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리엘 드리무어/전투
최근 편집일시 :
분류
상위 문서: 아스리엘 드리무어 1. 개요
2. 인트로 이벤트
3. 패턴 및 공략
3.1. 1단계 - 스타 블레이징
3.2. 2단계 - 쇼커 브레이커
3.3. 3단계 - 카오스 세이버
3.4. 4단계
3.5. 5단계
3.6. 6단계 - 카오스 버스터
3.7. 7단계
3.8. 8단계
3.9. 9단계 - 쇼커 브레이커 II
3.10. 10단계 - 갤럭타 블레이징
3.11. 11단계 - 카오스 슬라이서
3.12. 12단계 - 카오스 블래스터
3.13. 13단계
3.14. 14단계 - 하이퍼 고너
3.15. 변신
3.16. 15 ~ 18단계
3.17. 19단계: 영혼 구출하기
3.19. 21단계
3.20. 22단계
3.21. 23단계 ~ 26단계
3.22. 27단계
3.23. 마무리
4. 전투 후
5. 노 히트
1. 개요[편집]
전투 OST 1 'Hopes and Dreams'마지막이다.
It's the end.
언더테일 불살 루트의 최종 보스 아스리엘 드리무어의 전투 시 대사와 단계, 공략 등을 다루는 문서다.
2. 인트로 이벤트[편집]
3. 패턴 및 공략[편집]
all 노히트 영상.[2]
1페이즈 노히트 영상
2페이즈 노히트 영상.[3]
아스리엘은 공격이 안 통한다. 자비도 별 소용 없으므로 행동으로 턴을 넘기는 것이 좋다. 꿈꾸기와 희망하기로 적절하게 턴을 넘기며 버티자.
- 꿈꾸기
첫 번째 사용할 때는 인벤토리의 빈칸의 절반 정도가, 한 번 더 사용하면 인벤토리의 남은 칸 전체가 '마지막 꿈'이라는 아이템으로 채워진다. 사용 시 17HP를 회복한다.[4]
- 희망하기
사용한 턴에서는 입는 피해가 줄어든다.
아스리엘 전투에서 특이한 사항이라면, 체력이 0이 되어도 게임오버가 되지 않는다. 하트가 깨지는 연출이 생긴 후 부들거리다가 다시 합쳐지며 하지만 버텨냈다(But it refused).[5][6]라는 메시지와 함께 부활하고 사망했던 턴에서 가장 최근에 깬 부활 턴에서 부활한다. 즉 계속 죽기만 하면 클리어를 할 수 없다. 하지만 2페이즈의 4연속 광탄은 죽어가면서 넘어가도 된다.
패턴 피하기는 불살 루트 치고는 어려운 편에 속한다. 1페이즈에서는 탄막 양이 많은 갤럭타 블레이징이나 카오스 블래스터가 어려운 편이지만 하이퍼 고너만 빼면 그럭저럭 피할 만 하다. 그러나 2페이즈에서는 광탄 피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노히트 플레이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특히 21단계의 회피는 언더테일 최고난도다.
처음
모든 괴물들과 여섯 인간의 영혼을 흡수한 후, 아스리엘은 자신의 육체를 성년기의 모습으로 바꾼다. ATK 무한, DEF 무한. 그야말로 신.
배경 변경 전에는 토리엘이 사용했던 불똥 떨어뜨리기만 사용한다. 배경음악의 분위기가 바뀌고[7] 배경이 무지개색으로 바뀜과 동시에 아래 패턴들을 사용한다. 따라서 그냥 기다리기만 하면 불똥 패턴을 스킵하고 1단계부터 시작할 수 있다.
토리엘과 아스고어가 불꽃 패턴을 사용해서다.
3.1. 1단계 - 스타 블레이징[편집]
스타 블레이징을 사용한다. 화면 밖에서 큰 별들이 떨어지다가 폭발하여 작은 별들로 나뉘어진다. 19개의 별들이 폭발하다가 20번째의 거대한 별이 비교적 느리게 떨어지다 폭발한다.진정한 마지막 싸움이 마침내 시작된다.[8]
The true final battle was finally beginning.
