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마스터 스탈릿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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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플레이스테이션 4 및 Steam으로 발매된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의 신작 게임. 아이돌마스터 시리즈 15주년 기념 타이틀이자 아이돌 마스터 스텔라 스테이지 이후로 약 4년만에 출시된 본가 게임이기도 하다.[8] 아이돌 마스터 본가를 중심으로 데레마스, 밀리마스, 샤니마스 세 프로젝트에서 몇몇 아이돌들이 같이 등장한다. 타 프로젝트와의 콜라보는 이미 아이돌 마스터 ONE FOR ALL의 DLC에서 시도된 적이 있었지만 직접적으로 다른 프로젝트의 아이돌들을 프로듀스하고 서로 상호작용하는 게임은 본작이 처음이다. 다만 어디까지나 본가가 메인이고 나머지 작품들이 서브이므로 시리즈 통합 작품은 아니다. 공식 약칭은 스타마스(スタマス).
플레이어는 미국에서 해외연수를 끝내고 돌아온 765프로덕션 소속의 프로듀서이며, 여러 사무소의 아이돌을 모은 스페셜 유닛 '프로젝트 루미너스'의 프로젝트 담당 프로듀서로서 플레이하게 된다.
아이마스 시리즈 최초로 PC판이 자체 클라이언트로 출시되는 작품이다. 이전에도 신데렐라 걸즈, 밀리언 라이브!, SideM, 샤이니 컬러즈 등 PC판 소셜게임은 있었으나 웹게임의 형태였고, 자체 클라이언트는 아니었다. 실질적으로 본가 시리즈 같은 콘솔형 작품이, 그리고 아이마스 프렌차이즈가 클라이언트 형태로 PC판으로 발매되는 것은 아이마스 사상 처음이다.
2. 발매 전 정보[편집]
발매 전 및 한정판 정보에 대한 내용은 아이돌마스터 스탈릿 시즌/발매 전 정보 문서 참고하십시오.3. PC 시스템 요구 사항[편집]
해상도는 1920×1080 FHD로 풀스크린은 제한되어 있지만 실제론 윈도우 해상도에 맞춰 자동조절되어 있다. 이 해상도 숫자는 창 화면으로 바꾸면 해상도 조절이 가능하다. 물론 이렇게 안해도 내부해상도 조절로 100이상을 올리면 해상도는 향상된다. 하지만 그만큼 GPU 부담이 커지기에 작업관리자나 애프터버너 등등의 벤치마크 툴로 그래픽카드 부하률을 참고해서 적절하게 조정할 필요가 있다.
주사율은 240hz까지 지원한다.
DirectX 11도 지원하지만 기본적으로 그래픽카드가 DirectX 12를 지원하면 DirectX 12가 기본으로 선택되어 DirectX 12로 구동된다. 전체적인 그래픽옵션은 최하로 설정되어 있기에 사용자의 그래픽카드가 고성능이라면 게임 실행 후 고성능 옵션 설정을 해줘야 좋은 그래픽을 볼 수 있다. 게임 옵션에서 사용할 DirectX 버전을 선택할 수 있다. 드물게 DirextX 12 사용시 메인 화면에서 간헐적으로 튕기는 오류가 있다. 블루스크린, 메인 튕김 등의 이슈를 겪을 시 DirectX 11로 전환해보자.
레이트레이싱을 지원한다. 스탈릿 시즌은 반다이 남코의 오리지널 게임 중 최초로 레이트레이싱을 지원한 게임이 되었다. 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그래픽카드에서는 해당 옵션을 볼 수 없다. 그리고 레이트레이싱을 사용하지만 막상 DLSS, FSR을 지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레이트레이싱을 켜고 프레임을 올리고 싶다면 오픈 소스로 풀린 FSR로 화면을 업스케일링 시켜주는 서드파티 업스케일러가 필요하다. DLSS든 FSR이든 반남의 차후 업데이트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지만 예정된 DLC를 다 팔면 일체 지원을 안하는 남코이기에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키보드도 지원하지만 당연히 엑박패드[12]와 플스패드[13]도 지원한다. 특히 키 아이콘이 자동으로 변경하는 시스템이라서 어떤 패드로 먼저 시작했느냐에 따라 게임 아이콘이 변경된다. 문제는 처음 시작할 때는 바로 적용되지만 게임을 다시 시작해서 패드를 변경한 경우 변경 전 패드 아이콘이 되어 있다. 이 경우 다시 게임을 종료하고 시작하면 올바른 패드의 아이콘으로 변경된다.
플스 패드의 기본 버튼 설정이 플스에서는 O가 결정, X가 취소 및 뒤로가기이지만 PC판은 그 반대로 되어 있다. 엑박패드의 AB버튼과 같은 위치로 맞춘 것이며, 시스템 설정에서 변경 가능하다.
발매 초부터있던 게임중 음성이 나오지 않고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는 곳에서 게임이 다운되는 버그가 있다.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면 거기서부터는 음성이 나오지만 게임 화면이 다운되는 현상이 있을수도 있다. 최신 버전인 1.40에서는 어느 정도 수정되었지만 여전히 버그가 존재한다. 이 경우 게임을 저장하고 강제로 종료해서 작업관리자에서 스탈릿 시즌 프로세서까지 종료한후 실행하거나 몇 분째 그대로 방치하면 다음 화면으로 넘어간다.
근데 이 영상을 보면 i7-3770k에서 돌렸다는데, AVX2를 지원하지 않는 아이비브릿지에서 어떻게 돌렸는지 의문.
3.1. 언어 및 지역 지원[편집]
유저들이 쉽게 컴퓨터로 게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 전세계적으로 보급률이 높은 스팀을 통한 출시인 만큼 특히 양덕후 진영 쪽에서는 드디어 샤이니 페스타 iOS 버젼 말고 아이마스 콘솔 게임의 영어화 및 서양 발매가 현실화되는구나 하며 잔뜩 기대에 부풀어 있었으나...
예상을 깨고 영어 지원은 없었고 백금마스나 밀리시타 등 그동안의 본가 시리즈가 늘 그래왔듯이 일본어, 중국어, 한국어만 지원하기로 하였다. 거기에 스팀인데도 지역 제한까지 있어서 한국, 일본, 중국 그리고 일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만 게임 구매가 가능하다. 당연히 이를 확인한 서양권 아이마스 팬들은 절망과 절규 속에 울부짖는 중. 그런 만큼 덕중의 덕인 양덕들은 영문패치를 제작 할 것으로 보인다.
상술하였듯이 스팀은 전세계적으로 보급률이 높은 게임 플랫폼이기에 스팀으로 출시되는 99.9%의 게임들은 국제적으로 가장 많이 통용되는 언어인 영어를 지원한다. 이로 인해 스탈릿 시즌은 스팀으로 출시되고도 중국어나 한국어 등의 외국어는 지원하면서 정작 영어는 지원하지 않으며 거기에 지역 제한까지 있는 상당히 드문 사례가 되었다. 당장 스팀에서 한국어는 지원되는데 영어는 지원 안 되는 아시아에서만 구매가 가능한 외국 게임을 생각해내려면 이 게임이 얼마나 특이한 사례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14][15]
다만 현재 DLC 계획이 유출된만큼 현재 게임의 형태가 최종은 아니기에 발매 이후의 상황을 보고 나중에 업데이트를 통해 영어 지원도 추가할 가능성은 있다. 때문에 양덕후들은 현재 반다이 측에 영어 번역을 해달라는 문의까지 넣고 있으나, 지금까지 계속 늘어나는 서양 팬덤에도 불구하고 아이마스 제작팀이 영미권 팬들에게 관심이 없는지라 기대는 미미하다. 오히려 과거에 Tampermonkey까지 동원하여 샤이니 컬러즈 웹 게임을 영어로 번역하는 패치를 내놓았던 팬 번역 커뮤니티에 희망을 거는 중.
서양 팬덤 내의 루머에 따르면 애초에 반다이가 만들어내는 아이마스 시리즈의 모든 곡들이 소니의 자회사인 컬럼비아 픽쳐스와의 저작권 계약으로 묶여있기 때문에 소니와 협상 없이 함부로 다른 언어로 발매할 수가 없다고 한다.#[16]
4. 게임 플레이[편집]
4.1. 배경[편집]
매 작품이 평행세계인 시리즈답게 특정 작품의 후속작은 아니다. 그러나 크로스오버답게 여러 작품에서 유사한 배경 설정을 가지고 왔다.
- 765 프로덕션
프로듀서가 이미 프로듀스를 하다가 해외연수를 다녀왔더니 후배 아이돌들이 생겨있다.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의 타이틀 일러스트가 게임 내 벽보로 사용되는 것으로 보아, 이미 후배들도 활동 중인 상태. 아이돌의 커뮤니티에서 기존의 올스타즈는 모두 톱 아이돌이라고 언급되고, 주인공 프로듀서의 레벨 1의 칭호가 "실력 좋은 프로듀서" 임을 감안하면 아이돌 마스터 2에서 헐리웃 연수 갔다오니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점이 되어 있는 상태로 볼 수 있다. 본가 작품 중에서 밀리언 스타즈가 존재하는 배경의 작품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때문에 해외연수 설정으로 아이돌 마스터 2에 기반한 애니마스 -> 극장판 -> 스탈릿 시즌 본편과도 이야기가 스무스하게 이어진다. 아이마스 채널에서 애니판 프로듀서의 성우#에게 실황을 맡긴 바도 있어 어느 정도는 의도한 듯.[17] 리츠코가 아이돌로 나오고 류구코마치에 대한 언급이 전무한 것, 애니메이션에서는 나오지 않았던 레온과 시이카와 구면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다소 간의 차이는 있지만 지금까지 나온 게임 중에서는 애니마스 시리즈에서 가장 자연스럽게 스토리가 이어진다.[18]
다만 시어터의 존재는 의도적으로 감추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밀리마스 출신 후배들은 단순히 765AS의 후배들이라고만 언급되고, 원래 시어터 전담인 아오바 미사키 역시 765 프로덕션에서 일하는 또 다른 사무원 정도로만 언급되고 루미너스 루푸스 편에선 원 사무소에서 일하는 모습이 나오기 때문.
다만 시어터의 존재는 의도적으로 감추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밀리마스 출신 후배들은 단순히 765AS의 후배들이라고만 언급되고, 원래 시어터 전담인 아오바 미사키 역시 765 프로덕션에서 일하는 또 다른 사무원 정도로만 언급되고 루미너스 루푸스 편에선 원 사무소에서 일하는 모습이 나오기 때문.
- 961 프로덕션
시이카와 레온이 이미 활동 중인 세계관으로 밀리시타와 유사하지만, 둘은 유닛 활동이 처음이라고 하므로 츠바이그란츠 활동은 없던 것이 되었다. 아이돌 마스터 원포올과 아이돌 마스터 스텔라 스테이지, 혹은 밀리시타의 설정이 어느 정도씩 반영된건지 둘 다 프로듀서와 아는 사이로 나온다.
- 876 프로덕션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일단 아키즈키 료가 디어리 시절 옷을 입고 나오므로 디어리 스타즈 본편 시간대를 배경으로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 신데렐라 걸즈
작품 내에서 346 프로덕션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이 없으며, 미시로 상무 또한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19] 데레애니 방영 이전의 모바마스처럼 애니의 설정은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볼 수도 있다. 당연히 나나, 안즈, 란코, 미카, 키라리는 수평적인 관계로 등장한다. 다만, 초기 타이틀 일러스트나 1, 2, 3주년 등 데레스테의 오리지널 일러스트가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데레스테의 세계관은 어느정도 포함한 것으로 보이는데, 데레스테는 이름만 안나오지 사실상 시설이나 규모 등이 346 프로덕션인데다 미시로 상무 역시 등장하는 등 애니메이션의 설정을 직접적으로 포함하기 때문에 대기업 설정이 이어졌다고도 볼 수 있다. 한마디로 모바마스, 데레스테 어느 쪽으로든 해석 가능하게 가능성을 열어 두었다고 보면 될 듯 하다.
- 315 프로덕션
아이돌 마스터 SideM LIVE ON ST@GE! 초창기 타이틀 일러스트가 게임 내 벽보로 등장한다. 해당 일러스트에 등장했던 쥬피터, 드라스타, 하이죠, 바이트, 세무, 코가도, 신속일혼은 세계관 내에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디어리 스타즈가 등장하는 것으로 볼 때 아키즈키 료 입사 후 결성되는 F-LAGS, Legengers, C.FIRST는 아직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거기서도 876 프로의 이중소속이라는 설정이 있기 때문에 아키즈키 료가 이미 315 소속이여도 설정오류는 아니다.
- 283 프로덕션
아마이 츠토무가 직접 중소 프로덕션인 765 프로덕션까지 출장을 온 점, 초반 아이돌 소개 파트에서 아마이 사장이 유난히 283 프로덕션의 아이돌을 강하게 어필하는 점, 사쿠야가 타 프로덕션의 아이돌들을 선배라고 호칭하며 대하는 점 등을 보았을 때, WING과 감사제 등의 게임 내 프로듀스 스토리들이 진행되지 않은 신인 시점으로 유추 가능하다.
또한 안티카, 방과 후 클라이맥스 걸즈, 알스트로메리아 같은 본인들의 속해있는 유닛명도 언급되지 않는 것을 보면 유닛이 편성되기도 전인 것으로 보인다.[20][21] 실제로 아마이 사장이 보여준 라이브 영상을 보면 제각기 다른 유닛인 283 출신 5인이 함께 무대를 서고 있다.
