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항공 172편 활주로 이탈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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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편집]
2007년 2월 21일, 자카르타에서 수라바야로 향하던 아담 항공 보잉 737-300 항공기 KI172편이 주안다 국제공항에 경착륙하였고 이 충격으로 비행기 동체에 금이 가고 중간에 구부러졌으며 비행기 꼬리가 지면을 향해 처졌다.
파일:adam 172.jpg
이 사고로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는 보고는 없었다. 이후 공항으로 향하는 항공편은 다른 공항으로 우회하였다. 이후 아담 에어 737 6대가 안전 점검을 기다리며 지상에 머물렀지만, 이 중 5대는 다시 정상 운항에 들어갔다. 아담 항공은 악천후 탓으로 돌린 사고에 대해 "가혹한 처벌"이라고 설명했지만, 유수프 칼라 부통령은 모든 보잉 737-300을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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