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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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민
申哲珉[훈음]


파일:³.jpg

다른 이름
도봉산 아이스콜드
Dobongsan Ice Cold
학년,반
1학년 1반 → 2학년 5반 → 3학년 1반
나이
17세 → 18세 → 19세 → 20세
신체
신장 174cm, 체중 60kg[1]
소속
송민초등학교 (이전)
도봉산 중학교 (이전)
도봉산 4대 천왕 (이전)
남천고등학교 (선도부 / 선도부장)
격투
스타일

타격[2]
1. 개요
2. 작중 행적
3. 전투력
3.1. 전적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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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네이버 웹툰 프리드로우등장인물


2. 작중 행적[편집]


잘생기고 싸움도 잘하고 공부까지 잘하는 사실상 세계관 최강이라고 해도 손색없는 완벽캐.

남천고등학교 1학년 1반이었다가 167화를 기준으로 2학년이 되며 한태성, 이재호, 박덕진과 함께 서용석 선생님이 담임인 2학년 5반이 됐다. 키는 174cm. 원래 베스트도전때 나온 키는 172에 60키로지만 태성이와의 키차이때문인지 2센치가 버프먹었다.

위의 두 사람과 비교해 보면 꽤나 평범해 보이고 그간 행보를 봐도 작중에서도 비교적 평범한 편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일진의 귀감을 똑똑히 보여줬고, 중학교 땐 이미 담배를 폈을 정도였지만 고등학생이 된 지금은 팝송을 들으면서 영어 공부를 하려고 노력하고(그게 론리 아일랜드 노래라는게 함정이다) 담배도 끊고 배달 아르바이트를 다니는 등 위의 세 명에 비하면 정신을 차린 모습을 보여준다. 이민지랑 약간 엮일 가능성이 있어 보였다 [3] 한태성의 위기 때마다 나타나서 도와주며, 한태성이 그토록 숨겼던 만화부 활동에 대해 알게되나, 신철민은 이미 이에 대해 알고 있었고, 오히려 몽키맨 우끼끼는 자신도 재미있게 봤다며 한태성을 응원해준다. 인봉공고편에서 과거가 밝혀졌는데 초등학생때 중학교짱이였던 윤왕국 눈에 들어 담배를 피고 그 후 일진이 된다. 중학교 어느날 윤왕국이 차를 몰자면서 자신 아버지의 비싼 외제차를 밤에 몰래 훔쳐타고 오더니, 너도 한번 몰아보라고 자신없어 도저히 못해겠다는 신철민을 부추켜서 운전을 시킨다. 불행한 느낌은 역시나 틀린 적이 없는지 가지고 그대로 전봇대에 들이박아버렸고(눈썹의 스크래치 흉터는 이 사고가 만든 흉터이다), 급 싸해진 윤왕국은 사고를 수습하겠다고 자신이 시키는 대로 하라고 했다. 사실 그것은 윤왕국 자신이 혼나는게 두려워서 철민이 아버지 운운하며 반 협박식으로 신철민이 다 뒤집어쓰게 만든거였고, 철민이 아빠가 다니는 회사가 윤왕국 아빠의 회사라서 어쩔 수 없이 자신이 훔쳐서 사고를 냈다고 말하지만 일이 잘 해결되지 않아서 윤왕국을 찾아갔더니, 윤왕국은 자신은 상관없다고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철판을 깔자 화가 나서 주먹을 날렸다. 그 후 아빠는 회사에서 짤리고 빚이 늘고 집이 파산 되자 일진 짓을 후회하고 정신차리게 된다.

이후 만화부 일행이 오키나와로 여행가는 에피소드가 나와, 한동안 출연이 잠잠하다가 138화에서 박덕진의 디스랩과 함께 등장했다. 그 후 한태성에게 박덕진과 이재호에게 민지를 소개시켜주는 것이 어떠냐며 제안했다. 139화에서 이민지에게 작업을 거는 박덕진과 이재호를 한태성과 한심하게 쳐다보며 괜히 부르게 한것 같다며 한태성에게 사과했다.