3.2. 2단계 - 쇼커 브레이커[편집]
쇼커 브레이커를 사용한다. 느낌표가 나타난 곳에서 번개가 치는데, 내리치는 순간에만 판정이 있으니 재빨리 이동하자. 좌우로 이동하며 4번의 폭발을 일으킨 후 1, 3, 5번째에 폭발, 2, 4번째에 폭발, 1, 3, 5번째에 폭발한다.
3.3. 3단계 - 카오스 세이버[편집]
카오스 세이버를 사용한다. 칼 두 자루를 소환해 무작위로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이동해 칼을 휘둘러 공격하는 것을 5번 반복한 후 양쪽으로 칼을 내리쳐 작은 별 8개를 만들어낸다. 칼을 내려치기 이전에 잠시 얼굴을 칼을 내려치는 쪽으로 돌리고 몸은 내리치지 않는쪽으로 움직이는데 그걸 미리 예측하고 피할 수 있다. 피할 자신이 없으면 "희망한다"를 선택해 피해를 줄이자. 같은 방향을 3번 이상 연속으로 공격하지는 않으므로 만약 아스리엘이 한쪽을 2번 연속으로 공격했다면 바로 반대편으로 옮겨 피할 수 있다. 마지막에 양쪽으로 내려칠 때는 특유의 효과음과 함께 칼에 오오라가 생기며 머리를 360°로 빙빙 돌린다.
3.4. 4단계[편집]
쇼커 브레이커를 사용한다.
3.5. 5단계[편집]
스타 블레이징을 사용한다.
3.6. 6단계 - 카오스 버스터[편집]
카오스 버스터를 사용한다. 홀수 조준 발사 → 짝수 조준 발사를 총 4번 반복한 후, 하트 직접 조준 발사 후 에너지를 모아 무지개빛 레이저를 발사한다. 발사 간격은 점점 짧아진다. 즉, 한번 움직이고 제자리에 있고 움직이고를 반복해야 한다.
3.7. 7단계[편집]
카오스 세이버를 사용한다.
3.8. 8단계[편집]
카오스 버스터를 사용한다.
3.9. 9단계 - 쇼커 브레이커 II[편집]
쇼커 브레이커 II를 사용한다. 속도가 빨라졌으며, 3번의 공격 후 하트 위치에 5연발로 내리친 다음 좌측부터 우측으로 천천히 5번 더 내리친다.
3.10. 10단계 - 갤럭타 블레이징[편집]
갤럭타 블레이징을 사용한다. 별들이 내려오는 양이 많아지고 속도가 빨라진다. 그리고 작은 별들이 스타 블레이징과 다르게 곡선으로 회전하며 떨어진다.
3.11. 11단계 - 카오스 슬라이서[편집]
카오스 슬라이서를 사용한다. 속도가 조금 빨라졌으며 6번 내려친다.
3.12. 12단계 - 카오스 블래스터[편집]
카오스 블래스터를 사용한다. 조준 발사 → 주변 발사를 반복하는 카오스 버스터와 달리 한 패턴을 2번 연속 사용하는 등 변칙적인 패턴을 보이므로 보면서 피해야한다. 레이저를 쏨과 동시에 스타 블레이징의 마지막 별이 폭발할 때와 같이 주변에서 엄청나게 많은 별이 쏟아져 나온다. 화면 좌측 상단 구석이 안전지대이다.
3.13. 13단계[편집]
쇼커 브레이커 II를 사용한다.
3.14. 14단계 - 하이퍼 고너[편집]
하이퍼 고너를 사용한다. 염소 모양의 두개골이 가운데에서 비웃으며 마름모 모양의 물체들을 대규모로 빨아들이기 시작하며 동시에 화면이 하얘진다. 이 때 한 대라도 맞았다면 체력이 1이 되며, 이 공격으로는 체력이 0이 되지 않는다. 물론 이 패턴도 잘 하면 피할 수 있다.
