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연대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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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스 전기: 용왕전설에 등장하는 가공의 전쟁이자 엘피스 전기 시리즈속 생크텀 전쟁, 르위에 제국과의 전쟁보다 더 참혹하고 절망적인 사상 최악의 전쟁이라고 불리는 전쟁으로 총 5차까지 진행한 전쟁이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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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대전은 사실상 6000년전 부터 시작되었던 아주 오랜 전쟁으로 그 원인이 바로 용왕전설의 최종보스인 심연성군이 신왕이 되는 동시에 어비스 디멘션을 신계로 진화시키기 위해 다른차원을 침공하여 그곳의 생명력을 얻으면서 신왕이 되려고 하면서 다른 차원을 찾던중 엘피스 차원을 발견하게 되면서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엘피스 차원을 침공하게 되면서 엘피스 차원의 샤먼들과 전쟁을 버린다.[2]

3. 역대 심연대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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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제1차 심연대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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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심연대전이자 2~5차 심연대전의 시발점으로 시기는 용왕전설로 부터 6천년전에 일어났다. 엘피스 신계에서 일어난 시공난류 이후[3] 어비스 디멘션과 엘피스 차원의 공명이 발생하게 되었으며, 그 결과로 끝없는 산이라는 곳에서 갑자기 어비스 디멘션과 연결되는 게이트가 열리게 되면서 그 게이트를 통해 수많은 어비스 디멘션의 생명체들이 들이닥치며 이를 막기위해 슈렉 학원, 당문, 전령탑, 원탁길드가 힘을 합치면서 1차 심연대전이 발생하게 된다.

이때 여러명의 엘피스 샤먼들과 수십개의 영혼 고정 폭탄까지 보냈으며, 그 결과 제1차 심연대전은 무사히 엘피스 디멘션쪽의 승리로 끝났지만 결과는 매우 처참했다. 2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죽었으며, 그중에는 당문의 문주와 6000년전 슈렉의 일곱괴물 4명, 3명의 4대전령, 10명의 배틀워리어도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그 시대의 원탁 길드의 마스터 또한 중상을 입게 되어 물러나게 되었고 다행히 어비스 디멘션의 게이트를 봉인시키면서 이후에는 어비스 디멘션의 생명체들과 싸우는 집단인 혈신군을 창설하였고 이 일은 1급 기밀 사항으로 남게 된다.

3.2. 제2차 심연대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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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로 일어난 심연대전으로 시기는 레온이 혈신군에 입단한 후에 일어났다. 혈신군에 속한 레온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기인 골든 스피어가 어비스 디멘션의 생명체들의 생명력을 흡수할 수 있다는 것[4]을 알게 되었다.

이를 알고있었던 심연성군은 자신의 계획에 방해물인 레온을 죽이려고 직접 봉인을 없애면서 엘피스 디멘션으로 향하게 된다. 하지만 자신의 세상인 어비스 디멘션과 다르게 100레벨 제한이 있기 때문에 심연성군의 힘이 준신급으로 너프를 먹게되었고 레온에게서 받은 목걸이로 위험을 알아챈 셀레나가 와서 그레이트 체인지: 용신강림을 쓰면서 일시적으로 3급신 정도의 힘을 내면서 심연성군을 몰아내어 다시 차원의 문을 봉인하면서 2차 심연대전은 막을 내리게 된다.

3.3. 제3차 심연대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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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심연대전이자 1차와 2차와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심각할 정도의 전쟁으로 시기는 레온일행과 전령탑 세력이 싸우던 도중에 발생하였다. 현재 개막장 조직이 된 전령탑과 싸우고 있는 레온 일행은 갑자기 북쪽[5]에서 심연의 생명체들이 들이 닥쳤다는 소식을 듣고, 일딴 레온일행은 적대 관계인 전령탑과 일시적으로 휴전을 하며 북쪽으로 향한다. 이때 레온을 포함한 10명 이상의 파시어들[6]과 슈렉의 일곱괴물, 해신 팰리스의 장로, 타이탄 자이언트 고릴라 가문, 전령탑의 샤먼들, 원탁길드까지 합세하게 된다.

