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 9: 레전드/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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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9: 레전드의 차량에 관해 설명하는 문서.
차고 레벨을 올려 카드팩과 전설 상점에서 더 많은 아이템을 해금할 수 있다. 차량을 해금하거나 스타 레벨업, 업그레이드 하면 차고 경험치가 주어지며, 일정 경험치가 모이면 차고 레벨이 오른다. 레벨이 오를 때마다 각각 프리미엄 팩 5개가 무료로 주어지는데, 이는 누적되지 않으므로 차고 레벨이 오를 때마다 제깍제깍 받아야 한다.
크레딧을 이용한 업그레이드의 경우, 일반 업그레이드와 부품 업그레이드로 나뉜다. 일반 업그레이드는 스타 레벨만 만족한다면 별다른 조건 없이 올릴 수 있으며, 부품 업그레이드는 부품을 소모한다. 부품에는 고급, 희귀 두개의 등급으로 나뉘는 일반 부품이 있고 한 차량에만 사용할 수 있는 초희귀 전용 부품이 존재한다. 초희귀 전용 부품 같은 경우에는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왠만하면 랭크가 많이 오르는 부위부터 장착하는 것이 좋다.
클래스, 스타, 등급 별 차량의 부품 요구 갯수는 다음과 같다.
차량을 해금하거나 스타 레벨을 올려도 차고 경험치를 받지만, 업그레이드를 해도 경험치를 받을 수 있으므로 차고 레벨을 올리려면 업그레이드는 필수이다.
말 그대로 차량이 '지면'에서 '니트로 없이' 낼 수 있는 최고의 속도 (단위 : km/h)
랭크에 영향을 끼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E-tense와 같이 최속을 포기한 차량들이 랭크가 낮은 이유이기도 하다. 랩타임에서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며, 이 수치가 낮으면 랭크는 말할 것도 없고 슬립 스트림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하며 수동 유저의 경우 터치드라이브만도 못한 운전감을 경험할 수 있다.
다만 최고 속도는 차량의 나머지 스탯이나 유저의 운전 방식에 따라 효과가 천차만별이다. 300을 넘어가는 최속을 지닌 911 타르가의 경우 오히려 나머지 스탯이 바닥을 기는 바람에 300은 커녕 270 근처도 못 가며, 최속이 400짜리인 레제라는 자동운전으로 350을 넘기기 힘들다. 즉 유저나 차량에 따라 장식이 될 수도, 무기가 될 수도 있는 셈.
차량이 아무런 방해[1] 없이 1초당 증가시키는 속도 (단위 : km/h)
최고 속도를 뒷받침하는 가장 큰 기둥이자, 초반 위치를 결정 짓는 요소. 대부분의 차량이 70~80의 가속력을 가지고 있어 크게 눈에 띄지는 않지만, 인게임에서 가속이 최악으로 낮은 모두의 차 랜서나 가속이 66 정도인 C-X75를 오클랜드에서 타보면 가속력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이 수치가 낮으면 최고 속도는 그냥 숫자가 되고 충돌이나 파손/녹다운이라도 나면 차는 자전거로 변신하며 심하면 실격당해서 그 자리에서 터지는 슈퍼카를 볼 수도 있다. 말 그대로 차가 답답해지는 셈.
차량의 속도를 줄이지 않고 방향을 돌릴 수 있는 각도 (단위 : °)
자동 유저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 가장 사용처가 많은 요소로 본 목적인 자연스러운 방향전환 외에도 몸싸움, 지름길 통과, 그리고 커브 인코스에서 요긴하게 사용된다.
초보들이 가장 많이 오해하는 것이 바로 '핸들링은 차가 돌 수 있는 각도이다' 라는 것인데, 이는 반만 맞는 말이다. 핸들링 수치가 높으면 고속에서 확실히 더 돌긴 하나, 0km에서 90도로 꺾으면 모든 차량이 다 비슷하게 돈다. 즉 돌 수 있는 각도가 아니라 속도를 유지하며 돌 수 있는 각도라 봐야 한다.
이 수치는 일부 차량을 제외하곤 고랭크 차량으로 갈 수록 오히려 감소하는데, 이는 최속이 핸들링과 상반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다. 최속이 높은 차량은 대부분 핸들링이 30~50 정도이며, 반대로 핸들링에 특화된 세나나 국민차로 대접받는 E-tense, 콜벳의 경우 최속이 바닥을 긴다.
