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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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원리
4. 예시
5. 여담


1. 개요[편집]


실처럼 가는 눈, 혹은 선으로만 표현되는 눈을 일컫는다.


2. 원리[편집]


실눈은 눈동자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살짝 뜬 상태. 눈매는 안구의 앞을 일부 가려주는 살 부분에 따라 결정된다. 주로 눈이 부시거나 눈을 감아야 하는데 주위를 보려 꼼수를 쓸 때에 꼭 실눈을 뜨는 녀석이 하나씩 있다. 눈꺼풀은 눈 위에 있기 때문에 실눈을 뜨게 되면 시야의 윗부분을 가리게 되며 무의식적으로 턱이 들리는 경향이 있다. 눈이 작아서 이렇게 보이는 경우도 있는데 웃으면 앞을 볼 수가 없다.


3. 픽션의 실눈 캐릭터[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실눈/캐릭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예시[편집]




5. 여담[편집]


  • 동아시아권에서는 미의 기준 중의 하나가 큰 눈인데 실눈의 경우 추남 혹은 추녀의 요건 중 하나로 간주되기도 한다.
  • 동아시아인들은 일반적으로 눈이 가늘기 때문에 동양인을 비하할 때에 이런 눈매의 특징을 비하하기도 한다. 세계인 비하명칭에도 이것과 관련된 별명이 있다. Chinky, slit eyes 등이 이런 표현. Chink는 중국인을 비하하는 단어이지만 chinky는 동아시아인 전체의 눈매비하하는 의미로 쓰인다.
  • 일본의 서브컬쳐에서 한국인 캐릭터를 묘사할 때 광대뼈와 함께 실눈을 그려 묘사하는 경우가 있는 데 주로 일본의 극우 미디어물과 혐한성 서브컬쳐에서 그렇게 묘사한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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