서둘러 북쪽으로 가지만 상황은 그야말로 최악이었는데 1,2,3차 방어선이 하루도 안 돼서 뚫리고 수많은 기갑 부대들마저 전멸한 상황이였으며, 그에 반면 어비스 디멘션 진영쪽 심연의 생명체들은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몰려든 상황이였다. 한편 지원군이 온다는 소식을 들었으나 4시간이나 있어야 온다는 한 상태로 북부군 대령이자 엘피스 샤먼인 Guo Zhenfeng는 스스로 희생해서 심연의 생물들을 막기 위해 나머지 병사들과 목숨을 걸며 지키고 있으며 이대로 끝일것 같은 그 순간, 금빛의 무언가가 갑자기 날라오면서 수많은 심연의 생명체들이 죽이는데, 특이한 점이 있다면 죽은 심연의 생명체들이 다시 부활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금빛의 무언가는 다름아닌 레온의 골든 스피어로 그의 뒤로 5명의 사람들이 더 오게되는데, 그들은 각각 엘피스 샤먼: 홀리 스피릿 Ya Li, 엘피스 샤먼: 하트레스 Zang Xin, Yuanen Zhentian, 엘피스 샤먼: 라이트 다크 Long yeyue까지, 5명 모두 파시어들이었고, 세인트 고스트 교단까지 가세한 심연군단을 일시적으로 퇴각시키게 된다.

그 후, 엘피스 대륙에 있는 온 강자들이 다 모여 회의를 진행하게 된다. 총사령관은 또 다른 파시어인 Yu Guanzhi, 그 외에 엘피스 샤먼: 바디 A Ruheng, 서부군단 대령인 파시어 Dong Zian, 전령탑 마스터 Qiangu Dongfeng과 그의 아버지인 Qiangu Dieting, 셀레나, 혈신군 대령인 Zhang Huanyun, (前) 원탁길드 마스터 및 엘피스 샤먼: 인피니티 오션 Chen Xinhie, 현 마스터인 Guan Yne등 모든 대륙의 파시어들이 전부 모이게 되어 어비스 디멘션 진영을 몰아내기 위해 수많은 강호들이 지금 이 자리에 집합한 것이다.

그들은 레온의 골든 스피어에 대해서 회의를 하려고 하는데 이유는 다름아닌 골든 스피어가 유일하게 어비스 디멘션의 생물체들을 완전히 죽일수 있는 무기라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갑자기 Qiangu Dongfeng이 셀레나의 실버 스피어도 똑같은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계획을 변경하자고 제안하여 인원들 모두 그것에 동의한 뒤 그렇게 다시 어비스 디멘션과 전투를 하게 된다.

한참 승승장구 하던 중 갑자기 무언가를 느낀 레온 일행은 엄청난 크기의 방어막이 어비스 디멘션의 통로를 중심으로 많은 어비스 디멘션 군단들을 감싸는데, 블러디 리버 고드킬러 그레이트 어레이 라는 불리는 백만명의 복수심에 불타는 영혼들로 만들어진 방어막으로 이 보호막이 하필이면 신급에 도달한 마황의 능력이라서 레온의 골든 스피어로 뚫을수가 없었다.

그렇게 연합군은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와중, 슈렉과 당문이 가지고 있던 영원한 천국이라는 신살급 폭탄을 생각하게 되는데 그 폭탄의 위력은 이전 슈렉학원 멸망시킨 당시에 썼던 신살급 폭탄 3개를 다 합친 것보다 더 강력한 위력을 가진 신살급 폭탄을 발사하기로 하고, 이 과정을 위해 당문의 수석 과학자인 Ling Zichen이 직접오게 된다.

하지만 영원한 천국이 너무 강력해서 설령 올맞게 발사한다 하더라도, 대륙에 반대편까지 충격파가 전해질거기 때문에 Ling Zichen의 몸에 융합되어 있는 핑크 메카와 융합해 발사하기로 하는데 이 뜻은 즉 신살급 폭탄을 몸에 의삭하는 것이다. 그렇게 준비하던 와중, 전령탑의 마스터 Qiangu Dongfeng은 슈렉과 당문이 발사하기를 꺼린다고 생각했고, 이를 알아 보기 위해 서방군단장인 Dong Zian과 함께 후퇴하는 척 하면서 반응을 보자고 했다.

