 (한의사), 그리고 학교장은 박근영이다.(2022 1학기까지는 교감 역임)

과거에는 인덕원역 근처에 있었다.[3]


2. 학교 연혁[편집]


1969.05.15 안양 동중학교 설립위원회 창립
11.20 학교법인 신성학원 설립인가
12.27 안양 동중학교 설립인가

1970.03.02 안양동중학교 개교

1976.03.04 안양동중학교 30학급 편성

1980.03.01신성중학교로 교명 변경

2004.08.10 제9대 안대종 이사장취임

2008.12.24 학교법인 원천학원으로 법인명 변경
12.24 초대 이사장 안대종박사 취임

2008.03.02 제8대 김영길 교장취임


3. 교훈 및 상징[편집]




3.1. 교표[편집]




3.2. 교화[편집]


개나리


3.3. 교목[편집]


은행나무

교목이 은행나무인 덕에 가을만 되면 냄새가 장난이 아니며, 아침 일찍 학교를 가면 아주머니들이 은행을 줍고 계시는 모습도 간간히 볼 수 있다. 비오는 날에 냄새가 더 심해진다.


3.4. 교조[편집]


독수리


3.5. 교훈[편집]




3.6. 교가[편집]


파일:20160111_134809-1.jpg
신성중, 고등학교의 교가. 2008년경까지 수리산이 아니라 관악뜰, 신성의 건아가 아닌 관악의 건아였다.[4] 중반부의 클라이막스는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전교에 몇명 없다. 있다면 음악선생님이 유일할지도. 사실 입학식 때 배우고 부를 일이 거의 없다. 학교 행사 등 몇 없는 교가 제창 때 다같이 지르는 재미는 있다.

학교가 미션스쿨이다보니 찬송가 '우리들이 싸울 것은[5]'의 가사를 바꿔서 그대로 교가로 만들어버렸다. 사실 원곡은 조지아 행진곡이다.화개장터와 은근히 잘 맞아 떨어진다


4. 학과[편집]


(특성화고, 특목고 한정)


5. 학교 특징[편집]




6. 학교 시설[편집]


체육관은 고등학교와 함께 사용하며 지하에 무려 수영장이 있다. 심심치 않은 확률로 수영장을 이용하기 위해 입구옆 의자에 앉아계시는 어머님들을 볼 수 있다. 다만 수영은 1학년 시간표에만 들어있다. 골프장이 있으며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 시설이 깨끗하다. 운동장은 옛날까지만 해도 흙으로 덮여 있었지만, 지금은 인조잔디로 깔려있으며 매우 넓다. 대망로라는 이름이 붙여진 운동장 트랙과 짧은 아스팔트 오르막이 등교길이다. (여름에 비가 많이오면 폭포수처럼 빗물이쏟아지는 걸 볼 수있고 겨울에 눈이 온 후 얼면 엄청 미끄럽다.)운동장을 빙 돌아야 하기 때문에 종종 반대쪽에 있는 아스팔트 길로 시간 단축을 시도하는 학생들도 있으나 교문을 통과해 반대로 가로질러 가야하므로 대부분은 걸음을 트는 순간 수위 아저씨께 잡힌다. (차도로 이용되기 때문에 안전상 이유) 그래도 꿋꿋하게 뛰거나 체육관 뒤를 몰래 통과하는 등 늘 용자는 나온다. 씨름장, 농구장은 고등학교 전용(..)인것 같으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중학교 건물은 5층이며 고등학교와 외관이 동일하다. 도서관과 매점, 급식실 등은 신성고와 함께 사용. 학교는 위에서 보면 ㅁ 모양인데, 가운데가 뚫려 있고 양 끝이 구분되지 않아 복도를 끊임없이 뛰어다닐 수 있다. 여기서 본 선생님을 저기서 또 볼 수 있다. 다만 코너가 많아서 가끔씩 구급차가 오는 경우도. 2018년도까지 여학생[6]이 4층과 5층을 3학년과 2학년 일부 여학생반이 사용했었으나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2019년부터 각 층마다 남녀화장실을 신설, 이제는 학년별로 층을 나누었다.[7][8][9]


7. 학교 생활[편집]




7.1. 학생회[편집]




7.2. 주요 행사[편집]