또한 안티카, 방과 후 클라이맥스 걸즈, 알스트로메리아 같은 본인들의 속해있는 유닛명도 언급되지 않는 것을 보면 유닛이 편성되기도 전인 것으로 보인다.[20][21] 실제로 아마이 사장이 보여준 라이브 영상을 보면 제각기 다른 유닛인 283 출신 5인이 함께 무대를 서고 있다.
또한 아이돌들의 대사로 미루어 볼때 플레이어가 소속된 765 프로덕션 이외의 다른 프로덕션은 등장하는 아이돌들의 프로듀서가 없는 상태로 보인다. 데레마스나 샤니마스의 프로듀서가 등장할 경우 생길 여러가지 설정충돌[22]을 막기 위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765AS가 이미 톱 아이돌인데 왜 굳이 다른 사무소의 아이돌들까지 끌어들여 유닛을 만들어서 활동하는가에 대해 의문이 들 수 있는데, 타카기 사장 왈 아이돌 시장이 점점 침체되는 와중에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서 765를 주도로 스페셜 유닛을 기획했다고 한다. 현실에서도 2020년대에 들어 아이돌물과 더불어 일본 아이돌 문화가 침체기를 겪고 있고, 의식하지는 않았겠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 크게 피해를 입은 분야라 묘하게 와닿는 부분이다.
맨 처음에 게임을 시작하면 곧바로 프로듀서의 이름을 정하는데 설정-시스템에서 언제든지 변경 할 수 있다.
게임의 타이틀 스크린 메뉴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 PRODUCE: 본 게임의 스토리 모드.
- STAGE FOR YOU!: 유닛 아이돌, 노래, 의상, 무대, 무대 연출을 직접 골라서 커스터마이징한 뮤직 비디오를 만들 수 있다. 이렇게 만든 뮤직 비디오를 저장하거나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처음부터 모든 악곡, 의상, 무대를 이용할 순 없고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해금해야만 한다. 해금조건은 후술
- ALBUM: 스토리 모드를 통해 그동안 봤던 모든 메인 스토리 장면, 커뮤 장면, 그리고 휴대폰 메시지[23]를 다시 감상할 수 있다.
4.2. PRODUCE[편집]
대형 돔인 스탈릿 돔의 개장기념으로 진행되는 이벤트인 아이돌 선발전 스탈릿 시즌에 참가해 플레이어가 프로듀스하는 유닛 루미너스가 스탈릿 돔에서 우승하는 것이 스토리모드의 최종 목표이다. 매달 목표팬수를 달성해야 할 수 있는 월말 스테이지에서 우승하게 되면 마지막 달인 12월에 스탈릿 돔에서 공연을 할 수 있게된다. 목표 팬수를 달성하지 못하면 게임오버. 매주 프로듀서 태스크가 주어지는데 매주 금요일까지 필수 태스크를 클리어 하지 못해도 게임오버가 된다.
월말 스테이지는 공연 악곡이 정해져 있는데 그 곡의 가창 멤버만 출전 시킬 수 있기 때문에 결국엔 여러명의 아이돌을 골고루 육성시키게 된다.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열리는 메들리 공연에서는 15명의 멤버가 필요하기 때문에 지난달과 가창 멤버가 겹치지 않게 육성 해야 추후에 편하다. 특히 신규 캐릭터인 코하쿠는 스토리상 라이브에 고정멤버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어 육성하지 않으면 곤란한 상황이 온다. 2회차에서는 악곡에 상관없이 모든 멤버를 출전 시킬 수 있다.
평일에는 레슨,영업,스테이지를 할 수 있는데 달마다 정해진 스케쥴이 있다. 토요일에는 아이돌이 제안한 단결 커뮤니케이션을 골라 3명의 단결도를 올릴 수 있고 일요일에는 주말 스테이지를 하게 된다.또한 평일의 레슨,영업,스테이지가 끝난후에 자유시간이 주어지는데 행동횟수를 소모하여 아이돌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4.2.1. 등장인물[편집]
4.2.1.1. 프로젝트 루미너스[편집]
4.2.1.2. 961 프로덕션[편집]
《 펼치기 · 접기 》
이전 시리즈들처럼 이번에도 라이벌 유닛으로 등장한다.
스타마스가 공개되었을 무렵부터 팬덤에서 등장을 예상하던 아이돌이었으며,[25] 2021년 8월 초에 공개되었다. PV 전작에 등장한 레온과 시이카[26], 완전히 새로운 아이돌이 등장하는 것을 예고하였고 2021년 9월 13일의 방송으로 해당 아이돌의 정보가 공개되었다. 공개된 961 프로덕션의 신규 아이돌의 이름은 '아야(亜夜)'.
2회차 플레이 5월부터는 인연 레벨을 올릴 수 있으며 전용 챌린지 클리어시 의상과 곡을 얻을 수 있다.
4.2.1.3. 카메오 출연[편집]
꽤 목록이 많긴한데 그냥 지나가면서 잠깐 나오는 수준이므로 기대하지는 않는 것이 좋다. 대부분은 다른 게임 일러스트를 그대로 가지고 왔지만, 디어리 스타즈와 쥬피터, 드라스타는 신규 일러스트가 존재하는데, 이는 아마 발매 전 유저들의 요구를 수용한 결과로 보인다.
- 디어리 스타즈 : 876프로 특유의 핑크색 의상을 입은 디어리의 일러스트와 유메코와 사이네리아가 등장. 스테이지 중 라이벌 유닛으로 등장.
- 신데렐라 걸즈 : 데레스테 출시 당시의 타이틀 일러스트가 사무실 커스텀 포스터로 등장한다. 그 뒤에 커뮤 배경으로 데레스테의 2주년, 3주년 타이틀 일러스트가 건물 외벽에 전시되어 있는 장면도 등장하며, 1주년 일러스트도 라이브 회장 대기실에 붙어있는 것으로 등장한다. 이외에도 출연은 아니지만 죠가사키 리카가 언니인 미카를 통해 몇 번 언급되고 유메미 리아무가 4컷 만화에서 나나를 통해 간접적으로 언급됐다.
4.2.2. 레슨[편집]
레슨은 세 종류, 난이도는 네 가지로 총 12 가지의 레슨을 할 수 있다. 각각 보컬, 댄스, 비주얼 스탯을 올릴 수 있으며 레슨 1회당 참여 가능한 아이돌 정원은 5명이다. 단, 마지막 단계인 마스터 레슨은 2회차 진입 후에 이용할 수 있다.
모든 레슨은 간단한 미니 게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얼마나 잘했는지에 따라 Bad - Normal - Good - Perfect로 결과가 나뉜다. 이 결과에 따라 상승하는 파라미터가 정해져 있다. 예외적으로, Perfect의 경우 Perfect를 띄운 후 시간이 다 되기 전에 레슨을 끝내버리면 프로듀서 경험치을 추가(퍼펙트의 1.2배)로 준다. 착각하면 안되는게 추가 스탯은 주지 않는다.
또한, 아이돌의 특기 스탯일 경우 더 많은 스탯이 상승한다. 한 가지 능력치만을 특기로 가지는 아이돌의 경우 해당 능력치는 무조건 기본 상승량의 3배 상승으로 적용되며, 두 가지 능력치를 특기로 가지는 아이돌은 2배에서 3배 가량 해당 능력치에 대한 상승폭이 더 높다. 예외적으로 하루카의 경우는 보컬과 댄스는 3배 보정이지만 특기 스탯이 아닌 비주얼도 2배가 적용된다.
레슨 효율 곡선은 아이돌의 특기 속성에 따라 조기성숙형, 평균, 대기만성형이 존재하며 레슨 회수에 따라 성장폭이 떨어지거나 올라가서 최종적으로는 비슷해진다. #상세
레슨에 참가하지 않은 아이돌도 약간의 스탯이 상승하므로 모든 스탯 상승을 챙기려면 어느 아이돌도 상한에 걸리지 않도록 꾸준한 스킬 작업이 필요하다.
오토 레슨은 레슨을 자동으로 해 주지만 성공 확률이 낮으며, 레슨비용도 더 들어간다. 기대값도 낮은 데다 매주 태스크에 레슨을 x회 수행할 것(오토 레슨 제외)가 들어간다. 만약 모든 아이돌의 레슨을 완수했다면, 레슨이 1회인 주에 태스크용 레슨만 하고 레슨날 건너뛰기를 하면 비용을 아낄 수 있어서 사실상 유명무실한 기능이다.
4.2.2.1. 난이도[편집]
난이도는 비기너, 레귤러, 익스퍼트로 나뉘며, 1회차에서는 일정정도 게임을 진행하기 전에는 상위 티어의 레슨이 열리지 않는다. 2회차부터는 더더욱 어려운 난이도인 마스터가 해금된다. 난이도가 상승할 수록 레슨비용과 상승스탯이 증가한다. (비기너 : 1배 -> 레귤러 : 2배 -> 익스퍼트 : 2.66배 -> 마스터 : 3.16배) 각 레슨은 보컬: 버튼 암기, 댄스: 방향키 입력 암기, 비주얼: 순간입력 + 키 암기로 두뇌 훈련 게임을 제공한다.
- 보컬(비기너~레귤러)
플스4(+듀얼쇼크) 기준으로 삼각형, 네모, 동그라미, 엑스 총 4가지의 키 중 하나를 길이만큼 입력하는 미니게임을 수행한다. 입력 후 다음 입력 전까지 R1+L1 키를 동시에 눌러 화면 좌측의 호흡 게이지를 채워줘야 한다.
- 보컬(익스퍼트)
이전 단계와 베이스는 같지만, 4가지 키 중 둘을 동시에 입력해야 하는 경우가 추가된다.
- 보컬(마스터)
익스퍼트 단계를 베이스로, 미니게임 중간에 호흡을 채워야 수행할 수 있는 패턴과 아날로그 스틱 꺾기 패턴이 추가된다. 후자의 경우 삼각형, 네모, 동그라미, 엑스 총 4가지의 키를 누르다가 아날로그 스틱을 위 또는 아래로 꺾으면 된다.
- 댄스(비기너~레귤러)
플스4(+듀얼쇼크) 기준으로 방향키를 템포와 순서에 맞춰 4회 입력하면 된다.
- 댄스(익스퍼트)
이전 단계와 베이스는 같지만, 후반부에는 템포가 한층 빨라지며 방향키 8회 입력이 추가된다.
- 댄스(마스터)
익스퍼트 단계의 8회 입력을 기본 베이스로, 7회의 방향키 입력 후 8회째 삼각형, 네모, 동그라미, 엑스 총 4가지의 키 중 하나를 추가로 입력해야 한다. 후반부에는 템포가 상승하며 1.3.2.1 + 마무리 패턴으로 변화하기 때문에 꽤나 어려워진다. 이때 성공하면 센터로 지정한 캐릭터가 리액션을 한다.
- 비주얼(비기너~레귤러)
플스4(+듀얼쇼크) 기준으로 삼각형, 네모, 동그라미, 엑스 총 4가지의 키 중 하나와 방향키 하나를 순차 입력하면 된다.
- 비주얼(익스퍼트)
이전 단계와 베이스는 같지만, 4가지 키를 입력할 때 특정 버튼을 입력하지 말라는 페이크 패턴이 추가된다. 이를 2초 이내로 입력해야 하기 때문에, 타 레슨에 비해 체감 난이도가 크게 상승한다.
- 비주얼(마스터)
익스퍼트 단계를 베이스로 R1 과 L1 또는 R1+L1 과 4가지 키를 동시 입력하는 패턴이 추가되며, 방향키에도 페이크 패턴이 추가된다. 기존의 페이크 패턴 역시 그대로 존재하므로 패턴의 종류가 갑자기 왕창 늘어나는데다 입력 시간이 1초에 불과하기에, 피지컬에 기반한 직관적인 판단이 필요하다. 페이크 입력만 아니면 쉽게 적응하겠지만 이 페이크 입력으로 인해 순간 뇌정지가 되어 실패하는 경우가 파다할 정도이다. 보컬이나 댄스에 경우 특정 패턴이 보이기에 쉽게 마스터하지만 비주얼만큼은 정말 피지컬로 해결해야 한다.
4.2.3. 커뮤니케이션[편집]
레슨, 평일 스테이지, 또는 단결 커뮤니케이션 지정이 끝난 후 평일에는 아이돌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가창 멤버 활동일에는 그 달의 가창 멤버이외에는 커뮤니케이션이 불가능하여, 모든 멤버 활동일에는 모든 멤버와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초기에는 1회밖에 없지만,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2회로 늘어나며 아이템을 사용하면 3회까지 늘릴 수 있다. 2회차에서는 최초부터 2회로 시작한다.
아이돌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면 나오는 선택지의 결과에 따라 인연레벨이 차게 된다. 선택지는 최소 2개에서 4개까지 종류에 따라 다양하며, 결과는 Bad -> Normal -> Good -> Perfect 순으로 나뉜다. 선택지 갯수에 따라 Bad나 Normal, 또는 Good이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때로는 대화 선택지가 아니라 아이돌을 터치하여 지목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인연 레벨은 1에서 시작하며, 최대 레벨은 13이다. 각각의 레벨은 0부터 100까지의 친애도로 세분화되어 있는데, 이는 커뮤니케이션의 종류에 따라, 그리고 결과치에 따라 오르는 수치가 다르다. 일반적으로는 40에서 시작하여 Normal은 60, Good은 70 친애도가 증가하여 Perfect 커뮤니케이션의 경우 한번에 인연레벨을 상승시킬 수 있다. 만일 퍼펙트 커뮤니케이션에 실패해 친애도가 0이 아닐 경우, 교류- 로 시작하는 서브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며 이 때에는 Normal, Good, Perfect 커뮤니케이션이 각각 20, 40, 60의 친애도를 상승시킨다. 넘치는 친애도는 버린다. 해당 인연레벨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커뮤니케이션을 소진한 경우에는 선택지나 대사 없이 바로 Good 커뮤니케이션이 뜨기도 한다.
