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싼타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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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A FE
HYUNDAI SANTA FE / SANTA FE Sport[1]
Inokom SANTA FE[2]
北京现代 胜达
현대 싼타페 홈페이지
현대 싼타페 하이브리드 홈페이지}}}
1. 개요
2. 모델별 설명
2.2. 2세대 (CM, 2005.11 ~ 2012.4)
2.2.1. 초기형: 싼타페 CM (2005.11 ~ 2009.7)
2.2.1.1. 라인업
2.2.2. 페이스리프트: 싼타페 더 스타일 (CM F/L, 2009.7 ~ 2012.4)
2.2.2.1. 라인업
2.3. 3세대 (DM, 2012.4 ~ 2018.2[3])
2.3.1. 초기형: 싼타페 DM (2012. 4 ~ 2015.6)
2.3.1.1. 라인업
2.3.2. 페이스리프트: 싼타페 더 프라임 (DM PE, 2015.6 ~ 2018.2)
2.3.2.1. 라인업
3. 제원
3.1. 1세대
3.2. 2세대
3.2.1. 초기형: 싼타페 CM
3.2.2. 페이스리프트: 싼타페 더 스타일
3.3. 3세대
3.3.1. 초기형: 싼타페 DM
3.3.2. 페이스리프트: 싼타페 더 프라임
3.4. 4세대
3.5. 5세대
4. 논란 및 문제점
4.1. 1세대
4.2. 3세대
4.2.1. 누수 현상
4.2.1.1. 지금은 해소됐는가?
4.2.1.2. 여전한 판매량
4.2.2. 연비 측정 관련 부처간 대립
4.2.3. '개타페' 논란
4.3. 4, 5세대 공통
4.3.1. 후진등과 후방 방향지시등 위치
4.4. 4세대
5. 기타
5.1. 2014 교황의 차로 등용
5.2. 남극 횡단
5.3. 그 외
6. 경쟁 차량
7. 미디어
7.1. 영화
7.2. 드라마
7.3. 음반/뮤직비디오
7.4. 만화
7.5. 예능/텔레비전 프로그램
7.6. 게임
8. 모형
9. 둘러보기


1. 개요[편집]


현대자동차에서 2000년 6월부터 생산하는 모노코크 보디 타입 전륜구동 기반의 중형 SUV. 미국 뉴멕시코 주의 주도인 샌타 페(Santa Fe)에서 따왔다. 1세대부터 현행 5세대까지 자사의 중형 세단인 쏘나타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다.

2005년식 싼타페SM부터 현재까지의 가격변화는 싼타페 신차가격표에서 볼 수 있다.


2. 모델별 설명[편집]




한 편의 싼타페 역사


2.1. 1세대 (SM, 2000.6 ~ 2006.3)[편집]



파일:HyundaiSm3.jpg


파일:HyundaiSm4.jpg

북미형 모델


파일:HyundaiSM1.png


파일:HyundaiSM2.png

전측면
후측면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현대 싼타페/1세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2세대 (CM, 2005.11 ~ 2012.4)[편집]



2.2.1. 초기형: 싼타페 CM (2005.11 ~ 2009.7)[편집]



파일:184414934.jpg


파일:184410934.jpg

전측면
후측면



출시 당시 CF

당신이 달라보입니다.

2005년 11월 22일에 2세대 모델(코드네임 CM)로 풀체인지됐다. 이번에는 NF 쏘나타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했다. 차체 크기는 아랫 급의 SUV인 투싼이 출시되면서 1세대와 비교해 전장(+175mm)과 전폭(+45mm)을 대폭 키워서 트렁크와 마주보던 1세대의 보조용 3열 시트는 정상적인 위치로 바꿨으며, 대한민국산 자동차 최초로 범퍼 일체형 후방 경보장치를 달고 나왔다. 전륜 현가장치는 전 세대처럼 맥퍼슨 스트럿으로 유지됐고, 후륜 현가장치는 더블 위시본 기반 멀티링크로 바뀌었다.

차체 디자인이 머슬을 강조한 1세대 모델과는 정반대로 둥글둥글한 곡선을 강조한 디자인을 채용해 도시형 SUV에 맞게 한층 스타일리시해졌다는 평가를 받지만 반대로 당시 한창 잘 나가던 인피니티의 SUV 모델인 FX 계열의 디자인을 베꼈다는 지적이 많았다. 다만, 이는 일부분의 모양만 보고 그랬던 것일 뿐, 실제로는 디자인이 비슷하지도 않기 때문에 이런 지적은 곧 사라졌다. 한번 비교해 보자. 라디에이터 그릴이 네모나고 헤드라이트가 가늘어서 비슷해보일지 모르겠지만 조금만 자세히 보면 선의 형태가 전혀 다르다. FX의 그릴과 헤드라이트가 날카로운 직선적인 느낌인 것과는 다르게 싼타페 CM의 그릴과 헤드라이트는 둥글둥글하다. 그리고 그 외의 부분은 아예 비슷한 느낌조차도 없다. 2005년 당시는 수입차가 널리 보급되기 전이며 다양한 자동차들을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많아서 어디선가 본 느낌과 조금 비슷하기만 하면 덮어놓고 베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초록색 번호판을 부착하고 있는 싼타페 2세대는 초록색 번호판 베라크루즈[5]나 승합 번호판 싼타페 SM의 극초기형 급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차령이 어느정도 되다보니 의외로 보기 힘들다.

초기에는 1세대 모델보다 배기량과 출력 효율이 향상된 153마력 2.2L D 엔진[6]만 얹었지만 2006년 대한민국에 출시된 윈스톰과의 경쟁을 위해 배기량 기준을 유로4 기준에 맞춰 새롭게 다듬은 151마력 2.0L D 엔진을 추가하고, 2.2L 디젤은 출력을 172/175마력으로 끌어올렸으며, 변속기는 5단 자동과 5단 수동을 채용했다.

앨라배마 몽고메리에 새로 신설한 현지공장에서도 생산을 시작했으며[7], 북미 시장에서는 V6 2.7L 현대 뮤 엔진과 V6 3.5L 현대 람다 엔진을 탑재한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2008년 연식 변경 때에는 사이드 미러 내장 리피터가 추가됐고, 우드 트림이 변경됐으며, 원가절감의 일환으로 독서등 삭제, 3열 손잡이 삭제, 조수석 도어를 통해 문 전체를 제어할 수 있는 잠금장치가 삭제됐다.


2.2.1.1. 라인업[편집]

-2005년 11월~2006년 12월
  • CLX
    • 기본형
    • 고급형
    • 최고급형
  • MLX
    • 기본형
    • 고급형
    • 최고급형[모젠]
  • SLX
    • 고급형[모젠]
    • 최고급형[모젠]
  • STYLE PACK
-2007년 1월~2009년 7월
  • 2.0 VGT[5단]
    • CLX
      • 고급형
      • 최고급형
    • MLX
      • 기본형
      • 고급형
    • SLX
      • 고급형
    • 40주년 스페셜팩[8]
  • 2.2 VGT[MT][AT]
    • MLX
      • 기본형
      • 고급형
      • 최고급형
    • SLX
      • 고급형
      • 최고급형
    • 스타일팩

2.2.2. 페이스리프트: 싼타페 더 스타일 (CM F/L, 2009.7 ~ 2012.4)[편집]



파일:2010_santa_fe.jpg


파일:2010_santa_fe_2.jpg

전측면
후면

More Stylish Santa Fe

2009년 7월에 '싼타페 더 스타일'이라는 이름으로 페이스리프트를 거쳤는데, 조금 더 둥글둥글해보였던 전기형과 다르게 직선이 많이 들어간 페이스리프트였다. 2세대 쏘렌토에 탑재된 2.0/2.2L R 엔진으로 엔진 라인업을 교체하는 등 상품성 개선에도 움직임이 있었다.[9] 변속기도 6단 수동/자동으로 바뀌었다.