3.15. 변신[편집]
전투 OST 2 'Burn in Despair!'
2차 변신 때는 사운드 트랙 Burn in Despair과 함께 온 세상(The whole world)이 끝나가고 있다는 문구로 전투가 시작된다. 1차보다 더 성숙하고 뿔이 자란 모습으로 등장한다.
3.16. 15 ~ 18단계[편집]
2페이즈에선 랜덤으로 광탄을 쏘아대는 패턴만 사용한다. 대개 하이퍼 고너를 맞은뒤 여기서 광탄에 맞아서 체력이 0이 된뒤 하지만 버텨냈다를 볼 확률이 높다.[9] 플레이어는 여기서 행동 외의 다른 버튼을 선택할 수 없으며, 행동 버튼에는 Struggle(몸부림)"만 선택 가능하다. 선택시 몸을 움직일 수 없다는 말만 뜨며[10], 이 동안은 이것을 반복하며 아스리엘의 공격을 피해야 한다.
3.17. 19단계: 영혼 구출하기[편집]
움직일 수 없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당신은 발버둥쳤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당신은 세이브 파일을 불러오려 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당신은 다시 세이브 파일을 불러오려 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세이브 파일을 불러오는 것은 불가능한 것 같다.
...
하지만...
아마, 당신이 가진 작은 힘으로...
다른 무언가를 불러올 수 있을 것 같다...
Can't move your body. Nothing Happened.
You struggle... Nothing Happened.
You tried to reach your SAVE file. Nothing Happened.
You tried again to reach your SAVE file. Nothing Happened.
Seems SAVING the game really is impossible.
...
But...
Maybe, with what little power you have...
You can SAVE something else.[11]
저 안 어딘가에 있을 거야, 안 그래?
They're in there somewhere, aren't they?
전투 OST 3 'SAVE the World'[12]
아스리엘 안에 있는 친구들을 불러오는 시간. 행동이 부르기로 변한다. 6명의 친구의 영혼 중에 불러낼 친구를 선택하면 친구의 영혼이 등장하고, 영혼에게 아무 행동이나 2번 시행하며 공격을 피한 후 3번째 행동을 시행하면 영혼의 기억이 돌아오며 구출이 완료된다. 단, 파피루스와 샌즈, 토리엘과 아스고어는 어느 한 쪽을 불러내면 다른 한 쪽도 함께 나타나며, 시행해야하는 행동의 횟수도 총 4회[13]로 한명씩 나오는 친구들에 비해 한번의 행동을 더 해야한다. 물론 구출도 함께 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구출을 하는 횟수는 4번.
공략 키포인트는 '부르기'지만 공격과 아이템 사용, 자비 또한 가능하다. 물론 이 행동들로는 진행할 수 없다. 자비를 사용해도 아무런 반응 없이 정해진 대사를 말하며 공격 패턴이 나오고, 공격을 해도 MISS가 뜨는게 전부. 여담이지만 언다인의 경우는 공격을 하면 MISS 표시가 10번 이상 주루룩 나타나는 버그가 있다.
친구를 구출하는 즉시 HP가 가득 차며, But it refused 역시 발동한다. 그리고 이미 구해낸 친구를 한 번 더 부르면 체력을 회복한다. 물론 아스리엘이 광탄을 사용하니 다른 친구들을 구하는게 좋다.
3.17.1. 언다인[편집]
[14] 초록색 영혼으로 시작한다. 창을 막아내는 패턴을 사용하며, 방향을 바꾸는 노란색 창은 등장하지 않는다.
이후 두번째 대사와 세번째 대사를 반복한다.
