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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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니
Armani


기업명
Giorgio Armani S.P.A
유형
비공개 기업
분야
패션, 레저
설립
1975년 7월 24일 (48주년)
설립자
조르지오 아르마니
세르지오 갈레오티 (Sergio Galeotti)
핵심 인물
회장/CEO
조르지오 아르마니
CD
앨런 프라다 (Alan Prada)>
본사
이탈리아 롬바르디아 밀라노
Via Borgonuovo, 11

홈페이지
[[http://www.armani.com/| ]]
1. 개요
2. 특징 및 명성
3. 역사
4. 브랜드 목록
4.1. 조르지오 아르마니
4.1.1. 국내 매장
4.2. 엠포리오 아르마니
4.2.1. 국내 매장
4.3. 아르마니 뷰티(화장품)
4.4. 엠포리오 아르마니(시계)
4.5. EA7
4.6.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4.7. 이외 브랜드
5. 앰버서더 및 뮤즈
6. 기타
7.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설립한 이탈리아명품 패션 하우스.


2. 특징 및 명성[편집]


정식명칭은 Giorgio Armani S.P.A.로, 몇 백만 원을 호가하는 명품 정장부터 가성비 좋은 캐쥬얼 라인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 중인 패션 하우스이다. 퀄리티와 가격에 따라 브랜드가 나뉘는데, 그중 간판이라고 할 수 있는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와 엠포리오 아르마니(Emporio Armani)가 있다.

패션 업계에서 상당히 권위있는 브랜드로, 메인 브랜드 조르지오 아르마니 외 여러 자매 브랜드와 화장품, 리조트, 고급 레스토랑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아르마니라고 총칭된다.

아르마니의 비즈니스가 이렇듯 다각화되고 있지만, 주목할 만한 사실은 구찌같은 유명 브랜드들의 경우 브랜드 확장 과정에서 옷이 아닌 구두, 가방, 가죽 제품 등에 주력한 반면, 아르마니는 여전히 의상이 생산과 판매의 주요 분야라는 점이다.

거대 기업으로 소유권이 넘어간 동시대 다른 디자이너 브랜드들과는 달리 아르마니 그룹은 현재까지도 아르마니의 소유이며, 최근까지 이탈리아에서 가장 세금을 많이 내는 기업으로 꼽힐 만큼 건재함을 과시한다.


3. 역사[편집]


1975년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사업 파트너이자 친구였던 세르지오 갈레오티(Sergio Galeotti)와 함께 조르조 아르마니 S.p.A.를 설립하고 ’76 S/S 시즌을 위한 첫 번째 컬렉션을 발표하였다. 그는 첫 컬렉션에서 구조적인 해체를 통해 한결 부드러워진 재킷과 바지의 남성 슈트를 선보였고, 여성복에서는 커리어 우먼을 타깃으로 하는 블레이저 슈트를 발표했다.

1978년 영화 애니 홀(Annie Hall)’의 다이앤 키튼이 오스카상을 수상하면서 아르마니의 재킷을 입고 시상식 무대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아르마니는 국제적 디자이너의 반열에 올라서게 되었다. 1980년 영화 ‘아메리칸 지골로’에서 주인공 리차드 기어는 아르마니 슈트의 관능적 매력을 전 세계 관객들에게 알렸다. 리처드 기어의 의상은 넓지만 딱딱하지 않은 어깨, 좁은 라펠과 꼭 맞는 허리, 부드러운 소재와 절제된 디자인을 통해 섹시함을 표현하였다.

1980년대에 들어와 영화배우 미셸 파이퍼조디 포스터, 더스틴 호프만, 잭 니콜슨, 다이애나 로스 등이 그의 옷을 입고 오스카 시상식에 등장하면서 레드 카펫과 아르마니는 불가분의 관계가 되었다. 1987년 아르마니는 그에게 가장 의미 있는 영화 중 하나인 ‘언터처블’의 의상을 디자인하였고, '언터처블'은 오스카 최우수 의상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1] 영화 ‘언터처블’의 의상은 30년대와 40년대에서 종종 영감을 얻곤 했던 그의 스타일을 완벽하게 보여주었다. 오늘날 아르마니는 ‘미스터 할리우드’라 불릴 만큼 스타들 사이에서 매우 유명하다. 그의 글래머러스한 드레스가 빠진 오스카 시상식이란 없으며, 유명한 패션쇼의 맨 앞줄은 언제나 그의 옷을 입은 셀레브리티들이 자리하고 있다.