140화에서 경주로 수학여행 가는 것이 확정되었다. 그 후 휴게소에서 한태성, 이민지와 돌아다니다가 다른 고등학교 학생들과 시비가 붙은 박덕진, 이재호를 발견한다. 자세한건 외모지상주의 41화 참조
148화에서는 국립경주박물관에서 같은 반으로 추정되는 남학생의 설명을 진지하게 듣는것으로 등장했다.작가 왈 완전히 범생이가 다 되었다고(...) 그 후 이민지가 한태성을 도와달라는 본론을 꺼내기도 전에 한태성보다 신라시대 유물을 보는게 먼저라고 하다가 이민지한테 싸대기를 맞는다. 따라나오라고 그 후 한태성이 수원상고 학생들과 시비가 붙었단 얘기를 듣고 뛰어간다. 또 재밌는 구경거리 하겠구나~! 오예~!! 도착해서 주머니칼을 들고있는 남학생을 발로 차면서 재등장. 그 후 한태성의 말에 의하면 안우현을 괴롭히던 수원상고 양아치들을 교육시키고 있다고 한다.

166화에선 크리스마스임에도 방에서 공부를 하고있는 모습을 보인다.

184화에서 흥신소 3인방의 습격을 받는 한태성이 전화로 도움을 요청하는데 모의고사 검토해야 한다며 단번에 끊어버린다. 태성이 좀 명령조로 말하긴 했다지만 분명히 위험에 처한 상황임을 어필했음에도 그 말을 무시하고 끊어버린 것에 대해 일부 독자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태성의 전화를 받고 곧바로 바이크를 끌고 나타난 하린과 대조되는 모습이기도 했다. 하지만 194화에서는 결국 기말고사를 포기하고 이재호, 박덕진과 함께 청부업자와 싸우는 한태성에게 도착한다. 싸우는 도중 한태성이 왜 시험 포기하고 이쪽으로 왔냐고 물으니 딱히 너때문에 온건 아니고 오랜만에 몸좀 풀려고 온것 뿐이라며 둘러댄다.너 그거 컨셉이냐?라고 응수하는 한태성의 태클은 덤 아무래도 츤데레 속성도 추가된듯 싶다.
그러다 경찰이 오게 되는데 이재호와 박덕진의 도움으로[4] 둘을 한태성과 같이 도망을 치는데 성공한다.

199화에서는 태성이와 민지가 도서관으로 공부하러 왔는데 여기서 신철민이 등장한다.신철민 말로는 아침7시부터 와서 공부하고 있었다고 했고 완벽한 모범생이 된것 같았다. 여기서 태성이에게 "난 너처럼 뚜렷하게 특기도 없으니까 지금으로선 일단 공부부터 하고 보는거지 뭐" 라는 말과함께 "대학만 가면 공부안하고 노는것보단 나은 삶을 살겠지"라고 하며 완전히 정상인이 되었다.

203~204화에서도 잠깐 등장하는데 박덕진이 중학생들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한 얘기를 듣고 놀란다.
그 후 교실로 돌아가는도중 자신역시 중학교땐 태성이 덕진이 재호와 함께 일진 짓을 해왔던것들을 후회하고 결국 정신 차릴놈은 차리고 못차릴놈은 못차린다.라는 명언을 남긴다.

231화에서는 재호와 덕진이가 방송을 켜고 일진들 참교육을하는 제목으로 미친짓(?)을 하고다니는걸 심심한데 구경이나 해볼까 라며 구경을 간다. 그러다 중딩들과 재호가 대치하게 되고 우연치않게 덩치큰 중딩에게 한대 맞게된다. 그후 신철민은 요즘 박덕진 이재호 때문에 공부도 드럽게안되고 (아마 같은 반이라 그런지 신철민을 가만 안냅두고 귀찮게 하는 교 같다.) 재수도 없다며 "넌 뒤졌어 중딩 조폭 새x야"라는 말을 하고 다음화에서 중딩 3명을 모두 참교육 시켜주고 역시나 프리드로우 세계관 최강답게 엄청난 화력을 보여주며 니들을 보면 윤왕국 생각이 난다며 죽도록 패준다.