3.17.2. 알피스[편집]
노란색 영혼으로 시작한다. 게임 내에서 알피스 본인과 직접 싸우는 경우는 없으므로 메타톤의 패턴을 사용한다. 작은 메타톤 모형이 떨어지면서 하트를 발사하는 패턴과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십자폭발형 폭탄을 부수는 패턴이 반복된다.
이후 두번째 대사와 세번째 대사를 반복한다.
3.17.3. 파피루스&샌즈[편집]
샌즈나 파피루스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둘을 한꺼번에 구할 수 있다. 파란색 영혼으로 시작한다.[15][16]
- 하늘색 긴 기둥 + 짧은 기둥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5번 내보낸다. 5번째 기둥은 갑자기 속도가 빨라지니 주의.
- 틈이 있는 뼈 기둥을 두개 붙여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2개 내보낸 다음 하늘색 기둥을 보낸다음 오른쪽에서 뼈 기둥을 보낸다. 이후 양쪽에서 뼈 기둥을 보낸다.
- 뼈 기둥을 양쪽에서 보낸다.
이후 두번째 대사와 세번째 대사를 반복한다.
버그인지 의도인지는 의문이지만, 샌즈를 구해내기 전까지는 샌즈가 고유의 목소리가 아닌, 일반 괴물과 같은 기본 목소리로 재생된다.
3.17.4. 토리엘&아스고어[편집]
토리엘과 아스고어를 상대하듯이 피하면 된다. 유일하게 붉은 영혼인 상태로 영혼을 구출해내는 구간.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공격을 맞아도 HP는 1밖에 닳지 않는다.[18]
이후 두번째 대사와 세번째 대사를 반복한다.
3.18. 20단계: 다른 누군가의 영혼을 구출하기[편집]
이상하게도, 친구들이 당신을 기억할 때마다..
영혼 속 다른 무언가가 점점 강력하게 울리기 시작했다.
아직 불러와야 할 사람이 한 명 남은 듯 하다.
하지만 누굴...?
...
갑작스레, 당신은 깨닫는다.
당신은 팔을 뻗으며 그 이름을 외쳤다.
Strangely, as your friends remembered you...
Something else began resonating within the SOUL, stronger and stronger.
It seems that there's still one last person that needs to be saved.
But who...?
...
Suddenly, you realize.
You reach out and call their name.
캐릭터 테마 'His Theme'[19]
그리고 아스리엘의 과거가 영상으로 보여지며, 부르기(SAVE) 버튼으로 선택하는 대상이 "아스리엘 드리무어"만 나온다.[20]
3.19. 21단계[편집]
엄청난 양의 탄막을 엄청난 속도로 쏟아낸다. 아스리엘 노히트를 거의 90% 불가능 수준으로 만드는 주범. 그러나 21단계와 22단계의 공격은 아무리 맞아도 HP가 1 미만으로 떨어지지 않는다. 즉 "하지만 버텨냈다"조차 볼 수 없다.
3.20. 22단계[편집]
탄막의 속도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다. 양도 평소보다 적다. 거기다가 탄알이 하나하나 날아와서 피하기가 쉽다.
3.21. 23단계 ~ 26단계[편집]
불꽃이 가장자리에서 떨어진다. 하지만 이 불꽃들은 플레이어가 가까이 다가가면 멀리 떨어지기 때문에 피해를 입지 않는다. 토리엘전에서 체력이 2 이하가 되었을때 토리엘의 공격이 주인공을 피해서 가는 모습과 흡사하다.
3.22. 27단계[편집]
에너지를 모아 피할 수 없는 공격을 하는데 이 공격의 속도는 갈수록 빨라진다.
시스템상 피하는 게 아예 불가능하므로 보통 노히트 플레이에 도전할 때는 이 공격은 제외한다.
3.23. 마무리[편집]
이 이벤트를 끝으로 전투는 종료되고 전투 화면이 꺼지며, 어린 아스리엘로 돌아간다.
4. 전투 후[편집]
이후의 일은 이 문서를 참조하면 된다.