하지만 내부에 첩자 때문에 연합군이 방어선에 뒤로 물러나고 있던 사실을 알게된 어비스 디멘션 군단들이 연합군쪽으로 들이닥치게 되었고, 레온 일행은 어비스 디멘션 군단과 전투를 하게되어 어찌어찌 겨우 어비스 디멘션 군단을 물리치는데 성공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셀레나가 준신급 힘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융합을 끝낸 Ling Zichen이 영원한 천국을 발사하며, 신급 힘을 가지고 있던 블러디 리버 고드킬러 그레이트 어레이를 단번에 박살내는 동시에 세인트 고스트 교단의 교주인 마황도 중상을 입히는데 성공하였다. 이제 어비스 디멘션의 통로를 봉인하려고 가지만, 어비스 디멘션의 통로가 없어진 것을 발견하였다. 아마도 봉인하는 걸 방지하기 위해 일부러 먼저 닫은것이라고 생각하며, 레온은 폐관 수련하러 떠나면서 3차 심연대전이 끝나게 된다.

3.4. 제4차 심연대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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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 통로가 사라지고 3달 후, 해신군은 바다를 정찰하며 어비스 디멘션의 통로를 찾고 있었다. 그러다 해신군은 검은색의 거대한 물체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 물체는 다름아닌 100만년 소울 몬스터인 마황으로 2만년전에 죽은 100만년 소울몬스터인 어비스 웨일 킹의 아내이자 세인트 고스트 교단의 현 교주[7]이다. 3달동안 그녀는 이미 100레벨에 도달한 상태[8]로 이를 막기 위해 Chen Xinjie가 나서게 되어 그는 해신군단을 먼저 보내고, 마황과 전투를 치루게 된다.

Chen Xinjie는 과거 Yun Ming과 싸워서 진 적이 없는 동시에 해신섬의 후손[9]으로 그는 자신의 가문의 가주였으며,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신기인 해신의 투구[10]와 자신의 모든 힘을 동원해서 불완전한 신인 마황에게 상처를 입히는데, 성공하였으나 동시에 마황의 공격에 맞아 죽기 직전상태가 되고 말았다.

이때 Long Yeyue가 그의 죽어가는 아우라를 발견하게 되었고, 마지막으로 Chen Xinjie를 죽이려는 마황의 공격을 막지만 결국엔 그녀의 공격에 심각한 데미지를 입게 되면서 죽었으며, Chen Xinjie 또한 깊은 상처로 인하여 죽고말았다.

한편 전령탑의 부탑사이자 파시어인 Leng Yaozhu는 현재 세인트 고스트 교단의 사천왕중 한명이자 자신의 여동생인 Leng Yulai과 싸우고 있으며, Yulai는 Yaozhu에게 시종일관 압도당하지만 그녀는 소중한 여동생을 결코 죽이지 못하였으며, 그때 Yulai는 단 한번밖에 쓸수있는 마검을 꺼내며 자신의 언니인 Yaozhu의 복부를 꿰둟게 된다. 마검에 찔린 Yaozhu는 치명상을 입고 말았고, 죽기 전 생각의 구체화[11]를 사용하여 여동생에게 과거를 보여준다.[12] 과거를 보여준 Leng Yaozhu는 마검의 저주 때문에 결국 사망하고 말았으며 여동생인 Leng Yulai는 언니의 진실을 깨닫고 자기 자신에게 부끄러움과 분노를 느끼며, 자살하게 된다.

그 시각, 어비스 디멘션의 통로가 다시 나타나 이번에도 엄청난 양의 어비스 디멘션의 군단들이 들이 닥치기 시작했고, 레온은 현재 해신 테스트를 치루고 있는 상태라서 전력에서 제외된 상태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셀레나가 참전하면서 심연의 군주들중 2위인 성령 군주와 맞붙게 된다.

