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칸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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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칸센 100계 전동차
후지산을 배경으로 달리는 신칸센은 고도성장기의 일본을 상징하며, 많은 사진가들이 이 구도를 오마주했다. 일본 관광 안내지 및 일본어 교과서 표지 사진으로도 많이 쓰인다.

1. 일본고속철도 신칸센
2. 역사
2.1. 탄환열차 계획
2.2. 신칸센 노선 정비: 정비신칸센
3. 노선 일람(영업 거리)
4. 미완성 노선(계획 영업 거리)
5. 개통 연혁
6. 규격
7. 열차 일람 및 도입 시기
8. 등급분류
9. 외국 수출형
10. 검측용
11. 안전성 및 사건사고
12. 대중문화에서의 신칸센
13. 여담
13.1. 승차권과 병행재래선
13.2. 저렴하게 탑승하기
13.3. 지연시 환불
13.5. 운행시간 제한
13.6. 신칸센 숙박
13.7. 그 외
14. 신칸센의 차량기지
15. 관련 문서
16. 둘러보기



1. 일본고속철도 신칸센[편집]




新幹線(신간선) / Shinkan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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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 예정 노선을 포함한 노선도.[1]하늘색이 없는 것 같지만 무시하자.

일본 경제 부흥의 상징


일본에서 1964년부터 일본국유철도(日本国有鉄道, JNR)가 개업하여, 1987년 4월부터 분할민영화되어 새로이 출범한 JR 그룹이 승계운영하고 있는 고속철도의 명칭. 문자 그대로 새로운 간선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일본의 법규상 시속 200km 이상의 주행이 가능해야 신칸센에 분류되며, 1964년 개통당시 시속 200km였던 속도는 이후 계속해서 상향되어 현행노선은 시속 240~320km 운전에 대응되어 있고, 신제차량의 최대영업속도 또한 그 수준에 달하고 장차 상향될 예정이다. 궤간은 전구간 1,435mm, JR 그룹이 보유한 노선 중 신칸센을 제외한 표준궤 노선은 타자와코선(田沢湖線)이나 오우 본선(奥羽本線) 일부 구간 등의 예에 한정되어 있다. 사실 이 노선들도 신칸센 차량을 직통 운전시키기 위해서 표준궤로 개궤한 경우. 미니 신칸센 참조.

1964 도쿄 올림픽을 대비하여 만든 일본의 역작으로 올림픽 개회 직전인 1964년 10월 1일 도카이도 신칸센의 개통으로 영업을 개시, 세계 최초의 고속철도[2]이며 60년대 비행기에 밀려 저평가를 받던 철도 전반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는 역사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국제적인 지명도 역시 높으며 탄환열차 (Bullet Train), 초특급 (Super Express) 등의 명칭이 널리 통용되고 있다. 초기 개통된 노선이 도카이도 본선의 고속선이라는 개념이었기에 도카이도 신선(東海道新線)이라는 명칭이 사용된적도 있었다.

신칸센은 개통 이래 50년동안 차량이나 시설 결함에 의한 인명사고가 단 한 건도 없었다. 1995년 12월에 일어난 미시마역 인신사고가 일어나기 전엔 단 한 건의 인신사고도 일어나지 않은 노선이었다. 2015년 7월에는 도카이도 신칸센에서의 한 노인의 분신으로 인해 노인 포함 총 2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3] 승객의 부주의나 승객 고의, 자연 재해에 의한 사고를 제외하면 여전히 무사고 행진 중이다. 니가타 대지진때도 인명 피해가 제로였다.

철저한 정시성과 안정성 덕분에 일본 국민들에게 받는 관심과 애정도 상당하다. 1964년 최초의 신칸센이 개통될 당시에는 '꿈의 초특급'이라는 애칭을 얻었고, 2008년 영업운전에서 은퇴한 0계의 경우 작별운행에 상당한 인파가 운집. 0계의 경우 열차 자체가 세계 최초의 고속열차+일본의 마스코트로 오랜 기간 활약했기에 아마 철도에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도 모습정도는 한번 본 적이 있을정도의 인기 모델. 상단에 있는 후지산을 배경으로 하는 신칸센 사진은 일본 관광 안내 및 일본어 교과서 표지사진으로도 엄청 많이 쓰인다.

신칸센의 안전성은 그 이유가 매우 간단하다. 바로 "철로에 사고가 날 수 있는 원인을 접근시키지 않는 것". 처음 신칸센을 개발할 당시 종래의 기술로는 도저히 220km/h로 질주하는 0계 전동차를 유사시 급정차 시킬 방법이 없었다. 여기서 일본의 기술자들은 별별 생각을 하는데 심지어 "선로 가운데에 수로를 만들어 물이 흐르게 하고 급정차가 필요하면 그 물에 브레이크용 판을 넣어 저항력으로 멈추게 한다"란 시안도 있었다(...) 이래도 도저히 해답이 안나오자 나온 결론이 "어차피 표준궤라 딴 선로로 이동도 안되고, 생각하기도 귀찮은데 선로 주변을 막아버려서 급정차 할 일이 없게 만들자". 즉, 아예 선로에 접근하는 길을 차단하여 신칸센(新幹線) 전용의 새 간선(新 幹線)을 깔아버리고 사고 날 일이 없게 만들자는 사상...덕분에 신칸센의 정시성과 안정성은 세계 최고를 달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투신자살하는 사람들이 있다보니 이 때문에 지연을 먹는 게 문제라면 문제.

일본의 주요 대도시들과 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간선으로, 철도 교통의 척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내 항공 노선들과 당당하게 경쟁할 정도. 일본의 3대 주요 광역권 도쿄, 나고야, 오사카를 연결하는 도카이도 신칸센의 경우 배차간격이 지하철 수준으로 빡빡하며, 이 노선 하나가 JR 도카이를 사실상 먹여살리고(...) 있다는 것은 유명한 이야기.

신칸센의 수요는 장거리 통근객이나 출장객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특히 도카이도 신칸센의 경우 3대 거대 경제권을 잇기 때문에 흔히 비유되는 양복 입고 서류가방을 들고다니는 비즈니스맨들의 교통량이 절대적이다. 이러한 특성상 이미 간토에서 추부나 긴키 지역을 오가는 교통량만으로 천 3백석에 달하는 좌석이 매진되는 일이 빈번해 도카이가 노조미에 올인하는 이유가 되고 있다. 동일본 쪽의 신칸센의 경우 원거리 통근 수요가 높아, 도호쿠 신칸센의 경우 사이타마현 북부로부터 도치기, 후쿠시마현 등 근거리에서 주로 수익을 올리고 도호쿠 최대의 도시 센다이를 넘어가면 인구 밀도가 급격히 줄어 공기수송을 면치 못한다.

신칸센이라도 적자를 면치 못하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은데, 인구 밀도도 적은 구간에 통근수요마저 부족한 경우가 있다. 큐슈 신칸센의 경우는 개업 이후 줄곧 적자를 기록하고 있고, 호쿠리쿠 신칸센의 경우도 나가노 신칸센 시절까지 안나카하루나역 등 심각한 수준의 공기수송 역들이 제법 있어 꽤 심한 손해를 보고, 가나자와 연장 개업 이후에도 인구밀도 자체가 적어서 근본적인 적자 탈출은 미지수. 이는 홋카이도 신칸센도 똑같이 적용될 예정으로, 아예 이 쪽은 한술 더 떠서 JR 홋카이도 마저도 적자 예상을 대놓고 하는 수준(...)...