때때로 커뮤니케이션이 잠겨 특정한 임무를 수행해야 다시 열리는 경우도 있다. 조건이나 나오는 레벨은 아이돌마다 다르며, 보통 해당 아이돌을 특정한 레슨에 참가시켜야 하는 경우가 가장 많으며, 인연 스테이지나 인연 영업을 진행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키라리는 유일하게 인연 영업이나 스테이지가 아니라 의상 구입이 조건으로 걸리는데, 의상 가격이 매우 비싸기 때문에 1회차에서 키라리 육성은 불가능에 가깝다.
1회차에서는 게임 진행도에 따라 올릴 수 있는 인연레벨이 정해져 있다. 예를 들어 마지막 인연레벨인 13은 12월이 되기 전까지는 올릴 수 없다. 13까지 인연 레벨을 올린 아이돌은 엔딩에서 개별 엔딩을 볼 수 있다. 엔딩에서는 한 명 밖에는 고르지 못하지만, 인연 레벨이 13에 도달하면 해당 아이돌의 개별 엔딩은 등록되어 앨범에서 볼 수 있으므로, 모든 인연 엔딩을 보기 위해서 29회차를 반복할 필요는 없다.
인연레벨이 상승하면 인연레벨에 따라 일정량의 스킬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인연레벨이 상승하지 않더라도 친애도가 50을 넘기면 레벨 상승으로 얻을 수 있는 스킬 포인트의 반을 미리 얻을 수 있다. 또, 인연 레벨에 따라 스테이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추억 어필의 갯수도 늘어나고, SP를 획득하는 방법은 커뮤니케이션 외에는 영업밖에 없으므로 1회차에는 가창멤버 위주로, 육성중인 아이돌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 권장된다.
2회차 5월부터는 디아만트와의 커뮤니케이션도 해금된다. 디아만트의 경우 능력치 상한이 아니라 능력치 자체를 SP로 해금하는 형태이기에 레슨이 추가적으로 필요하지 않다는 점을 제외하면 루미너스와의 커뮤니케이션과 크게 다른 점은 없다.
아이돌과의 커뮤니케이션과는 별개로 게임을 일정정도 진행하면 수요일에는 관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한다. 아이돌이 아니라 연예계에서 프로듀스에 도움이 될 만한 인맥과의 커뮤니케이션이며, 특정 조건을 달성할 시 해당 인맥과의 인연레벨이 상승하고 프로듀스에 도움이 되는 작은 보너스를 준다. 예를 들어 트레이너와의 인연레벨을 진척시키기 위해서는 루미너스 아이돌의 능력치를 일정량 이상 상승시켜야 하며, 인연레벨마다 레슨으로 인한 능력치 상승이 3% 증가해 총 15% 증가한다.
4.2.3.1. 단결 커뮤니케이션[편집]
수요일에 지정하여 토요일에 진행하는 특수한 커뮤니케이션이다. 주최 아이돌 1명과 참여 아이돌 2명 간에 이루어지며, 기본적으로 주최 아이돌은 단결 포인트 15, 참여 아이돌은 단결 포인트 10, 프로듀서 레벨과 관계자의 인연레벨이 최대일 경우 각각 최대 30, 20의 단결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아이돌의 스킬 트리 중 일부 스킬은 SP가 아니라 단결 포인트로만 해금할 수 있다.
프로듀서는 해당 아이돌 3명을 고르는 역할일 뿐 커뮤니케이션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는 것이 특이점이다. 대부분은 각자 대사 하나씩 하고 끝이지만 특수한 조합을 고르면 일반적인 커뮤니케이션 이벤트처럼 진행된다. 경우의 수가 굉장히 많고, 아이돌을 지정하는 날과 실제 커뮤니케이션이 진행되는 날에 시간차가 있어 세로 노가다로 확인하기도 어려워 이벤트를 모두 확인하려면 공략을 찾아보는 것이 반쯤 필수로 요구된다. 앨범에서 볼 수도 없다.
4.2.4. 영업[편집]
영업은 매주 아이돌 1명을 골라 커뮤와 똑같이 미니 스토리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능 TV쇼 등 일상적인 연예 활동을 하는 아이돌의 스토리가 전개되고 여기에서 알맞는 조언을 골라서 해주는 것이 목표로 선택한 조언에 따라 결과가 Worst Failure, Failure, Clear, Extrmeme Clear로 나뉜다. 결과에 따라 더 많은 량의 팬과 자금을 확보할 수가 있으며 Worst Failure의 경우 팬을 잃을 수도 있다. 실패한 영업은 다음 번에 다시 도전할 수 있고, 영업에 성공하면 SP를 얻는다. 한번한 영업 커뮤는 앨범에 등록되어 언제든지 감상이 가능하다.
- 영업(Grade 1,2,3)
영업의 종류는 총 네 가지로, Grade 1, 2, 3, 그리고 Link로 나뉜다. Grade 1 영업은 시작부터 모두에게 열려 있으며, Grade 2와 3 영업의 경우 아이돌마다 특정 조건을 만족할 경우 해금된다. 해금 조건은 보통 인연레벨과 드물게는 수영복 복장 소지[29] 등이 있다. DLC 아이돌과 디아만트는 영업이 존재하지 않는다.
- Link 영업
인연 영업으로 상기한 커뮤니케이션에서 인연레벨을 상승시키기 위해서 클리어 해야 하는 영업이다. 일반적인 영업과 내용상으로는 크게 다르지 않다. 디아만트도 Link 영업은 존재한다.
- 그룹 영업
다회차 요소로, 최대 5인의 멤버를 지정하여 참가시키면 팬과 머니를 획득할 수 있다. 오토 레슨과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다른 영업들과 달리 선택지가 존재하지 않고 영업에서 요구하는 파라미터를 충족하도록 멤버를 구성해야 한다. 그룹 영업별로 요구하는 특화 멤버 두명을 선택할 경우 팬과 머니 획득량이 올라간다. 유명무실한 오토 레슨쪽과는 다르게, 월별 팬 수 확보를 위한 최소한의 평일 스테이지만 클리어 한 후에 그룹 영업을 계속 돌리면 머니를 확보하며 스킵까지 하고 빠르게 진행을 할 수 있어서 유용하다.
4.2.5. 스테이지[편집]
스테이지에는 평일은 1~5명, 주말은 아이돌 5명이 유닛을 이루어서 공연하며 각 아이돌의 버튼을 리듬에 맞춰서 누르면 성공적으로 어필을 하게된다. 어필을 하게 되면 어필을 한 아이돌은 텐션이 하락하고 우측 아이돌의 텐션이 상승한다. 텐션이 가장 높은 아이돌을 우선하여 어필을 하는 것이 점수에 유리하다. 또한 아이돌마다 추억 어필을 사용할 수 있는데 사용하면 텐션과 점수가 더 크게 상승하게 된다. 일반 어필과 추억 어필로 싱크로 바를 채울수 있다. 이 시스템이 5년전인 아이돌 마스터 2의 단결력 시스템을 계승시킨 점이다.
싱크로 바를 다 채우면 유니즌 어필을 발동하여 점수를 대폭 높일 수 있다. 각 스테이지에 따라서 노래 도중에 어필의 종류가 보컬(빨강), 댄스(파랑), 비주얼(노랑)을 오가며 바뀌는데 스테이지 리퀘스트 경향에 따라 어필 종류의 비중이 달라진다. 또한 아이돌의 유니즌 스킬로 유니즌 어필을 사용하면 강제로 특정 어필로 바꿔 버릴 수도 있다.
공연형식에 따라 클리어 조건과 기믹이 다른데 라이브는 스테이지 점수를 10,000으로 나눈 호응도 수치가 정해진다. [30] 만약 스테이지에서 요구하는 필수 호응도 수치를 달성하면 클리어 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실패이다.
- 오디션은 여러팀 중 조건 순위내에 들어야 한다. 중간에 심사위원이 특정 아이돌을 주목해 어필점수가 2배가 되거나 어필 미션으로 QTE를 발생시킨다.
- 페스티벌은 라이벌과 1:1로 대결하게 되며 라이벌보다 높은 점수를 얻게되면 승리한다. 라이벌도 유니즌 어필을 사용하고 라이벌이 유니즌 어필을 사용하는 동안 플레이어 유닛은 유니즌 어필을 사용할 수 없다. 그러나 유니즌 카운터로 라이벌의 유니즌 어필을 끊고 사용 할 수도 있다. 그 외에도 아이돌의 SP를 올려 라이벌을 방해하는 스킬을 사용 할 수 있고 라이벌 또한 이쪽을 방해하는 스킬을 들고 나온다.
평일 스테이지는 유닛의 스탯 수치에 따라 제안된 스테이지 목록에서 하나를 골라서 공연을 할 수가 있다. 레벨이 높은 스테이지 일수록 권장 유닛 스탯과 필수 호응도가 높으며 참가비를 내야될 수도 있다. 공연를 클리어하면 스테이지 레벨만큼 팬과 자금이 증가하며 실패하면 팬을 얻지 못한다.
영업이나 평일 스테이지를 통해 얻는 팬의 수는 미미한 수준이고 사실상 대부분의 팬은 주말 스테이지 공연을 통해 얻게된다. 필수 호응도에 도달하지 못해 주말 스테이지를 클리어를 못할 경우 얻을 수 있는 팬의 수가 반토막이 나버리고 이후 목표 팬 수에 도달하는데 매우 애를 먹게된다. 즉 추후에 게임오버를 피하려면 주말 스테이지는 반드시 클리어 해야한다. 다행이 클리어에 실패하더라도 무제한으로 다시 재시도할 수 있다.
4.2.5.1. 스테이지의 구성요소[편집]
- 텐션
좌측의 아이돌이 텐션을 소모할 때 마다 올라가며 아이돌의 파라미터 수치, 스킬 부스트와 더불어 점수 획득에 관여한다. 텐션이 100% 아래로 내려갈 경우 점수 획득량이 현저히 감소하며, 최대 999% 까지 증가시킬 수 있다. 스테이지의 인원수가 줄어들 수록 텐션이 자연 회복되는 주기가 짧아지고, 회복량 역시 증가한다.
- 스킬 부스트
텐션과 아이돌의 파라미터 수치와 더불어, 각 파라미터의 어필 입력 시 점수 획득량에 관여하는 요소이다. 스테이지 화면 하단의 아이돌 별 상태창 우측에 곡선형 바 형태로 존재하며, 스킬 부스트가 증가할 때 마다 바가 채워진다. 아이템이나 특정 유니즌 스킬을 통해 최대 100% 까지 증가시킬 수 있다. 스킬 부스트가 증가할 수록 해당 파라미터의 점수 습득량 역시 높아지지만, 올릴 수 있는 수단이 제한적이고 다른 점수 획득 관련 요소들에 비해 우선순위가 떨어진다. 단, 고득점 전략 사용 시 등장 파라미터의 종류가 고정되는 스테이지 혹은 메들리 스테이지에서는 유니즌 스킬로 파라미터 고정 효과 대신 스킬 부스트를 챙기기도 한다.
- 체인
리듬 게임의 연속 콤보에 해당하는 개념으로, 퍼펙트 달성시에만 콤보가 인정된다. 콤보 유지 구간별로 점수 보너스가 있으며, 스테이지 동안 한 번도 콤보가 끊기지 않았을 경우에도 추가 점수 보너스를 획득한다. 단, 후반으로 갈수록 유니즌 차지와 클라이맥스 어필을 통한 점수 획득량이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에 체인 유지에 목숨을 걸 필요는 없다. 페스티벌 스테이지 역시 라이벌의 방해로 체인이 끊기는 경우가 많다.
- 싱크로 게이지
아이돌의 어필, 추억 어필 사용, 유니즌 스킬이나 특정 클라이맥스 어필의 사용 등으로 수급할 수 있다. 싱크로 게이지를 최대치로 채우면 유니즌 어필 혹은 유니즌 차지를 사용할 수 있으며, 페스티벌 한정 라이벌의 유니즌 어필을 카운터 할 수 있다.
- 스타 게이지
클라이맥스 어필의 발동에 관여하는 게이지. 싱크로 게이지와 마찬가지로 가득 채우면 클라이맥스 어필을 사용할 수 있다. 스테이지 진행 중 자동으로 채워지며, 특정 유니즌 스킬을 사용하거나 유니즌 어필 또는 유니즌 차지의 사용을 통해 추가로 수급할 수 있다.
- 추억 어필
아이돌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획득할 수 있으며, 사용 시 싱크로 게이지가 증가한다. 또한 스테이지 참여 아이돌 전원의 어필을 동시에 입력한 것과 같은 점수를 획득하고, 전원의 텐션을 증가시킨다. 스테이지의 아이돌 2인 이상이 추억 드라이브(DUO) 스킬을 습득하였거나, 3인 이상이 추억 드라이브(TRIO) 스킬을 습득한 경우 추억 어필을 2회, 3회 연속 소모시 싱크로 게이지의 수급량이 증가한다. 유니즌 차지 사용시, 센터를 제외한 아이돌 1인을 추가할 때마다 추억 어필 하나가 더 소모된다.