고등학교 3학년 시점에는 권현재가 김재혁한테 괴롭힘당하는 것을 목격하고 은근슬쩍 김재혁을 제압하고 권현재를 자신의 파트너로 끌어들인다. 구하린과 같이 선도부원이 되는데 외진 곳에서 담배피우는 김재혁 일행을 목격하고, 트라우마가 있어 저항을 못하는 권현재를 설득시킨다.

그러다가 유이건이 만화부에 들어올때쯤 등장하는데 이재호, 박덕진 등을 만나러 갈때 낌새를 느끼기 시작해 유이건의 뒷조사를 시작한다. 그리고 유이건과 동창이었던 박정혜를 통해 과거를 알게 되고 이를 한태성에게 전달한다.

그리고 유이건의 의뢰로 오게된 임하늘 패거리가 학교에 오게 되는데 임하늘을 제외한 나머지 패거리들을 쓸어버리고 임하늘과 붙게 되지만 상대는 중학 권투 대회 4강까지 간 복서기도 했고, 본인도 싸움에 거리를 두며 공부만 해서 그런지 약화된 것도 있어서 임하늘에게 큰 타격을 주지도 못하고 탈탈 털리며, 만화부까지 끌려오게 된다.

만화부에 끌려온 신철민은 보건실로 이동을 도와준 한태성에게 임하늘은 복싱 선수 준비하거나 현역 준비하는 놈이라고 말한다.[5]

이후 안보이다가 374화 정식연재편에 재등장 하는데 임하늘와 남용진이 만화부로 처들어와서 만화부에 학생들에게 폭행을 하다 신철민이 보게 된다.[6]

계속 안보이다가 385화 불법 사이트 (5)편에 이재호랑 박덕진와 같이 뒷수습 할려고 재등장한다.

이후 또 안보이다가 396화에 일본에서 켄치, 토키오, 타카시, 료타가 한국에 왔을때 방과후 이후 유이건과 권라희와 함께 소개 시켜준다. 이후 다같이 저녁을 먹고 독서실에 가야 한다면서 권라희와 같이 간다.

이후 파이트 클럽 후보로 등장하긴 했지만 제외된다.

419화에는 오준만의 종이에 권라희에게 신철민와 사귀고 있을 가능성이라고 오준만의 생각으로 등장한다.

또 계속 안보이다가 465화 마지막 컷에 한세희한테 메세지를 보냈다.[7]
다음화에서 한세희가 답이 없자 한세희가 있는곳으로 가니 한세희가 일진들에게 협박을 당하고 있었고 신철민이 일진들을 참교육을 하고 1학년 일진들의 말로 문원석을 알게 되었고 이후 김주원에게 연락을 해 문원석 무리들을 김주원이 해결을 한다.[8]

이후 신철민은 임하늘에게 찾아가서 반태양이 어떤놈인지 물어보고 벽산중에 대해 모두 알아버린다 이후 신철민과 임하늘은 벽산중 무리에 가서 쓰러진 김주원을 보고 바로 임하늘과 함께 공격을 한다.[9]

이후 신철민은 임하늘과 함께 무리들을 처리하고[10] 이후 배동훈 연락처랑 많은 정보를 얻고 한세희 휴대폰으로 배동훈이 보낸 거짓 메세지를 읽고 눈이 돌아갔다.[11], 오토바이를 타고 임하늘, 김주원과 모텔로 가는길에 이상함을 느낌 신철민은 한세희는 이렇게 연락을 안보낸다고 말하고 자기는 세희 집으로 간다고 말한다.[12] 눈치를 챈 신철민은 김주원 임하늘과 함께 모텔로 가지만 이미 이선규가 있는 상황이었고 이선규에게 처참히 패배한다.[13]

이후 한태성을 만난 신철민과 임하늘은 이선규가 있는곳으로 향하였고 한태성은 이선규랑 싸우는데 방해 되지않게 주위에 잔바리들을 처리 하라고 말하고 한태성의 부탁으로 주위를 처리하고 한세희를 구출한다.