이러한 원인에는 신칸센 노선의 기본 계획은 1970년대부터 구상된 노선들이 실현되는 것이 강한데, '정비신칸센'법의 지정에 따라 호쿠리쿠, 하코다테, 가고시마 본선 등의 특급 수성은 물론 도시간 수송까지도 대체하는 형태로 노선을 추진해 왔기 때문이다. 국철시절에는 신칸센이 개통돼도 병행재래선을 폐지하지는 않았지만, 민영화 이후로는 가장 수익성이 떨어지는 구간을 중심으로 폐지나 제3섹터화가 활발하다. 운임은 더 높게 받아먹으면서 기존 교통량까지 대부분 흡수하기 때문. 다만 카고시마 본선의 경우는 큐슈 신칸센이 하카타역까지 연장이 되고도 제3섹터로 전환이 되지 않았는데[4], 이는 후쿠오카권의 막대한 통근수요 덕분에 굳이 제3섹터로 전환시킬 필요가 없어서였다.

일본 교통들이 대게 비싸듯이 신칸센도 만만치 않은 가격이다. 도카이도 신칸센으로 도쿄역-교토역 기준으로 무려 13,910엔(14만원)이라는 미친 가격을 자랑한다. 소요시간은 2시간 20분. 우리나라에서 KTX도 저 정도는 안 나온다![5] 물론 JR패스를 들고 다닌다면 노조미미즈호를 타지 않는 이상 많은 열차를 공짜로 탈 수 있다.

신칸센의 철도 차량을 보면 매우 넓은 것처럼 보이는데 사실이다. 미니신칸센을 제외하면 차량 폭[6]이 335cm~338cm인데 이는 우리나라 수도권에서 다니는 통근 전동차의 폭보다도 크다. 그래서 그린샤가 2x2 배열이고 일반석이 2x3석이 기본임은 물론 자유석같은 경우 3x3 배열도 가능한것. 참고로 유럽의 고속철도 차량폭[7]은 대부분 290cm 내외인데 이는 일본 재래선 통근열차 수준이다.(...) 문제는 재래선 그린샤는 2x2배열임에도 불구하고 KTX-1보다 편안하다는거.(...) 이런 수송력 딸림 현상에다가 ㅇㅅ역부산역 때문에 4시간의 벽은 무력화되었고 에어부산은 살아남아 지금도 KTX를 비아냥거리고 계신다.(...) 하지만 수서역부전역이 출동하면 어떨까?


2. 역사[편집]



2.1. 탄환열차 계획[편집]


신칸센의 기원이 되는 계획은 1930년대 일본 제국에서 세워진 탄환열차(彈丸列車) 계획이다. 만주사변중일전쟁까지 벌이면서 일본이 총력전 체제에 들어가자 일본의 병력과 물자를 만주와 중국으로 보내는 통로가 된 도카이도 본선산요 본선은 용량 부족에 시달리게 되었다. 그래서 용량 확충이 필요하게 되었는데, 이때 여러 대안 중에서 도카이도 본선과 산요 본선을 따라가는 새로운 철도 노선을 부설하는 방안이 떠오르게 된다. 이 방안은 도카이도 본선과 산요 본선보다 훨씬 선형이 양호하면서, 당시 일본에서 보편적이었던 1,067mm 협궤가 아닌 1,435mm 표준궤궤간으로 채택해 고속 주행을 가능하게 함은 물론[8] 일제 치하의 조선중국 대륙과의 직통도 고려했다.

1940년에 이 방안은 제국의회의 승인을 얻었고, 또한 일제가 중국과 동남아에 영향력을 미치자 일본은 한일해저터널을 뚫어 부산-서울-신의주-선양-베이징을 거쳐 중국 대륙동남아 전체로 뻗어나가는 장대한 계획을 세우게 된다. 대륙 연결은 둘째 치더라도 당장 일본 내의 노선은 선로용량이 부족한 상황이라, 공사는 금방 시작되었다. 신칸센이라는 이름은 탄환열차 계획을 '새로운 간선'(新幹線)이라고 이름 붙인 데서 유래한다.

1942년 이후 일본의 전황이 불리해지고 물자 부족에 시달리게 되자 결국 1943년에 공사가 중단되었다. 그러나 탄환열차 계획을 위한 공사는 이미 상당 부분 진행되어 있었고, 도카이도 신칸센 공사 당시에 이 시설들이 대부분 활용되었다. 탄환열차 계획 당시 태평양 전쟁 시기 일본 제국답게 반 강제적으로 토지를 수용하는 바람에 도카이도 신칸센 건설 시에 토지 매수 비용이 덜 들었다고.[9]

이 탄환열차 계획과 오늘날의 도카이도 신칸센, 산요 신칸센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
  • 오늘날 신칸센이 전철이고 전동차를 쓰는 데 반해 탄환열차 계획은 장대터널이 있는 일부 구간만 전철이며 전기기관차증기 기관차를 활용하는 것이었다. 이는 당시 일본 육군이 유사시 변전소 등의 송전 시설이 파괴되면 운행이 불가능해진다는 이유로 전철화를 반대했기 때문이다. 이 당시 전철화 구간은 도쿄-시즈오카 구간과 나고야-히메지 구간으로 계획되어 있었다. 그리고 오늘날 도카이도 신칸센, 산요 신칸센은 교류 25,000V 60Hz로 전철화가 되어 있지만, 탄환열차 계획은 직류 3,000V 전철화가 계획되어 있었는데, 당시 일본에는 교류전철 기술이 없었기 때문이다.
  • 신칸센은 화물열차를 운행하지 않지만 탄환열차 계획은 전쟁을 대비한 철도답게 화물열차 운행이 계획되어 있었다.
  • 신칸센은 시모노세키에서 후쿠오카를 거쳐 가고시마까지 가지만, 상술했듯이 탄환열차 계획은 당시 식민지였던 조선, 만주국, 중국 대륙동남아까지 뻗어나가는 계획이었다. 한일해저터널이 건설되어 산요 신칸센(혹은 큐슈 신칸센)과 경부고속철도가 직결한다면 적어도 도쿄부터 서울까지는 원래 탄환열차 계획과 유사하게 될지도 모른다.


2.2. 신칸센 노선 정비: 정비신칸센[편집]


도카이도-산요 신칸센의 대성공을 목도한 각 지방에서는 자기 동네에도 신칸센을 놔달라고 했고, 이러한 요구들을 반영해 1970년대에는 일본 전역에 신칸센을 놓는 장대한 계획이 세워지기도 했다.

그러나 저 노선들은 대부분 타당성이 처참한 것들이라 일본 정부는 거르고 걸러서 1973년 '가장 먼저 착공되어야 할 노선'을 꼽았고, 이것이 정비신칸센이다.

자세한 내용은 철도 건설 · 운수 시설 정비 지원기구를, 법령에 관한 내용은 정비신칸센을 참조.


3. 노선 일람(영업 거리)[편집]


파일:Shinkansen_Allmap_KR.png
전국 노선도[10]



4. 미완성 노선(계획 영업 거리)[편집]


아예 계획이 백지화된 나리타 신칸센과 화물 신칸센을 제외한 나머지는 계획만 존재한다. 선거철이 되면 심심찮게 떠오른다. 이들 노선이 전부 완성되면, 사실상 주요간선을 표준궤로 개궤하는 효과가 있다.