그리고 셀레나는 자신의 스승인 Leng Yaozhu가 죽는것을 목격한 나머지 그걸 보고 분노하여 폭주하기 시작하게 된다. 사실 레온 다음으로 인간의 감정을 알려준게 그녀의 스승이였으며, 셀레나는 용신의 심장의 힘으로 성령 군주를 없애는데 성공하고 마황과 싸우기 시작한다. 후에 해신 9차 테스트를 끝내고 온 레온도 합세하여 마황과 싸웠지만 100레벨에 도달한 그녀를 이기기에는 역부족이였다.

그러자 마황은 잠시 싸움을 중단시키고 토너먼트를 제안한다. 각자 7명씩 모여서 7대7 3라운드 경기를 제안을 하였고, 토너먼트에는 어차피 강자들만 나올테니 이긴 쪽이 엘피스 대륙을 지배하게 된다는 조건으로 레온이 팀을 꾸리던 와중, 마황에게 7대7 대신 9대9 경기로 바꾸자고 하자고 제안하는데, 마황은 이걸 승낙하면서 토너먼트가 시작된다.

첫번째 경기에서는 원탁길드의 퍼스트~세븐 워리어들과 원탁길드 마스터인 Guan Yue, 그리고 서해군단 중령[13] Dong Zian이 나서고, 상대편에서는 심연의 군주들과 일부 세인트 고스트 교단의 블랙샤먼들이 나와서 싸우기 시작한다. 전체적인 수준을 본다면 세인트 고스트 교단&어비스 디멘션이 더 우세하지만, 자신의 배틀슈트와 팔까지 포기해가며 싸우는 원탁길드는 예상 외의 선전성을 보여주고 그 중심에는 예상치 못했던 콤비네이션 스킬도 있었다.

하지만, 어비스 디멘션의 심연의 군주들은 대부분 99레벨급이였으며, 원탁길드가 점점 밀리기 시작할때 쯤, Guan Yue가 전면적으로 나서기 시작했고, 그는 자신의 배틀슈트, 생명력과 남아있던 모든 힘을 전부 불태우면서 일시적으로 100레벨 신관급 힘에 도달했고, 그 결과 적군을 모두 물리치는데 성공하며 그의 스피릿인 스카이크로서 스피어를 신기로 만든 뒤 레온에게 주면서 죽는다.

하지만 아직 심연의 군주들중 한명인 인형 군주가 살아있었는데, 그는 목숨이 2개였기 때문에 살아남을수 있었지만 이걸 예상했던 Dong Zian이 인형군주와 함께 자폭하면서 첫번째 라운드에서 승리하게 된다.

두번째 라운드에서는 Ya Li, Qiangu Dongfeng, Qiangu Dieting, Lan Muzi, 유엘, A Ruheng과 타이탄 자이언트 고릴라 가문의 두 파시어인 Yuanen Zhentia과 Ynuanen Tiandang이 나서고 상대는 세인트 고스트 교단 블랙샤먼들과 심연의 군주들중 한명인 현자군주가 나서게 된다.

다들 싸움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현자 군주라는 6층의 심연의 군주이자 통제계통인 만큼, 9개의 공간을 만들고, 그 안에서 각각 2명을 집어넣으면서, 그 공간에서 하나의 생명체가 살아남을때 까지, 공간은 열리지 않다는것이다. 갑자기 9대9에서 1대1 경기로 바뀌어서 당황했지만, 곧 다시 싸우게 된다.

Ya Li는 비록 서포터 샤먼이었지만, 자신의 생명력과 영혼까지 불태우면서 자신의 상대였던 유령군주를 완전히 없애는데 성공하였지만, 목숨을 불태운 바람에 결국 자신도 죽어서 본인도 남편인 Yun Ming의 곁으로 가게 된다. Ynuanen Zhentia과 Yuanen Tiandang, A Ruheng, Qiangu Dieting는 비교적 어렵지 않게 끝냈지만, 다른 파시어들은 아직도 싸우고 있던 상황이였다.