2021년에는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 조르지오 아르마니와 엠포리오 아르마니가 폐점했고,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폐점했다.


4. 브랜드 목록[편집]


사실, 아르마니가 브랜드를 구분하는 기준은 대상 고객들의 연령층이다. 다만 대부분 경제력과 나이가 비례하는 것이 사실이고, 조르지오 아르마니와 아르마니 꼴레지오니 같이 서로 다른 브랜드가 같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퀄리티와 가격을 기준으로 나눈다고 봐도 무방하며, 브랜드 간의 상하관계도 당연히 존재한다.

명시된 기준은 없지만 보통 조르지오 아르마니 > 아르마니 꼴레지오니 ≥ 엠포리오 아르마니 (= EA7) > 아르마니 진 >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정도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2017년 이탈리아 본사 정책의 변화로. 본사가 아르마니 꼴레지오니와 아르마니 진 라인을 정리해, 2018년 이후 크게 조르지오 아르마니, 엠포리오 아르마니, 아르마니 익스체인지로 교통정리를 하였다.#


4.1. 조르지오 아르마니[편집]


조르지오 아르마니
Giorgio Armani


파일:조르지오 아르마니 로고.svg


메인 브랜드이자 아르마니의 근본. 고퀄리티의 정장 및 액세서리 전반을 담당하며 일반적으로 알려진 '명품' 브랜드 아르마니를 대표하는 라인이다. 때문에 품질, 디자인, 소재 등등 모든 면에서 하위 라인업을 압도하고 당연히 가격 또한 압도적이다. 전 상품이 메이드인 이탈리아 라고 봐도 무방하다. 일반적으로는 3~40대 이상을 대상으로 만드는 라인이기 때문에 소위 아재들에게는 굉장히 예쁜 옷이지만[2], 반면 20대 젊은이들에게는 가격저항을 포함해서 접근이 쉽지 않은 라인이기도 하다.

4.1.1. 국내 매장[편집]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에 매장이 있었지만 폐점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입점 예정이다. (2023년 2월 예정)

4.2. 엠포리오 아르마니[편집]


엠포리오 아르마니
Emporio Armani



조르지오 아르마니 보다 좀 더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하는 브랜드. 물론 인기 많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브랜드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세컨드 라인 브랜드 정도로 인식되고 실제 가격과 퀄리티에서도 다소 차이가 있기 때문에 고급화에 난항을 겪는 중. 그래도 일반적으로 '아르마니' 취급을 해주는 일종의 마지노선 격의 라인인 만큼 대부분의 경우 돈값은[3][4]하는 수준으로 나온다.

애초에 타겟 연령층도 젊은 층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30~40대 정도의 고객들을 목표로 잡고 그들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의 핏으로 만들기 때문에 10대나 20대들의 경우 기껏 비싼 돈 주고 좋은 옷 사입었는데 아저씨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원래 이러한 명품이란 것의 타겟은 대체로 돈을 어느 정도 버는 능력있는 사람들을 대상이므로 의외로 10~20대 젊은이들에게는 별로 어울리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아르마니는 대상 연령층에 따라서 브랜드를 상당히 세부적으로 분류하기 때문에 그런 경향이 특히 심한 편이다.#



4.2.1. 국내 매장[편집]


  •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 광주신세계, 타임스퀘어점, 대전신세계)
  •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 대구점)[5]
  •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판교점, 목동점, 킨텍스점, 천호점, 부산점, 대구점, 울산점)
  • 갤러리아백화점 (광교)[6]

4.3. 아르마니 뷰티(화장품)[편집]


아르마니 뷰티
Armani Beauty

파일:Armani Beauty Logo.jpg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2000년 브랜드 탄생 25주년을 맞아 화장품 시장에 처음 진출했으며, 뷰티 라인은 현재 로레알 그룹에 소속해 있다. 패션부문에서 특유의 편안하고 몸에 흐르는듯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만큼 화장품에서도 자연스럽고 세련된 화장을 추구하고 있으며, 아르마니 향수는 현재 유럽에서 가장 잘 팔리는 향수 중에 하나이다. 대한민국에는 2004년 9월에 진출했다.

아르마니 뷰티의 대표적인 제품인 아르마니 투 고 쿠션 케이스는 ‘여성을 가장 완벽하게 만들어주는 컬러는 레드’라는 아르마니 뷰티의 모티브 아래 아이코닉 레드 캡에 시크한 블랙 컬러의 브랜드 로고를 담아 디자인됐다.