5. 개통 연혁[편집]


파일:신칸센의 역사.png

1964년부터 2022년 10월 21일 현재까지의 노선변천사[11][12]
  • 1964년 10월 1일: 도카이도 신칸센 개통
  • 1972년 3월 15일: 산요 신칸센 1차 구간(신오사카-오카야마) 개통
  • 1975년 3월 10일: 산요 신칸센 2차 구간(오카야마-하카타) 개통 및 직결
  • 1982년 6월 13일: 토호쿠 신칸센 1차 구간(모리오카-오미야) 개통
  • 1982년 11월 15일: 조에츠 신칸센 개통
  • 1985년 3월 14일: 토호쿠 신칸센 2차 구간(오미야-우에노) 연장 개통
  • 1991년 6월 20일: 토호쿠 신칸센 3차 구간(우에노-도쿄) 연장 개통
  • 1992년 7월 1일: 야마가타 신칸센 1차 구간(도쿄-후쿠시마-야마가타) 개통
  • 1997년 3월 22일: 아키타 신칸센 개통
  • 1997년 10월 1일: 호쿠리쿠 신칸센 1차 구간(도쿄-타카사키-나가노) 개통, 당시 명칭은 나가노 신칸센.
  • 1999년 12월 4일: 야마가타 신칸센 2차 구간(야마가타-신조) 연장 개통
  • 2002년 12월 1일: 토호쿠 신칸센 4차 구간(모리오카-하치노헤) 연장 개통
  • 2004년 3월 13일: 큐슈 신칸센 1차 구간(가고시마츄오-신야츠시로) 개통
  • 2010년 12월 4일: 토호쿠 신칸센 5차 구간(하치노헤-신아오모리) 연장 개통
  • 2011년 3월 12일: 큐슈 신칸센 2차 구간(하카타-신야츠시로) 연장 개통 및 직결
  • 2015년 3월 14일: 호쿠리쿠 신칸센 2차 구간(나가노-카나자와) 연장 개통, 동시에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
  • 2016년 3월 26일: 홋카이도 신칸센 1차 구간(신아오모리-신하코다테호쿠토) 개통
  • 2022년 9월 23일: 니시큐슈 신칸센(타케오온센-나가사키) 개통[13]

  • 2024년: 호쿠리쿠 신칸센 3차 구간(카나자와-츠루가) 연장 개통 예정
  • 2027년: 츄오 신칸센 1차 구간(시나가와-나고야) 개통 예정
  • 2031년: 홋카이도 신칸센 2차 구간(신하코다테호쿠토-삿포로) 연장 개통 예정
  • 2037년: 츄오 신칸센 2차 구간(나고야-신오사카) 연장 개통 예정
  • 2046년: 호쿠리쿠 신칸센 4차 구간(츠루가-신오사카) 연장 개통 예정
  • 미정: 홋카이도 신칸센 3차 구간(삿포로-아사히카와) 연장 개통 예정[14]
  • 미정: 니시큐슈 신칸센 2차 구간(신토스-타케오온센) 연장 개통 예정[15]


6. 규격[편집]




7. 열차 일람 및 도입 시기[편집]



{{{#!wiki style="margin: 0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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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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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오
L0
도카이도
0 - 100 - 300 - 500 - 700 - N700 - N700S
파일:JRW-SKS.svg
산요
호쿠리쿠
E2 - E7·W7
파일:JRE-SKS.svg
도호쿠
200 - 400 - E1 - E2 - E3 - E4 - E5·H5 - E6 - E7·W7 - E8
야마가타
400 - E3 - E8
아키타
E3 - E6
조에츠
200 - E1 - E2 - E3 - E4 - E7
파일:JRH-SKS.svg
홋카이도
E5·H5
파일:JRK-SKS.svg
큐슈
800 - N700
니시큐슈
N700S
계획 파기
코시츠 히카리1
수출용
THSR
700T
CRH
CRH2
HS1
Class 395
기술개발/사업용
1000형 - 951형 - 961형 - 962형 - 닥터옐로우 - WIN350 - 스타21 - 300X - FASTECH 360 - E956형 - 궤간가변열차 - MLX01
1. 1981년에 계획된 야간용 침대열차 신칸센





8. 등급분류[편집]


신칸센 열차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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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카이도 신칸센 & 산요 신칸센
노조미
히카리
코다마
산요 신칸센 & 큐슈 신칸센
미즈호
사쿠라
츠바메
도호쿠 신칸센 & 홋카이도 신칸센
하야부사
하야테
야마비코
나스노
도호쿠 신칸센 지선
(미니 신칸센)
츠바사
(야마가타 신칸센)
코마치
(아키타 신칸센)
호쿠리쿠 신칸센
카가야키
하쿠타카
아사마
츠루기
조에츠 신칸센
(MAX) 토키
(MAX) 타니가와
폐지
아오바
- MAX가 앞에 붙은 등급은 2층 차량(E4계)이 투입된다.
- 미니 신칸센인 츠바사는 도호쿠 신칸센 구간에서 야마비코와 복합열차로 운행한다.
- 미니 신칸센인 코마치는 도호쿠 신칸센 구간에서 하야부사와 복합열차로 운행한다.
- 야마비코와 나스노는 각각 모리오카 이북, 코오리야마 이북으로는 운행하지 않는다.
- 도호쿠 신칸센에는 아오바라는 열차등급이 있었으나 폐지되었으며, 조에츠 신칸센의 구 열차 등급인 아사히토키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 하카타미나미선 입선 열차와 갈라유자와선 입선 열차는 재래선 특급열차로 운행된다.





9. 외국 수출형[편집]


일본의 신칸센 수출은 신칸센 차량 제조사와 신칸센을 운영하는 JR 및 기타 부품 제조업체와 건설업체들이 컨소시엄을 이뤄 진행하고 일본 정부가 지원한다. 일본국유철도 민영화 이후 JR 도카이/서일본/큐슈가 운영하는 신칸센과 JR 동일본/홋카이도가 운영하는 신칸센은 차량과 신호 등의 기술 사양이 조금씩 다른데, JR의 6개 여객 회사 중 신칸센 기술 개발과 수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회사는 JR 도카이와 JR 동일본[16]이며 두 업체는 수출에 대한 태도도 조금 다르다.

JR 도카이는 수출에 따르는 기술이전과 타국 기술과의 접목에 매우 배타적인 편이다. 도카이는 KTX 차량 선정 당시의 신칸센 300계 전동차 도입 계획과 타이완 고속철도신칸센 700계 전동차 도입 계획에서 중정비는 일본에서 받고 운용과 경정비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술만 제공하겠다고 한 바 있다. JR 도카이가 수출에 성공한 유로트레인 규격에 맞춰진 프랑스식 선로와 신호체계를 사용한다는 이유로 타이완 고속철도 기관사를 대상으로 한 기술교육을 거부한 바 있다. 중국철로고속 사업에서도 JR 도카이는 중국이 요구하는 기술 이전을 거부하였다.

반면 JR 동일본은 기술이전과 타국 기술 접목에 적극적인 편으로, 중국철로고속 사업에서 가와사키 차량[17]과 함께 독단적으로 신칸센 E2계 전동차수출과 기술이전을 결정했으며, 영국 High Speed 1 사업에서도 히타치 제작소와 합작으로 신칸센 400계 전동차를 수출하면서 TVM 신호와 제3궤조를 사용하는 영국 현지 사정에 따른 사양 변경과 영국 현지 중검수를 허용하고 기술을 이전해준 사례가 있다. JR 동일본의 신칸센 E5계 전동차를 채택한 인도 고속철도 사업에서도 JR 동일본은 인도에 대한 기술 이전에 동의하였다.


한국의 KTX 차량 선정 당시에도 참여하였으며, TGVICE와 경쟁했다. 당시 신칸센 진영에서는 JR 도카이신칸센 300계 전동차를 기반으로 최고시속을 300km/h로 올린 모델을 제시했다고 알려져 있다. 한국 측에서는 TGVICE처럼 300km/h 시운전 이력을 요구했지만 이에 대한 응답이 없어서 한국 측에서는 300km/h 주행 가능 여부를 인정하지 않았다. TGV나 ICE와 달리 신칸센은 기술이전에 가장 부정적이어서 가장 먼저 탈락했다.

10. 검측용[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닥터옐로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快走するドクターイエロー=JR東海提供.jpg


11. 안전성 및 사건사고[편집]


현재까지도 신칸센은 개통 이래 차량이나 시설 결함에 의한 인명사고가 단 한 건도 없는 안전성을 자랑하고 있다.