동년 9월에 I4 2.4L 세타 가솔린 MPI 엔진이, 10윌에는 V6 2.7L 뮤 DOHC LPG 엔진 라인업이 잠시 추가되기도 했다. 물론 LPG 모델은 가스탱크가 공간을 차지하는 관계로 1세대처럼 전륜구동만 나왔다. 다만 2010년대 당시 대한민국 SUV는 디젤 수요가 고수요였던 관계로 소리소문없이 가솔린은 수출형만 탑재되고 LPG는 단종됐다.


파일:184639612.jpg


파일:184609612.jpg

전측면
후측면
2012년형 모델

스타일의 완성

2011년 7월 5일에 2012년형이 출시됐다. 헤드램프 차폭등 부분이 하얀색으로 바뀌고, 전/후면의 디퓨저와 그릴의 크롬도금 추가, 18인치 휠 등의 디테일을 한층 보강했으며, 순정 내비게이션이 표준형 2세대로 바뀌었다. 덕분에 기본모델의 범퍼를 2012년형으로 개조한 차주가 꽤 있다. 광고에는 차승원이 출연했으며, 스타일리쉬함을 강조했다.

역대 싼타페 중에서 가장 오래 생산했던 모델이다.

2000년대 당시 차종 중에서는 나름 완성도가 있고, 질리지 않는 디자인으로 평가가 좋다. 또한 캠핑유행으로 인해 세단을 타는 사람들이 세컨카 개념으로 저렴한 값에 구매하려는 수요층이 있는 편이라서 중고차 시장에서도 인기가 있는 편이다.


2.2.2.1. 라인업[편집]

- 2009년 7월~2010년 3월
  • 2.0 e-VGT[디젤]
    • CLX
      • Deluxe
    • MLX
      • Deluxe
      • Luxury
      • Premier
    • SLX
      • Premium
  • 2.2 e-VGT[디젤]
    • MLX
      • Deluxe
      • Luxury
      • Premier
    • SLX
      • Premium
      • Top
  • 2.4 VVT[가솔린]
    • CLX
      • Deluxe
    • MLX
      • Luxury
      • Premier
    • SLX
      • Premium

- 2010년 4월~2010년 6월
  • 2.0 e-VGT[디젤]
    • CLX
      • Deluxe
    • MLX
      • Deluxe
      • 월드컵 Special Edition[10]
      • Luxury
      • Premier
    • SLX
      • Premium
  • 2.2 e-VGT[디젤][2WD][4WD]
    • MLX
      • Luxury
    • SLX
      • Premium
  • 2.4 VVT[가솔린]
    • MLX
      • Premier
  • 2.7 LPI[LPG]
    • CLX
      • Deluxe
    • MLX
      • Premier

- 2010년 7월~2011년 6월
  • 2.0 e-VGT[디젤]
    • CLX
      • Deluxe
    • MLX
      • Deluxe
      • Smart Pack
      • Luxury
      • Premier
    • SLX
      • Premium
  • 2.2 e-VGT[디젤][2WD][4WD]
    • CLX
      • Deluxe[4WD]
    • MLX
      • Luxury[2WD][4WD]
    • SLX
      • Premium[2WD]

- 2011년 7월~2012년 3월[2012년형]
  • 2.0 e-VGT[디젤]
    • CLX
      • Deluxe
    • MLX
      • Smart Pack
      • Luxury
    • SLX
      • Premium
  • 2.2 e-VGT[디젤][2WD][4WD]
    • CLX
      • Deluxe[4WD]
    • MLX
      • Luxury[2WD][4WD]
    • SLX
      • Premium[2WD]

2.3. 3세대 (DM, 2012.4 ~ 2018.2[11])[편집]



2.3.1. 초기형: 싼타페 DM (2012. 4 ~ 2015.6)[편집]



파일:HyundaiDm1.png


파일:HyundaiDm2.png

전측면
후측면

파일:HyundaiDm3.png

실내[12]
북미형 모델[13]

The Contrast.

Strong Outside, Soft Inside

SUV의 경계를 넘다.

2012년 4월 개최된 뉴욕 모터쇼에서 3세대 모델이 공개됐으며, 동년 19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YF 쏘나타의 플랫폼을 사용하면서 현가장치는 맥퍼슨 스트럿/세미 트레일링 암 기반 멀티링크 조합으로 바뀌어서 쏘나타와 동일해졌다.[14]

2세대 F/L(더 스타일) 모델과 동일한 R 엔진과 함께 북미 모델에는 2.0L T-GDi와 함께 현대기아차의 SUV 모델들 중 최초로 2.4L GDi 엔진이 올라갔다. 일반형 7인승 모델을 기본으로 하여 휠베이스를 늘린 모델을 별도 분리하고[15], 5인승 모델을 '스포츠' 모델로 만들었다. 롱 휠베이스 모델의 경우 202마력 2.2L R 엔진과 290마력, 람다 V6 3.3L DOHC 가솔린 직접분사 엔진이 올라갔고, 스포츠 모델의 경우 2.0L R 엔진과 2.0/2.4L 세타 T-GDi 엔진이 탑재됐다. 수동변속기는 특이하게도 고배기량인 2.2L 모델에서만 선택이 가능했으나 더 프라임으로 페이스리프트 된 이후는 불가능하다.

DM으로 출시한 때엔 차량 도색을 레드 컬러 도색으로도 선택할 수 있었으나, 더 프라임으로 변경된 2015년 이후 모델은 선택이 불가능하다(정확히는 2017년에 출시한 2018년형 모델만). 대신 순정으로는 불가능해도 간혹 커스텀 식으로 재도색해 다니는 경우도 있긴 하다. 그리고 이 도색은 4세대에서 라바 오렌지 컬러로 간접 부활했다.

판매지역별 차종명이 꽤 다양하게 분류되는데, 다음과 같다.
판매지역
숏바디(기본형)
롱바디[16]
엔진
대한민국
싼타페
맥스크루즈
2.0L R/2.2L R/2.0L 세타-Ⅱ T-GDi/3.3L 람다 GDi
유럽
싼타페
그랜드 싼타페
2.2L R
미국
싼타페 스포츠
싼타페
2.0L 세타-Ⅱ T-GDi/2.4L 세타-Ⅱ/3.3L 람다 GDi
캐나다
싼타페
싼타페 XL

2013년 3월 롱바디 모델이 대한민국에 맥스크루즈라는 이름으로 출시됐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고. 이 시기에 브렘보 브레이크, 듀얼 머플러, 전용 바디킷을 선택할 수 있는 TUIX(튜익스) 패키지가 추가됐다.

2014년 2월에 연식변경을 하면서 사이드미러 리피터 디자인이 수정됐고, 기본형 휠(18인치 투톤 휠)의 디자인이 변경됐다.

2014년 10월 기아의 올 뉴 쏘렌토(3세대 UM)가 출시되면서 상품성 강화 차원에서 한번 더 연식변경을 거치게 되는데, 네비게이션 옵션 선택시 적용되던 인포테인먼트 조작부가 변경됐고,[17] 네비게이션 또한 기존의 3세대에서 4세대로 업그레이드 됐으며,[18] 전동트렁크 옵션이 추가됐다.


2.3.1.1. 라인업[편집]

- 2012년 4월~2014년 1월
  • 2.0 e-VGT[디젤][2WD][4WD]
    • Smart
    • Modern
    • Premium
    • Exclusive

  • 2.2 e-VGT[디젤][2WD][4WD]
    • Smart[MT][AT]
    • Modern
    • Premium
    • Exclusive

- 2014년 2월~2015년 5월
  • 2.0 e-VGT[디젤][2WD][4WD]
    • Smart
    • Modern
    • Premium
    • Exclusive
    • Exclusive Special

  • 2.2 e-VGT[디젤][2WD][4WD]
    • Premium[MT][AT]
    • Exclusive
    • Exclusive Special

2.3.2. 페이스리프트: 싼타페 더 프라임 (DM PE, 2015.6 ~ 2018.2)[편집]



파일:HyundaiDm4.png


파일:HyundaiDm5.png

전면부
후면부



출시 당시 광고

All around Perfection.