2014년부터 신성중의 축제 행사인 새별누리제가 개최되었다. 첫 시행해에는 5일간, 그 뒤부터는 3일간 축제가 진행된다. 2017년도부터는 거의 이틀이지만 그마저도 앞날에는 오전에 부스, 오후즈음에는 오케스트라 공연이 있고, 마지막날에는 부스와 동아리 공연이 진행된다.
최근은 하루안에 진행된다. 2022년의 경우 오전에 학생회 및 아기자기 동아리,학부모회가 부스운영 ,운동장에서는 초기에 독도플레시몹을 진행한다. 오후에는 성결대 강당에서 지원자들의 공연을 관람했다. +체육관 공사가 없었다면 체육관애서 운영 예정이었다.


7.3. 동아리[편집]


  • 신성중학교 윈드오케스트라 (관악부) *

수리산 맑은 숲에 자리 잡은 안양 신성중학교 윈드 오케스트라는 방과 후 활동의 하나로 2010년 9월에 창단된 후 꾸준한 성장을 거듭했다. 처음 15명의 단원으로 출발한 윈드 오케스트라는 지금은 80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및 많은 연습과 교육으로 인해 여러 전국대회에 참가하여 대상,최우수상,
3년연속 경기도 청소년 관악제 대상 학생 예술교육 공모전 대상 수상,
금상등을 수상하고
취미로 시작했던 학생들이 전공을 하기 시작하여 서울예고,선화예고,계원예고,경기예고,인천예고 등 최상위 예술고등학교로 많은학생들이 진학해 좋은성적을 거두고 있고 경기도,외 다른 지역 콩쿠르 에서도 1,2등의 상위 성적으로 입상하여
최상위 성적을 내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축제에 초청되어 참가하기도 하는 등 교외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지역 사회의 자랑거리로서 신성 윈드 오케스트라는 학생들의 특기 신장뿐 아니라 자신감, 협동 정신, 그 밖의 정서함양을 돕고 있다

2012년 제1회 정기연주회를 시작으로
2013년 제2회 2014 제3회,2015 제4회,2016 제5회,2017 제6회,2018 제7회,2019 제8회,까지 이어가다 2020년은 코로나 사태가 심각하여 진행하지 않았다. 이후 2021년은 코로나 조치완화로 비대면으로 유튜브 라이브스트리밍으로 진행하였다 최근까지 2022년 정기연주회가 가장 최근이다. 정기연주회중에 협연도 진행하였다
2012년,2013년,2014년,2015년,2017년,2018년,2019년 2022년 최근까지도 협연을 진행하였다.

그외에도 신성 색소폰 콰르텟, 소규모 앙상블 등의 유닛구룹을 진행하여 관악기 앙상블만에 아름다운 소리를 들려주고 있다

그리고 등굣길 음악회,입학식 축하공연,친구사랑 등굣길 음악회,정원음악회,숲속음악회,졸업 연주회등 다양한 교내행사도 진행하고있다.

공식유튜브 채널 https://youtube.com/channel/UCjfn301m[60FNurXXnogRLtw|신성윈드오케스트라 채널]]이 있다

또한 하계,동계 음악캠프를 운영한다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각각 1주일 정도를 진행하며 각 악기별 최고의 선생님을 섭외해 방학기간동안 선생님들이 집중적으로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여 좋은추억과 연주실력을 향상시킨다

마스터 클래스도 진행한다
마스터 클래스는 음악분야의 최고정점
교수님들이 방문해 여러가지 조언,음악적 감각향상에
큰 도움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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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도 안양과천,안양시에서 초청공연 등을 많이받았다.

안양시청소년어울림마당 비대면 공연 참가(영상제출)

안양과천시민교육축제공연 비대면 공연 참가(영상제출)

온택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음악회 개최

안양과천 종이문화예술교육축제 온라인 공연

사제동행예술축제 공연(평촌아트홀)

안양과천 종이문화예술교육축제 초청

삼덕 종이문화 예술축제 초청연주

사제동행예술축제 공연(안양아트센터)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음악회 초청연주

신성윈드 오케스트라는 신성중의 자랑거리이다.







  • 방송부
점심시간에 뮤직비디오를 송출할 수 있는 특권이 있다. 신청곡은 늘 접수되고 있지만 가끔 특정 그룹/곡이 지겹게 나와 방송부의 픽이 아니냐는 음모론이 있다. 한번 K/DA 뮤비를 틀어준 적이 있다!