니트로 쇼크웨이브를 발동 시켰을 때 유지할 수 있는 시간 (단위 : 1/10초)
업그레이드 가치가 가장 높은 요소이자 슬립스트림이 생긴 이유. 최고 속도와 가속력에 중대한 영향을 받는다. 니트로 자체에 대한 내용은 이곳 참조.
이 수치가 낮으면 니트로의 효과가 현저히 떨어진다. 30 이하부터 차량의 밸런스가 깨지며, 20 이하에서는 써도 차이가 없는 무용지물로 변한다. 그리고 15 이하로 나가떨어지면 쇼크를 쓰면 1초도 못가 끝난다.[2]
한가지 눈여겨봐야 할 점이 있는데 차량의 최고 속도가 높을수록 니트로 효율이 낮아진다. 이게 무슨 소리냐면 로터스 엘리스와 재규어 XJR-9를 순수 니트로 수치로만 비교해보자. 엘리스가 니트로 72.71이지만 XJR-9는 84.95로 눈에 보이는 수치 상으로는 XJR-9가 더 높다. 하지만 막상 타보면 엘리스보다 XJR-9가 니트로가 짧게 느껴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차량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기본적인 도색부터 바디킷, 썬팅, 림, 브레이크 캘리퍼 등등 커스터마이징 선택지가 많다. 커스터마이징은 기본적으로 무료이지만, 바디킷의 경우 카드팩을 통해 얻어야 하며 일정 조건[3] 을 만족해야 해금되는 커스터마이징도 있다.
바디킷이 사용 가능한 차량은 아래 표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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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아스팔트 9: 레전드의 차량에 관해 설명하는 문서.
2. 차량 둘러보기[편집]
3. 차고 레벨[편집]
차고 레벨을 올려 카드팩과 전설 상점에서 더 많은 아이템을 해금할 수 있다. 차량을 해금하거나 스타 레벨업, 업그레이드 하면 차고 경험치가 주어지며, 일정 경험치가 모이면 차고 레벨이 오른다. 레벨이 오를 때마다 각각 프리미엄 팩 5개가 무료로 주어지는데, 이는 누적되지 않으므로 차고 레벨이 오를 때마다 제깍제깍 받아야 한다.
4. 업그레이드[편집]
설계도를 모아 스타 레벨을 올릴 수 있고, 크레딧을 이용해 차량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스타 레벨이 오르면 업그레이드 단계가 해금되어 차량의 성능을 더 올릴 수 있게 된다.
크레딧을 이용한 업그레이드의 경우, 일반 업그레이드와 부품 업그레이드로 나뉜다. 일반 업그레이드는 스타 레벨만 만족한다면 별다른 조건 없이 올릴 수 있으며, 부품 업그레이드는 부품을 소모한다. 부품에는 고급, 희귀 두개의 등급으로 나뉘는 일반 부품이 있고 한 차량에만 사용할 수 있는 초희귀 전용 부품이 존재한다. 초희귀 전용 부품 같은 경우에는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왠만하면 랭크가 많이 오르는 부위부터 장착하는 것이 좋다.
클래스, 스타, 등급 별 차량의 부품 요구 갯수는 다음과 같다.
차량을 해금하거나 스타 레벨을 올려도 차고 경험치를 받지만, 업그레이드를 해도 경험치를 받을 수 있으므로 차고 레벨을 올리려면 업그레이드는 필수이다.
4.1. 최고 속도[편집]
말 그대로 차량이 '지면'에서 '니트로 없이' 낼 수 있는 최고의 속도 (단위 : km/h)
랭크에 영향을 끼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E-tense와 같이 최속을 포기한 차량들이 랭크가 낮은 이유이기도 하다. 랩타임에서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며, 이 수치가 낮으면 랭크는 말할 것도 없고 슬립 스트림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하며 수동 유저의 경우 터치드라이브만도 못한 운전감을 경험할 수 있다.