2015년 6월 4일에 싼타페 더 프라임이라는 이름으로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출시했다. 데이라이트, LED 리어 콤비램프, 4각 HID가 원형으로 변경되는 등 디자인적으로 큰 변화가 아닌 소소한 변화를 주었으며[19] 유로6 대응, 스몰 오버랩 테스트를 대응한 강화된 차체 구조로 안전성을 더 확보했고, 2015년형 제네시스에 이어 내수용 대한민국제 자동차에 두 번째로 4세대 에어백으로 불리는 어드밴스드 에어백이 기본 적용됐다. 또한 ISG,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 등의 옵션이 추가됐다. 그리고 2.2L R엔진에 달리던 수동변속기는 페이스리프트된 후에 완전히 삭제됐다.

2017년형 모델이 IIHS에서 신설된 Child seat anchors 항목과 측정되지 않은 헤드라이트 항목을 제외하고 만점으로 통과했다. Child seat anchors 또한, Acceptable로 현재 Good 판정을 받은 차량이 거의 없는 상황인데다 이 항목을 A를 받은 차량도 현재로서 거의 없다는 것을 감안하면 굉장히 높게 나온 편이다. 또한, 내수 판매 100만대 기념으로 1밀리언 스페셜 에디션도 선보였다(3세대 DM의 풀옵션 모델). 버건디 투톤 가죽시트[20]에 반광크롬 사이드미러 커버, 듀얼 머플러,[21] 전용 도어스팟램프, 스웨이드 내장재가 기본적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전 트림에 에어 소프트너(차량용 향수)와 세이프티 언락[22]이 기본 적용됐다. 그리고 계기판의 웰컴사운드와 굿바이 사운드도 기존과 다르게 그랜저 HG와 동일하게 변경됐다.

그리고 2017년 3월 6일 북미에서 판매하는 240마력 2.0L 세타 가솔린 직접분사 터보엔진 모델이 대한민국 사양에도 추가됐다. 복합연비는 전륜구동 9.3km/L, 4륜구동 8.3km/L. 이 시기에 디젤 모델도 뒷면 e-VGT 폰트가 2.0D나 2.2D로 바뀌었다.


2.3.2.1. 라인업[편집]

-2015년 6월~2016년 6월
  • 2.0 e-VGT[디젤][2WD][4WD]
    • Smart
    • Modern
    • Premium
    • Exclusive
    • Exclusive Special

  • 2.2 e-VGT[디젤][2WD][4WD]
    • Premium
    • Exclusive
    • Exclusive Special

- 2016년 7월~2017년 1월[2017년형]
  • 2.0 e-VGT[디젤][2WD][4WD]
    • Smart
    • Premium
    • Exclusive
    • Exclusive Special
    • 1 Million[23]

  • 2.2 e-VGT[디젤][2WD][4WD]
    • Exclusive
    • Exclusive Special

- 2017년 2월~2018년 2월
  • 2.0 e-VGT[디젤][2WD][4WD]
    • Smart
    • Premium
    • Value Plus
    • Exclusive Special
    • 1 Million Style[24]
    • 1 Million[25]
    • 1 Million Ultimate
  • 2.0 T-GDI[가솔린][2WD][4WD]
    • Smart
    • Premium
    • Value Plus
  • 2.2 e-VGT[디젤][2WD][4WD]
    • Exclusive Special


2.4. 4세대 (TM, 2018.2 ~ 2023.7[26])[편집]



파일:2019-santa-fe.jpg


파일:2019-santa-fe1.jpg

기본형 모델

파일:hyundai_santafe_tm_2018.png


파일:santa-fe-inspiration.jpg

인스퍼레이션 모델


파일:The_New_Santa_Fe.jpg


파일:3424fa8e0aefa7.jpg

프리미엄 ~ 프레스티지
캘리그래피
파일:3424f9c2dfedc6.jpg}}}
후면부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현대 싼타페/4세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5. 5세대 (MX5, 2023.8 ~ 현재)[편집]



파일:2024-hyundai-santa-fe (1).jpg

파일:2024-hyundai-santa-fe (2).jpg
파일:2024-hyundai-santa-fe (3).jpg
파일:2024-hyundai-santa-fe (4).jpg
파일:2024-hyundai-santa-fe (7).jpg
파일:2024-hyundai-santa-fe (6).jpg
외관
파일:2024-hyundai-santa-fe (5).jpg
파일:2024-hyundai-santa-fe (8).jpg
실내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현대 싼타페/5세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제원[편집]



3.1. 1세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현대 싼타페/1세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2세대[편집]



3.2.1. 초기형: 싼타페 CM[편집]


SANTA FE/2세대
생산지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울산광역시 북구 양정동
코드네임
CM
차량형태
5도어 중형 SUV
승차인원
7명
전장
4,675mm
전폭
1,890mm
전고
1,725mm
축거
2,700mm
윤거(전)
1,615mm
윤거(후)
1,620mm
공차중량
1,815 ~ 1,941kg
연료탱크 용량
75L
타이어 크기
235/65R17
235/60R18
플랫폼
현대 Y5 플랫폼
구동방식
앞엔진-앞바퀴굴림(FF)
앞엔진-4바퀴굴림(F4)[27]
전륜 현가장치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
후륜 현가장치
더블 위시본 기반 멀티링크 서스펜션[28]
전륜 제동장치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후륜 제동장치
디스크 브레이크+DIH

파워트레인
엔진
엔진 형식
흡기 방식
배기량
최고 출력
최대 토크
변속기
현대 D
(D4EA)

2.0L 직렬 4기통
싱글터보
1,991cc
151ps
34kgf·m
5단 자동변속기
현대 D
(D4EB)

2.2L 직렬 4기통
2,188cc
153 → 158[07년형]ps
35 → 36[07년형]kgf·m
5단 수동변속기
153 → 158[07년형] → 172[08년형] → 175[09년형]ps
35 → 36[07년형] → 37[08년형][09년형]kgf·m
5단 자동변속기


3.2.2. 페이스리프트: 싼타페 더 스타일[편집]


SANTA FE/2세대(F/L)
생산지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울산광역시 북구 양정동
코드네임
CM
차량형태
5도어 중형 SUV
승차인원
7명
전장
4,675 → 4,685[12년형]mm
전폭
1,890mm
전고
1,725 → 1,715mm[29]
축거
2,700mm
윤거(전)
1,615mm
윤거(후)
1,620mm
공차중량
1,720kg (가솔린)
1,820kg (LPG)
1,820 ~ 1,890kg (디젤)
연료탱크 용량
70L
타이어 크기
235/65R17
235/60R18
플랫폼
현대 Y5 플랫폼
구동방식
앞엔진-앞바퀴굴림(FF)
앞엔진-4바퀴굴림(F4)[30]
전륜 현가장치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
후륜 현가장치
더블 위시본 기반 멀티링크 서스펜션[31]
전륜 제동장치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후륜 제동장치
디스크 브레이크+DIH

파워트레인
엔진
엔진 형식
흡기 방식
배기량
최고 출력
최대 토크
변속기
가솔린
현대 세타Ⅱ
(G4KE)

2.4L 직렬 4기통
자연흡기
2,359cc
175ps
23kgf·m
6단 자동변속기
디젤
현대 R
(D4HA)

2.0L 직렬 4기통
싱글터보
1,995cc
184ps
40kgf·m
6단 자동변속기
현대 R
(D4HB)