4.4. 엠포리오 아르마니(시계)[편집]


시계 매니아들의 엠포리오 아르마니 시계 인식은 매우 부정적이다. 과거 2010년도 초반에 판매한 제품들이 낮은 무브먼트 퀄리티와 처절한 마감, 그에 비해 비싼 가격으로 인하여 '홍독[7]' 이라고 불리우게 되었고 이후 중국에서 그 제품들을 카피한 제조원가 2만원가치의 짝퉁이 들여와지면서 홍독이라는 이미지를 완전히 굳히게 되었다. 이 때 특히 뒷판을 열었더니 짝퉁과 진짜가 완전히 동일한 무브먼트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인터넷에 퍼졌고 그로 인해 진짜를 사면 흔히 말하는 호구가 된다는 말을 듣게 되었다.[8]

최근에는 대부분의 제품에 일본 미요타사와 같은 유명한 브랜드의 무브먼트를 사용하고, 스위스 비엘에 무브먼트 메뉴펙쳐도 갖추게 되면서 스위스 메이드 제품도 출시하고 있다. 일반인의 관점에 따라서는 디자인만큼은 수준급이고 무엇보다 ‘아르마니’라는 네임벨류에 매료되어 구매하는 사람들도 상당한데 실제로 패션시계중 100만원대 시계는 구찌, 그 이하 가격대 시계로는 아르마니가 꽉잡고 있을정도 패션시계중에선 가장 독보적인 위치를 과시한다.

4.5. EA7[편집]


EA7

파일:EA7로고.png


엠포리오 아르마니를 기반으로 하는 스포츠 용품 브랜드. 2012년 런던 올림픽, 2016년 리우 올림픽, 2020년 도쿄 올림픽 이탈리아 대표팀의 의상을 담당하기도 했다.

2021-22 시즌부터 SSC 나폴리의 새로운 킷 스폰서가 되었다.


4.6. 아르마니 익스체인지[편집]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Armani Exchange



10~20대 사이를 타겟으로 만든 라인으로 대다수가 마데 인 치나를 자랑한다. 사실 전부 메이드 인 이태리로 도배된 라인은 조르지오 아르마니뿐이고 아르마니 꼴레지오니만 되어도 이탈리아가 아닌 타국에서 제조된 물건이 더 많으므로 아르마니 익스체인지에 메이드 인 차이나가 많은 것 자체는 별로 특별한 것이 아니다. 다만 다른 라인업들이 메이드 인 이태리가 아니더라도 어쨌든 아르마니 그룹 소유의 해외 공장에서 생산되는 것이지만 익스체인지는 처음부터 일본 라이센스 생산 제품이라는 차이가 있다.참조 확실히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하기 위함인지 19년 이스포츠팀 Mkers를 후원하기 시작했다.

4.7. 이외 브랜드[편집]


  • 아르마니 프리베
오뜨 꾸뛰르를 선보이는 최고급 라인. 파리 오뜨꾸뛰르 컬렉션에 매 시즌 신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와는 별도 라인이라고 보면 된다.

  • 아르마니 꼴레지오니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보급형 라인업. 품질과 디자인, 소재면에서 조르지오 아르마니보다는 못하지만 대신 가격도 저렴하다. 거의 모든 제품이 메이드 인 이태리인 조르지오 아르마니와 달리 대부분 해외 공장에서 나오지만, 어쨌든 중상위 이상의 브랜드 이기 때문에 퀄리티는 좋은 편이다. 20대 젊은이들에게 잘 맞지 않는다는 인식이 있는 점은 상위 라인업인 GA와 동일하다. 2018년 엠포리오 아르마니와 조르지오 아르마니에 통합됐다.

  • 아르마니 진
20~40대 사이를 타겟으로 만든 청바지 및 캐주얼 라인으로, 2018년 엠포리오 아르마니로 통합됐다.