신칸센의 안전성은 그 이유가 매우 간단하다. 바로 일본의 높은 공업 기술력, 그리고 "철로에 사고가 날 수 있는 원인을 애초에 접근시키지 않는 것". 전자야 말할 것도 없고, 후자의 경우 처음 신칸센을 개발할 당시 종래의 기술로는 도저히 210km/h로 질주하는 0계 전동차를 유사시 급정차 시킬 방법이 없었다. 여기서 일본의 기술자들은 별별 생각을 하는데 심지어 "선로 가운데에 수로를 만들어 물이 흐르게 하고 급정차가 필요하면 그 물에 브레이크용 판을 넣어 저항력으로 멈추게 한다"란 시안도 있었다. 이래도 도저히 해답이 안 나오자 나온 결론은 "멈출 일 자체를 없게 만들자". 신칸센 전용의 새로운(新) 간선(幹線)을 깔아버리고 여기에 아무것도 접근하지 못하게끔 높은 펜스를 치고 신칸센 차량 이외의 열차는 선로를 이용하지 못하게 했다.[18] 덕분에 신칸센의 정시성과 안정성은 세계 최고를 달린다.[19]

하지만 문제 요소가 조기에 발견되어 대형사고로 이어지지 않은 사례는 꽤 많은 편으로, 차량이나 시설이나 기술적인 문제가 아주 없었던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2017년 고베 제강 데이터 날조 사건이 터진 직후 발생한 2017년 12월 11일 N700계 차량 운행 중 대차 균열사고에 대해서 운수안전위원회에서 운용 사상 처음으로 결함을 인정하고 조사에 들어갔고, 이후 2018년 6월 28일 발표된 결과 보고서에서 설계상 35년을 버텨야 되지만 실제 조사결과 5년만에 균열이 진행될 수준의 강도였다고 기록되어 있었다.

또한 선로 투신 혹은 승객 부주의 및 테러 등 외적 요인에 의한 인명사고는 항상 존재한다. 신칸센 선로는 건설 단계에서 접근이 어렵도록 고가로 건설하거나 팬스를 상당히 높게 치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기에, 선로 사고의 경우 철싸대들이 정면 사진 찍는다고 어떻게든 선로에 기어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대부분. 그 외에도 지진 중 주행하던 열차가 탈선하는 사고가 4건 있었는데[20] 이 지진들이 동일본 대지진, 쿠마모토 지진처럼 범상찮은 지진이었음에도 열차가 전복되는 등 심각한 상황으로 이어지지 않는 뛰어난 안정성을 보여줬다.[21]

  • 1964년 11월 23일: 도카이도 신칸센 영업개시 직후 발생한 사고로, 시즈오카현 이와타시 근처 신칸센 노반에서 작업중이던 보선원 10명이 사주경계 부주의로 도쿄신오사카행 코다마 207호 열차(0계, 16량)에 치인 사고. 5명 사망, 5명 중경상.

  • 1966년 4월 25일: 신오사카발 도쿄행 히카리 42호 열차(0계, 12량)가 나고야역 출발 이후 곡선 구간 진입시 대차에서 진동과 불꽃이 튀는 것을 차장이 발견, 토요하시역 근처에서 차량을 정차시키고 편성을 대차했다. 이후 검수를 해보니 차축이 박살나 대차에 겨우 붙어 있는 등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었다는 게 밝혀졌다. 자칫했으면 대형참사로 이어졌을 뻔했던 사고.

  • 1973년 2월 21일: 신오사카발 도쿄행 히카리 338호 열차(0계, 16량)가 도리 차량기지에서 신오사카역으로 출고되던 도중 ATC 결함으로 정지 신호를 넘어 본선에 걸쳐진 상태로 정차하게 된다. 이후 상황파악을 제대로 못한 CTC에서 섣부르게 후진을 명령하면서 탈선한 사고. 본선에서 코다마 143호 열차가 200km/h로 달려오고 있었지만 다행히 ATC가 작동, 사고발생 467m 지점에서 비상정차 하면서 인명피해는 전무했다.
신칸센 ATC 시스템의 결함을 알렸던 사고로 이후 ATC 궤도의 연장 및 다중화 등 개량을 실시하게 되었다.

  • 1983년 8월 4일: 도쿄발 모리오카행 야마비코 35호 열차(200계, 12량)가 시미즈 터널에서 초등학생을 친 사고. 조사결과 선행 열차에 탑승한 가족이 후루카와역에서 하차할려다가 차내 혼잡으로 초등학생 혼자만 내리고, 나머지 가족은 내리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었다. 홀로 남은 초등학생이 패닉에 빠져 철로를 따라 걸어가다가 시미즈 터널 구간에서 후행하는 야마비코 35호에 치여 사망한 안타까운 사고.

  • 1985년 9월 11일: 신하나마키역-모리오카역 사이 신칸센 노반에서 막차 운행이 끝난줄 알고 야간작업을 하던 보선원 8명이 막차 지연운행 중이던 야마비코 79호 열차(200계, 12량)에 치어 2명 사망, 6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고. 막차가 지연됐다는 정보가 보선원들에게 전달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 1991년 9월 30일: 도쿄발 신오사카행 히카리 291호 열차(100계, 16량)가 도쿄역 출발 직후 차륜 고착 경고등이 점등했다. 이런 경우 보통 편성을 대차하고 해당 차량을 정비고로 입고시켰겠지만, 문제는 당시 히카리 291호가 신오사카행 막차였다는 것(...) 결국 미시마 차량소가 위치한 미시마역(도쿄에서 약 100km 거리)까지 그대로 영업운전을 강행한다.[22] 미시마역에서 편성을 대차한 후 검수를 해보니 15호차의 차륜이 고착되면서 휠 슬라이드가 발생, 차륜의 3cm 정도가 깎여 사라진 사고. 인명피해는 전무했다.

  • 1992년 5월 6일: 신오사카발 도쿄행 히카리 238호 열차(300계, 16량)가 나고야역-미카와안조역 구간을 190km/h로 주행하던 중, 주 전동기의 고정 볼트가 파손된 사고. 이것 역시 자칫했으면 대형참사로 이어졌을 뻔했던 사고이다.

  • 1995년 12월 27일: 미시마역 승객 추락사고, 도쿄발 나고야행 코다마 475호 열차(0계, 16량)에 승차하던 고등학생이 닫히는 문에 끼어 끌려가면서 사망한 사고.

  • 1999년 6월 27일: 신오사카발 하카타행 히카리 351호 열차(0계, 12량)가 후쿠오카 터널 내 주행 중 터널 내벽에서 박리된 콘크리트 덩어리에 직격당해 단전 및 정차한 사고. 인명피해는 전무했다.

  • 2010년 3월 3일: 하카타발 도쿄행 노조미 56호 열차(N700계, 16량)의 12호차에서 기어박스 파손이 발생. 윤활유가 연소되면서 발생한 연기로 인한 승객 1명이 부상당한 사고.

  • 2014년 11월 15일: 신요코하마역에서 25세 남성이 신요코하마발 히로시마행 히카리 493호(N700계, 16량)의 후방 동력차 노즈 경사를 따라 지붕으로 올라갔다가 가선에 접촉, 감전사한 사고. 조사결과 자살 목적이었다는 결론이 났다.

  • 2015년 6월 30일: 도카이도 신칸센 분신자살 화재 사건[23]

  • 2015년 8월 8일: 신오사카발 가고시마행 사쿠라 561호(N700계, 8량)가 시로마루 터널을 주행하던 중 2호차 하부커버가 분리되어 3호차 측면을 치고 위로 튕겨져 가선에 접촉, 단전까지 일으킨 사고. 승객 1명이 부상당했다.

  • 2017년 12월 11일: JR 니시니혼 소속 편성 대차 균열사고, 신칸센 N700계 전동차 문서의 사건사고 문단 참조.