이들중 Qiangu Dongfeng은 결국 이기는데 성공하였으나, 상대의 저주로 인해서 죽고 말았다. 그리고 유엘은 동귀어진을 펼쳐 상대방을 얼렸으나 결국 자신도 얼리면서 함께 죽게되었고, Lan Muzi는 현자 군주의 진짜 계획을 일행들에게 몰래 가르치면서 죽게되었고 2라운드도 끝나게 된다.

그렇게 마지막 3라운드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엘피스 쪽에서는 슈렉의 일곱괴물들과 셀레나, 용신의 뿔로 만들어진 드래곤 나이프 소유자 Sima Jinchi가 나섰으며, 상대편에서는 마황과 심연 현자 그리고 7명의 심연의 군주들 나서게 되면서 3라운드가 시작된다.

싸우고 있던 와중, 중간에 심연의 군주가 초신기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레온도 아버지한테 빌린 초신기인 해신의 삼지창을 꺼내면서 전투에 임하였고 해신 9차 테스트에서 아버지 한테 맞아가면서 배운 무기한 폭풍 이라는 스킬로 나머지 심연의 군주들을 물리치고 마지막으로 마황과 싸우게 되며, 마황은 레온과 셀레나에게 어차피 너네들은 신이 아니니 자신을 못 죽인다고 하는 순간 레온과 셀레나는 콤비네이션 스킬: 용신강림을 쓰면서 3급 신급 정도의 힘을 얻게되어 마황을 쓰러뜨리게 된다.

그렇게 마황에게 최후의 일격을 날리려는 그때 마황의 딸인 Lan Fozi가 레온에게 제발 한번만 자신의 어머니인 마황을 살려달라고 애원을 하지만, 갑자기 마황이 자신의 딸 Lan Fozi를 죽이면서 그녀의 기운을 흡수하는데, 알고보니 딸을 죽인건 마황 본인이 아니라 그녀의 몸을 빼앗고 어떤 존재가 엘피스 대륙에 강림 하는데 성공하는데....


그 정체는 바로 심연의 군주들중 최강자 이자 어비스 디멘션의 군주인 심연성군이었다.
사실 그는 마황의 의도[14]를 다 알고 있었으며, 그레이트 체인지를 한 상태의 레온과 셀레나를 완전히 쓰러뜨린다.

이때 심연성군은 그레이트 체인지가 풀린 셀레나를 죽이려고 하지만, Qiangu Dieting가 대신 공격을 맞으며 죽는다.
모두가 끝났다고 생각하던 와중, 2명의 파시어가 앞으로 나서는데, 그 2명은 엘피스 샤먼: 하트레스 Cao Dezhi와 엘피스 샤먼: 아모라스 Zang Xin로 그 둘은 각각 하트레스 소드와 아모라스 소드로 변하면서 사용자의 목숨을 대가로 하는 엘피스 대륙 최강의 콤비네이션 스킬을 시전하여 심연 성군을 3일 동안 봉인하는데 성공하였지만 콤비네이션 스킬을 사용한 대가로 목숨을 잃게 되면서 레온, 셀레나, Yu Guanzhi, A Ruheng을 제외한 10명 이상의 파시어들과 연방군2/3이 죽게 된 4차 심연대전이 끝나게 된다.

3.5. 제5차 심연대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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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성군이 봉인된 사이, 레온은 자신의 골든 드래곤 킹의 16번째 봉인을 깨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고 판단하여, 실버 드래곤 킹인 셀레나의 도움으로 16번째 봉인을 푸는데 성공하게 되어 이전보다 힘이 강해진 상태가 되었다. 봉인을 푼 이후 깨고 셀레나와 마지막 밤을 보냈다.[15] 그렇게 3일이 지난 후, 심연 성군은 자신을 봉인한 인간놈들에게 분노가 쌓였는지 열받은 상태로 봉인을 풀었다. 이때를 노린 Ling zichen는 영원한 천국을 발사시켜 심연 성군에게 큰 데미지를 입히는데 성공하지만 본인도 리바운드로 인해 죽는다. 그렇게 데미지를 입은 심연 현자 앞에 레온과 셀레나가 나타면서 용신 강림을 사용해, 용신의 모습으로 변한 레온&셀레나의 마지막 싸움이 시작된다.