  • 창의융합부
과학선생님이 담당하시는 부.
신성중학교의 영재원으로 불림


  • 만화미술부 (만화부)
미술선생님이 담당하시는 부. 다른 동아리보다 비교적 학생자치적인 성향이 있다.[10] 동아리 시간에 주로 하는 활동은 3분/5분 크로키, 보통 주제를 잡아 진행하는 개인작과 모둠작이 있으며 안양, 경기권 미술대회에도 참석한다. 축제 때는 동아리 시간에 했던 작품들(주로 단체작)을 부스에 게시하며 페이스페인팅 등 활동을 주로 한다. 담당 선생님이 미술선생님이신 만큼 전공생이라면 입시 조언을 얻기에도 꽤 괜찮은 편이다.


7.4. 학과[편집]


(나머지 일과, 방과후 프로그램) 등은 이곳에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8. 운동부[편집]


  • 수영부
신성중의 자랑거리이자, 수영부문 중등부 최강이다. 특히 1학년 필수 과목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 중에서 심심찮게 수영을 꽤 잘하는 학생들이 주로 수영부에 발탁되곤 한다.축구에서 시행하는 유소년 정책을 그대로 수영에 대입해 수영 유소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신성중... 수영판 라 마시아[11] 그래서인지 신성중은 수영부문에서는 금메달을 비롯하여 여러 개의 메달을 휩쓸 정도로 중등부 최강이다

*골프부.


9. 출신 인물[편집]


가나다순으로 정렬해주시기 바랍니다.
나무위키에 등재될 정도의 저명성 있는 인물만 기록 가능합니다.


10.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10.1. 버스[편집]


가까운 버스 정류장은 크게 3개이다. 하나는 학교 바로 앞에 있고 또 다른 하나는 좀 더 아래에 안양세무서 옆에 있다. 마지막 하나는 농림축산검역본부 옆에 있다. 가장 가까운 버스 카드 충전소는 세무서 옆 편의점이므로 잔액이 부족하다면 좋던 싫던 세무서까지 내려와야 한다. 본관에서 세무서까지는 약 10분, 농림축산검역본부까지는 15분 정도 걸린다. 버스 정류장에서 학교 정문 앞까지의 오르막길이 오르기 꽤 힘든 편.

학교 바로 앞 정류장에 서는 버스들은 u턴을 해야 하는데 입구이자 출구는 또 2개이며, 거기다 버스가 끊긴 지점부터는 찻길이 하나이기 때문에 두 통로와 안에 버스가 각각 한 대씩 들어가 있으면 스쿨버스나 교사 차와 엉켜 정체되는 것이 일상. 게다가 요즘에는 GS건설이 원래 있던 소곡마을을 싹 밀고 아파트를 짓는 중이라 트럭도 합세했다. 또한 올라올 수 있는 길은 만안경찰서 쪽 사거리와 세무서 쪽 사거리가 유일. 언덕을 올라갈 수 있도록 해놓은 소곡마을 쪽 길이 사라져 한쪽 길 밖에 없다.[12] 덕분에 등하교 시간만 되면 학교에서 택시를 하루에 8~9대는 볼 수 있다.[13][14]

굵게 처리된 노선은 학교 앞이나 세무서에서 탈 수 있는 노선이고, 나머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탈 수 있는 노선이다.

  • 안양 버스 1
  • 안양 버스 1-2
  • 안양 마을버스 2[15]
  • 안양 버스 5
  • 안양 버스 6
  • 안양 버스 8-2
  • 안양 마을버스 10-1[16]
  • 안양 마을버스 10-2[17]
  • 안양 버스 11-2
  • 안양 버스 15
  • 안양 버스 15-2
  • 안양 버스 20
  • 안양 버스 88
  • 안산 버스 31-7
  • 시흥 버스 32
  • 안산 버스 350
  • 성남 버스 333
  • 용인 버스 1303
  • 성남 버스 3330
  • 서울 버스 541
  • 서울 버스 5530
  • 서울 버스 5531
  • 서울 버스 5623


10.2. 지하철[편집]