2.2L 직렬 4기통
2,199cc
200ps
43kgf·m
6단 수동변속기
44.5kg·m
6단 자동변속기
LPG
현대 뮤
(L6EA)

2.7L V형 6기통
자연흡기
2,656cc
162ps
25kgf·m
6단 자동변속기


3.3. 3세대[편집]



3.3.1. 초기형: 싼타페 DM[편집]


SANTA FE/3세대
생산지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울산광역시 북구 양정동
코드네임
DM
차량형태
5도어 중형 SUV
승차인원
5/7명
전장
4,690mm
전폭
1,880mm
전고
1,680mm
축거
2,700mm
윤거(전)
1,628mm
윤거(후)
1,639mm
공차중량
1,727 ~ 1,864kg
연료탱크 용량
64L
타이어 크기
235/60R18
235/55R19
플랫폼
현대 N1 플랫폼
구동방식
앞엔진-앞바퀴굴림(FF)
앞엔진-4바퀴굴림(F4)
전륜 현가장치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
후륜 현가장치
세미 트레일링 암 기반 멀티링크 서스펜션
전륜 제동장치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후륜 제동장치
디스크 브레이크+DIH

파워트레인
엔진
엔진 형식
흡기 방식
배기량
최고 출력
최대 토크
변속기
현대 R
(D4HA)

2.0L 직렬 4기통
싱글터보
1,995cc
184ps
41kgf·m
6단 자동변속기
현대 R
(D4HB)

2.2L 직렬 4기통
2,199cc
200ps
43kgf·m
6단 수동변속기
44.5kgf·m
6단 자동변속기


3.3.2. 페이스리프트: 싼타페 더 프라임[편집]


SANTA FE/3세대(F/L)
생산지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울산광역시 북구 양정동
코드네임
DM
차량형태
5도어 중형 SUV
승차인원
5/7명
전장
4,700mm
전폭
1,880mm
전고
1,680mm
축거
2,700mm
윤거(전)
1,628mm
윤거(후)
1,639mm
공차중량
1,720 ~ 1,825kg (가솔린)
1,790 ~ 1,915kg (디젤)
연료탱크 용량
64L (디젤) / 66L (가솔린)
타이어 크기
235/60R18
235/55R19
플랫폼
현대 N1 플랫폼
구동방식
앞엔진-앞바퀴굴림(FF)
앞엔진-4바퀴굴림(F4)
전륜 현가장치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
후륜 현가장치
세미 트레일링 암 기반 멀티링크 서스펜션
전륜 제동장치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후륜 제동장치
디스크 브레이크+DIH

파워트레인
엔진
엔진 형식
흡기 방식
배기량
최고 출력
최대 토크
변속기
가솔린[32]
현대 세타Ⅱ
(G4KH)

2.0L 직렬 4기통
싱글터보
1,998cc
240ps
36kgf·m
6단 자동변속기
디젤
현대 R
(D4HA)

2.0L 직렬 4기통
싱글터보
1,995cc
186ps
41kgf·m
6단 자동변속기
현대 R
(D4HB)

2.2L 직렬 4기통
2,199cc
202ps
45kgf·m


3.4. 4세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현대 싼타페/4세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5. 5세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현대 싼타페/5세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논란 및 문제점[편집]



4.1. 1세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현대 싼타페/1세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2. 3세대[편집]



4.2.1. 누수 현상[편집]


  • 싼타페 DM에서 누수현상[33]이 발생하여 파문이 일었다.
  • 결국 기사화됐다. '현대차 효자' 싼타페, 잇단 결함으로 곤욕
  • 뽐뿌 누수 테스트 후기. 제 친구의 산타페DM 출고기
  • 뽐뿌 누수 테스트 후기. 2 #
  • 현대 쏘나타 CF를 이용한 패러디도 나왔다. 차는 원래 그렇게 타는 겁니다.
  • 동호회의 조사에 의하면 대략 10대 중 1대꼴로 물이 샌다고 한다.


4.2.1.1. 지금은 해소됐는가?[편집]

2014년형을 출시하면서 영맨들이 "누수를 고쳤다고 하면 누수가 있었다고 인정하는 꼴이니까 공식적으로 발표하지는 못하지만, 연식이 바뀌면서 누수는 잡았으니 믿고 사라"고 홍보했다. 그러나 동호회에는 여전히 신차가 누수된다는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

블루핸즈에 가면 그야말로 실리콘 떡장갑을 처발라주는데, 불량에 당첨된 차주들은 신차에 이런 수리를 해야 한다는 것에 불만이 많다.

이후 2015년에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싼타페 더 프라임이 출시되며 오너들 사이에선 누수가 해결됐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운이 나쁜 경우 누수가 있는 차량을 받는 경우도 있는듯 하다.


4.2.1.2. 여전한 판매량[편집]

워낙 인기가 있는 차종이라, 누수 이슈는 심지어 지상파 뉴스도 몇 차례 탔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이에 대해 "나는 아니겠지, 하고 안이한 생각으로 사줬다가 누수를 당하면 그제서야 불만글을 올린다."라는 비판도 많았다. 사실 어쩌다 불량에 의한 누수는 어느 차종이라도 있지만, 싼타페는 그 비율이 비상식적으로 높아 설계결함이 의심되는 상황에서[34] 이렇게 차를 계속 사줌으로써 면죄부를 준다면 메이커가 품질관리에 신경을 쓰겠냐는 것.

보통 이 정도의 문제가 터지면 해당 차종은 판매량이 폭락하고 경쟁 모델들이 반사이익을 보기 마련이나, 당시 중형 SUV의 판매 추이를 보면 경쟁차 캡티바, 렉스턴 등은 전혀 반사이익도 얻지 못했고, 싼타페의 판매량엔 생채기도 나지 않았으며, 2014년까지도 SUV 부동의 판매 1위였다. 오히려 경쟁차들의 경쟁력 결여만 보여준 꼴이 됐다.


4.2.2. 연비 측정 관련 부처간 대립[편집]


국토부에서 싼타페와 코란도 스포츠의 연비 과장 의혹을 제기하며 조사를 진행한 결과 허용오차범위를 넘어선 "뻥연비"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산업부에서는 위 두 차종의 연비가 과장되지 않았다며 정 반대의 주장을 폈다.

여기에는 부처간 파워게임이 있는데, 그간 산자부가 자동차업계 친화적인 정책을 펼치면서 규제가 너무 느슨했다는 판단 하에 국토부가 승산이 있다고 보아 치고 들어간 것. 공인연비는 메이커가 측정하고 산자부가 검증을 했어야 하는데 이걸 게을리하여 꽤나 오차가 나는데도 그냥 유야무야 넘어오고 있었던 것이다. 국토부의 문제제기에 산자부는 당연하다는듯이 메이커 쉴드에 들어갔는데.

간단히 말하면 산자부의 복합연비는 실제와 부합했으나 시내주행/고속주행 연비는 오차범위를 유의미하게 벗어난 것. 복합연비만 맞으면 되는 거 아니냐고 할지 모르겠으나 사람들마다 시내, 고속주행 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시내, 고속주행 연비를 따로 발표하는 것이다. 이 와중에 제조사들은 오차범위를 벗어나는 부분만 보상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 빈축을 샀다.[35]

이런 혼란은 공인연비 관련 주무부처인 국토부와 산업부간 측정기준이 일원화조차 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 국토부는 연비측정 업무를 계승하겠다면서 기존의 산업부의 것과 전혀 다른 기준대로, 즉 자기네 마음대로 연비를 측정하여 결과를 내었으니 측정 연비가 다르게 나오는 것은 뻔한 일이다. 국토부가 자체적인 신 측정 기준을 제시하려면 산업부 측정 방식의 문제점을 정확히 밝히고 새로운 기준대로 대한민국 내 판매 중인 모든 차종을 다시 측정하여 결과를 새로 내어야 할 것이나, 국토부는 이 모든 과정을 잘라먹고 위 두 차종이 뻥연비라며 제조사에게 과징금을 부과하겠다며 난리를 친 것이다. 범인이 피해자에게 징벌을 내리겠다는 꼴이다. 아무튼 결론적으로 계측기준 자체가 개판이 되어 근거가 무너져버렸으니 조정에 나선 국무조정실과 기획재정부도 결국 두 부처의 결론이 다 맞다면서 애매한 결론을 내버렸다. 앞으로 연비관리가 국토부로 이관된다고는 하나, 국토부가 연비 측정 방식을 새로이 만들겠다면 기존 산자부 측정 공인연비에 대해 과징금을 물릴 권한이 없다.