- 유니즌 어필
싱크로 게이지가 가득 찼을 때 사용할 수 있다. 아이돌의 개별 어필에 비해 많은 양의 스코어를 수급할 수 있으며, 어필 사용 아이돌의 텐션이 증가하는 효과가 있다. 키 입력을 통해 어필 사용 아이돌을 변경할 수 있으며, 별도의 변경이 없다면 센터의 아이돌이 어필을 사용한다. 스테이지 입장 전 결정한 유니즌 스킬의 종류에 따라 유니즌 어필 사용 시 추가로 발동되는 효과도 달라진다.
- 유니즌 차지
유니즌 어필 다인 발동 버전이다. 아이돌의 유니즌 차지 스킬 습득 여부에 따라 센터를 포함해서 최대 5인의 아이돌이 한번에 유니즌 어필을 발동할 수 있다. 차지 발동중에도 어필 입력으로 점수 획득이 가능한 것은 센터뿐이지만, 발동 시 차지 참가 아이돌 전원의 파라미터 수준에 비례하여 추가 점수를 얻는다. 유니즌 스킬 또한 센터를 포함한 참가 아이돌 전원의 발동 효과가 적용된다. 즉, 원래대로라면 센터 혼자만 사용해야 할 유니즌 스킬의 효과를 추가로 최대 4개까지 한번에 사용하는 셈이므로 고득점 전략이나 다회차 플레이, DLC 컨텐츠 클리어 등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 유니즌 스킬
유니즌 어필 또는 유니즌 차지를 사용할 때 효과를 적용 받는다. 기본적으로 장착하고 있는 스킬 외에는 유니즌 아카데미에서 유료 혹은 무료로 습득이 가능하며, 무료 스킬의 경우 DLC 컨텐츠인 루미너스 재팬47의 지역을 클리어 해야만 습득할 수 있다. 스킬의 종류로는 크게 싱크로 게이지 증가, 자신의 텐션 증가, 전원의 텐션 증가, 스킬 부스트 증가, 스타 게이지 증가, 카운터 시 라이벌 싱크로 게이지 감소, 카운터 시 라이벌 텐션 감소, 파라미터 강제 고정 등이 있다. 이 중 라이벌 관련 스킬들은 페스티벌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페스티벌의 라이벌들이 들고나오는 고유 스킬들은 따로 습득할 수 없다.
- 클라이맥스 어필
스타 게이지가 가득 찼을 때 사용할 수 있다. 유니즌 어필과 마찬가지로 어필을 입력할 때 마다 센터의 파라미터, 텐션, 스킬 부스트 수준에 따라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 유니즌 어필과는 달리 현재 스테이지의 파라미터가 아니라 클라이맥스 어필의 종류에 따라 파라미터가 고정되며, 종류와 파라미터, 악곡별로 입력 방식이 다르다. 클라이맥스 어필 종료 후에는 각 어필이 가진 고유 효과를 받을 수 있다. 고유 효과는 싱크로 게이지 증가, 텐션 증가, 추억 어필 증가 총 3가지이다. 일반적으로 득점에 유리한 텐션 증가 어필이 선호된다. 싱크로 게이지 수급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5인 미만의 스테이지나 클라이맥스 카운터 이후 유니즌 어필을 사용할 수 있는 페스티벌 등에서는 게이지 수급 어필이 활용되기도 하며, 메들리 라이브나 메들리 페스티벌 등의 경우 제한적으로 추억 어필 증가를 사용할 수도 있다. 1회차 스토리 진행 중 습득하는 두 개의 어필을 제외하고는, 평일 스페셜 스테이지의 어필 습득용 스테이지나 2회차 요소인 디아만트 챌린지를 클리어 해야 습득할 수 있다.
- 유니즌 카운터
페스티벌에서만 존재하는 시스템으로, 스테이지 참가 아이돌 1인 이상이 유니즌 카운터를 배웠다면 사용할 수 있다. 라이벌이 유니즌 어필을 사용할 때 유니즌 어필 또는 유니즌 차지를 사용하면 라이벌의 어필이 즉시 중단되며, 자신의 어필이 발동된다. 이 때 유니즌 스킬의 효과 역시 통째로 날아간다. 이는 라이벌이 우리 유닛을 카운터 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일반적으로 이 때문에, 페스티벌 스테이지에서는 라이벌이 유니즌 어필을 사용하기를 기다렸다가 카운터로 라이벌의 어필을 중단시키고 점수를 획득하는 전략이 많이 사용된다.
- 클라이맥스 카운터
유니즌 카운터와 동일한 원리로 라이벌의 클라이맥스 어필을 중단시킬 수 있다. 단, 클라이맥스 카운터로는 유니즌 어필 또한 중단시킬 수 있다. 일반적으로 클라이맥스 카운터로 유니즌 어필을 중단시킬 일은 없지만 스테이지 중 클라이맥스 어필 2회를 사용할 수 있는 경우라면 첫 카운터로 유니즌 어필을, 다음 카운터로 클라이맥스 어필을 중단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 아이돌 스킬
위에서 언급된 카운터와 유니즌 관련 스킬, 추억 어필 관련 스킬들 이외에도 페스티벌에서 라이벌의 텐션 저하 효과를 감소시키는 텐션 가드 등, 패시브 또는 액티브 형태로 스테이지의 진행에 관여한다.
4.2.5.2. 메들리 스테이지[편집]
악곡 3개를 조합하여 구성하는 스테이지이다. 일반 스테이지와 마찬가지로 라이브, 오디션, 페스티벌이 존재한다. 기본 베이스는 일반 스테이지와 동일하며, 차이점만 서술한다.
- 인원
악곡 1개가 일반 스테이지 1개의 인원에 대응된다. 악곡당 최소 1인, 최대 5인으로 구성이 가능하므로 메들리 스테이지의 총 인원은 최소 3인, 최대 15인이 된다.
- 악곡의 길이
일반 스테이지에 비해 악곡의 길이가 짧아진다. 첫번째와 두번째, 세번째 중 어떤 순서에 악곡을 배치하는지에 따라 재생되는 악곡의 파트 역시 달라진다. 구간별로 템포가 다른 악곡의 경우, 입력 템포 역시 변화한다.
- 추억 어필
일반 스테이지와 달리, 추억 어필의 개수가 악곡 1개당 원래 배정된 추억 어필 개수의 절반으로 줄어든다. 단, 홀수일 경우 반올림한다. 또한 한 악곡에서 사용하지 못한 추억 어필은 다음 악곡으로 이월되지 않고 소멸한다.
- 파라미터 종류
등장 파라미터가 중구난방인 일반 스테이지와 다르게, 악곡 구간별로 정해진 파라미터가 고정으로 등장한다. 이 때문에 파라미터 고정 스킬이 트롤링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 타이밍을 계산할 자신이 없다면 빼는 게 좋다.
4.2.6. 도전 과제[편집]
[1] '우씨앙다쓰 씽야오찌찌에(Ǒuxiàng dàshī xīng yào jìjié)' 쯤으로 읽는다. 한국식 한자로 쓰자면 '우상대사 성요계절'. '偶像(ǒuxiàng)'는 우상이란 뜻으로, 일본/한국의 연예인을 뜻하는 idol의 번역으로도 쓰이는 말이다. '大师(dàshī)'는 거장, 권위자를 뜻하는 말로 즉 마스터를 의미한다. '星耀'는 별이 빛난다는 말인데 Starlit에 일대일로 대응되는 단어는 아니고 적절하게 의역한 것이다. '季节(jìjié)'는 말 그대로 계절. 즉 한국어로 비슷하게 번역하자면 '아이돌 권위자 별이 빛나는 계절' 쯤으로 번역되었다고 생각하면 된다.[2] 2021년 2월 6일 오전 8시 9분 스팀 페이지 첫 공개 당시 개발사가 ILCA라는 것이 드러났으나 게임 발매 전에 개발사가 알려진 것은 의도한 정보 공개가 아닌 실수로 유출한 거였는지 2월 6일 오전 11시 4분 기점으로 개발사의 이름이 사라져서 'Coming Soon'으로 변경된 적이 있다. 게임 발매일인 10월 14일 오전 7시 18분부터는 개발사가 다시 공개되었다.[3] 원래는 2020년 예정이었으나, 2021년 5월 27일로 밀렸고 2차 연기로 인해 현재의 날짜가 되었다.[4] 플레이스테이션의 경우 0시에 오픈되었고, 스팀은 오전 7시 15분 경 오픈되었다. 다만 스팀 페이지에서는 오픈 후에도 하루 간 '예약 판매'로 표기되었으며 15일부터 정상 표기되었다.[5] 간체, 번체 모두 지원.[6] 버전 4.24[7] 이하 신 캐릭터 오쿠조라 코하쿠와의 만남과 스페셜 유닛의 총 인원에 대한 언급은 2021년 2월 8일 방송을 통해 코하쿠가 공개된 이후 사이트에 새로 추가된 문장이다.[8] 15주년 기념작임에도 16주년이 되는 해에 나오게 되고 텀이 길어진 이유로는 원래는 2020년에 나와야 할 게임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 인한 개발 지연으로 2021년 말에 나왔기 때문. 몰론 2020년에 나왔어도 3년으로 적지 않은 텀이긴 하다.[9] 기본 DirectX 12로 구동되며 레이 트레이싱은 DirectX 12의 DXR을 통해 적용된다. DLSS와 FSR은 지원하지 않으니 참고할 것.[10] 첫 공개 당시 45GB에서 하향되었다.[11] 최소 하스웰부터 지원.[12] Xinput과 WGI(엑원패드)[13] 듀얼쇼크4, 듀얼센스. 듀얼쇼크3는 불명[14] 스팀 이전 세대까지 합치면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2가 대표적인 예.[15] 비슷한 사례로 일본에서 만들었는데 일본어판이 존재하지 않고 영어 및 한국어로 나온 크라이시스 존도 있다.[16] 다만 이는 일본에 있는 컬럼비아 레코드의 관계를 잘못 이해한 것에 가깝다. 또한 아이마스 시리즈에 있는 모든 곡들이 전부 컬럼비아 레코드의 소유가 아니고 드라마스를 제외한 밀리언 라이브 이후에 나온 프로젝트에서 나온 악곡은 란티스가 담당하고 있다.[17] 실제로도 2020년대 들어서 애니마스 10주년을 기념해서 성우들을 모아 애니마스를 다시보거나, 아카바네 켄지를 본가마스 이벤트의 MC로 기용하는 등 애니마스를 다시금 밀어주고 있다. 콘솔이 필요한데다 나온지도 오래된 다른 본가마스 게임과는 달리 애니마스는 영상매체라 본가 시리즈에 입문하는데 접근성이 가장 좋고, 작품성도 인정받은만큼 애니마스 -> 스타마스로 유도하는 의도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18] 밀리시타는 해외 연수를 갔다는 설정이 없고 극장판에서 이미 시어터 조 일부가 등장한 바 있었기 때문에 안 맞는 부분이 더 많다.[19] 데레마스쪽 아이돌 인선을 사무원인 치히로 선에서 추천해준 것으로 나오기 때문에 데레쪽 프로듀서나 그 윗선의 언급이 나오지 않는다.[20] 이 때문에 카호와 린제는 샤니마스에서 같은 유닛임에도 불구하고 스타마스에서는 단 둘이 붙어있는 모습을 보기가 어렵다. 오사키 자매는 유닛이기 이전에 실제 자매니 예외.[21] 단, 공식 4컷 만화 중에서는 알스트로메리아와 쿠와야마 치유키까지도 언급되는 편이 있다.#[22] 예를 들면 발매 이전부터 논란이 되었던 린제 NTR 관련한 충돌 등.[23] 문자메시지 DLC를 구매한 아이돌한테서만 하루일정이 끝난 뒤 오게된다.[24] 성우는 카츠키 마사코. 지금까지 나온 기획사 대표 성우 중에서는 제일 경력이 앞서는 편.[25] 본 작품에 타 프로젝트의 아이돌이 등장하긴 하지만 엄연한 본가 시리즈 중 하나이기 때문에, 플래마스 같은 라이벌 시스템이 들어가지 않은 작품을 제외한 대다수의 본가 시리즈에 라이벌로 등장한 961 프로덕션의 아이돌이 또 나올 것인가? 나온다면 누가 나올 것인가? 하는 것은 게임의 관심사 중 하나였다. 완전히 새로운 아이돌로 나온다면 추측이 어렵지만 기존 아이돌들 중에 등장한다면 남성그룹이고 315프로에 속해있는 Jupiter나, 765소속인 프로젝트 페어리는 나오기 어렵기 때문에, ZWEIGLANZ가 가장 가능성이 높은 아이돌들이었다. 실제로 팬덤의 추측처럼 ZWEIGLANZ가 참전했으며, 새로운 아이돌인 아야까지 추가되어 새로운 유닛이 되었다.[26] 프로듀서의 설정이 765AS를 담당하다 미국으로 연수를 갔다왔다고 되어있기 때문에 레온과 시이카와 아는 사이다.[27] SHHis도 그려진 3주년 일러스트도 있었지만 이미 개발 막바지라 이쪽이 쓰인 것으로 보인다.[28] 수도 지역의 마지막 구역이자, 재팬47 전체의 마지막 스테이지인 도쿄B 구역에서 등장한다.[29] 8월 스토리 클리어시 공짜로 하나 받을 수 있고, 그 이전에도 의상 샵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DLC로 구매한 수영복도 인정된다.[30] 1,000밑의 점수는 내림처리하여 전부 버린다. 예를들어 스테이지 점수가 12,900점이어도 호응도 수치는 1.3이 아니라 1.2이다.[스포일러] 루미너스와 디아만트가 함께 스탈릿 스카이에서 라이브를 했습니다.[31] 2회차 플레이가 필요하다. 12월 전까지 디아만트 챌린지를 모두 클리어하면 12월 초에 스토리 분기가 발생한다.[32] 루미너스가 스탈릿 스카이에서 라이브를 했습니다.[33] 스프링 나이트를 성공으로 이끌었습니다.[34] 서머 돌핀을 성공으로 이끌었습니다.[35] 핼러윈 어텀을 성공으로 이끌었습니다.[36] 크리스털 윈터를 성공으로 이끌었습니다.[37] 계획 결과와는 상관없이 진행자 29명을 모두 선택해 보면 된다.[38] 포텐셜 개방을 포함한다.[39] 누적 획득량이다.[40] 고로아와세로 루미나츠(るみなつ)라고 읽을 수 있다. 루미나스가 아닌 이유는 스에 해당하는 수는 3/4인데 4는 스보다는 시로 읽고, 3의 경우는 이미 미라고 읽어서 쓸 수 없기 때문.[41] 최대 인연 Lv은 13이다.