5. 노 히트[편집]
전술한 14단계와 21단계 같은 어려운 패턴 때문에 세이브 없는 노히트가 게임 출시 4년이 넘도록 나오지 않았었다. 그러다 2020년 3월, eenox라는 유저가 세이브 없는 노히트를 달성하는데 성공한다. 링크 이로서 모든 보스의 노히트가 완수되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7 01:28:05에 나무위키 아스리엘 드리무어/전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플레이어가 이름을 지어준 '떨어진 아이'의 디폴트 네임. 인게임에선 플레이어가 지은 이름으로 나온다.[2] 여담으로 27단계의 공격은 피할 수 없다며, 댓글창을 보지 않겠다고 했다.[3] 제일 어려운 21단계는 6분 26초부터 나온다.[4] 이 아이템을 남긴 채 아스리엘전을 끝낸다면 '꿈'이라는 아이템으로 바뀐다. 설명은 "꿈: 의지의 목적.". 테미 상점에서 250G에 팔 수 있다.[5] 이중적인 의미를 노린 언어유희로, 쪼개졌던 영혼이 다시 붙었다 (re-fused)라고도 해석할 수 있다.[6] 정발 일본판에서는 いやだ。こわれるもんか。라고 출력된다. 번역하면 싫다. 부서질까 보냐.[7] 배경음악이 웅장해진다.[8] 이 나레이션은 맨 처음 배경이 검은색에서 무지개빛으로 전환되는 순간에 아스리엘이 공격하고 있었을 때만 그 다음 플레이어의 단계에 딱 한 번 볼 수 있다. HP가 0이 됐다가 버텨내고 전투가 재개됐을 때는 볼 수 없다.[9] 제작자도 이것을 노리고 16단계에 죽음에 대한 대사를 넣었을 확률이 높다.[10] 간단히 말해 주인공은 몸부림도 칠 수 없는 상황.[11] 영단어 'save'가 '저장하다'와 '구원하다'의 의미를 모두 가졌다는 것에서 유래한 언어 유희. 그리고 이 내레이션 이후에 'ACT' 커맨드가 'SAVE'로 바뀌면서 무지개빛으로 빛나기 시작한다. 비공식 한국어화에서는 세이브 파일을 '불러오다'와 친구들을 '부르다'와 연결시키면서 적절히 번역했다.[12] 게임 내에서는 조금 느리고 낮은 피치로 재생된다.[13] 예외적으로 파피루스와 샌즈는 농담 행동을 포함하고 나머지 행동을 둘 각각에게 한번씩 하는 것으로 3회만에 불러올 수 있다.[14] 여기서 한가지 버그가 존재하는데, 공격할 시 연타(?)처럼 많이 때린다.[15] 이 패턴들은 모두 파피루스의 패턴들이다. 어느 루트든 파피루스의 공격은 볼 수 있지만 샌즈의 공격은 몰살 루트가 아니면 못 보기 때문에 파피루스의 것만 넣은 걸로 추정된다. 애초에 샌즈의 공격은 회피 난이도도 상당하고 최대 체력이 20뿐인 플레이어를 0.6초만에에 죽일 수 있다.[16] 다만 설정상 몰살루트 샌즈의 공격은 상대의 업보에 비례하므로, 업보가 전혀없는 불살루트 주인공인 경우에는 파피루스의 공격과 같을 것이다.[17] 평소와 달리 일반적인 서체로 말한다. 목소리도 다르고 글씨체가 울렁거리며 흔들린다.[18] 둘 다 보스 몬스터이기 때문에 원래 공격력이 상당히 높다. 토리엘은 체력이 낮을수록 약해지긴 하지만.[19] 사실 위에 나온 영상에선 Slow 버전으로 나온다. 캐릭터 테마는 '빌드업(Build Up)'버전이다.[20] 여기까지 버티면 사실상 클리어다.[21] 참고로 이 때 "부르기" 이외의 버튼들이 공격에 쓸려가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