심연 성군과 용신 강림 상태의 레온&셀레나는 서로 비등비등하게 싸우고 있었으나, 심연 성군은 어비스 디멘션의 모든 생명체들을 흡수하여 본래의 1급신급 힘을 가지게 되었다. 아무리 용신강림의 상태의 레온&셀레나 라도 2급신급이 최대였던 둘은 계속 후퇴하게 되어 이대로는 위험하다고 생각한 레온은 용신의 힘을 완전히 내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17번째 봉인과 18번째 봉인을 풀려고 하던 그때 앨런의 신식이 해신의 삼지창에서 나타나면서 그는 블리스터링 스피어를 전개하여 심연 성군의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다. 하지만 결국 신식의 일부이기 때문에 심연 현자는 어차피 자신이 이길 거라고 하고 있지만, 사실은....


지금까지 심연성군이 했던 짓을 포함한 모든게 전부 앨런의 계획이었던 것이다.
사실 앨런은 인간들의 무차별적인 소울몬스터 학살로 인하여, 대륙의 생명 에너지가 줄어드는것[16]을 보고 그는 다른 디멘션의 힘을 흡수해서 엘피스 디멘션을 진화시키는 계획을 세우게 된다. 이걸 계획했던 심연 성군은 6천년전에 생각한 반면, 앨런은 이 계획을 무려 1만년 전부터 계획 했다는 것이다.

그러자 심연 성군은 본인은 1급신이 되었는데 고작 신식 따위가 막을 수 있냐고 하자 앨런은 한심하게 보고는 자신이 아들인 레온을 하계로 보내면서 대비를 안 했겠냐고 오히려 반론을 시전한다. 그 순간, 하늘에서 7색의 거대한 망치들이 모습을 들어내자 심연 성군을 덮치면서, 그의 몸을 산산조각을 냈다. 순간 당황한 심연 성군은 몸의 일부라도 남아 있으면 다시 부활할 수 있기 때문에 도망치려 하지만, 무언가가 심연 성군의 몸 조각들을 흡수하면서 그가 어비스 디멘션으로 도망치지 못하게 막는다. 그 둘은 다름아닌 제이슨 호프먼과 시라였으며, 앨런의 신계집행관 권한을 이용해 엘피스 디멘션의 군주와 자연의 여신이 되었다. 그렇게 심연성군을 무사히 쓰러뜨린 둘은 손자인 레온과 재회를 하지만 레온은 아버지인 앨런의 계획은 훌륭했으나, 그로 인해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며, 표정이 어두워지자 제이슨은 깜빡했다며, 손을 위로 올리는데 그 후, 하늘에서 7색 빛이 빛나면서 사람들이 하나둘씩 떠오르기 시작하는데, Chen Xinjie와 Long Yeyue부터, Guan Yue, Dong Zian, Leng Yaozhu, Lan Muai, Cao Dezhi, Zang Xin, Ling zichen과 죽은 모든 병사들까지 모두 나타나게 된다.

하지만 스스로 죽음 선택한 유엘과 Ya Li, Lan Fozi를 제외한 다른 세인트 고스트 교단의 멤버들은 죄를 너무 많이 저질렀기 때문에 부활할수가 없다. 그리고 Qiangu Dongfeng과 Qiangu Dieting는 원래는 살아나야 했으나, 이미 그들의 임무는 새로운 탑사인 셀레나가 대신 할것이며, 이들의 죄도 마찬가지로 적지 않기 때문에 살리지 않는다.

이후 시라는 어비스 디멘션의 에너지를 전부 흡수하고 나면 차원이 한단계 진화 할거라고 말하며, 재건된 슈렉학원의 황금나무가 이터널 트리로 진화하게 되었고, 제이슨과 시라는 조금 쉬어야겠다며, 이터널 트리 안쪽으로 들어가 휴식을 취하게 된다. 그렇게 수많은 사상자가 많았으나, 제이슨의 권능으로 전원 되살아나서 사망자가 없었던 길고 길었던 심연대전에 종지부를 찍었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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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공의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