4.2.7. 무료 DLC 스토리 : 루미너스 재팬 47[편집]
2회차 이후 요소이다. 2021년 11월 25일 DLC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루미너스의 스탈릿 시즌 우승 후를 다루고 있다. 일본 각 지역을 돌며 루미너스의 스테이지로 블록들을 제패한다. 유료 DLC가 추가될 때 마다 지역 하나씩이 해금되는 구조이며, 일반 라이브와 페스티벌, 또는 메들리 라이브와 페스티벌 총 4가지 유형의 스테이지가 등장한다. 지역 하나가 추가될 때 마다 해당 지역의 빛이라는 이름을 가진 지역 스테이지 특화 유니즌 어필이 상점에 추가된다. 또한 지역을 클리어 할 때마다 상점에 무료로 습득할 수 있는 해당 지역의 추억이라는 유니즌 어필이 추가된다. 한편, 스테이지 클리어 시 유니즌 스킬과 클라이맥스 어필의 경험치, 머니까지 제공해서 다회차 유저들의 노가다 장소로도 용이하다.[42]
- 특징
스테이지별 난이도의 편차가 심한편이라 최소 2회차 이상 요구된다. 명목상은 센터만 고정이라지만, 실제로는 해당 센터의 파라미터 특성과 동일한 수준 이상의 파라미터가 요구된다.[43] 최소한 센터로 사용할 아이돌들의 레슨은 졸업을 해야하고, 나머지 아이돌들의 경우 유니즌 스킬을 갖춘 후 레벨업까지 해 두면 편하다. 또한, 본편이나 유료 DLC의 스테이지에서 사용이 가능한 아이템들을 일절 사용할 수 없다.
스테이지마다 센터로 요구하는 아이돌과 유니즌 스킬이 존재한다.[44] 센터로 지목된 아이돌은 강제 고정이며[45], 유니즌 스킬은 강제가 아니지만 레벨과 무관하게 유니즌 어필 사용시 센터 아이돌의 텐션이 999%로 고정되고, 어필 자체의 스킬 부스트 50% 증가 효과로 어필 입력시 획득하는 점수까지 대폭 증가하는 등 매우 강력한 버프를 받는다. 지역의 빛 어필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반드시 클리어 할 수 없는 스테이지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클리어가 매우 힘들어지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 단, 별도로 지역의 빛 스킬을 요구하지 않는 스테이지는 다른 스킬을 사용해도 클리어에 지장이 없다.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본편이나 유료 DLC의 스테이지들과 다르게 센터를 제외한 아이돌의 영향력이 매우 낮다. 본편에서도 센터의 텐션이 높아질수록 마찬가지인 부분이지만, 재팬 47의 스테이지에서는 초반부터 다른 아이돌들이 센터 버프와 지역의 빛 스킬 버프를 받은 센터 아이돌의 스코어링을 절대 따라갈 수 없기 때문에 그 존재감이 장식 수준으로 전락한다.
이 때문에 센터를 제외한 아이돌은 억지로 파라미터를 기준으로 구성할 필요가 없다. 유니즌 스킬만 잘 갖추고 있다면[46], 스테이지에서 요구하는 파라미터와 무관한 파라미터를 가진 아이돌을 집어넣어도 클리어에 아무런 지장이 없다. 모든 아이돌을 완벽하게 육성해놓은 상황이 아니라면, 스트레스 받으며 노가다를 하기보다는 센터만 고정시켜놓고 나머지 자리에 싱크로 게이지 수급이 가능한 애정 아이돌을 채워넣는 쪽이 더 낫다.[47]
공연 지역의 출신지인 아이돌들은 무조건 그 지역의 홍보대사로 선정된다. 오키나와현의 홍보대사가 가나하 히비키인 것이 대표적. 만약 해당 지역의 출신지인 아이돌이 두 명 이상 있는 경우는 전부가 홍보대사로 선정[48]되는데, 이 경우에는 센터 버프를 둘 중 한명만 받을 수 있으므로 재량껏 선택해서 넣으면 된다.
스테이지마다 센터로 요구하는 아이돌과 유니즌 스킬이 존재한다.[44] 센터로 지목된 아이돌은 강제 고정이며[45], 유니즌 스킬은 강제가 아니지만 레벨과 무관하게 유니즌 어필 사용시 센터 아이돌의 텐션이 999%로 고정되고, 어필 자체의 스킬 부스트 50% 증가 효과로 어필 입력시 획득하는 점수까지 대폭 증가하는 등 매우 강력한 버프를 받는다. 지역의 빛 어필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반드시 클리어 할 수 없는 스테이지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클리어가 매우 힘들어지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 단, 별도로 지역의 빛 스킬을 요구하지 않는 스테이지는 다른 스킬을 사용해도 클리어에 지장이 없다.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본편이나 유료 DLC의 스테이지들과 다르게 센터를 제외한 아이돌의 영향력이 매우 낮다. 본편에서도 센터의 텐션이 높아질수록 마찬가지인 부분이지만, 재팬 47의 스테이지에서는 초반부터 다른 아이돌들이 센터 버프와 지역의 빛 스킬 버프를 받은 센터 아이돌의 스코어링을 절대 따라갈 수 없기 때문에 그 존재감이 장식 수준으로 전락한다.
이 때문에 센터를 제외한 아이돌은 억지로 파라미터를 기준으로 구성할 필요가 없다. 유니즌 스킬만 잘 갖추고 있다면[46], 스테이지에서 요구하는 파라미터와 무관한 파라미터를 가진 아이돌을 집어넣어도 클리어에 아무런 지장이 없다. 모든 아이돌을 완벽하게 육성해놓은 상황이 아니라면, 스트레스 받으며 노가다를 하기보다는 센터만 고정시켜놓고 나머지 자리에 싱크로 게이지 수급이 가능한 애정 아이돌을 채워넣는 쪽이 더 낫다.[47]
공연 지역의 출신지인 아이돌들은 무조건 그 지역의 홍보대사로 선정된다. 오키나와현의 홍보대사가 가나하 히비키인 것이 대표적. 만약 해당 지역의 출신지인 아이돌이 두 명 이상 있는 경우는 전부가 홍보대사로 선정[48]되는데, 이 경우에는 센터 버프를 둘 중 한명만 받을 수 있으므로 재량껏 선택해서 넣으면 된다.
- 난이도
어려운 스테이지의 대부분이 페스티벌이다. 라이브 역시 스코어 요구치가 본편 2회차의 12월 스테이지를 압살할 정도로 높지만[49], 센터와 유니즌 어필 보정치를 감안하면 대체로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이다. 그러나 페스티벌 스테이지들의 경우 본편의 평일 페스티벌이나 트라이얼 게이트, 2회차 디아만트 등과는 패턴이 다소 다른 경우가 많다. 경우에 따라서는 라이벌이 막판 스퍼트로 스코어를 왕창 땡기는데 그 수준이 살벌하다.[50]
- 클리어 전략
페스티벌의 기본적인 전략은 본편의 디아만트전과 마찬가지로 유니즌 어필 및 클라이맥스 선공을 내주고 카운터로 후공을 가져오는 방식을 사용하면 된다. 하지만 게이지 수급속도가 너무 빠르거나 자신들의 어필 중 스코어링을 방해하는 라이벌들은[51] 추억 어필을 마구잡이로 지르면서 싱크로 게이지를 채워서 카운터를 치겠다고 따라갈 필요가 없고, 라이벌의 어필이 끝난 후에 유니즌 어필로 왕창 스코어를 땡겨오면 된다. 때로 카운터에 성공할 경우 막강한 효과를 주는 어필을 들고 있는 라이벌들 역시 존재하므로, 유니즌 카운터나 클라이맥스 카운터만큼은 반드시 당하지 않도록 틀어막아야 한다.
단, 일부 라이벌들의 경우 역으로 카운터를 포기하는 게 편한 경우가 있다. 자체 스코어링 수준이 평이하거나, 라이벌 설명에는 표기가 안 되어있지만 싱크로 게이지를 조금씩 깎으며 어필을 방해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는 우리가 카운터를 당하지만 않도록 주의하며 독자적으로 어필을 쓰고 점수를 획득하면 된다.
특징 부분에서도 언급한 대로, 지역의 빛 스킬을 장착한 센터 아이돌의 스코어링 능력은 압도적인 수준이기에 체인 연계가 끊기더라도 스테이지 내내 센터 중심의 몰아주기를 유지해야 한다. 본편이나 유료 DLC들과 다르게 다른 아이돌의 텐션 관리를 한다고 해서 클리어에 도움이 되는 구조가 전혀 아니다. 싱크로 게이지를 채워서 센터가 유니즌 어필을 계속 쓰는 것만 생각하면 된다. 랭킹이나 고득점에 도전하려는 유저라면 디테일한 전략까지 신경써도 무방하지만, 어차피 썩은물들이 판을 치는 상황이라 본편에서 못 해본 애정 조합을 갖춰 도장깨기나 해버리는 쪽이 더 낫다.
마지막 DLC 업데이트로 추가된 중앙 지역과 수도 지역에서는 페스티벌의 원패턴 클리어를 의식해서인지, 다른 패턴을 지닌 라이벌이 다수 등장한다. 변칙적인 패턴을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정석 조합으로 클리어가 가능한 경우도 존재한다. 반대로 싱크로 게이지 수급 -> 유니즌 카운터로 후공 -> 유니즌 차지 난사로 이어지는 정석 스코어 수급 전략을 차단해버리거나, 플레이어와 유사하게 카운터로 기점을 잡은 후 유니즌 어필을 난사해대는 라이벌도 존재한다.[52] 이외에도 플레이어가 선공을 하기 전까지 절대 어필을 안 쓰기도 한다. 본편과는 달리 상당히 강화된 마왕엔젤을 비롯, 여러 변칙적인 패턴을 가진 라이벌들이 있으므로 그때그때 맞춰서 플레이하면 된다.[53]
단, 일부 라이벌들의 경우 역으로 카운터를 포기하는 게 편한 경우가 있다. 자체 스코어링 수준이 평이하거나, 라이벌 설명에는 표기가 안 되어있지만 싱크로 게이지를 조금씩 깎으며 어필을 방해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는 우리가 카운터를 당하지만 않도록 주의하며 독자적으로 어필을 쓰고 점수를 획득하면 된다.
특징 부분에서도 언급한 대로, 지역의 빛 스킬을 장착한 센터 아이돌의 스코어링 능력은 압도적인 수준이기에 체인 연계가 끊기더라도 스테이지 내내 센터 중심의 몰아주기를 유지해야 한다. 본편이나 유료 DLC들과 다르게 다른 아이돌의 텐션 관리를 한다고 해서 클리어에 도움이 되는 구조가 전혀 아니다. 싱크로 게이지를 채워서 센터가 유니즌 어필을 계속 쓰는 것만 생각하면 된다. 랭킹이나 고득점에 도전하려는 유저라면 디테일한 전략까지 신경써도 무방하지만, 어차피 썩은물들이 판을 치는 상황이라 본편에서 못 해본 애정 조합을 갖춰 도장깨기나 해버리는 쪽이 더 낫다.
마지막 DLC 업데이트로 추가된 중앙 지역과 수도 지역에서는 페스티벌의 원패턴 클리어를 의식해서인지, 다른 패턴을 지닌 라이벌이 다수 등장한다. 변칙적인 패턴을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정석 조합으로 클리어가 가능한 경우도 존재한다. 반대로 싱크로 게이지 수급 -> 유니즌 카운터로 후공 -> 유니즌 차지 난사로 이어지는 정석 스코어 수급 전략을 차단해버리거나, 플레이어와 유사하게 카운터로 기점을 잡은 후 유니즌 어필을 난사해대는 라이벌도 존재한다.[52] 이외에도 플레이어가 선공을 하기 전까지 절대 어필을 안 쓰기도 한다. 본편과는 달리 상당히 강화된 마왕엔젤을 비롯, 여러 변칙적인 패턴을 가진 라이벌들이 있으므로 그때그때 맞춰서 플레이하면 된다.[53]
- 스킬 구성
스테이지의 종류를 막론하고 센터 고정을 제외하고 싱크로 게이지 수급에 몰아주는 쪽이 일반적이지만[54], 페스티벌 한정 라이벌의 스코어링을 방해하기 위해 디버프류 유니즌 어필을 한개 끼워넣는 방법도 있다.
