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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테 폰 드로스테휠스호프(Annette von Droste-Hülshoff, 1797-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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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작가.
독일문학사에서 19세기의 유일한 여성작가로 여겨지고 있다.
대표작들 중 하나는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쓴 '유대인의 너도밤나무(Die Judenbuche)'가 있다.
20 마르크 1991~2001년 독일 화폐의 도안으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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