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론 앤 리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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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론 앤 리버티
Throne and Liberty

파일:쓰론 앤 리버티.jpg

개발
엔씨소프트
유통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엔씨소프트
파일:세계 지도.svg 아마존 게임즈
장르
MMORPG, 리니지라이크
플랫폼
Microsoft Windows | PlayStation 5 | S

ESD
PlayStation Network | Microsoft Store[1]
엔진
언리얼 엔진 4
출시
2023년 12월 7일[2]
심의 등급

해외 등급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
2. 트레일러
4. 사양
5. 기타



1. 개요[편집]


엔씨소프트가 개발한 게임이다. 리니지 이터널 개발 중단 이후 Project TL으로 공개되었던 게임으로, The Lineage로 알려졌으나 실제 제목은 쓰론 앤 리버티가 되었다.


2. 트레일러[편집]




▲ 쓰론 앤 리버티 공식 트레일러 | Work in Progress


3. 발매 전 정보[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쓰론 앤 리버티/발매 전 정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사양[편집]


파일:리니지TL 사양정보 2023-11-23 084916.png

출처 : NC 공식 홈 쓰론 앤 리버티 안내 #

보통 출시 전 권장 사양과 실제 플레이를 원활하게 하는 사양과는 차이가 많기 때문에 이는 참고에 불과하고 실제로는 이보다 훨씬 높을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다른 게임들 권장 사양과 비교해 봐도 GPU 요구 사양은 상당히 낮은 편이고, CPU 요구 사양은 상당히 높은 편이다. 특히 GPU 권장 사양이 극히 높아지고, GPU 처리 능력이 따라가지 못해서 CPU가 놀고 있는 상황이 빈번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CPU 사양이 높지 않은 4K 환경에서 봐도 CPU 요구 기준이 너무 높고 GPU 요구 기준이 너무 낮다 [3] [4]


5. 기타[편집]


  • RTX 40 시리즈부터 적용되는 DLSS 3가 적용된다.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로 본다면 PC는 생각보다 상당한 수준의 사양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콘솔과 모바일, PC의 서비스 품질이 다른 것으로 볼 수 있고 서비스할 디바이스에 맞는 최적화 등의 문제와도 직결된다. 현재 공개된 영상들을 보면 개발 중이라고는 하지만 60 프레임이라고도 볼 수 없을 정도인데 최적화가 안되어 있다고 봐야한다. 새로운 기술 도입보다 최적화에 먼저 신경써야 하는 것 아닌가 라는 말이 나오는 게 당연하다. 심지어 리니지W 권장사양이 포르자 호라이즌 5 권장사양보다 높은데 차기 게임에서 DLSS를 적용하기로 하고 최적화는 이전과 유사하면서 퍼플을 사용해야 하는 오픈 월드라면 갓 오브 워의 울트라 옵션이나 사펑의 울트라 옵션과 맞먹는 사양이 될 지도 모를 상황이다. 리니지W를 모바일로 하기보다 PC로 하는 이유도 최적화 때문인데 권장사양이 레데리2보다 높다! 사펑이야 공개당시부터 그래픽 퀄리티 등으로 인해 사양 자체가 상당할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고 30 시리즈 발매와 맞물리면서 구매해야 할 이유가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일반인 기준으로는 20 시리즈도 고사양이라고 부르기 충분하고 웬만한 게임들의 권장사양들도 20 시리즈의 하위급으로 기준을 잡고 있다. 게다가 그 사펑조차 일반 PC에 비해 하드웨어 성능이 낮다고 볼 수 있는 스팀덱에도 돌아갈 정도이고 최적화가 안좋다고 욕먹었던 위쳐 3 은 프레임은 떨어질지언정 게임 자체는 스위치에서도 멀쩡히 플레이 가능한 것을 보면 실력이 의심되는 상황. 물론 스위치는 프레임과 해상도, 옵션을 엄청나게 떨궜다.

  • CBT가 열리면서 이러한 우려는 현실로 드러났는데, 최고사양 컴퓨터에서도 랙이 발생하는 한심한 최적화에 비해 그래픽 수준이 그에 걸맞게 높지도 않아서 일말의 기대를 걸었던 사람들마저도 거르게 만들고 있다.[5]

  • 이름이 프로젝트 'TL'인 것과 충성 고객층, 소위 말하는 린저씨의 인식이 악화되면서 때문에 프로젝트 ''이라는 멸칭을 얻기도 했다.

