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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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3. 용도



1. 개요[편집]


新宿FACE
휴맥스 파빌리온 신주쿠 가부키초 7층에 2005년 7월 29일 재개장한 경기장이다. 수용 인원은 최대 600명이다.


2. 역사[편집]


당초 이곳은 리퀴드룸(LIQUIDROOM)이라는 이름으로 사용되던 주로 클럽 용도나 음악을 라이브로 연주하던 라이브 하우스의 개념이었고 프로레슬링 대회 등이 일부 열리던 용도였으나 리퀴드룸이 2004년 1월 도쿄 에비스역 근처로 터를 옮기며 비게된 공간을 평소 격투기 팬이기도 하였던 사카이야 타이치 前 경제기획청 장관의 제안으로 신주쿠 FACE라는 명명하에 재오픈하게 된 것이다.


3. 용도[편집]


일본 프로레슬링 단체들이 주로 소규모 흥행을 열 때 자주 사용하는 공간이다.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경우 매년 수차례, 단체내 육성 선수들인 영 라이온스를 위한 흥행인 라이온즈 게이트 프로젝트를 이 경기장에서 개최를 하고 있고 이외에도 프로레슬링이나 격투기 단체가 새롭게 출범을 할 때 해당 공간을 이용하고 있기도 하다. 그 밖에 킥복싱, 복싱, 콘서트, 연극이나 촬영장 등의 용도로도 물론 사용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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