11.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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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년부터 남녀공학으로 전환되었다.[2] 남녀공학이라지만 남학생과 여학생의 반이 따로 분리되어 있다.[3] 때문에 인덕원사거리를 지나다 보면 신성교회를 찾아볼 수 있다. 운이 좋다면 근처에서 목사님과 마주칠 수도 있다. 학교 이전 후 인덕원역은 유흥가가 되어 버렸다.[4] 1974년 개교 당시, 지금의 자리가 아닌 인덕원삼성아파트 자리에 있었기 때문이다. 사실 사립학교 치고는 이례적으로 이른 시기인 22년만에 신축 건물로 이전했는데, 1990년대 당시에는 부동산 경기가 호황이라 사립학교가 있는 땅값이 오르면 아파트 건설회사에 되팔아버리고 학교를 다른 곳에 신축한 건물로 이전해서 차익을 얻는게 사립학교 재단들 사이에서 유행하였기 때문이고 신성학원도 그 유행에 동참했다는 것. 문제는 구재단 측에서 그 차익을 다른 목적으로 쓰려다가 날려버려서 결과적으로 학교 재산에 막대한 손실을 입혀버렸고, 이후에도 구재단이 온갖 비리를 저지르면서 보기 좋게 학교에서 쫓겨났고 복귀 소송에서도 패소했다. 사실 인덕원 시절 신성고등학교 건물은 원래는 화장실이 학교 건물 밖에 있는 등 시설이 썩 좋지 못했으나 이전 직전에 와서야 현대식 화장실 신축 등등으로 시설이 개선되어 어느 정도 쓸만한 수준으로 되어가고 있었으나 얼마 못 가서 학교가 이전하는 바람에...[5] 새찬송가 350장, 통일찬송가 393장[6] 여학생은 1반~3반, 남학생은 4반부터로 나뉘어져있다.[7] 3학년이 2층과 3층, 2학년이 3층과 4층, 1학년이 4층과 5층[8] 여전히 학년끼리 층이 섞여있긴 하다.[9] 나중에는 3학년이 1, 2층과 3층 일부, 2학년이 3층 일부와 4층, 1학년이 5층으로 바뀐 듯 하다.[10] 선생님께서 방임주의이신 것도 한몫한다. 그리고 대부분 알아서 잘 하는 편.[11] 라 마시아는 FC 바르셀로나의 산하로 운영되고 있는 유소년 시스템이며, 전세계적으로 유소년 시스템을 잘 운영하기로 유명하다. 덕분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를 비롯하여 티키타카의 핵이자 패스마스터였던 차비 에르난데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세르히오 부스케츠, 수비의 핵 카를레스 푸욜, 제라르 피케, 페드로 로드리게스, 세스크 파브레가스 등이 배출될 수 있었다.[12] 언덕을 올라갈 때에는 소곡마을 쪽 길이 그나마 덜 힘들었다고 한다.[13] 흡사 택시정류장.[14] 2019년 6월 25일, 유일한 등굣길인 언덕에 지반 붕괴 사건이 있었다. 덕분에 등하굣길이 더욱 느리고 좁아졌으며 불편해졌다. 현재 보수중. (~6월 말.)[15] 안양역으로 가며 괴악하게도 안양역에서 상하선으로 분리된다. 따라서 실제 배차 간격이 생각보다 길고 불규칙적이며 그 사이에 10-2가 2대도 지나간다. 그러나 요즘엔 10-2번과 반대다. 2번 버스를 더 자주 볼 수 있다.[16] 10-2에 사람이 몰릴 경우 세무서까지 내려와 10-1을 타기도 한다. 똑같이 범계역까지 가므로 이용객이 꽤 많다. 또한 이 버스는 성결대와 성문고 앞을 지나기에 다른 학교 학생을 볼 수 있다. 단, 이 버스는 범계역 중앙 정류장이 아닌 롯데백화점에 내려주므로 주의하자.[17] 이걸 타면 평촌 학원가까지 한번에 가며 범계역 중앙 정류장도 간다. 덕분에 하교 시간이면 탑승경쟁이 치열하다. 신성고, 신성중, 성문중, 성문고, 성결대. 이렇게 총 5학교가 타고 나서도 명학역에서 퇴근하는 직장인들까지 타게 된다면 출근시간 지하철이 따로 없다. 그나마 호계동 부근에서는 사람이 빠지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