라이벌의 스코어링 속도가 너무 빠르다면 텐션 감소 어필을, 싱크로 게이지 수급이 빠르다면 게이지 감소 어필을 넣는 식이다. 물론 디버프류 어필들은 페스티벌 전용이라 범용성이 좋지 않고, 결국 고득점 조합으로 밀어버리는 쪽이 더 수월한건 변함이 없다.
한편, 메들리 스테이지의 경우 파라미터 고정 리퀘스트가 역효과를 내는 경우가 있다.[55] 클리어만이 목적이라면 아무 스킬이나 대충 집어넣고 돌리면 되지만, 조금이라도 더 고득점을 할 생각이라면 유니즌 차지 서포트 시 스킬 부스트 증가 스킬을 집어넣으면 된다. 10레벨 기준 유니즌 차지 1회당 9%의 스킬 부스트를 증가시켜, 스코어링에 가장 도움이 된다. 이는 라이브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수도 지역까지 올 클리어를 기준으로 정석 고득점 조합을 구성한다면, 모든 스테이지의 클리어가 가능하다. 오히려 문제가 되는 부분은 스테이지마다 센터에게 30000 골드를 들여서 지역의 빛 스킬을 사줘야 하기 때문에 노가다를 계속 뛰어야 한다는 점이다.
라이벌의 스코어링 속도가 너무 빠르다면 텐션 감소 어필을, 싱크로 게이지 수급이 빠르다면 게이지 감소 어필을 넣는 식이다. 물론 디버프류 어필들은 페스티벌 전용이라 범용성이 좋지 않고, 결국 고득점 조합으로 밀어버리는 쪽이 더 수월한건 변함이 없다.
한편, 메들리 스테이지의 경우 파라미터 고정 리퀘스트가 역효과를 내는 경우가 있다.[55] 클리어만이 목적이라면 아무 스킬이나 대충 집어넣고 돌리면 되지만, 조금이라도 더 고득점을 할 생각이라면 유니즌 차지 서포트 시 스킬 부스트 증가 스킬을 집어넣으면 된다. 10레벨 기준 유니즌 차지 1회당 9%의 스킬 부스트를 증가시켜, 스코어링에 가장 도움이 된다. 이는 라이브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수도 지역까지 올 클리어를 기준으로 정석 고득점 조합을 구성한다면, 모든 스테이지의 클리어가 가능하다. 오히려 문제가 되는 부분은 스테이지마다 센터에게 30000 골드를 들여서 지역의 빛 스킬을 사줘야 하기 때문에 노가다를 계속 뛰어야 한다는 점이다.
4.2.8. 유료 DLC 스토리[편집]
루미너스 재팬47과 마찬가지로 2회차 요소이다. 2021년 11월 25일 DLC 업데이트로 시크릿 메시지, 스마일 페스타 편이 추가되었다. 2021년 12월 9일 업데이트로 루미너스 아주르 편이 추가되었으며, 2022년 1월 13일 업데이트로 루미너스 루푸스 편이 추가되었다. 2022년 2월 10일 업데이트로 루미너스 잘로 편이, 2022년 3월 10일 업데이트로 마지막 DLC인 루미너스 레인보우 편이 출시되었다. 공통적으로 루미너스가 스탈릿 시즌을 우승 한 뒤의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 시크릿 메시지
루미너스의 스탈릿 시즌 우승 후일담을 다룬 스토리이며, 별도의 스테이지 없이 커뮤 형식으로만 진행된다.
- 스마일 페스타
스탈릿 시즌 우승 후의 첫번째 이야기다. 난이도는 2회차 진행중에도 클리어가 가능할 정도이나, 스토리가 2회차 엔딩을 본 것을 전제[56]로 되어있기 때문에 2회차 엔딩을 보고 하는 것이 좋으며, 2회차 이후로 해금되는 아야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디아만트 챌린지를 통해 아야의 육성이 필요하다. 스테이지는 고정 악곡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멤버와 의상 역시 고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 루미너스 아주르
스탈릿 시즌 우승 후의 두번째 이야기다. 다른 부분은 스마일 페스타 편과 동일하며, DLC로 추가된 아이돌 타카가키 카에데의 육성이 필요하다.
- 루미너스 루푸스
스탈릿 시즌 우승 후의 세번째 이야기다. 먼저 출시된 두 DLC에 비해 난이도가 조금 더 높으며, 나머지는 동일하다.[57] DLC로 추가된 아이돌 타나카 코토하의 육성이 필요하다.
- 루미너스 잘로
스탈릿 시즌 우승 후의 네번째 이야기다. 악곡의 난이도가 역대 DLC들 중 가장 높은 편에 속하며, 나머지는 동일하다.[58] DLC로 추가된 아이돌 타나카 마미미의 육성이 필요하다. 이전의 유료 DLC들의 스테이지 볼륨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는지, 뮤지컬 컨셉의 스토리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스테이지의 숫자가 대폭 늘어났다.
- 스탈릿 레인보우
스탈릿 시즌 우승 후의 다섯번째 이야기다. 본가 캐릭터들로만 구성된 이야기이므로, 별도로 육성해야하는 캐릭터는 없다. 마지막 DLC인만큼 본가 팬서비스의 성격이 강하며 악곡이나 스테이지의 특색, 스토리의 전개 역시 정석적인 본가의 스타일을 잘 살리는 방향으로 마무리지었다.[59]
4.3. STAGE FOR YOU![편집]
4.3.1. 수록곡[편집]
기본 수록곡 - }}}
DLC 추가곡
신곡 6곡을 포함해 총 20곡이 수록되었다.
각 시리즈의 전체곡 위주로 수록되었으며, 솔로곡과 유닛곡들은 수록되지 않았다.[60]
4.3.2. 의상[편집]
4.4. 모드[편집]
아이돌마스터 스탈릿 시즌/모드항목 참고
5. DLC[편집]
발매 직후 데이터 마이닝을 통해 유출된 DLC CATALOG Vol.6까지 발매가 되었다.
6. 평가[편집]
전전작과 전작의 타격이 있던지라 이번 게임도 망겜으로 나오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많았으나 본가 팬들 입장에서 충분히 만족할 만한 작품이 나왔으며 분가 팬들에게도 담당이 없어도 살만한 게임이란 반응이 나왔다. 발전이 없다고 비판받던 게임성은 전략적 요소가 부활해 난이도도 좀 더 높아졌다. 무엇보다 본가와 분가 캐릭터가 함께하는 단결 커뮤, 히든 커뮤, 크로스 커뮤, 개인 커뮤 등등의 커뮤 분량이 대폭 늘어나 발매전 패미통에 올라온 70시간의 게임분량은 사실로 밝혀졌다. 커뮤 대사를 전부 들으면서 플레이하면 1회차만 해도 70시간 넘게 걸리고, 육성 전략을 잘 짜고, 대사를 스킵 하면서 빠르게 진행해도 3~40시간은 걸린다. 거기다 개인 커뮤 올클리어나 디아만트 육성 등 2회차에도 즐길 컨텐츠가 많아서 훨씬 오래 플레이할 수 있다. 본가와 분가, 심지어 신규 캐릭터와 961까지 이어지는 커뮤의 조합과 내용도 대부분 호평을 받고 있고, 개인 아이돌 한 명당 발송하는 DLC 메일만 80장이 넘는 데다 개별엔딩까지 존재할 정도. 전작에 비해 편의성 개선도 많이 이루어지면서 전작보다 15명이 많은 29명의 아이돌을 다루는데도 불구하고 편리하게 관리가 가능해졌다.
오리지널 캐릭터 코하쿠에 대해서는 비중이 전작의 시이카처럼 맹목적인 동경을 받는게 아니라는 점에서 일단 호평을 받고 있다.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코하쿠에게도 결함이 있는게 밝혀지고, 기존 멤버들도 이 부분을 비판하는 내용도 있다. 또 기존 멤버의 캐릭터성을 해치지 않고 커뮤 속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들면서 이 정도면 봐줄만하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물론 코하쿠가 스토리의 핵심을 담당하는 만큼 다른 캐릭터들이 죽는다는 불만섞인 목소리도 있지만 반대로 핵심 캐릭터이기 때문에 이정도 푸쉬는 당연하다는 옹호여론이 나오기도 한다. 물론 크로스오버를 지향하는 게임에서 신캐릭터까지 핵심 인물로 넣는 건 과했을 수 있으나, 신캐릭터치고는 적당한 푸시라서 이 정도라면 넘어갈 만하다는 평이 많다. 특히 최근 들어서 나온 아이돌들 중에 과도한 푸쉬나 난해한 설정으로 평가가 좋지 않은 캐릭터들이 꽤 많았던 것에 대한 반사이익도 있었고, 성장서사 또한 깔끔하게 마무리가 된 것도 호평을 받는 요인 중 하나.
라이벌 캐릭터인 디아만트 역시 큰 문제는 없는 편. OFA에서 출연했던 레온은 있는줄도 몰랐다는 소리까지 나왔을 정도로 비중이 적었으나 본작에서는 톱급 라이벌로서의 존재감을 간간히 과시하며, 스테마스에서 출연했던 시이카는 반대로 메리 수 논란까지 있었을 정도로 심각한 비판을 들었으나 본작에서는 단순한 톱급 라이벌 정도로 비중 억제가 이루어졌으며, 신캐릭터인 아야는 프로듀서에게 무례할 수 있는 모습을 보이지만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코하쿠 못지 않게 미숙한 부분이 두드러지기 때문에 큰 비판점은 없다. 루미너스 역시 디아만트를 과도하게 의식하지 않고 본인들간에 단결로 성장을 도모하기 때문에 라이벌들에게 지나치게 휘둘리는 모습은 나오지 않는다.
한국어 번역의 질은 꽤 뛰어난 편. 번역가가 가장 싫어하는 아이돌을 포함해서 모로보시 키라리 같이 여러 개성적인 말버릇이나 심지어는 커뮤 중의 끝말잇기까지도 한국어에 맞게 그럭저럭 번역해두었다.[67] 인질을 두 번이나 잡힌 보답을 5년 만에 받은 셈. 다만 일본음악저작권협회 때문인지 여전히 노래 가사는 번역되지 않았고, 생일 이벤트나 특정 날짜에 나오는 화이트보드의 낙서는 전혀 번역되지 않은 점은 아쉬운 점. 다행히 PC판의 경우 노래 가사와 화이트보드 모두 번역 모드가 있다.
다만 여러가지로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들도 있는데, 먼저 그래픽과 발매 전부터 우려됐던 인선 부분, 그리고 오리지널 캐릭터에 편중된 비중이 있다. 캐릭터 모델링 쪽은 얼굴이 너무 평면적으로 나와서 밋밋하다는 등 전작이 더 낫다고 보는 유저도 있으나 기존 이미지에 비해 세련되게 바뀌어 호평하는 유저도 많기에 큰 논란은 없다. 레이 트레이싱 기능의 경우는 카툰 렌더링과 안어울리고 단순히 프레임만 반토막내는 사족이라는 평부터 한번 쓰면 못빠져나올 기능이라는 평까지 다양하지만 체감은 확실히 있다는 반응이 많다.
인선건에 대해서는 샤이니 컬러즈 팬덤에서 주로 불만이 나오고 있다.[68]
1회차에서 노래나 특정 시기에 따라 선택 가능한 아이돌이 정해져 있다는 점 역시 호불호가 갈린다. 하지만 이런 방식 덕분에 성능이나 플레이어의 애정 때문에 특정 아이돌만 쓰게 되는 문제를 방지하고, 아이돌들을 골고루 접할수 있도록 만드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2회차부터는 1회차의 파라미터가 인계되고 4월부터 스테이지, 레슨, 영업, 시설, 관리자가 개방된 상태로 시작하기 때문에 2회차까지 플레이한다면 1회차에서만 불편한 부분이다. 그리고 2회차에서는 1회차에서 못본 아이돌들의 커뮤나 엔딩 등등 아직 해금하지 못한 컨텐츠에 도전해볼수 있고 디아만트 멤버들을 육성해 키울수도 있다. 물론 담당돌에 애정을 가지고 키우는 걸 중시하는 게이머들에겐 게임 컨셉부터 안 맞는 아쉬운 부분이다.