현대차는 이번 논란의 중심이었던 싼타페 2.0 디젤 2WD 차량 차주들에 대해 1인당 최대 40만원을 보상하기로 발표했다. 현대차는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끼친 것에 대한 보상금이라고 명백히 서술했으며, 40만원도 그냥 막 정한 것이 아니라 다목적차량 연 평균 주행거리 1만4527㎞를 바탕으로 5년간 추가 발생 유류비 약 36만 2천원 + 위로금(기름값의 15%)으로 계산된 것이다.[36] 즉 과징금을 떼일 일도 아닌 사안에 대해 자발적으로 지급하는 배상금이다. 같은 시기에 국토부로부터 뻥연비 판정을 받은 코란도 스포츠에 대해 쌍용은 오히려 "앞으로는 부처 간 갈등으로 새우 등 터지는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며 유감을 표했다.


4.2.3. '개타페' 논란[편집]


한 동호회에서 '싼타페 더 프라임' 모델을 구입한 오너가 '차에서 개소리가 난다.'라는 글과 영상을 기재했다. 10분여간 주행한 뒤 시동을 끄면, 엔진 하부에서 개가 짖는듯한 소리가 난다.

사업소의 엔지니어에게 문의해 본 결과 'ACV의 작동음이며, 기계가 학습하는 과정에서 들리는 소리이다. 차량기능에는 문제가 없다.'라고 한다.

해당 동호회 내에서 같은 문제를 호소하는 덧글이 달리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일부 차량만의 문제가 아닌듯. 영상에서는 소리가 작은 듯하나 운전자가 하차하고 '개가 있나?'하고 차량의 하부를 들여다 본다고 한다. 주변사람들이 쳐다볼 정도라고 하니 상당히 소리가 큰 듯. 다만 싼타페에서만 이러는건 아니고, 최근 출시된 디젤 차량은 제조사에 관계없이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 현대에서 말했듯이 차량의 학습과정에서 나는 소리이다. 참고[37]

이 문제 외에도 운전석의 바닥 가운데를 발로 밟으면 찌그덕 소리가 발생하는데, 엔지니어의 얘기로는 운전석 바닥에 덕트가 통하고 있으며, 바닥과 덕트 사이에 유격이 생겨서 그렇다고 한다. 사업소에서는 원한다면 흡음재 등으로 보강을 해준다는 모양이다. 엑센트 디젤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있다.


4.3. 4, 5세대 공통[편집]



4.3.1. 후진등과 후방 방향지시등 위치[편집]


자동차에 있어 등화장치는 중요한 안전요소 중 하나이다. 그런데 싼타페 4세대는 후진등과 후방 방향지시등이 범퍼 하단부에 위치하여 잘 보이지 않아 도로에서 다른 차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고 있다. 운전자 또한 자신의 신호가 도로 위 다른 차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는 불안함을 갖고 운전게 한다. 그리고 대형 사고로 이어지기 쉬운 차체가 높은 트럭들에게 범퍼 하단부에 위치한 방향지시등은 시인성이 더더욱 떨어지게 하여 간담이 서늘해 지는 부분 중 하나다. 이 때문에 사고가 나기도 하며 싼타페 오너들도 차선을 변경할 때는 최대한 조심한다고 한다. 다만 페이스리프트를 하면서 후진등은 다시 위로 올리긴 했으나, 방향지시등은 여전히 범퍼에 위치해 있다. 높이는 대략 지면에서 65cm 가량이다.

이는, 기아 K3[38], 기아 카니발[39], 기아 스포티지[40], 현대 캐스퍼, 현대 코나, 현대 투싼, 현대 아이오닉 5[41], 제네시스 GV70, 제네시스 GV60, 현대 그랜저, KGM 코란도, KGM 렉스턴, 쉐보레 볼트 EV도 공유하는 문제점이다.


4.4. 4세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현대 싼타페/4세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기타[편집]



5.1. 2014 교황의 차로 등용[편집]



파일:external/ncronline.org/Hyundai.jpg

교황 의전차량으로 도입된 모습
2015년 프란치스코 교황의 포프모빌[42]로 싼타페(DM) 2.2 디젤 모델이 선정됐다. 해외 기사 대한민국 기사[43] 이 포프모빌은 2014년 교황의 대한민국 방문 당시 현대차가 지원했던 모델 중 하나였다고 한다. 이후에 교황청에서 카니발과 함께 인수해가서 포프모빌로 쓰는 것이다. 이전 교황들이 주로 최고급 SUV인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를 이용했던 것과 상당히 다른 행보인데, 프란치스코 교황의 검소한 품성 때문에 상대적으로 대중적인 차를 쓰기로 한 듯하다. 심지어 방탄 개조같은 것조차 하지 않은 무개차다. 이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내 나이쯤 되면 잃을것이 없고 살고 죽는건 주님 뜻에 달렸다고 이야기 한 바 있으며 방탄 차에 대해서 그런 정어리 깡통 안에선 대화가 안된다고 잘라 말해서 그런것이다.


5.2. 남극 횡단[편집]


싼타페 DM(더 프라임) 2.2 디젤 모델이 남극횡단을 했다고 한다.관련기사 당연히 순정상태는 아니고 약간의 튜닝을 했다고 한다.
  • 타이어 38인치로 교체[44]
  • 지상고 상향에 따른 서스펜션 및 기어비 조정
  • 언제든지 시동을 걸기 위한 히팅 시스템[45]
  • 전용 연료탱크 장착[46]

중요한 건 양산차였다는 것이다. 근데 연료탱크 달고 기어비 조정이면 양산차수준이 아니라고 봐야한다는 의견도 있다마는 기어비 조정은 노면 전체가 눈이나 얼음이므로 거기에 맞춰서 해야 할 수밖에 없고,[47] 연료탱크는 장거리를 연료보급 없이 달려야 하므로 당연히 증설해야 한다. 이 정도의 조정은 당연한 것이며, 이 정도 조정했다고 양산차가 아니라고 하는 주장 쪽이 무리한 것이다. 양산차를 남극 환경에 맞춰 약간 개조했다고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옳다.

이 당시 운전수로 참가한 패트릭 버겔은 어니스트 섀클턴의 외증손자이다.


5.3. 그 외[편집]



파일:60007CD0-444B-440E-B163-860FA4B453AB.png

다카르 랠리에 출전된 차량
  • 모터스포츠 부문에서는 2010년 다카르 랠리쏘렌토와 같이 완전개조부분인 T1 클래스에 참가했지만 탈락했다. 그러나 참가만으로도 충분히 현대 이미지 제고에 영향을 보였을 것으로 보인다.

  • 주유 시 연식 불문하고 꽂아놓고 1단밖에 쏘지 못하는 차라서[48] 초보들이 꽂아놨다가 자주 기름을 토하게 만들기 때문에[49] 초보 주유원은 싼타페가 오면 몹시 불안해한다. 구조상 거품이 많이 차서 주유기가 다 차지도 않았는데 만땅으로 인식해서 생기는 일이라고 한다.