  • CBT 이후 프로젝트 틀에서 TL발이라는 비속어 멸칭이 쓰이고 있다. 키보드의 TL을 한글로 바꾸면 '씨'이고 여기에 '발'을 붙여 비하할 정도로 평판이 최악, 극악이 됐다.

  • 신규 IP로 제작 중인 프로젝트 E가 본작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으로 기획 되었다고 한다.

  • 날씨, 특히 바람의 방향 등에 관련된 영향에 대해 임팩트 있게 강조한 바 있다. 그런데 애초에 전투에 무빙샷이 안되고 타겟팅 스킬이 대부분이라 그냥 입발린 소리일 것이다. AAA급 게임들에서도 전투 등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게임은 몇 안된다. 2D 게임이야 많아봤자 8방향, 그것도 그래픽이 아니라 화살표같이 간단하게 표현하거나 몬스터나 지형 속성으로 대신 표현했고 스포츠 게임들, 특히 바람의 영향에 직접적인 영향이 주어지는 골프조차도 게임성을 중시하고 있는 게 눈에 보일 정도이며 사실적인 자연환경 조성과 적용은 그야말로 초 고난이도라고 볼 수 있다.[6] 그나마 전투 등에 직접적 영향을 주지 않는 시스템으로 녹여냈던 고스트 오브 쓰시마의 경우도 바람의 영향을 시각적으로 인식시킬 수 있게 다른 사물에 적용시켜서 호평을 받았다. 싱글 게임들도 날씨의 변화를 환경적 표현 정도에서 머무르는 게 보편적인데 이는 스트레스와 플레이 감각에 상당한 영향을 주고 되려 플레이에 제약이 되는 경우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현재 NC측은 바람을 유저들이 측정하기 힘들어서 영향력을 최소화해 원거리 투사체나 활공 비거리 정도의 영향을 줄 것이라고 했다.

  • 낮과 밤에 환경과 몬스터가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 2023년 발매가 2분기에서 3분기로 한차례 더 연기됐다. 퍼블리싱으로 인한 연기라고 하지만 디아블로 4가 공개된 이후 시점이기 때문에 마케팅적인 부분이 걸리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2023년 4월 20일자 기사에 보면 10월 런칭이 목표라고 한다.# 하지만 10월에 열지 못했고 11월 2일 쇼케이스를 통해 12월 7일에 출시하겠다고 공표했으나 어차피 연기해봐야 여론은 싸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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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년 11월 2일에 발표된 쇼케이스에 따르면, 당초 안드로이드iOS 플레이를 상정한 디자인을 구상했으나, 모바일 양산형 MMORPG에 거부반응을 보이는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해당 기능들을 모두 삭제했다고 한다.[2] 론칭 쇼케이스[3] 사전 예약 시점에서 13700K보다 게이밍 성능이 좋은 CPU라면 CPU 라인업 중에서 7950X3D, 7800X3D, 7900X3D, 14900K, 13900K, 14700K, 이 여섯 CPU 밖에 없다. 즉 시중에 풀린 수백 종류의 CPU들 중에서 전체 7위의 게이밍 능력을 자랑하는 초고성능 게이밍 CPU라 할 수 있다.[4] 반면에 근래 출시된 PC 게임들은 4K 기준에서 P의 거짓 같은 예외를 제외하고는 대다수가 최소한 지포스 RTX 4070Ti 이상은 요구하는 현실에서 지포스 RTX 3070을 권장으로 추천했다는 것은 이질적으로 저사양 그래픽카드에서도 잘 돌아간다는 선언으로 보인다.[5] 사양은 라이젠 7900, RAM64G, RTX 4070TI가 탑재된 데스크탑이었다고 하며 로아의 경우 스팀 덱을 통해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걸 생각해보면 구닥다리 게임 시스템에 그래픽만 갈아끼우는 것조차 못하는게 아닌가 의심이 될 정도.[6] 자연환경이 게임플레이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게임은 저격수 시뮬레이터 등의 밀리터리류 게임인데, 이런 게임은 높은 난이도로 인해 마니악하기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