12. 대중문화에서의 신칸센[편집]


사족으로 일부 신칸센 차량은 변신로봇에 들어가기도 한다(…). 실제로 변신할 때 안의 승객들은 대체 어떻게 된 것인지는 묻지 말자.[24] 사실 대개는 모양만 모티브를 따온 거고 그냥 기계 부품에 불과하니까 상관없을 것이다.

전광초특급 히카리안[25]에선 텔레포트를 한다.

3차 세계대전을 다룬 80년대 극장 애니메이션 <미래전쟁 198x> 에서는 Su-24에게 미사일 맞고 터진다(...) 아무래도 철도 파괴공작 과정에서 운 없게 얻어맞은듯.

생각보다 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서브컬처에서 신칸센을 모티브로 한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신칸센 열차 등급명을 모티브로 따 와서 이름을 짓는 경우가 많다.



  • 신칸센을 배경으로 한 것
    • 태풍을 부르는 영광의 불고기 로드
    • 부산행[30]
    • 불릿 트레인

그 외 지상에서의 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신칸센을 추월하는 연출을 넣는 경우가 있다. 대충 에이트맨이나 구급전대 고고파이브라이너 보이 같은 경우다.


13. 여담[편집]



13.1. 승차권과 병행재래선[편집]


신칸센 승차권으로 해당구간의 병행재래선을 무료로 승차 가능하다.(정기승차권으로도 가능) 신칸센과 병행재래선은 상호 선택승차 가능한 개념으로 보기 때문. 그러나 재래선 특급권이나 지정석권 등은 별도로 구입해야 된다.

예를 들어 도카이도 신칸센도쿄역~시즈오카역 정기권 소지자는 도카이도 본선 도쿄역~시즈오카역 구간이라면 무료로 승차할 수 있다. 도쿄역~시즈오카역 사이에 있는 도카이도 본선의 역에서의 승하차도 무료. 그러나 명백히 병행재래선을 역주행하는 경우라고 판단되면 일반승차권으로는 해당 구간의 승차가 불가하다.

비슷한 개념으로 도쿄 혹은 시나가와가 목적지라면 거기에서 도쿄 내 JR역으로 무료로 갈아타는 것이 가능하다. 도쿄까지의 티켓 가격이 도쿄역을 특정한 것이 아니라 도쿄 내 불특정 JR 역까지를 상정했기 때문. 그래서 역으로 신칸센을 타기 위해 도쿄 및 시나가와 역까지 JR을 이용해서 왔다면 신칸센 티켓을 구입할 때 직전까지 이용한 JR 열차 운임을 제해서 계산해준다.[31] 자세한 사항은 특정도구시내구간 참조.


13.2. 저렴하게 탑승하기[편집]


일반적인 방법으로 신칸센에 타려면 엄청나게 비싸지만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탈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신칸센 예약 서비스. 스이카를 통한 편리한 승차도 가능하고, 결제는 등록한 신용카드로 이루어져 개찰구에 갈 필요도 없다.[32] 무료회원 서비스이므로 유료회원제인 익스프레스예약보다는 할인율이 약하지만, 사전 예약을 하는 승객에게 온갖 조건에 맞춰 온갖 잡다구리한 할인 혜택을 주는데 일일히 나열하기 어려우므로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이 서비스의 등장으로 회수권을 파는 업체들의 입장이 제법 난처해졌다고 할 정도니 자주 이용하자. 단, JR히가시니혼 구간에서는 EX-IC 이용 탑승, 환승이 불가능하다.
2022년 5월 1일#부터, 이메일 OTP를 폐지.SMS 나 ARS 전화를 통한 인증이 생기고 나서 외국인은 일본어 사이트는 가입하기 힘들고, 영문 사이트를 가입해서 이용을 해야 한다. 일본어 사이트로 가입해도 JR에서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회원 계정이 날아가니 주의.

  • 新幹線eチケット(신칸센e티켓)
JR 히가시니혼, 홋카이도 운영구간, JR 니시니혼의 호쿠리쿠 신칸센 구간에서 운영하는 티켓리스 예약 서비스. 동일본 지역에서는 에키넷, 서일본 지역에서는 e5489로 이용이 가능하다.

  • 신칸센 회수권을 구입한다.
이를테면 도쿄도구내 - 나고야시내 보통차 지정석은 6장을 62,160엔에 구입할 수 있다. 1장당 10,360엔이 되므로 1장당 500엔정도 저렴해진다. 단 회수권은 GW, 여름 휴가시기, 연말연시에는 사용불가다.

  • 금권샵(金券ショップ)에서 구입
주요 번화가나 신칸센역 승차역 근처[33]에 있는 상품권 가게 등에서 구입하면 된다. 일본답게 자판기까지 설치해 놓은 데도 있어, 이런 곳에서는 영업시간 외나 휴일에도 구매할 수 있다. 구간, 등급, 지정석 및 자유석 여부에 따라 요금이 다르지만 정가보다는 무조건 저렴하다. 주주우대권과 회수권 두 종류가 있는데 회수권은 위에 적혀져 있는 내용과 똑같다. 킨켄야에서 회수권을 신용카드로 구매하고, 약간 이윤을 붙여 1장 단위로 파는 것. 주주우대권은 창구나 발권기에서 할인된 금액을 적용해서 승차권을 구입해야 된다. 주주우대권은 회수권이 없는 장거리 구간에서 사용해야 유리하니 참고바람. 회수권 중 가장 저렴한 것은 자유석 타입이다. 자유석이라면 등급에 관계 없이 요금이 같다. 지정석 회수권은 노조미도 이용한 구간에만 발권되며, 당연히 더 비싸다.

  • 주주권 할인
위에서도 언급된 주주권은 운임, 특급권, 급행권, 그린권, 지정석 요금이 할인되는 무시무시한 적용 범위를 자랑한다. 단 회사마다 할인율이 다르다.
주주권 1장당 JR 히가시니혼은 20%, JR 도카이는 10% 할인되고 2장 동시 사용 가능.
JR 니시니혼 및 JR 큐슈는 50% 할인되고 동시 사용 불가능. 또 JR 각사의 노선만 유효하다. JR도카이의 주주권은 JR도카이가 관할하는 노선에만 적용된다.
공석이 있다면 승차일 전날 23시 55분까지 예약하면 된다.
도쿄 - 나고야 구간의 일반적인 신칸센 운임은 특급권을 포함해서 10,880엔인데 이거는 무려 8,300엔으로 2,500엔 가까이 저렴해진다. 특정 시기에는 조금 더 비싸지지만 그래도 일반운임보다 저렴해진다. 단 일반적인 티켓과는 다른 점이 있다.
①푸랏토코다마는 승차권이 아닌 여행 상품 취급이다. 그래서 판매처가 JR 토카이 투어즈이고 승차 구간도 특정도구시내 따위가 아닌 XX역 - XX역이라는 것이다. 즉 신칸센을 타기 위해서는 해당 역까지 자기 돈 내고 가야된다.
②도중승차불가. 예를 들어 시즈오카 → 나고야 티켓을 구입다면 시즈오카역 이외에서 해당 열차에 탈 수 없다. 무조건 시즈오카역에서 타야 된다. 단, 도쿄역과 시나가와역은 동일역 취급. 도쿄발 나고야행을 구매하면 시나가와에서도 탈 수 있다.
③좌석은 지정된다. 원하는 좌석을 선택할 수 없다. 창가/복도/가운데 자리 정도만 지정 가능.
④지정된 열차와 구간만 탑승가능. 즉 해당 열차를 놓치면 대체 수단을 제공해주지 않는다.
⑤예약후 변경불가. 변경하려면 취소후 다시 예약해야 된다. 승차일 10일전부터는 수수료가 발생한다. 당일 취소는 당연히 불가.
⑥바우처 형식을 띠고 있기 때문에 자동 개찰기를 이용할 수가 없다. 때문에 유인 개찰구에서 도장을 받고 탑승해야 한다.
저렴한 만큼 이런 저런 제약이 있다.

