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테리오스(여신전생 시리즈)

アステリオス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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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전생 시리즈 및, 페르소나 시리즈에 등장하는 악마, 페르소나. 이름의 유래는 미노타우르스의 본명인 아스테리오스.

2. 진 여신전생 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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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C로 해금이 가능하다. 미노타우르스의 색놀이 버전으로 하마 계열과 무드 계열에 약하지만 물리를 제외한 나머지 속성에는 내성이 기본으로 붙어있다.

3. 페르소나 4 디 얼티밋 인 마요나카 아레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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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 라비리스의 페르소나(정확하게는 일종의 분신)로 등장. 라비리스의 페르소나가 아리아드네라서 이에 대비되는 미궁의 괴물 아스테리오스(미노타우로스)로 정해진듯 하다.

이후 섀도 라비리스가 인격으로서 독립하면서 분신이 아닌 페르소나로 격상된다.

4. 페르소나 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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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DLC세트로 배포되었다.

한국PSN에서는 오류로 인하여 본래 DL판 예약특전으로 배포예정이었던 스킬카드 대신 지급되었다. 6월 26일부터 9월 25일까지는 모든 유저 대상으로 무료로 배포하였고, 11월부터는 한국 PSN에서 아예 내려갔다.

스킬구성은 둘 다 동일하게 화염계 주력에 물리 전체기 기간토마키아가 있다. 둘이 다른 건 버프가 마하타루카 오토냐 마하스쿠카 오토냐와 테트라칸이냐 마카라칸이냐 정도.

전용 특성은 체력이 내려갈 수록 대미지가 증가하는 역상의 황소. 최대 배율 자체는 이자나기 오오카미의 나라를 낳은 업에 필적할 정도로 강력하나 일단 체력을 적게 유지하는 것 자체가 어렵고, 후타바의 스킬이 발동해 강제로 체력이 차기도 하는 등 안정성은 떨어진다. 일반적으로는 일기당천의 눈이 채용율이 놓다.

실질적으로 페르소나 5 화속성 최종병기로, 전용기 티타노마키아는 대화염보다 적은 SP로 특대 대미지+공포까지 부여하는 최고 효율을 보여준다. 다만 화염 전담인 타카마키 안의 존재 때문에 반대로 DLC 중에서는 제일 사용 빈도가 적은 페르소나이기도 하다. 한국 PSN에서 내려갔음에도 불구하고 신경쓰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을 정도.

운용법은 간단하다. 쌍부스터와 컨센트레이트를 달고 화염 딜러로 굴리는 것. 티타노마키아가 공포 효과를 부여한다는 점을 이용하여 안 죽은 적을 마무리하는 용도로 망자의 탄식을 넣어줄 수도 있다.

티타노마키아 시전 시 전용 대사는 "부서져라, 부서져라!", "네놈 목숨도 여기까지다!".

4.1. 아스테리오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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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수방법 : DLC

아하하하하하! 내 이름은 아스테리오스!
가면이 되라고...? 크크... 방심하면 너부터 파괴하겠다!

어느 다른 이야기에서 다루어진 페르소나. 그리스 신화에 크레타의 왕비 파시파에의 아들로 등장. 왕비가 걸린 저주로 소 머리 괴물로 태어나 미궁에 유폐되어 미노타우로스라고도 불렸다. 괴력의 소유주로, 거대한 양날 도끼를 휘두른다.

전용기 티타노마키아는 SP소모도 대화염보다 낮은데 위력은 훨씬 더 크다. 게다가 상태이상 테크니컬데미지가 높아진 로열에서의 위상은 말할 것도 없다. 다만 아스테리오스 전용이므로 전승이 안되는게 아쉽다.

일기당천의 눈(특성)+티타노마키아+화상율UP+화염부스터+화염하이부스터를 넣으면 사실상 인게임에서 적 팰리스보스를 두세 방으로 해치워버리며 메멘토스 강적도 쌈싸먹을 수가 있다. 티타노마키아의 공포상태이상을 살리려면 일기당천의 눈보다는 악천후를 부르는 아이 특성을 넣는게 더 좋을수도 있다. 혹은 스킬칸 중에 상태이상율UP을 한 칸 할애해줘도 된다.

4.2. 아스테리오스 피카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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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수방법 : DLC

아하하하하하! 내 이름은 아스테리오스 피카로!
트릭스터의 가면이 되라고...? 좋았어... 적은 전부 파괴하겠다!

트릭스터의 가면인 악당(피카로)의 혼을 그 몸에 담은 아스테리오스. 그리스 신화에 크레타의 아들로 등장. 소 머리 괴물로 태어나 미궁에 유폐되어 미노타우로스라고도 불렸다. 양날 도끼를 휘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