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모네(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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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2024년 코미디 영화이다. 감독은 정하용이고, 정이랑, 박성진 등이 출연했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오늘 하루도 열심히 밥벌이한 집안의 가장 용자가
오늘 하루도 역시나 밥만 축낸 백수 남편 성진에게
오늘 하루만 오로지 부탁한 심부름이 있다.
그리하여 오늘 용자가 성진에게 묻고 싶은 단 한 마디
로또 샀어, 안 샀어?
1등 당첨 로또를 쟁취하기 위한 용자들의 필사의 레이스가 시작된다!
출처: KMDb
4. 등장인물[편집]
- 용자 (정이랑) - 오토바이 배달, 대리운전, 식당 주방업무 등, 일이라는 일은 가리지 않고 하며, 가족을 먹여살리는 격투기 선수 출신 여성이다. 어느 날 꿈에서 번호 6개를 점지받았고 하도 바빠서 집에서 놀고 있는 남편에게 로또를 사놓으라고 부탁했는데, 그 번호가 덜컥 당첨번호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집으로 와서 남편에게 로또를 샀는지 안 샀는지 물어보는데, 남편은......
- 성진 (박성진) - 직장이 없는 백수 남편이다. 아내 용자가 번호 6개가 적힌 메모를 던지며 로또를 사놓으라고 했는데...
- 하윤 (신수아) - 용자의 어린 딸. 로또가 뭔지 모른다.
- 용자 엄마 (육미라)
- 할머니 (박혜진) - 이 작품은 액자식 구성이고 이야기의 화자 역할을 한다. 손녀에게 동화책을 읽어준다.
- 할아버지 (이상훈) - 할머니의 남편.
- 손녀 (박서율) - 액자식 구성의 이 작품을 이야기해주는 할머니의 손녀이다. 할머니를 졸라 애들은 읽으면 안될만할 동화책 '배신의 꽃: 아네모네'를 읽어달라고 한다.
- 익태 (김건하)
- 존슨 (테리스 브라운)
- 용자 오빠 (이유준)
- 진만 (김영빈)
- 중남 (크리스 조)
- 바텐더 (민소정)
- 취객녀 (진선미)
- 취객남 (이승철)
- 공장반장 (엄태옥)
- 아재1 (장의돈)
- 아재2 (이영배)
- 아재3 (김영환)
- 공장아줌마1 (노세라)
- 공장아줌마2 (김혜선)
- 공장아줌마3 (정지영)
- 공장아줌마4 (김은진)
- 로또앵커남 (박성진)
- 로또앵커녀 (주하린)
- 은행여직원 (조수은)
- 은행남직원 (손현우)
- 트럭기사 (이신화)
- 버스승객1 (최이태)
- 버스승객2 (박상연)
- 직장상사 (박재한)
- 직장동료1 (김문섭)
- 직장동료2 (이세은)
[스페셜 예고편]
- 번개남 (박상연)
- 아줌마1 (박선애)
- 경찰1 (이동원)
- 경찰2 (한병민)
- 경찰3 (김준하)
- 여경 (강혜리)
- 행인1 (리노)
- 변태 (유승찬)
- 여목사 [우정출연] (이주미)
5. 설정[편집]
- 배신의 꽃: 아네모네
이 이야기는 액자식 구성이고, 할머니가 손녀에게 '애들이 보면 안되는 동화책'[1]인 '배신의 꽃: 아네모네'를 읽어주는 형태이다.
6. 사운드트랙[편집]
6.1. 엔딩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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