시스템 부분에서도 너무 단순해서 욕을 먹었던 전작들과 달리 이번에는 시스템 적으로 플레이어에게 요구하는 바가 너무 많아서 볼멘 소리가 나오고 있다. 게임 플레이가 전략성이 높은 건 확실히 장점이긴 한데, 이게 단계적인 레벨 디자인이 되었다고 보기 어려운, 입문자에겐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전략성이다. 심지어 이런 복잡한 시스템을 튜토리얼로 단시간에 전부 몰아서 알려준다. 더구나 이런 튜토리얼에 적응할 시간도 없이 투입되는 라이브는 클리어에 필요한 호응도 시스템이 칼 같은 캐릭터 선정과 인연 레벨, 유닛 구성 등을 요구하는지라 프로듀스의 난이도가 상당하다. 처음부터 전략을 완벽하게 짜지 않으면 모든 분야에서 완벽한 성과를 내야만 성공 커트라인을 겨우 달성할 정도이다. 그런데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은 또 따로 없으니, 결국 너무 어렵다는 소리가 나올 수밖에 없다. 어려운 게 문제가 아니라, 게이머를 배려하지 않은 레벨 디자인 때문에 어렵다고 느끼게 되는 게 문제인 것.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메들리인데, 스킬 포인트가 인연 레벨로 해금되고, 그 스킬 포인트로 능력치 캡을 해금시키는 시스템 특성상 첫 메들리가 나오는 시점까지의 플레이어의 최고 육성 전략은 가창멤버 중 다섯 명을 선택하고 그 다섯명 위주로 자유시간을 투자해 인연레벨을 상승시키는 것이다. 하루에 한 번, 비싼 아이템을 사용해야 두 번 있는 자유시간을 골고루 투자할 수는 없기 때문. 그런데 메들리가 추가되면서 육성해야 할 아이돌이 단숨에 세 배로 늘어나고, 악곡에 따라 기존에 육성했던 아이돌을 사용할 수 없게 되기도 하며, 보컬 중심의 아이돌을 육성했는데 보컬 어필이 나오지 않는 순서라 사실상 사용할 수 없는 경우나 아예 멤버 구성 자체가 안 나오는 지옥도가 펼쳐지기도 한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메들리의 빈도가 무척 높아지고 최후반부에는 이틀에 걸쳐서 전원이 메들리에 참석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 가창멤버 제한이 없는 우타마스가 거의 필수로 사용되는 부작용도 있다.[69] 특히 가장 큰 고비는 11월 15일 ~ 11월 16일 메들리 라이브로 인원 절반씩 나눠서 하다보니 게임 평소 대화 내용을 참고 안하거나 고집대로 키웠을 경우 정말 폭망할 수 있다고 보면된다.[70]
게이머를 몰입 시키려면 입문은 쉽지만 깊이 있게는 어려운 단계적인 레벨 디자인을 만들어야 하고 이것이 게임 레벨 디자인의 기본이다.[71] 하지만 스탈릿 시즌은 시작하자마자 빡빡한 진행과 리듬 게임을 요구하는, 초장부터 후반까지 끊임없이 몰아치는 레벨 디자인이다.[72] 이는 비슷한 시스템에 익숙하고 실력 있는 매니아면 모를까, 입문자에겐 이해하기도 어렵고 달성하기는 더더욱 어려운 부분이니 레벨 디자인을 잘 했다고 보기는 어렵다.[73] 전작에서 난이도를 완화시키려고 하던 것과 정반대인데, 너무 단순하다는 올드 팬들 요구사항을 받아들이려다 보통 이상으로 올려버린 모양.
컷신의 대화 부분에서 오토 설정이 없어서 대화를 자세히 읽을려고 해도 바로 넘어가는 바람에 이 부분에서 아쉽다는 반응이 있다. 백 로그 기능이 지원되긴 하지만 번거로운 편.
PC판 최적화의 경우 표기해놓은 최소사양의 모바일(랩탑) 기종에서도 돌아가는 등 중하옵의 경우 최근 반다이 남코가 언리얼 엔진으로 낸 게임답게 잘 되었다는 평을 받지만 상옵, 풀옵으로 갈수록 컴퓨터에 상당히 많은 부하를 준다. 그러니 내부해상도 옵션을 적당히 올리자[74]. 특히 레이 트레이싱 기능을 켤 경우 DLSS도 없고 FSR[75]도 없다 보니 발매 당시 최신 기종인 RTX 30 시리즈도 해상도에 따라 종종 프레임 드랍을 일으키는 수준이다.[76] 애초에 FSR은 오픈소스이고 DLSS는 이 문서의 게임 엔진인 언리얼 엔진에 기본으로 탑재되어있어서 개발자가 편하게 적용할수 있다! 다만 이건 언리얼 엔진의 DLSS 플러그인은 언리얼 엔진 4.26부터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4.24 버전인 스탈릿은 DLSS 적용이 불가능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 외에도 엔진을 바꿔서 낸 탓인지 사운드 미출력 버그나 백금마스에 있던 T자 버그 등 자잘한 버그가 보고되는 편. 한국어판의 경우 일부 오타도 발견되고 있다.
DLC의 경우는 루미너스 아주르/루푸스/잘로 편 기준으로 추가 스토리 + 캐릭터(개인 커뮤 존재) + 악곡 + 의상 세트로 30000원 조금 넘는 가격에 판매 중[77]인데, 악곡 + 의상 + 액세서리를 4만원대에 팔아먹던 플래마스와 스테마스에 비해서는 훨씬 양호해졌지만 여전히 다른 게임에 비하면 과금독성이 심한 편. 의상 DLC도 있긴 하지만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고 PC판이라면 모드질을 통해 어느정도 의상 다양성을 해소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살 필요가 없다.
다만 현재는 사후지원이 부실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데 발매 후 6개월 동안은 지원을 해주었지만, 그 이후로는 DLC 관련 소식이 뚝 끊겨버렸고, 초반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프로듀서들한테서 빠르게 잊혀지고 있다.
6.1. 수록곡에 대하여[편집]
인원이 많아진 만큼 이번 작은 아쉽게도 '모든 곡'에 '모든 아이돌의 보컬'이 대응되지 않는다. 전작까지는 시리즈마다 축적해온 덕분에 치하야에게 야요이 노래를 시키는 등, 모든 곡에 모든 아이돌의 보컬이 준비되어 있었지만, 이번에는 모든 조합이 수록되지 않았다.[78] 모든 아이돌의 보컬이 있는 곡은 단 두 곡뿐이며, 대부분의 곡은 등장 아이돌 중 일부의 보컬만 수록되어 있다. 이 부분은 2017년부터 개발에 들어가고 발매를 2번 연기했음에도 모든 곡에 풀보이스 지원이 안된다는 점에서 비판의 목소리도 크다.[79] 거기다가 단체곡 위주로 수록하다보니까 곡의 분위기도 전반적으로 비슷한 곡이 많은 편이다. 이 부분은 백금마스와 비슷한데, 그나마 백금마스는 한 달에 곡 3개를 DLC로 추가하기라도 했지만 스타마스는 DLC 6탄이 나오기까지, 즉 발매 이후 6달 동안 추가된 곡이 6곡 뿐이며 그마저도 M@STERPIECE는 디지털 디럭스 특전으로 주어진 것을 다시 DLC로 내놓은 것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추가된 곡은 5곡 뿐이다.
수록곡이 적다는 비평을 긍정하면서도 한가지 이해할 여지가 있는 부분은 그간 콘솔판 시리즈에서 지원해온 분할가창 구조는 제작사 입장에서 대단히 코스트가 큰 비효율적인 시스템이였다는 점. 아이돌 마스터는 과거 아예 예산이 없어 게임 내에서 사용될 1절만 녹음했던 어려운 시절을 넘긴 뒤 최근들어선 기본적으로 '녹음을 하면 무조건 풀버전으로 진행'하는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따라서 스탈릿 시즌에서 전체곡 하나가 추가되려면 등장하는 아이돌 전원분인 29명분의 녹음 시간과 비용이 고스란히 투자되어야 한다. 악곡을 준비하는 비용이야 한 곡뿐이지만 성우를 불러 녹음과 마스터링 및 믹싱까지 진행하는데 필요한 인건비는 단순 산술적으로도 무려 29배가 되어버리는 것이다.[80] 이 때문에 데레스테와 밀리시타는 처음부터 일부 단체곡을 빼면 지정된 멤버만 가창 멤버로 정해서 이 시스템을 포기했으며, 그나마 인원수가 적은 본가조차 13명(실질적으로는 12명)분을 매번 새로 녹음하는 것에 부담이 커서 기존에 녹음해둔 곡들을 동원하고 소량의 신곡 및 솔로곡을 추가하며 근근히 버텨오던 것이 스탈릿에 이르러선 분가까지 합류하는 바람에 도무지 감당할 수 없게 되어버린 셈.
사실 적은 수의 신곡보다도 우선해서 불만의 목소리가 모아져야할 지점은 기존에 축적분이 충분한 본가곡들조차 통크게 풀지 않는 속좁은 행보라고 볼 수 있다. 분가와의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서였을 수도 있고, 아니면 이미 수록곡 자체가 많은 아이돌 마스터 스텔라 스테이지가 있다고 판단했을 수 있으나 스테마스도 나온지 4년이 지났고, 현역으로 돌아가는 밀리시타에서도 본가곡 수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본가곡을 즐길 수 있는 대체제가 마땅치 않은 상황이라 이 점이 더 와닿는 편.
7. 기타[편집]
- 40화까지 올라온 공식 4컷 만화가 존재하며, 반다이 남코 코리아 측에서 공식적으로 번역해서 블로그에 올렸다.#
- 2017년 봄에 구상을 시작한 뒤 여름부터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갔다. 이때는 샤이니 컬러즈가 없었는데 나중에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되었다. 샤이니 컬러즈의 출시시기가 2018년이니 그럴만 하다.
- 스팀판은 게임 폴더안에 숨겨진 월페이퍼들이 각 사이즈 별로 준비되어있다.
- 캐릭터 선정에만 1년이 걸렸는데, 아이돌끼리 교류했을때 에피소드나 프로듀스의 폭이 넓어질 조합을 고려해 아이돌을 결정했다고 한다.
- 3D 비주얼은 더 애니메이션틱한 음영 표현을 독자적으로 개발, 다른 분가 캐릭터들도 3D 모델이 새로이 제작되었다. 2018년 7월 밀리시타 1주년 특집방송때 공개한 미라이 스페셜 뮤직비디오가 새로 제작된 모델의 전초전이 아니었냐는 의견도 있었다. 특히 2D 일러스트밖에 없었던 샤니마스의 P들이 쾌재를 부르고 있다.
- 본가 캐릭터들의 경우, 사복은 기본적으로 전작 스테마스와 동일하며 캐릭터 모델링이나 모션 자체는 플래마스 시절부터 이어진 것을 사용하고 있다.
- 2년 3년을 넘겨서 공략하던 전작과 달리 일 단위로 일정이 진행된다. 프로젝트 루미너스가 기간한정 유닛이기 때문. 실제로 이전작의 주 단위로 따지면 200주 가까이는 될 정도로 플레이 타임은 충분히 보장된다. 이 때문에 사자에상 시공이라며 퉁친 시간 관련 설정에 현실성이 생긴 것이 특징이다.
- 모리노 린제의 참전이 결정된 것과 관련해서 린제P들의 반응이 엇갈려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모리노 린제는 담당 프로듀서를 향한 운명론적 P러브가 핵심인 아이돌이고, 샤니마스는 이례적으로 인게임 P의 설정이 게임 내에서 드러날 정도로 독립된 인물처럼 묘사되는 게임인데[81], 스타마스를 샤니마스 본편과 별개의 평행세계처럼 여길 수 없게 정사로 내정하는 커뮤가 공개되면서 린제가 765P에게 호감을 표시할 것인가를 두고 논란이 생겼던 것. 타 프로덕션으로 비유하자면 사쿠마 마유가 스타마스에 출전해서 P러브 아이돌로 묘사된다고 할 수 있다. 제작진도 이 논란을 신경 썼는지 뚜껑을 열어보니 린제의 묘사가 친교를 쌓는 수준에 머무르는 정도로 억제되었다. 대신 순정만화를 좋아하는 성격이라 키쿠치 마코토와의 접점이 크게 생겼다.
- 출시 이후엔 오히려 같은 샤니마스 출신인 시라세 사쿠야가 765AS 캐릭터들과
하렘접점을 상당히 많이 맺고 있는 터라 당혹스러워 하는 P들이 나타날 지경. 발매 전부터 왕자님 조합으로 기대받았던 마코토는 물론이고, 특히 오리지널 본가에서 P러브로 분류되는 아즈사의 경우 아즈사가 '운명의 사람'을 프로듀서보다도 사쿠야로 더욱 의식하는 모습을 보여 논란이 되었다.[82] 이 밖에도 히비키, 타카네, 유키호 등 다른 캐릭터들이 커뮤에서 사쿠야를 언급하거나 사쿠야가 이들과 어울리는 빈도가 꽤 있는 편.
- 권장사양은 GTX 1070이지만 QnA에 의하면 RTX 20 이상의 그래픽 카드의 경우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한다고 한다. 여기에 최대 해상도는 4K, 최대 주사율은 240Hz까지 지원한다. 이 때문에 플스판은 패키지 소장용으로 두고 실제 게임은 스팀으로 하겠다는 고사양 PC 유저들의 환호가 나오는 중.
- 이름도 이름인데 PC판 특유의 모드 적용과 첫 모드 부터 그쪽이라서 스탈린 시즌이나 스탈린마스 라는 드립도 성행 중(...). 일부 팬덤에선 뒤에 시즌을 떼고 스탈릿이라 부르다가 그냥 스탈린으로 부르는 상황까지 나오고 있다. 그 이외에도 전 시리즈가 한데 모이는 특성상 @오스, 시공마스 같은 별명도 종종 보이곤 한다.
- PC 출시로 인해 모드가 나올거라 예상됐었고 실제로 출시 후 빠르게 모드가 나왔는데 첫 모드가 치하야 거유 모드이다. 이후 분가인 밀리시타나 데레스테의 의상을 추가한다거나 에반게리온, 페르소나 같은 타작품 코스튬 모드나 아이돌 머리색 변경 같은 모드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한국어 가사 모드나 화이트보드 번역 모드도 제작 되었는데 @갤 유저가 제작했다.# 화이트보드 한글번역 모드
-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아 DLC 카탈로그의 이미지 데이터가 발견되어 VOL.6까지의 내용이 일부 유출되었다. 추가 캐릭터로 카에데, 코토하, 마미미가 출시될 예정. 분가 시리즈당 다섯이라는 적은 인원수 탓에 아이돌 마스터 원포올처럼 DLC를 통해 게스트 형식으로나마 추가 아이돌을 넣지 않겠느냐는 예측이 있었는데 사실이 되면서 신데렐라 걸즈, 밀리언 라이브!, 샤이니 컬러즈에서 후속 DLC로 추가 아이돌이 등장할거란 기대도 생긴 상태다.
