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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기 에반게리온/제목
덤프버전 : r20200302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각화 제목 일람.
정발 DVD의 번역을 기준으로 한다.
제목이 무엇에서 오마주를 땄고, 어떤 패러디를 하고 있는지도 각주 처리한다.
tva판1~24까지와동일하다
정발 DVD의 번역을 기준으로 한다.
제목이 무엇에서 오마주를 땄고, 어떤 패러디를 하고 있는지도 각주 처리한다.
1. TV판[편집]
- 스태프진은 감독판을 기준으로 작성.
2. 사도신생[편집]
tva판1~24까지와동일하다
3.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편집]
4. 에반게리온 신극장판[편집]
4.1. 에반게리온: 서[편집]
4.2. 에반게리온: 파[편집]
4.3. 에반게리온: Q[편집]
4.4.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편집]
[1] 천사의 공격[2] 짐승[3] 전학, 교차점이라는 의미도 존재한다.[4] 고슴도치의 딜레마. '고슴도치끼리 가까워지면 가시에 찔리고 떨어지면 추운 딜레마에 빠진다'는 심리학적 대인관계에 대한 용어.[5] 레이1[6] 레이2[7] 인간의 창조물[8] 직역시 아스카,방일.수입시 일색문제로 번역을 바꿨다.[9] 아스카 상륙! 아스카를 태풍에 비유한 말.[10] 너희 둘, 이기고 싶은 것처럼 춤을 춰![11] 마그마다이버. 영화 선다이버의 패러디.[12] 제3 동경시가 멈추는 날. 지구가 멈추는 날의 패러디.[13] 그녀는 말했다. "네 개인적인 원한에 다른 사람을 희생시키지마." 리츠코가 미사토에게 한 말.[14] 걸리버 여행기에 나오는 소인국 사람들. 이로울이 바이러스처럼 작은 크기의 사도였음을 뜻한다.[15] 이야기를 엮다.[16] 그녀들은 상대의 입술에 닿길 간절히 기다렸고, 그래서 키스를 청했다.[17] 철학자 키에르케고르의 저서이다. 니체와 함께 실존주의의 시조로 여겨지며, 에반게리온을 해석할 때 자주 언급되는 편이다.[18] 찢어지는 가슴[19] 네번째 칠드런. 토우지를 뜻한다.[20] 모순되는 두 가지 감정을 가진 정신상태.[21] 내사(內射). 타인의 태도, 평가, 취급을 자신으로 동일시하는 무의식적인 과정.[22] 이야기를 엮다 2: 구강기(口腔期). 리비도 발달과정에서 모친의 젖을 빨며 쾌감을 느끼는 행위.[23] 그는 자신이 아직 어린아이임을 깨달았다.[24] '존재하지마', 좀더 의역하면 '(너 같은건)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 이전 버전에서는 '하지마'라고 되어있었지만 그정도로는 비교도 안될 존재자체를 부정하는 강한 폭언이다. 이는 2호기의 안에 아스카 엄마의 영혼이 있기 때문에 예전 정신병에 걸려 아스카(정확히 말하면 자신의 딸이라고 생각하던 인형에게)에게 '나와 같이 죽어주렴' 이라 말하며 아스카를 상처입혔던 어머니의 대사라고 생각했을 때의 해석이다. 하지만 Don't be를 위와 같이 해석하는 것은 정말 드문(상황이 그러할 때에만)경우이고 보통은 '그러지 마' 정도가 맞는 해석이다. 게다가 이 제목의 텔롭은 아스카가 2호기의 앞에서 2호기를 -과거 자신의 어머니가 그러했던 것처럼- '인형' 취급한 후에 나온다. 즉 다르게 해석해보면 엔오엔에서 아스카가 처음 느낀 아스카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어머니의 영혼이 전하는, 자신의 상처를 타인에게까지 씌우지(보상심리) 말라는, 아스카를 향한 걱정의 말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 해석 쪽이 일본어 판의 제목과도 더 부합된다. 이호기 코어의 특성상 두 가지 모두의 의미를 담고있는 중의적 표현이라는 시각도 가능하다. 자세한 것은 소류 쿄코 제플린참고.[25] 레이3[26] 시작과 끝, 또는 "천국의 문을 두드림". 노킹 온 헤븐스 도어는 밥 딜런의 노래 제목이자, 천국의 문(헤븐즈 도어)를 열었다는 뜻도 된다.[27] 날 사랑하니?[28] 할란 엘리슨의 저서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친 짐승'의 패러디. 사랑(アイ)을 카타카나로 적어 '사랑/나 자신' 두가지 뜻을 담고 있다.[29] '마지막 : 너 자신을 소중히 해라.' 이는 TV판 마지막에서 신지가 두려웠던 타인의 시선과 수많은 현실의 괴로움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이곳에 있어도 된다.'라고 생각하며 성장하는 것을 나타낸다. 결국 자신에 대한 긍정을 내릴 수 있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자신이라는 것. 전에 이 항목은 '(누구도 널 지켜줄 수 없으니)너 스스로를 챙겨라'라고 되어 있었지만 그러한 해석은 평서문에서도 엄청난 비약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자.[30] 일본어 제목이 나올 때는 그냥 제25화라고만 나온다.(TVA와 달리 화수를 숫자로 표기)[31] 사랑은 파괴적이다. 양쪽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사랑하는 이들을 파괴한다는 의미와 동시에 난관을 부수는 원동력이 된다는 의미로도 해석가능.[32] 위의 Air와 같다.[33] 또 한번의 마지막: 네가 필요해[34] 너는 혼자(가 아니)야[35] 종말의 천사[36] 너는 성장할 수 (없)있어[37] 우리 모두가 감수해야 할 최후의 결정.[38] 너는 다시 되돌릴 수 (없)있어[39] 신의 모든 격분을 담은 노여움, 의역하면 신의 격렬한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