파일:external/1.bp.blogspot.com/2017%2BFord%2BEscape%2B01.jpg


파일:external/3.bp.blogspot.com/2017%2BFord%2BEscape%2B04.jpg

포드 이스케이프 3세대

  • 페루 경찰차 도입 사업에서 3세대 후기형 모델이 후보로 올랐지만 채택되지는 못했다.[50] 물론 페루 환경과 임무상 프레임바디가 적절했기 때문일 가능성도 있다. [51]

  • 3세대 부터는 기아 스포티지만큼이나 유명한 양카이다. 스포티지가 주로 젊은 층에서 양카로 악명 높다면, 이쪽은 중장년층 남성쪽에서 흔히 보인다.[52][53]

  • 2018년 싼타페 TM의 CF가 넷상에서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한편의 뮤지컬을 연상시키는 전개와 귀에 소름돋는 자극을 가져오는 매력적인 음원 덕에 댓글러들이 음원의 이름[54]을 알기를 원했다. 하지만 잘 들어보면 음원 중간중간에 현대자동차 로고음이 들리고, 보통 CF라면 하단에 눈곱만하게라도 음원출처를 밝히는 데 비해 한 글자도 쓰여있지 않은 것으로 보아 현대자동차 자체제작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예전에도 이런 일을 한 전력(1세대 CF 음원 자체제작)이 있는 현대자동차로서 어떻게 보면 엄청난 마케팅이 됐을 듯하다.

  • 오베라는 남자로 유명한 스웨덴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의 차량이 싼타페 DM이다. 인터뷰에서 대한민국에 올 때 타고 올 것이라는 말을 하기도 했고, 평행주차 기능 짱이라고 하기도 했다. 이전 차가 ix35였다는 것을 보니 아마 2세대 투싼이었던 듯하다. 정작 소설속 주인공 오베는 사브를 정말 좋아한다.

  • 일본에 판매된 현대차들이 그렇듯 해당 차량도 오디오리스로 출시됐다.

  • 4세대는 일본에 수출되지 않았지만, 개인이 직접 수입한 것으로 보이는 좌핸들 차량 한대가 확인됐다.#[55]

  • 4세대 후기형 모델이 경찰차로 납품됐는지 간혹가다 보인다.


6. 경쟁 차량[편집]



7. 미디어[편집]



7.1. 영화[편집]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i672831.jpg}}} ||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에서 등장한 현대 싼타페
작중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와의 시가전이 벌어질때 현장에 방치된 차량들 중 하나로 1세대 SM 초기형 모델이 등장한다.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i001154576.jpg}}} ||
앤트맨과 와스프에서 등장한 현대 싼타페
4세대 싼타페 TM 전기형 모델이 호프 밴 다인의 차량으로 등장하며, 또한 벨로스터와 함께 등장하는데, 작아지는 것이 압권이다.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i001328539.jpg}}} ||
백두산에서 등장한 현대 싼타페
4세대 싼타페 TM 전기형 모델이 조인창(하정우 분)의 차로 등장한다.#

강영준 형사(조한선 분)의 차량으로 2세대 CM 전기형 모델이 등장한다.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i001694634.jpg}}} ||
파일:5289752376_2022_07_29_13_57_29_846.jpg}}} ||
오! 문희에서 등장한 현대 싼타페
작중 사고를 낸 차량으로 1세대 SM 중기형 모델이 등장한다. 여기서 '궁뎅이가 커용!'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i001519056.jpg}}} ||
스네이크 아이즈: 지.아이.조에서 등장한 현대 싼타페
적대 세력들의 차로 4세대 싼타페 TM 전기형 모델이 등장했다.

한미영 과장(염혜란 분)의 차량으로 3세대 DM 전기형 모델이 등장한다.

구인호 형사(송강호 분)의 수사용 차량으로 3세대 DM 전기형 모델이 등장한다.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i001641465.jpg}}} ||
파일:videocapture_20220720-181445.jpg}}} ||
범죄도시2에서 등장한 현대 싼타페
강홍석 형사(하준 분)가 2편에서 중고로 구입한 USB 자가용으로 등장한다. 강홍석 본인 이외에도 금천경찰서 강력1반 형사들[57]의 수사용 차량으로 작중 내내 사용됐으며 후반부 마석도(마동석 분)와 강해상(손석구 분)이 지하차도에서 싸우던 도중 사이드미러가 깨진다.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2017-02-1923918.jpg}}} ||
파일:2017-02-1924316.jpg}}} ||
터널에서 등장한 현대 싼타페
구조대장 김대경(오달수 분)의 차량으로 1세대 SM이 나왔으나 붕괴되는 터널에서 빠져나오다 문짝이 빠지는등 차가 반파된다.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i960765.jpg}}} ||
아수라에서 등장한 현대 싼타페
한도경 형사(정우성 분)의 차량으로 1세대 SM이 나오며 중반부에 스타렉스랑 추격전을 벌인다. 이후 마주오는 차에 부딪혀 반파되지만 그 덕분에 덤프트럭에 치이지 않았다.

우수한 (김영광 분)의 차량으로 3세대 DM 후기형이 등장한다.

1세대 SM이 트럭에 받히는 장면으로 등장한다.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i979663.jpg}}} ||
파일:5289752376_2022_07_23_02_33_36_456.jpg}}} ||
공조에서 등장한 현대 싼타페
박명호(이동휘 분)가 훔친 차량으로 1세대 싼타페 SM이 나왔으나 주차된 그랜저 XG를 들이받고 반파된다.

싱크홀에 빠져 흙더미에 쳐박히는 차로 3세대 DM 전기형이 등장한다. 디자인을 보면 CG로 추정.
오성호 형사(문성근 분)의 수사용 차량으로 1세대 SM 중기형 모델이 등장한다.

경찰 수사용 차량으로 1세대 SM 중기형 모델이 등장한다.


7.2. 드라마[편집]


서윤재(공유)의 차로 3세대 DM 전기형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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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에서 등장한 대한민국 육군 소속 현대 싼타페
유시진 대위(송중기 분)와 서대영 상사(진구 분)가 우르크에서 탄 차로 3세대 DM 후기형이 군용차로 등장했다.블로그 리뷰

하완승(권상우)의 차로 4세대 TM 전기형이 등장했다.

한태주 (정경호)의 차로 3세대 DM 후기형이 등장했다.

윤화평(김동욱)의 차로 4세대 TM 전기형이 나왔다.

2세대 CM 모델이 등장했으나 작중에 차가 전복되고 난 후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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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i001533078.jpg}}} ||
모범택시에서 등장한 현대 싼타페
박양진(백현진 분)이 보낸 자객의 차로 2세대 CM 전기형 모델이 등장한다. 또한 박동필 형사(허정도 분)의 차량으로 2세대 CM 전기형 모델이 등장하며 해당 차량으로 백성미(차지연 분) 그리고 김도기(이제훈 분)를 추격할 때 강하나 검사(이솜 분)가 운전하는 장면이 나온다.

중대장 지호진의 차량으로 2세대 CM이 등장한다.

강도하(오의식 분)와 문영수 형사(유병훈 분)의 차량으로 3세대 DM 전기형 모델이 등장한다.

7.3. 음반/뮤직비디오[편집]


뮤직비디오 초반부에 지나가는 차량으로 싼타페 DM 3세대 후기형이 등장한다.


7.4. 만화[편집]


극장판 애니메이션에서 양성식 형사가 타는 차로 등장한다.원작에선 현대 갤로퍼였다.
카봇 에이스의 모델로 DM이 등장한다.


7.5. 예능/텔레비전 프로그램[편집]


핸드브레이크 풀림사고편에서 실험용 차량으로 1세대 싼타페 SM 모델이 등장한다.


7.6. 게임[편집]




8. 모형[편집]


  • 2014년 9월 쯤에 현대브랜드컬렉션에서 싼타페 DM 1:38 다이캐스트 모형을 내놓았다. 색상은 미스티베이지, 오션뷰, 모카브라운 총 3종이다. 가격은 정가가 12,000원이며, 일부 매장에서는 할인해서 판매한다.