JR 도카이와 JR 니시니혼의 서비스. 연회비가 있긴 하지만 몇 번 이용하면 연회비를 퉁치고도 남는다. 단 회원카드 수령시까지 최장 1개월 정도 걸리므로 이용하고 싶다면 빨리 신청해 두어야 하며, 제휴카드에 혜택을 붙여서 이용하는 방식도 있다.

JR히가시니혼의 서비스. 예약하면 10~35% 할인된다. 그리고 에키넷에서는 히가시니혼 및 타사 신칸센 전 노선이 예약 가능하다. 단 전 노선 수령은 JR 히가시니혼 관할 역에서만 가능. 히가시니혼 노선 외에는 할인이 안 된다.

  • 학생할인
학생할인은 운임만 해당된다. 이용하고 싶으면 문부과학성이 인가를 받은 교육기관[34]의 사무부등에서 学生・生徒旅客運賃割引証(学割証)를 사전에 받은 다음 창구에 가서 구입해야 한다. 자동 판매기에서는 구입할 수 없으니 주의.

  • 장애할인
일본의 도도부현에서 발행하는 身体障害者手帳, 療育手帳[35]를 가지고 있다면 101km 이상의 운임이 반액이 된다.[36] 단 특급권은 해당 사항이 없고, 결정적으로 이 할인은 단기체류 외국인은 절대로 이용할 수 없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일종의 배려이므로 몰라도 상관없는 할인이다. 障害者割引について

  • 승차권 분할
레벨 높은 철덕들이 장거리 이동 시 언제나 쓰는 방법. 상세설명(일본어)
이런 방법이 생길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전차특정구간 등의 제도가 있기 때문이다. 대도시권에서는 사철과의 경쟁 관계에 있는 노선들이 많기 때문에 이런 노선들은 거리에 따라 정해지는 기본적인 운임보다 낮은 운임을 받는다.[37] 이를 이용해서 특정운임이 적용되는 한계 구간까지만 표를 끊고, 나머지 구간은 따로 표를 끊는 방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도쿄역에서 아타미를 간다고 치자. 도쿄에서 아타미까지 그냥 가면 104.6km이므로 운임이 1,940엔이다. 그런데 도쿄 - 신코야스 24.8km 390엔, 신코야스 - 아타미 79.8km 1,320엔 이렇게 분할하면 합계 1,710엔으로서 무려 230엔이 저렴해진다. 이거는 분할 안 하고 그냥 타면 바보가 되는 수준의 금액이다.
도쿄 - 나고야의 운임도 마찬가지이다. 그냥 승차권을 그냥 구입하면 366km 이므로 6,260엔이 나온다. 하지만 이거를 도쿄 - 카마타 14.4km 220엔, 카마타 - 쿠사나기 159.8km 2,590엔, 쿠사나기 - 안조 159.5km 2,590엔, 안조 - 나고야 32.3km 470엔으로 4분할을 하면 합계 5,870엔이고 분할전과 비교하면 무려 390엔이 저렴해진다. 신칸센을 타고 싶다면 특급권을 별도로 구입하면 된다.
승차권 분할은 일반적인 발권기가 아닌 신칸센 티켓을 구입하는 발권기에서만 가능하다. 이 발권기는 신칸센 티켓뿐만 아니라 보통권도 분할 구입이 가능하다.[38] 또 JR동일본의 미도리노마도구치같은 창구에서도 구입가능하다. 2017년 12월 JR서일본의 발권기에서는 승차권 분할 구입이 안 돼서 창구에서 해야됐다.
단 창구에서 구입 시 분할 승차권 내용을 말로 하는 것보다 종이나 전자기기 등에 내용을 미리 적어준 다음 그걸 창구 직원에게 보여주면서 쓰인 대로 발권해달라고 부탁하는 게 빠르고 정확하고 효율적이다. 그리고 3분할 이상이라면 창구에서 하는 게 편하다. 발권기에서 일일히 분할하는 것도 힘들다.
2021년 10월 현재 발권장소(창구와 발권기)및 국제브랜드 카드 발행국가 관계 없이 승차권 구입이 가능.[39] 다만 JR의 발권기는 해외발급 IC카드라도 IC결제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하므로 주의할 것.
일부 대도시 지역의 킨켄야에서는 이런 식의 분할 발권을 한 11장 묶음 회수권을 왕창 구매해서 묶어 파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서, 나고야역 인근 킨켄야에서는 도쿄(야마노테선)-히가시타고노우라-하마마츠-오카자키-나고야 구간별 회수권에 자유석특급권을 붙여 약 10,000엔에 판매하고 있다. 노조미까지 이용할 수 있는 신칸센 지정석 회수권보다 400엔 정도 더 저렴하고, 골든위크나 오봉, 연말연시에도 사용 가능하다.
이 승차권 분할 및 신용카드 관련은 JR동일본 기준이다.
승차권 분할은 아래의 사이트에서 하자.
乗車券分割プログラム
分割.net
다만 도쿄도내 혹은 XX시내취급이 아니므로, 목적지가 해당 지역 중심역에서 멀다면, 오히려 더 비싸질 수 있으니 잘 비교할 것. 게다가 말이야 합법이지 실제론 관계자에 따라 문제가 있다고 해석할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많이 피곤해질 것이다.

  • 왕복 및 숙박권 세트 구입
다른 여행사에서도 패키지를 팔지만, 대표적인 것 중 하나가 日本旅行(일본여행)에서 파는 패키지 상품이다. 숙박업소마다 다르지만 도쿄 ↔ 나고야 왕복 금액이 무려 17,800엔 + 숙박까지가 가능한 무시무시한 가성비를 자랑하는 상품이 있다. 거의 신칸센을 타면 정규 요금을 낼 시 호텔 숙박이 딸려오는 수준.


13.3. 지연시 환불[편집]


급행요금이나 특별급행요금(신칸센 포함)을 받는 모든 열차는 2시간 이상 지연시 해당 요금을 환불받을 수 있다. 단, (특별)급행요금만 환불될 뿐 운임이나 다른 요금(그린샤요금, 지정석요금, 침대요금 등)까지 환불해주지는 않는다. 지연 이후 개찰구에서 환불 요청을 하지 않았더라도 유효 기한인 1년 이내에는 환불 요청이 가능하다.


13.4. 입장권[편집]


입장권(入場券)이라는 티켓이 존재하고 어느 역에서나 쉽게 구입할 수 있다. 탑승객을 열차 입구까지 배웅하거나, 짐이 많거나 몸이 불편한 탑승객을 위해 열차 플랫폼까지 들어오고 싶은 사람들, 그리고 하카타역 헬로 키티 신칸센 카페 등과 같이 개찰 내 상업 시설을 이용할 사람들을 위한 티켓인데 탑승 시 티켓 확인을 하지 않기 때문에 불법 승차도 물리적으로는 가능하다.[40] 물론 열차 내에서 티켓 검사가 빈번하게 행해지고 그 벌금이 상당하기 때문에 절대로 하면 안 된다. 물론 본래의 의도대로 사용한다면 경우에 따라 상당히 편리하다. 물론 재래선 겸용 역사에서는 입장권 상호 이용이 가능하여, 입장권만으로도 신칸센-재래선 환승 개찰구를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회사마다 다르다. 신칸센 승강장이 있는 역의 경우 대부분 140엔이나, 큐슈 신칸센은 170엔, 홋카이도 신칸센은 200엔이다. 또한 신칸센 승강장이 있는 140엔 입장권 역의 경우, 유효기간이 2시간이므로 장기 체류시 주의하자.


