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미상의 쇼크 트루퍼 장교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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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제목에도 나와 있듯이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쇼크 트루퍼 장교이다.[1]
우키피디아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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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배드 배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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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1화 Aftermath[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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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크 트루퍼들과 함께 월허프 타킨을 경호하는 것으로 첫 등장한다.

Officer: "The end of the war."

장교: "전쟁의 끝이다."

Hunter: "Say again, Trooper?"

헌터: '뭐라고 했나, 병사?'

Officer: "General Grievous was defeated on Utapau. The Separatist leadership has collapsed. The war is over."

장교: "그리버스 장군이 우타파우에서 패배했다. 분리주의 수뇌부가 몰락했다. 전쟁이 끝났다."

Officer: "Is there a problem?"

장교: "문제가 있나?"[2]

이 전 상황에서 쇼크 트루퍼들이 들것에 제다이의 시체를 실고 가다가 광선검을 떨어트린다. 그리고 이 장교가 그것을 줍는다.

[3]

이 말이 오더 66의 집행에 문제가 있냐는 투로 들려서 묘하다.

Hunter: "No problem. We'll just head to our barracks then."

헌터: "아니, 우린 그냥 병영으로 가야겠네."

Officer: "Best hurry. There's a mandatory general assembly at 15:00."

장교: "서둘러야 할 거다. 15:00시에 필참해야 하는 전체 집합이 있거든."

이후 클론 포스 99에게 클론 전쟁의 종전을 알리고, 3시에 집합명령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배드 배치가 식당에서 한바탕 싸우고 병영으로 돌아가던 중 이들을 불러세워서 타킨이 클론 포스 99의 테스트를 명했다고 말한다.

이후 배드 배치의 물건을 압수하러 배드 배치의 병영에 들어갔다, 몰래 들어가 있던 오메가와 AZI-3를 발견하고 체포하려 한다.

"Don't touch me, droid."

"내 몸에 손대지 마, 드로이드."

그리고 자신을 말리는 AZI-3을 스턴 블라스트로 쏘아[4] 기능을 정지시키고, 오메가를 끌고 나간다.

3.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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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쇼크 트루퍼들과 동일한 무늬의 갑주에 펄드론을 착용하고 있다.

(싸이어일 가능성이 높다.)

•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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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이어 사령관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