이후 한태성이 학교로 돌아온후 신철민은 권라희와 함께 만화부 실에 들어갔는데 매우 오해할만한 상황에 신철민과 권라희가 만화부실에 들어와서[14]

이후 485화에 한태성과 안양남고 학생들이랑 싸움난 것을 목격하지만 그때 신철민은 한태성에게 괴리감이 들어서 한태성에게 세희 말고 무슨일이 있었냐 물어보자 한태성이 신철민에게 윤민기(킹 안드레)가 이탈리아 경찰에게 체포되었다는 기사를 보게되자 한태성이 그동안 있었던 일을 다 말하고 신철민은 충격을 받고 울고있는 한태성을 토닥여준다.

이후 김주원이 퇴원하고 임하늘과 다시 재등장 하고 김종헌의 이야기를 한태성에게 전해들은 신철민은 김종헌이 말한 허동만이 누군지 한태성 임하늘과 함께 찾아간다.

체육관에 도착하고 허동만이 임하늘에게 주먹을 날리자 임하늘이 허동만이랑 스파링 한판 하자고 부탁해서 그냥 하라고 하지만 임하늘은 허동만의 힘도 못빼고 쓰려졌고 허동만과 스파링하는 한태성을 보고 경악음 금치 못한다.[15]

이후 한태성이 허동만을 이기고나서 체육관 관장에게 호반중학교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북구공고 지하 본거지로 가서 김종헌에게 한태성에 대한 이야기를 말하고 갑자기 최도후 패거리들이 신철민과 김종헌에게 찾아왔고 김종헌에게 얼른 도망가라고 했지만 처참하게 쓰러졌고[16] 지하에 불을질러 죽일려고 했지만 다행이 근처에 있던 홍민서와 원호석에게 구조를 받고 응급실에 실려갔다고 말한다.


3. 전투력[편집]


19세

지구력
민첩성
집중력
기백
기술
종합
50
71
63
85
65
39
62



파일:신철민 발차기.jpg

흥신소 조폭에게 발차기를 사용하는 신철민

발차기가 특기냐? 나도 할 줄 안다

본인의 평.


이 자식 운동은 안 하고 공부만 하더니 ㅈ밥 다됐넼ㅋㅋㅋ

한태성의 평.


복싱을 기반으로 전문적인 종합격투기를 익히는 한태성, 더러운 개싸움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박덕진, 이재호와는 다르게 태권도의 발차기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타격기를 보여준다.[17] 또한 기본적으로 저 셋과 다르게 머리가 좋은편이라 신중하고 냉정하게 판단하며 싸우는 스타일을 가졌다. 원래 중학교 당시까지 한태성과 견주는 강자였으나 고교진학 후 모범생으로 지내다보니 실력이 녹슬게 되어 최근에는 임하늘에게 첫 패배를 겪게 된다.

물론 이때는 상대가 중학 권투대회 4위 출신이기도 했기 때문에 그런 거고, 웬만한 양아치들은 거의 다 제압할 수 있는 실력을 지닌 강자이다. 실제로도 도봉산 대 청부업자 편에서는 엄연히 성인인 청부업자들을 상대로 꽤 몰아붙였고, 덕배 패거리들도 한번에 제압해버리는 실력을 가졌다. 만약 그가 계속 일진으로 지냈다면 한태성 못지않게 강해졌을 듯하다.