13.5. 운행시간 제한[편집]


신칸센은 법령에 따라 지연이 발생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매일 0시에서 6시 사이에는 영업운행이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첫차는 무조건 6시가 되어야 출발하며, 모든 열차는 자정 이전에 도착하도록 다이어가 짜여 있으며, 이 점에 착안해 90년대 초반 JR 도카이에서는 도쿄발 신오사카행 마지막 노조미를 신데렐라 익스프레스라는 이름으로 광고하기도 했다. 물론 열차가 지연되었다면 0시 이후에도 운행이 가능하다.


13.6. 신칸센 숙박[편집]


법령에 따라 신칸센은 매일 0시에서 6시 사이에는 영업운행이 불가능하지만, 각종 사고로 인하여 지연이 발생했을 경우, 0시가 넘어서도 운행이 가능하다. 하지만, 재래선도 1시경에는 완전히 끊기기 때문에 1시간 이상의 지연이 발생하면 막차를 탑승한 승객들은 목적지로 가는 수단이 그 비싸다는 택시 외에는 없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1시간 이상의 심한 지연이 발생한 경우, 갈 길 없는 승객들을 위해 종착역에서 야간주박을 하는 열차 중 1편성을 개방해놓아 다음날 첫차 시간 이전까지 신칸센 열차 내에서 숙박할 수 있도록 준비해놓는다. 이 숙박용 열차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원칙적으로 지연된 열차의 승차권이 필요하다. 특정도구시내 적용으로 승차권이 두 장인 경우, 운임권과 특급권 둘 중 하나라도 잃어버리면 안 된다.[41]


13.7. 그 외[편집]


  • C制乗車券
카드 결제로 구입한 승차권을 가르킨다. [42]
이 승차권의 환불은, 구입한 역에서만 환불이 가능하니 주의할 것.[43]
만약 구입한 역이 멀거나 하면 인터넷 옥션에 출품하거나, 金券屋에서 조금 손해를 보고 매각하는 것이 가능.
#, ##

14. 신칸센의 차량기지[편집]


신칸센의 차량기지를 나열한 목록이다. 신칸센/차량기지 참조.


15. 관련 문서[편집]