  • 2018년 현대자동차의 차종을 이용해 열쇠 같은 것을 꽂아 발사하는 형태의 장난감인 월드카 파워키에 3세대와 4세대 차량이 등장했으며, 4세대의 퀄리티는 그랜저보다 다소 높은 편이다. 가격은 3세대와 4세대 모두 11,800원이다.


파일:싼타페 TM 다캐.jpg

다이캐스트 모형[58]
  • 2019년에 싼타페 TM 다이캐스트가 그랜저 IG 다이캐스트와 함께 출시됐으며, 가격은 9,800원이다.[59] 생산은 카미에서 이루어졌고, 공급은 기존의 피노비앤디[60]에서 (주)씨케이로 바뀌었다. 그래도 2000년대를 주름잡던 다이캐스트 제조사에서 제조한 것이다 보니 퀄리티는 높은 편이지만 포장의 질이 낮아졌고 전면 그릴이 어중간하게 구현됐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그랜저만큼 볼록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사양은 2.2L 디젤.

  • 싼타페 DM은 헬로 카봇에 등장하는 카봇 에이스의 모델이기도 하다. 완구도 실차와 흡사하다.[61] 이쪽 전용으로는 소방지휘차로 적용한 모형도 있다(단품 외에는 카봇 스톰의 완구에도 동봉됐다.). 그 덕에 싼타페 DM은 역대 싼타페 중 모형화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모델이기도 하다.

  • 아카데미과학에서 4세대(TM)모델을 1/24 MCP 프라모델로 출시했다. 품질은 이전 모델인 그랜저 HG보다 많이 좋아졌으며, 스티어링 휠과 연동되지 않지만 앞바퀴 조향이 지원된다. 하지만 색상이 화이트 외장에[62] 블랙 내장 통일이라 다른 컬러는 별도로 도색해야 하고 사이드미러에 있는 방향지시등의 표현이 미흡하다. 그리고 완전한 스냅타이트가 아니고 일부 조립은 접착제가 필요하다. 2021년도에는 일부 품질을 개선하고, 검은색 바탕에 사람 2명, 메탈릭 스티커 등을 추가한 롯데마트 및 토이저러스 한정판이 출시됐다. 정보 링크


9. 둘러보기[편집]




파일:현대자동차 로고 세로형(흰색).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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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별 생산 차량 보기 [ 펼치기 · 접기 ]
구분
승용, SUV, RV, 승합
버스
트럭
1960년대
코티나, 20M
R버스
1970년대
포니, 그라나다, HD1000(승합 모델)
O302버스, O303버스,
HD버스, RB버스, D버스, DK버스
HD1000(트럭 모델), 바이슨, 대형트럭
1980년대
프레스토, 포니엑셀, 엑셀, 스텔라, 쏘나타,
그랜저, 그레이스, 프레시스(미쓰비시)
코러스, FB버스, 에어로버스
포터, 마이티
1990년대
아토스/쌍트로(1세대), 아토스 프라임, 엑센트/베르나, 엘란트라/아반떼(1세대),
마르샤, 다이너스티, 에쿠스, 스쿠프, 티뷰론,
갤로퍼, 싼타모, 트라제 XG, 스타렉스
카운티, 에어로타운, 에어로시티
중형트럭, 슈퍼트럭
2000년대
i10, 클릭, i20, i30, 링샹, 투스카니,
제네시스, 제네시스 쿠페, 라비타,
투싼(ix35), 싼타페, 테라칸, 베라크루즈, 앙투라지, 브리사(닷지), 밍위/모인카, 천리마(기아)
슈퍼 에어로시티, 그린시티(舊 글로벌900), 유니버스
리베로, 메가트럭, 뉴파워트럭, 트라고
2010년대
이온, 블루온, HB20, XCENT, 위에둥,
아이오닉, i40, 미스트라, 아슬란, 벨로스터,
아반떼 쿠페, ix20, ix25/크레타, 맥스크루즈,
쏠라티, 코나, 루이나, 넥쏘, 라페스타, 팰리세이드, 베뉴
블루시티, 유니시티, 일렉시티, H500 BUS
엑시언트, 루이웨/홍투, 파비스
2020년대
아우라, 쿠스토, 바이욘, 아이오닉 5, 스타리아, 알카자르, 싼타크루즈, 캐스퍼, 스타게이저출시예정
HD5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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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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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경차
쌍트로, 이온, i10, XCENT, 아우라
아토스, 블루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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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중형차
아반떼, i30, 벨로스터, 아이오닉, 라페스타, 위에둥
코티나, 엘란트라, 아반떼 쿠페
중형차
쏘나타, 미스트라
코티나, 스텔라, 마르샤, i40, 링샹, 밍위/모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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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아, 쏠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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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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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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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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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 트럭
루이웨/홍투, 파비스
메가트럭, 바이슨, 대형트럭, 중형트럭, 슈퍼트럭
준대형 트럭
뉴파워트럭
-
대형 트럭
엑시언트, 엑시언트 퓨얼셀
대형트럭, 트라고

N, 아이오닉 / 콘셉트 카


[각주]

파일: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 국기.svg 현대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 기갑차량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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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 (2014~현재)
الدولة الإسلامية في العراق والشام