3.1. 전적[편집]


EP
상대
결과
비고
54 ~ 56
인봉공고 패거리

한태성과 협공
57 ~ 58
류일, 류혁


61
윤왕국

이건웅 난입
141 ~ 142
수원상고 패거리

한태성과 협공
194
흥신소 패거리

도봉산 후배들 난입
232
덕배 패거리

이재호, 박덕진과 협공
270 ~ 271
정구명 패거리

과거 회상
346
임하늘 패거리

임하늘 제외
346
임하늘


467
용수


467
오민석


471
황지웅, 배동훈


475
이선규 패거리

[18]
498
최실장 패거리

김종헌과 협공
14전 9승 2무 3패 승률 76.9%[19]


4. 기타[편집]


  • 인생존망구상민과 외모가 비슷하다. 차이라면 신철민은 한쪽 눈썹에 스크래치 자국이 있고, 구상민은 귀에 피어싱을 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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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음] 거듭 신, 밝을 철, 옥돌 민 [1] 현재 체중은 비현실적으로 마른 소위 멸치 상태이다. 최소 현재 72~75kg은 되어야 작중에서 싸우는 모습에 걸맞는 체중이라고 할 수 있다.[2] 태권도 발차기를 주력으로 뒤돌려차기, 옆차기, 날아차기 등 사용.[3] 이민지가 박덕진과 이재호한테 오타쿠라고 욕먹고있을 때 막아주었다. 한태성vs샤벨타이거 싸움 도중 경찰들이 들이닥쳤을때,민지를 싸움판에서 벗어나게 해준 사람이 바로 신철민. 개념인인가? 이재호와 박덕진을 버렸다민지가 인봉공고에 납치당할것을 알고 흥분하고 나서고 나중에 민지가 구출된 태성에게 안으면서 울자 꽤 신경쓰는 표정을 짓어다. 그리고 구하린은 자신을 무시하냐면서 못마땅한 표정을 짓어다.[4] 본인들을 막나갈대로 나가서 답이없지만 철민이는 바른길을 가고 꿈을 가진 태성이는 이제에게 걸림돌이 생기면 안된다는 이야기도 했다. 그둘이;;[5] 사실 임하늘은 중학교때 전국 복싱 4강까지 간 실력자이다.[6] 권라희에게 관심이 있었는지 싸움은 안했다.[7] 당시 한세희는 본인반에 친구를 도와줄려고 해서 한태성에게 메세지를 보냈지만 해외에 있는 한태성은 연락 닿기가 힘들었다. 한세희 입장에선 천운이었다.[8] 문원석이 급소를 공격해서 그때 무리들이 도망치고 문원석이 반태양한테 말한다고 한다.[9] 김주원은 벽산중 자퇴한 배동훈에게 벽돌로 뒤통수를 맞고 쓰러진 상태였다.[10] 정확히 말하면 배동훈과 최성태는 빠져 나왔다.[11] 당시 배동훈은 한세희를 납치하고 이선규한테 한세희를 전달했다.[12] 이때 한태성이 예정보다 훨씬 일찍 귀국하고 본인집에 있는 벽산중 무리들에게 원산폭격을 한다.[13] 김주원은 이선규에 의해 팔이 완전히 부리고 임하늘은 이선규에게 업어치기를 당해버렸다.[14] 한태성은 한세희를 납치한 일당 손지윤이 학교에 찾아와 행패를 부렸다.[15] 한태성이 싸우는 것을 많이 봤지만 신철민이 마지막으로 목격한 한태성 싸움은 임하늘 불법사이트 사무실이 마지막이었고 파이트클럽 유럽에서 있던일들은 썰만 들은것뿐 한태성이 어떤일을 겪었는지 자세하게 몰랐기 때문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16] 사실상 살인을 할려고 했다.[17] 작중에서 펀치도 사용하지만 발차기가 주력이고 뒤돌려차기, 날아차기, 옆차기, 고자킥 등을 보여준다.[18] 임하늘의 패배 및 김주원의 부상으로 사실상 패배.[19] 승률은 패는 0%,무는 50%,승은 100%으로 측정하여 구한 평균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