5. 앰버서더 및 뮤즈[편집]


Armani
이름
직업
국적
지역
역임
연도

부문
케이트 블란쳇
배우
[[호주|

호주
display: none; display: 호주"
행정구
]]

글로벌
2012~
뷰티
바바라 팔빈
모델
[[헝가리|
헝가리
display: none; display: 헝가리"
행정구
]]

2017~
사라 삼파이우
모델
[[브라질|
브라질
display: none; display: 브라질"
행정구
]]

2017~
매디신 리앙
모델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2018~
종초희
배우
[[중국|
중국
display: none; display: 중국"
행정구
]]

2018~
그레타 페로
배우
[[이탈리아|
이탈리아
display: none; display: 이탈리아"
행정구
]]

2018~
니콜라스 홀트
배우
[[영국|
영국
display: none; display: 영국"
행정구
]]

2020~
알리체 피가니
배우
[[이탈리아|
이탈리아
display: none; display: 이탈리아"
행정구
]]

2021~
발렌티나 삼파이우[9]
모델
[[헝가리|
헝가리
display: none; display: 헝가리"
행정구
]]

2021.11~
테사 톰슨
배우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2022.01~
아드리아 아르호나
배우
[[푸에르토리코|
푸에르토리코
display: none; display: 푸에르토리코"
행정구
]]

2022.01~
패션, 뷰티
시드니 스위니
배우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2023.02~
뷰티
세이디 싱크
배우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2023.07~
하니
가수
[[호주|
호주
display: none; display: 호주"
행정구
]]
|[[베트남|
베트남
display: none; display: 베트남"
행정구
]]

2023.02~
호가
배우
[[중국|
중국
display: none; display: 중국"
행정구
]]

2020~
패션
이양천새
배우
[[중국|
중국
display: none; display: 중국"
행정구
]]

중국
2020~
뷰티


6. 기타[편집]


  • 이전에 삼성과 콜라보레이션을 한 적이 있다.

  •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라는 속옷 브랜드와 엠포리오 아르마니 주니어 라는 유아동복 브랜드도 운영하고 있으며 브랜드에 걸맞게 고가다.

  • 엠포리오 아르마니와 EA7은 공홈에서 한국 직배송을 지원한다. 주문하면 대개 홍콩에 있는 물류센터에서 심천을 거쳐 인천공항으로 들어온다. 수입사를 거치지 않는 직구인 만큼 가격도 저렴하고, 주문할 때 관세와 배송비를 포함해서 결제하기 때문에 편리하다.

  • 2018년 7월 엠포리오 아르마니에서는 신형 터치스크린 스마트워치를 출시하며 라인을 확장하고, 2018 F/W 글로벌 캠페인 모델로 션 멘데스를 선정했다. # 한국에서는 2018년 차은우, 2019년 헨리가 홍보 광고를 찍었다.

  • 2019년 10월 수현을 엠포리오 아르마니 워치의 2019 F/W 아시아-퍼시픽 홍보 모델로 발탁했다. #

  • 2021년 9월 전여빈을 아르마니 뷰티 한국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

  • 2023년 2월 8일, NewJeans 하니를 아르마니 뷰티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에서 직접 선택한 최초의 K-POP 아티스트 앰버서더이다.

7. 둘러보기[편집]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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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시계 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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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구찌 로고.svg
파일:emporio armani.png






[1] 다만 후보에 지명된 것은 의상 감독이었던 '마릴린 반스'였다. 아르마니는 의상 감독으로 영화에 참여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또한 아쉽게도 의상상 수상에는 실패했으며, 이 해의 오스카 의상상은 마지막 황제가 가져갔다.[2] 남성복 기준으로 대부분의 제품들이 일반인 체형, 그러니까 키가 좀 작거나 배가 좀 나온 경우에도 무리없이 맞아들어가는 핏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상 라인은 핏한 디자인부터 다양하다.[3] 여성용 정장을 예로 들면 블레이저, 스커트, 셔츠 토탈하면 대략 200만원 정도에서 풀장착 가능하다. 그런데 조르지오에선 재킷하나가 200만원 넘는다.[4] 여성용 T팬티는 1매에 4만원으로 캘빈 클라인이나 빅토리아 시크릿 제품 대비 1~1.5만원 이상 비싸다.[5] 부산본점에도 매장이 있었으나,폐점했다.[6] 타임월드에도 매장이 있었지만, 2021년 하반기에 퇴점후 사실상 대전신세계로 이전했다.[7] 홍콩독수리.[8] 사실 원래 쿼츠 시계는 아르마니 뿐만 아니라 다른 브랜드도 전문 쿼츠 무브먼트 제조사의 것을 사서 쓰기 때문에 저가시계나 고가시계나 무브는 같다. 그리고 생각보다 이 무브먼트의 가격은 저렴해서 일반적인 쿼츠시계의 가격은 원래부터 다이얼, 핸드, 케이스 유리 등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9] 트렌스젠더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