MBT
1세대
T-55(MV/AM/AMV)
2세대
M60A3, T-62(M/K), 69식 전차, T-72(A/AV/M/마흐미아)
3세대
M1A1M 에이브람스*, 레오파르트2A4TR*
장갑차
차륜장갑차
BTR-80, BRDM-2, M1117, MRAP
궤도장갑차
M113, BMP-1, BMP-2
차량
M939, M35, 로만, 테크니컬, 험비, MTVR, UAZ-469, 스카니아 3, 4 시리즈,
DAF CF, 대우 노부스, KamAZ-4310 , KamAZ-65117
자주포
2S1
자주대공포
ZSU-23-4 쉴카, ZPU-4
다연장로켓
BM-21
※ *: 실질적인 사용은 이루어지지 않으며, 선전용으로만 사용
※ 2½톤 트럭(M939, M35)의 경우 한국제가 아닌 미국의 모델을 일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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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싼타페 DM의 미국 시장 전용 수출명. 싼타페는 맥스크루즈가 쓰고 있으며, TM부터는 똑같이 Santa Fe를 쓴다.[2]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말레이시아 시장 한정으로 Inokom 엠블럼을 달고 판매되고 있다. 파일:external/s1.paultan.org/Santa-Fe-Premium-Exterior-4.jpg 파일:external/www.inokom.com.my/008_SantaFe_Exterior_1024-302830_651x488.jpg[3] 2018년에 4세대 모델이 나오면서 단종됐으나, 해외에서는 2019년까지 생산 및 판매를 했다.[4]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2023년 7월에 5세대 모델이 나오면서 단종됐으나, 중국 및 해외에서는 현재도 생산 및 판매를 하고 있다.[5] A B 자동변속기 기본 적용[6] 싼타페 CM 중 이 엔진만 유로3으로 배출가스 5등급이다.[7] A B C D E 2010년부터 2018년까지 기아조지아 공장에서 생산하기도 했다.[모젠] A B C [8] A B C 이후에 스타일팩으로 변경된다.[MT] A B C [AT] A B C [9] A B C 이때 터보차저가 E-VGT로 바뀌었다. 2010년 12월 이전에 판매된 2.0L 한정으로 DPF가 없어 배출가스 4등급이다.[디젤]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가솔린] A B C [10]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 스폰서를 기념하여 만든 스페셜 모델이다.[LPG] [2012년형] [11] 2018년에 4세대 모델이 나오면서 단종됐으나, 해외에서는 2019년까지 생산 및 판매를 했다.[12] A B 브라운 인테리어가 적용된 차량의 운전석이다.[13] 대한민국 내수형 모델에는 적용되지 않은 할로겐 테일램프가 적용된 차량이다.[14] 싼타페뿐만 아니라 모든 차량들도 동일하게 적용됐다.[15] 대한민국에서는 맥스크루즈라는 이름으로 출시.[16] 2열 시트를 바꿔서 6인승 트림도 선택 가능하다.[17] 후기형 모델인 싼타페 더 프라임과 동일한 디자인이다.[18] 내비게이션이 적용되지 않던 모델과 공용으로 사용하던 길다란 안테나에서 샤크안테나로 변경됐다.[19] 간단히 보면 외장의 경우 전면은 안개등이, 후면은 머플러 형태(전기형은 원형이다.), 하단 브레이크 등의 위치가 변경됐다. 백미러의 방향지시등도 전기형은 주로 대각선으로 배치, 후기형은 미러 하단에 평평하게 배치된 것으로 변경됐다.[20] 기존 트림에서도 선택 가능한 옵션이다. 이 외엔 브라운 투톤 가죽시트도 가능하며, 1밀리언 모델은 버건디가 기본이다. 이는 TM의 상급트림도 동일하다.[21] 원래 튜익스 부품이며, 장축 모델인 맥스크루즈는 머플러 형태로는 기본 적용된다.[22] 리모컨이나 문고리에 있는 도어 언락 버튼을 1회 누르면 운전석 도어만 언락되고 2회 누르면 모든 도어가 언락이 되어 차량에 무단침입해서 발생하는 범죄를 방지하는 기능이다.[2017년형] [23] 싼타페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한 기념으로 출시된 스페셜 모델이다.[24] 19인치 전면가공 휠이 장착된 보급형 모델이다.[25] 이 트림부터 19인치 스퍼터링 휠이 적용된다.[26] 2023년 7월에 5세대 모델이 나오면서 단종됐으나, 중국 및 해외에서는 현재도 생산 및 판매를 하고 있다.[27] 2.0 모델은 해당사항 없음[28] 로어 위시본만 2개의 링크로 나뉜 형태.[29] 2010년식부터 디젤 한정으로 변경[30] 2.0 모델은 해당사항 없음[31] 로어 위시본만 2개의 링크로 나뉜 형태.[32] 2017년 3월에 추가.[33] 일명 수(水)타페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를 겪었다.[34] 특히 2년 넘게 누수를 잡지 못한 점에서 볼 때 일반적으로 자동차는 신 모델 출시 직후부터 계속해서 결함 수정을 생산라인에 반영한다.[35] 오차범위를 벗어났을 때 오차범위 전체에 대해 제재하지 않으면, 앞으로는 측정값에 항상 오차범위까지 최대한 더해서 발표하게 될 유인이 생긴다.[36] 2012년 미국에서 지급한 보상금과 정확히 똑같은 계산이다.[37] 2011년식 베라크루즈 등 소리가 크게 나지는 않지만 비슷한 소리가 들리는 차량들이 의외로 예전 연식에도 좀 있다.[38] 후방 방향지시등 높이가 60cm도 채 되지 않으며, 이 분야의 차량 중 두번째로 낮고 시인성이 최악이다.[39] 지면으로부터 54cm가량 낮은 곳에 위치해 있어 시인성 최악으로 유명한 기아 K3보다 더 낮은 위치에 있었으며, 후기형 모델에서 다시 위로 올라갔다.[40] 스포티지 3세대 모델의 후방 방향지시등 높이는 73cm 정도로 그나마 좀 높긴 하지만, 4세대 모델은 60cm로 대폭 낮아졌다. 그러나 5세대 모델에서는 다시 방향 지시등이 올라가서 이 문제는 해결됐다.[41] 하위트림 한정. 상위트림에는 테일램프 쪽에 LED 램프로 적용된다.[42] 교황이 대외적으로 움직일 때 의전용으로 쓰는 차[43] 그런데 대한민국 기사에서의 덧글을 보면 "교황님 제발 급발진 조심하십시오" "검소해 보이니까 현대차를 쓴다" "뚜껑이 없으니 물은 새지 않아 좋겄네" 등의 조롱조 덧글이 은근 많다. 하지만 그래도 대한민국 차가 선점된 점에 대해서는 내심 좋아하는 댓글도 적지 않다. 사실 비꼬는 쪽은 교황이나 대한민국을 욕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자동차가 선정된 점에 대해 불만을 가진 것이다. 그럼에도 교황청 내에서 최초로 대한민국차가 선정된 점에 있어선 현까현기빠를 포함한 카매니아들 모두 적잖게 놀란 듯하다.[44] 일반 타이어가 아닌 오프로드 트럭에 사용되는 대형 타이어를 장착했다.[45] 디젤 차량은 추운 겨울에 시동을 걸기 위해서는 예열(일명 돼지꼬리)이 필요하다. 일반 차량은 영하의 날씨에 예열을 하는데 제법 시간이 걸리지만, 이 장치는 디젤 연료를 시동이 걸릴 수 있는 정도로 녹이는 역할을 한다.[46] 남극에는 주유소가 없으니 항속거리를 일반 차량보다 늘린 대용량 탱크를 장착했다.[47] 여기서 포인트는 기어비를 조정했다는 것이다. 미션을 아예 다른 것으로 장착한 것이 아니라 원래 들어가는 미션의 부품을 일부 교체하여 기어비만 바꿨다는 것이다.[48] 잡고 빼서 쏘면 가능하기는 하지만 그것도 2단까지만. 3단 풀차징하면 그냥 토해버린다.[49] 주르륵 흘러내리는 정도가 아니라 말 그대로 토하는 수준. 옷은 옷대로 버리고 욕은 욕대로 먹는 환상적인 상황이다.[50] 대신 렉스턴이 채택됐다.[51] 모하비도 적절했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가격 때문에 모하비를 도입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렉스턴과 모하비는 기본트림에서부터 1,200만원이나 차이가 난다. 페루같은 개발도상국이 모하비 같은 고급 SUV를 경찰차로 쓸 여유가 없다.[52] 주로 양카의 상징이라 할 수있는 브렌톤 엠블럼을 붙이고 고속도로에서 칼치기하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53] 실제로 한문철TV에 심심찮게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욕을 바가지로 먹고있다.[54] 풀버전 영상을 보면 처음에 'Protagonist(주인공)'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그게 제목일 가능성이 있다.[55] 사진을 자세히 보면, 사륜구동 견인 주의 스티커와 에너지 소비 효율 스티커가 뒷좌석 창문에 붙어있다.[56] QM6는 업계나 소비자들 중 많은 이들이 D세그먼트 중형 SUV로 인식하나, 크기나 가격적 측면에서만 봤을때는 투싼과도 경쟁이 가능하다. 이는 KG모빌리티토레스도 마찬가지.[57] 가장 많이 사용한 것은 마석도오동균 형사. 전일만 반장은 초반에만 잠깐 사용했다.[58] 흰색 차량이 카미 브랜드 버전, 파란색 차량이 월드카 파워키 버전[59] 아마도 포장의 질이 떨어진 대신 가격이 싸진 것으로 보인다.[60] 현재는 현대기아차 외에도 닛산자동차, 포드, 쉐보레 등의 라인업을 확장한 상황이다.[61] 컬러는 화이트, 레드, 블루이며, DX/STD 형식으로 있다. 그리고 현대브랜드컬렉션보다 빠른 2013년에 초판 발매됐다. 이후 2019년에도 자가용 레드 컬러로 재판했고, 2020년에 소방지휘차 버전도 재판(자가용은 3번째 판매)했다. 그 대신 재판 완구는 핵심적으로는 현대자동차 로고가 카봇 마크로 변경됐고 화이트랑 블루 색상, 그리고 STD 급 모형은 재판하지 않았다.[62] 실제로 보면 장난감 같아보인다. 화이트 색상도 약간의 도색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