다만 최고 속도는 차량의 나머지 스탯이나 유저의 운전 방식에 따라 효과가 천차만별이다. 300을 넘어가는 최속을 지닌 911 타르가의 경우 오히려 나머지 스탯이 바닥을 기는 바람에 300은 커녕 270 근처도 못 가며, 최속이 400짜리인 레제라는 자동운전으로 350을 넘기기 힘들다. 즉 유저나 차량에 따라 장식이 될 수도, 무기가 될 수도 있는 셈.
4.2. 가속력[편집]
차량이 아무런 방해[1] 없이 1초당 증가시키는 속도 (단위 : km/h)
최고 속도를 뒷받침하는 가장 큰 기둥이자, 초반 위치를 결정 짓는 요소. 대부분의 차량이 70~80의 가속력을 가지고 있어 크게 눈에 띄지는 않지만, 인게임에서 가속이 최악으로 낮은 모두의 차 랜서나 가속이 66 정도인 C-X75를 오클랜드에서 타보면 가속력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이 수치가 낮으면 최고 속도는 그냥 숫자가 되고 충돌이나 파손/녹다운이라도 나면 차는 자전거로 변신하며 심하면 실격당해서 그 자리에서 터지는 슈퍼카를 볼 수도 있다. 말 그대로 차가 답답해지는 셈.
4.3. 핸들링[편집]
차량의 속도를 줄이지 않고 방향을 돌릴 수 있는 각도 (단위 : °)
자동 유저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 가장 사용처가 많은 요소로 본 목적인 자연스러운 방향전환 외에도 몸싸움, 지름길 통과, 그리고 커브 인코스에서 요긴하게 사용된다.
초보들이 가장 많이 오해하는 것이 바로 '핸들링은 차가 돌 수 있는 각도이다' 라는 것인데, 이는 반만 맞는 말이다. 핸들링 수치가 높으면 고속에서 확실히 더 돌긴 하나, 0km에서 90도로 꺾으면 모든 차량이 다 비슷하게 돈다. 즉 돌 수 있는 각도가 아니라 속도를 유지하며 돌 수 있는 각도라 봐야 한다.
이 수치는 일부 차량을 제외하곤 고랭크 차량으로 갈 수록 오히려 감소하는데, 이는 최속이 핸들링과 상반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다. 최속이 높은 차량은 대부분 핸들링이 30~50 정도이며, 반대로 핸들링에 특화된 세나나 국민차로 대접받는 E-tense, 콜벳의 경우 최속이 바닥을 긴다.
4.4. 니트로[편집]
니트로 쇼크웨이브를 발동 시켰을 때 유지할 수 있는 시간 (단위 : 1/10초)
업그레이드 가치가 가장 높은 요소이자 슬립스트림이 생긴 이유. 최고 속도와 가속력에 중대한 영향을 받는다. 니트로 자체에 대한 내용은 이곳 참조.
이 수치가 낮으면 니트로의 효과가 현저히 떨어진다. 30 이하부터 차량의 밸런스가 깨지며, 20 이하에서는 써도 차이가 없는 무용지물로 변한다. 그리고 15 이하로 나가떨어지면 쇼크를 쓰면 1초도 못가 끝난다.[2]
한가지 눈여겨봐야 할 점이 있는데 차량의 최고 속도가 높을수록 니트로 효율이 낮아진다. 이게 무슨 소리냐면 로터스 엘리스와 재규어 XJR-9를 순수 니트로 수치로만 비교해보자. 엘리스가 니트로 72.71이지만 XJR-9는 84.95로 눈에 보이는 수치 상으로는 XJR-9가 더 높다. 하지만 막상 타보면 엘리스보다 XJR-9가 니트로가 짧게 느껴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5. 커스터마이징[편집]
차량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기본적인 도색부터 바디킷, 썬팅, 림, 브레이크 캘리퍼 등등 커스터마이징 선택지가 많다. 커스터마이징은 기본적으로 무료이지만, 바디킷의 경우 카드팩을 통해 얻어야 하며 일정 조건[3] 을 만족해야 해금되는 커스터마이징도 있다.
바디킷이 사용 가능한 차량은 아래 표를 참고.
[1] 벽 또는 상대차량에 닿거나 불량한 지면(진흙이나 물 등)[2] 체감이 잘 안된다면 D클래스의 쿤타치나 푸조 SR1을 스톡 상태로 타보자. 그러면 체감이 될 것이다.[3] 멀티 플레이 레이스 완료, 기간 한정 이벤트 레이스 완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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