1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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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아이노 알토)
19​37
21
Hue Lighting System
휴 조명 시스템
필립스
(Signify)
20​12
22
App Store
앱스토어
Apple
20​08
23
Spotify
스포티파이
Spotify
(다니엘 에크)
20​06
24
Amazon Prime
아마존 프라임
아마존닷컴
20​05
25
Muji Rice Cooker
무인양품 밥솥
무인양품
(후카사와 나오토)
20​14
26
Airbnb
에어비앤비
에어비앤비
(조 게비아)
20​08
27
Wikipedia
위키피디아
위키백과
20​01
28
NYC Subway Map
뉴욕 지하철 지도
유니마크
(마시모 비녤리)
19​72
29
iOS
iOS
Apple
20​07
30
Shinkansen
신칸센
일본국유철도
19​64
31
WeChat
위챗
텐센트
(장샤오룽)
20​11
32
Nest
네스트
Nest Labs (토니 퍼델)
20​11
33
606 Shelving System
606 선반 시스템
Vitsoe
(디터 람스)
19​60
34
Skype
스카이프
Skype
20​03
35
Modern Classics
클래식
펭귄 북스
(얀 치홀트)
19​52
36
ClearRX
클리어RX
데버라 애들러
20​05
37
Mobike
모바이크
베이징 모바일 바이크 테크놀러지
20​15
38
Round Thermostat
원형 보온장치
허니웰
(헨리 드라이퍼스)
19​53
39
Stool 60
스툴 60
Artek
(알바 알토)
19​53
40
Facebook
페이스북
Facebook
(마크 저커버그)
20​03
41
Billy Bookcase
빌리 책장
IKEA
19​79
42
Pride Flag
프라이드 플래그
길버트 베이커
19​78
43
Lia Pregnancy Test
리아 임신 검사
베서니 에드워즈
(애나 심슨)
20​17
44
Super Mario Bros.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닌텐도
(미야모토 시게루)
19​85
45
Vélib Bike Service
벨리브 자전거 서비스
JCDecaux
20​07
46
Apple Watch
애플워치
Apple
(케빈 린치)
20​15
47
Bialetti MOKA Pot
비알레티 모카포트
알폰소 비알레티
19​33
48
Poäng
포엥
이케아
(나카무라 노보루)
19​74
49
Volkswagen Bug
폭스바겐 비틀
폭스바겐
(페르디난트 포르셰)
19​38
50
Office 365
오피스 365
Microsoft
19​90
51
Tupperware
터퍼웨어
얼 터퍼
19​48
52
View-Master
뷰마스터
찰스 해리슨
19​62
53
LifeStraw
라이프 스트로우
베스테르고르 프란센
20​05
54
Raspberry Pi
라즈베리 파이
라즈베리 파이 재단
20​12
55
Flex-Foot
의족
외수르
19​71
56
Medical Toy Blocks
의학 장난감 블럭
이마무라 히카루
20​12
57
Life Magazine
라이프
Time, Inc.
19​36
58
Leica M
라이카 M
에른스트 라이츠
19​54
59
Lettera 32
레테라 32
마르첼로 니촐리
19​63
60
Airtable
에어테이블
에어테이블
20​12
61
Forever Stamps
영원우표
USPS
20​06
62
Telephone Area Code
지역번호
Bell Labs
(라디슬라프 수트나르)
19​47
63
ET66 Calculator
ET66 계산기
브라운
(디터 람스)
19​87
64
Apple Pay
애플페이
Apple
20​14
65
Flyknit
플라이니트
나이키
20​08
66
Orange-handled Scissors
오렌지 손잡이 가위
Fiskars
19​67
67
Pokémon
포켓몬
게임프리크
(타지리 사토시)
19​89
68
EpiPen
에피펜
Mylan
19​87
69
Medical Drones
메디컬 드론
Zipline
20​14
70
Geodesic Dome
지오데식 돔
버크민스터 풀러
19​48
71
Tampon
탐폰
얼 하스,
게르트루트 슐츠 텐더리히
19​33
72
23 & Me
유전자 검사
린다 에이비, 폴 쿠센차, 앤 워치츠키
20​06
73
Dyson Bagless
다이슨 백리스
제임스 다이슨
19​80
74
Netscape Browser
넷스케이프 브라우저
AOL & Mercurial Communications
20​05
75
Futura Typeface
푸투라 글꼴
파울 레너
19​27
76
SUICA
스이카
JR East
20​01
77
Air Jordan 1
에어 조던 1
나이키
(피터 무어)
19​85
78
Pocket Survival Tool
멀티툴
티머시 S. 레더먼
19​83
79
Box Chair
박스 체어
엔초 마리
19​71
80
Ultra-Light Down
울트라경량다운
유니클로
20​11
81
Havaianas
하바이아나스
로버트 프레이저
19​66
82
Womb Chair
움 체어
Knoll
19​66
83
PeaPod
피팟
앤드루 파킨슨,
토머스 파킨슨
19​89
84
Magic Band
매직밴드
Disney
(Frog Design)
20​13
85
Type 2
타입 2
폭스바겐
(벤 폰)
19​50
86
Unix OS
유닉스
Bell Labs
(켄 톰슨, 데니스 리치)
19​70
87
Wayfarer
웨이페어러
Ray-Ban
(Raymond Stegeman)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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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kke Tripp Trapp
스토케 트립 트랩
페테르 옵스비크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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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vind Eye Hosp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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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빈다파 벤카타스와미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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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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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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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고로 위의 지도는하카타미나미선갈라유자와선이 나타나있지 않다.[2] UIC가 규정한 고속철도의 정의에서는 고속철도의 속도 조건으로 시속 230km/h 이상을 내걸고 있으며, 이미 시속 230km/h를 넘어가는 열차는 1920년대에 독일이 실험용으로 내놓은 바가 있다. 그러나 UIC의 정의에서 고속철도는 일반적인 철도 노선에 단순히 열차만 빠른 것이 아니라 빠른 열차와, 빠른 열차를 원활하게 운행시킬 수 있도록 고규격으로 정비된 철도 인프라와 신호체계 등을 모두 아우르는 철도운행시스템으로 정의되어 있다. 이러한 조건을 처음으로 만족시킨 철도는 단연 일본의 도카이도 신칸센이다.[3] 이 노인의 유가족들은 JR 도카이로부터 60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를 받았다고 한다.[4] 1단계 개통 구간인 야츠시로역 - 센다이역 구간은 히사츠 오렌지 철도로 넘어갔다.[5] 16년 현재 제일 비싼 구간은 부산역 ~ 인천공항역 특실 100,900원.[6] 앞면 기준 가로.[7] 당연하겠지만 그걸 수입했던 우리나라 고속열차도 마찬가지였다(...)[8] 궤간이 넓은 것이 고속 주행에서 안정성을 보장하는 데 유리하다.[9] 토지 주인에게 찾아와서 한마디 말도 없이 말뚝을 박고 돌아가는 방식이었다. 당연히 토지 지주와 인수 가격 협상은 없었고, 터무니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깎아서 매수되었다. 그러나 매각하지 않으면 비국민 취급받기 때문에 토지 주인들은 어쩔 수 없이 매각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도카이도 구간 대부분과 산요 구간 일부가 이렇게 매수되었다. 당연히 전쟁 후, 토지 주인들이 당시 일본국유철도를 상대로 토지 반환 소송을 제기했다. 이 소송은 일본 최고재판소까지 가게 되었는데, 소송 중에 건설이 결정된 도카이도 신칸센 구간 토지는 반환되지 않았고, 소송 당시 계획이 구체화되지 않았던 산요 신칸센 구간은 반환되었다. 결국 산요 신칸센은 새로 용지 매수를 해서 건설했는데, 이 덕분에 산요 신칸센이 도카이도 신칸센보다 훨씬 좋은 선형으로 지어진 걸 생각해 보면 전화위복인 셈이다.[10] 2017년 4월 개정판이기에 2022년 9월에 개통한 니시큐슈 신칸센이 반영되어 있지 않다.[11] 위 사진에서 조에츠 신칸센이 1985년에 개통되었다는 오류가 있는데, 조에츠 신칸센은 1982년에 개통되었다.[12] 2022년에 개통한 니시큐슈 신칸센은 제외되었다.[13] 하카타~타케오온센 구간은 완공 이전까지 나가사키 본선・사세보선을 통한 재래선 특급 릴레이 카모메로 연계된다.[14] 홋카이도 신칸센 완전 개통이후 이용객 추이를 보며 결정 될 듯 하다.[15] 현재로선 언제 완공될지 장담 할 수 없는 노선.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16] JR 서일본과 JR 큐슈 신칸센의 기술적 사양은 JR 도카이, JR 홋카이도 신칸센의 기술적 사양은 JR 동일본의 영향이 크다.[17] JR 도카이가 기술 이전을 하지 말라고 요구했으나, 가와사키 중공업도 중국에 기술 이전을 해주면 세계 고속철도 시장의 강력한 경쟁자로 등극할 것을 모르지 않았지만 수주금액이 많고(1400억엔), 수출하지 않아도 프랑스와 독일의 기술을 이전받아 경쟁자가 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보았기에 수출과 기술이전을 결정했다. 때문에 JR 도카이신칸센 N700계 전동차 이후로 가와사키와의 거래를 완전히 끊어버렸다. JR 도카이와 가와사키 양사의 행동은 달랐지만, 결과적으로 중국은 여러 나라로부터 이전받은 기술을 토대로 완전한 자체개발 고속열차인 CR400을 만들고 세계 고속철도 시장에서 1위를 달성함으로서 신칸센의 경쟁자가 되었다.[18] 물론 협궤와 표준궤는 기본적으로 호환이 되지 않지만 미니 신칸센 선로를 주행하는 재래선 차량에서 보듯 다른 차량이 신칸센 선로를 주행하지 않는 이유는 시나리오가 기술적으로 불가능해서만은 아니다.[19] 이는 철도뿐 아니라 일본의 항공, 도로 교통도 마찬가지이다. ANAJAL도 정시 운행에 매우 민감하고, 심지어 결항 후 조치로 악명 높은 피치 항공조차 결항률은 ANA, JAL보다도 낮은 0.1%대 수준이다. 심지어 교통 체증에 영향을 받는 버스조차 시간표대로 운행을 할 정도이다. 조착할 듯하면 천천히 운행한다.[20] 가장 최근 탈선은 2022년 3월 후쿠시마 지진으로 인해 야마비코 223열차가 탈선한 사례다.[21] 아래는 지진에 의하여 탈선한 신칸센의 모습이다.파일:sinkan.jpg[22] 심지어 이 과정에서 CTC는 열차가 20분 지연됐다고 ATC 한계까지 증속(225km/h)하라는 명령을 내리기도 했다.[23] 이 노인에 대해 JR 도카이는 사망자 가족의 배상에 대한 구상권을 포함하여 6억 엔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에 들어갔다. 물론 유가족이 상속포기를 한다면 빚을 갚을 필요는 없겠으나...[24]용자 엑스카이저의 레이커 형제는 승객을 태운 경우에는 아예 출동을 안하고 용자왕 가오가이가라이너가오기계들로 가득차서 탈 수가 없고(...) 용자특급 마이트가인의 신칸센들은 센푸지 콘체른의 사유물이니 별 상관은 없다.[25] 마하특급델타트레인, 메가 트레인이라고 KBS 방영.[26] 이쪽은 컨셉 자체가 기차이다[27] 드릴 라이너(다그 드릴)만 C62형 증기 기관차를 베이스로 한다.[28] 구성원 중 쇼우키와 유키카제만 해당.[29] 리더인 J-5는 500계, J-7은 700계, J-4는 E4계 전동차이다.[30] 이 영화의 일본 개봉명이 '신감염'인데 일본어 발음으로 '신칸센'으로 읽는다. 일종의 언어유희. 하지만 반응은 썩 좋지 않다.[31] 요금은 공제되지 않는다.[32] 일본국외발행 카드로도 가능하다. 그러나 자국통화결제가 적용되면 더 비싸질 수도 있으니 주의할 것.[33] 도쿄, 요코하마, 나고야, 오사카 등[34] 그러니까 일본의 교육기관에 재학하지 않으면 외국인은 관계없는 할인이다.[35] 도도부현에 따라 명칭이 다르다고 한다.[36] 이거는 타 사철도 마찬가지인데 101km 이상의 노선을 보유한 사철이 몇 없다.[37] 運賃の仕組み를 보면 알겠지만 통상적으로 적용되는 운임은 1~3km 140엔, 4~6, 190엔, 7~10km는 200엔이다. 11km 이상의 운임은 직접 볼 것.[38] 예를 들어 도쿄역 발권기에서 요코하마-아타미 구간 승차권 발권이 가능하다.[39] JR동일본 및 JR동해기준. 그 외에는 미확인[40] 그래서 자동개찰기에 입장권을 2장 투입하거나 입장권을 투입한 상태에서 뒤로 가면 경보음이 울린다.[41] 신칸센 티켓은 원래 두 장이나 특정도구시내 특례를 포기한다면 한 장으로 발급해주는 경우도 있다.[42] C = credit, 制 = 制限[43] 예를 들어 요코하마역에서 구입했다면, 환불은 요코하마역에서만 가능. 그리고 현금환불은 절대 안되고, 카드 승인 취소하는 형식으로만 환불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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