- 온라인 랭킹을 지원하며 이걸 통해 그룹들의 점수를 서로 비교하며 대결하는 형태가 되었다. 다만 이것이 한 플랫폼의 형태로 구현되었는던 스팀에서 핵이 판치고 거짓스코어가 올라온 사건으로 인해 앞으로도 통합할 계획은 없을 것으로 본다.
- 아이돌들의 스킬 보드를 보면 세부 내용은 달라도 스킬트리의 형태가 시리즈별로 똑같은걸 볼 수 있다. 각각 배경에 그려진 각 시리즈의 상징로고를 따라가는데 본가는 AMCG 엔젤, 데레는 페가수스, 밀리는 나비, 샤니는 백조 모양으로 짜여진 스킬트리의 형태를 볼 수 있다. 특정 시리즈 소속이 아닌 코하쿠는 배경이 없고 스킬트리 또한 심플하게 세갈래로 나뉘어있는 모양이다.
- 언리얼 엔진은 4.24버전을 사용하였다. 알타입FINAL2 같은 먼저 발매된 게임에 비해 낮은 버전을 사용했는데 이것은 아마도 게임 개발 시작때 최신버전이 4.24였기에 이것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레이트레이싱을 지원하는데도 DLSS가 없는 건 개발에 사용한 언리얼 엔진 버전이 낮아서일 가능성이 크다. DLSS 언리얼 엔진 플러그인은 언리얼 엔진 4.26부터 지원하기 때문.
- 8월 스토리 전체[83], 12월 31일 이후 스테이지와 대화, DLC 스토리에 게임 방송 제한을 걸었었다.# 2022년 1월 26일 이후로 기존에 적용된 게임 실황 정책이 반다이남코 엔터테이먼트가 공개한 스트리밍 제한조치 내용으로 통합됨에 따라 스트리밍 플랫폼의 기능을 제외한 수익창출을 하지 않는 조건으로 스트리밍이 가능하다. ##
- 패미통에서 발표된 PS4판 첫주 판매량은 15,597장이다. 하지만 공식 SNS에서 전날 7.65만장 판매를 돌파했다고 기념했기 때문에 스팀판을 포함하면 7만대 후반 ~ 8만장 판매가 예측되고 있다. 백금은 PS4 단독플랫폼으로 7.61만장, 스텔라는 2.37만장이었다. 이후 2022년 3월 5일 라이브 방송에서 10만장 돌파를 알렸다.
- 초회한정특전으로 타이틀과 메뉴 BGM을 아케마스 때의 BGM으로 바꿀 수 있다. 아케마스 이후의 시리즈에서는 기존 BGM에서 어레인지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 15주년 기념 타이틀인 스타마스만큼은 예전 아케마스때 느낌을 그대로 옮겨놓았다.
- 오프닝 화면에서 아무런 입력을 하지 않으면 화면보호기용 스테이지 라이브가 시작된다. 플레이어가 습득한 범위 내에서 멤버, 곡, 의상, 무대가 랜덤으로 나온다.
- 애니메이트에서 GR@TITUDE 앨범을 구입할 경우 한정판으로 스탈릿 시즌의 A3 포스터와 VI. 아이템 세트를 입수할 수 있는 프로모션 코드를 받을 수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7 05:31:03에 나무위키 아이돌마스터 스탈릿 시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42] 본편 평일 스테이지와 다르게 스테이지를 뛰는 데 돈이 들어가지도 않는다. 일단은 난이도 자체도 본편보다는 훨씬 높아서 덜 지루한 편인데다, 센터+센터 유니즌 스킬만 고정시키면 바로 투입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 머니와 경험치를 한번에 가장 많이 챙길 수 있기 때문에 노가다 장소로는 가장 효율이 좋다.[43] 예를 들어, 이오리 센터가 강제되는 스테이지의 경우 이오리의 비주얼 파라미터 최대 성장치인 1740보다 높은 1750이 요구된다. 물론 센터 버프와 유니즌 어필 버프, 스코어링 전략 등이 갖춰진 상태라면 클리어에 문제는 없다.[44] 해당 지역의 빛이라는 이름을 가진 스킬들이다. 유니즌 아카데미에서 3만원을 내고 습득할 수 있다.[45] 메들리 스테이지라면 무조건 마지막 악곡의 센터로 고정이다.[46] 싱크로 게이지 수급에 필요하다.[47] 유니즌 차지 서포트 시 싱크로 게이지 증가 스킬의 레벨마저 부족할 경우, 리퀘스트 스킬을 빼고 4명에게 스킬을 넣어주면 된다. 전원 2레벨 기준 정확히 무한 유니즌 어필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3인 10레벨에 비해 노가다 수준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어차피 본편과는 다르게 스테이지에서 센터에게 요구되는 파라미터만 등장하기 때문에 리퀘스트가 크게 쓸모도 없다. 하루카나 코하쿠처럼 복수 이상의 파라미터를 가진 아이돌도 보정까지 받으면 주력 파라미터들의 수치가 거의 비슷해지기 때문에 한가지로 고정 시켜야 할 필요가 없다.[48] 예를 들면 가나가와현은 아마미 하루카와 호시이 미키 둘 다 홍보대사로 지정된다.[49] 구성 유닛의 파라미터나 스코어링 전략에 따라 점수가 일정하지 않은 디아만트를 제외하고, 2회차의 3주 크리스마스 이브 라이브가 요구 스코어 60만점으로 가장 높다. 반면, 재팬47의 경우 5인 스테이지 기준 최대 100만점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을 정도로 요구치가 높다.[50] 남부 지역 후쿠오카 메들리 스테이지의 라이벌로 등장하는 기계소녀Σ가 대표적이다. 스테이지 내내 고텐션을 유지하며 높은 수준의 스코어링을 자랑하는데, 카운터 시 텐션을 또 상승시키는 어필까지 들고 있어서 카운터를 맞는 순간 만회하기 힘든 수준으로 점수차가 벌어진다. 설상가상으로 싱크로 게이지의 수급 속도마저 매우 빠른 편에 속한다.[51] 라이벌 어필 중 스코어링을 10점으로 고정시켜버리는 어필을 들고있는 경우가 있다. 이외에도 어필 중 텐션 감소 디버프를 거는 라이벌도 있다.[52] 수도 지역 마지막 스테이지이자, 재팬47 전체의 마지막 스테이지인 도쿄B 에서 등장하는 마왕엔젤은 어필 중 싱크로 게이지를 계속 깎아대서 선공을 줘봤자 카운터를 못 친다. 설상가상으로 싱크로 게이지 수급속도가 매우 빠르다. 이 때문에 두번째 악곡에서 클라이맥스 카운터로 유니즌 어필을 끊는게 나을 수도 있으며, 특히 클라이맥스 어필까지 써대며 발악이 심한 마지막 악곡은 유니즌 어필을 컴플리트 할 기회가 거의 없다. 앞쪽 악곡에서 점수가 낮게 나오더라도 미리 주력 파라미터의 부스트를 쌓아두거나, 전원의 텐션을 올려두고 어필 입력 위주로만 스코어를 확보하는 게 나을수도 있다.[53] 물론 이 점을 역이용해서 의도적으로 어필을 사용하게 만들어도 되는 라이벌도 있다. 어필 효과가 비주얼 리퀘스트 효과를 지닌 라이벌도 있으며, 센터의 텐션을 멤버 전원에게 흩뿌리게 하는 특이한 어필을 가진 경우도 있어서 오히려 초반 카운터를 포기해버려도 무방하다.[54] 센터 텐션 + 리퀘스트(파라미터 고정) + 유니즌 차지 서포트 시 싱크로 게이지 수급 스킬 3개로 구성하는 정석 고득점 조합도 이쪽이다.[55] 적어도 30초 가량의 시간동안 파라미터를 고정시켜 버리는데, 악곡이 끝나기 직전에 유니즌 차지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메들리 특성상 다음 악곡의 멤버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직전 악곡에서 비주얼 고정을 사용했는데, 다음 악곡의 센터가 보컬 특화인 치하야나 댄스 특화인 마코토라면 점수 획득량이 확 떨어진다.[56] 코하쿠와 아야가 오쿠조라 프로덕션으로 이적해서 같이 알바녹트로 활동하게 되는 것은 2회차 엔딩에서야 밝혀진다.[57] 요구 파라미터는 동일하지만 스테이지가 페스티벌이며, 라이벌의 유니즌 어필 선공이 늦게 발동하는 편이라 초반부터 카운터로 큰 점수차를 벌리기 힘들다. 설상가상으로 신곡의 템포 자체가 매우 느려서 M@STERPIECE같은 곡에 익숙하지 않다면 삑사리가 자주 날 수 있다.[58] 신곡 全力★ドリーミングガールズ가 루미너스 본편의 악곡 夏のBang!!의 가창 멤버를 베이스로 멤버를 추가해서 그런지, 루미너스 루푸스 편과는 정 반대로 곡의 템포 자체가 빠르다. 또한 스테이지 중 곡의 전반부와 후반부를 아예 분리 해 놓아서 전반부가 끝날 때 타이머가 뜨며 리듬 게임이 잠시 중단되고, 다시 후반부가 시작되는 특이한 구조를 갖고 있다. 덕분에 익숙해지기 전에는 스테이지가 끝나는 줄 알고 낚이기가 쉽다. 설상가상으로 전반부의 템포가 夏のBang!! 매운맛 수준으로 매우 빨라서, 정신없이 눌러야만 흐름을 놓치지 않고 따라갈 수 있다. 물론, 이 덕분에 전반부 타이머가 끝나는 시점까지 추억 어필을 아끼며 텐션 증가형 클라이맥스 어필로 예열을 한 후에, 후반부에서 유니즌 차지 난사로 득점하는 전략도 가능하다.[59] 마지막 스테이지의 경우 본편 12월 스탈릿 돔에서의 앙코르 라이브때와 마찬가지로 호응도 MAX로 시작하는 서비스 스테이지 형식으로 13인의 신곡 라이브를 제공한다. 프로듀서 역시 765AS 멤버들이 자신들을 포함한 765 프로덕션의 14명째 인물이라 말할 정도로, 본작이 본가를 메인으로 하는 작품임을 강조한다.[60] 오랫동안 수록되어 사랑받았던 キラメキラリ, 自分REST@RT, GO MY WAY!! 등등도 예외는 아니었다.[61] 샤니마스 제작진이 디자인한 의상이다.링크[62] 일본명은 마츠리 댄스[63] 센터에 선 아이돌은 왕관과 덧치마가 추가된 버전으로 바뀌는 특수 기능이 있다.[64] 디자인은 데레마스 음반 자켓의 일러스트를 주로 담당하는 くろごま가 담당했다.#[65] 특정 조건을 클리어할 때 마다 메시지가 오며 플레이 도중에 구입하면 그때까지 받아야할 메시지가 한꺼번에 온다. 만약 1회차를 클리어한 후에 29인 전원 세트를 구매할 경우 아이돌들에게서 1000통이 넘는 메세지가 한꺼번에 날아오는 대형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SP] A B C D 모니터, 와이프, 라이트 컬러[무료악곡] 곡만 따로 받으면 무료다.[66] 디자인 모티브는 ADF-11F.[67] 본편 뿐만 아니라 이후 DLC에서도 란코어와 함께 최고난도 번역으로 꼽히는 타카가키 카에데의 다쟈레를 하나 하나 다 살려서 번역하는 등 수준급 퀄리티를 유지했다.[68] 공개 초창기에는 사이드엠 쪽 팬덤에서도 불만이 많았으나, 이쪽은 아예 제대로 된 출연이 없어서 관심이 동 시기에 출시된 신작 게임 쪽으로 몰렸다.[69] 발매 당시를 기준으로 1회차에 29인이 전부 가창멤버인, 즉 인원제한이 없이 사용 가능한 노래가 THE iDOLM@STER와 GR@TITUDE 뿐인데 후자는 디아만트와 결전 바로 직전에 풀리기 때문에 실제로 사용 가능한건 전자 뿐이다.[70] 사실 튜토리얼이나 게임 시스템 설명 대사를 잘 들었다면 이 부분은 매우 쉽게 넘길 수 있다. 해당 라이브는 주말 스테이지가 아니기 때문에, 특히 15일은 인원수 자체도 부족하기 때문에 각 페이즈당 5명 총합 15명을 채우지 않아도 된다. 극단적으로는 한번에 한명씩만 배치해 6명만 사용하고서도 15일 ~ 16일을 전부 클리어하는게 가능하다.[71] 물론 어려운 난이도를 세일 포인트로 삼은 게임들이 있긴 하지만, 아이마스에서 그런 극한의 난이도를 기대하는 게이머는 적어도 입문자 중엔 없을 것이다.[72] 예를들어 체인(콤보)를 잇기 위해서는 별도의 아이템을 쓰는게 아닌 이상 무조건 퍼펙트 판정으로 박자를 맞춰야 한다. 대부분의 리듬게임이 바로 미스로 이어지지 않는 이상 최고판정 바로 아래까지 콤보 연쇄를 허용해주는데 반해 굉장히 난이도 높은 판정이다.[73] 그나마 완벽한 해결책은 아니지만 리듬 게임 자체는 얼마든지 반복해서 재시도가 가능하므로 유닛 구성 자체를 잘못한게 아니라면 실패로 끝내지 않고 재시도를 반복해서 어떻게든 클리어가 가능하게 해놓았다.[74] FHD 화면 기준 내부해상도를 200으로 설정하면 UHD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부하가 걸린다.[75] DLSS나 FSR은 설정한 해상도 보다 낮은 해상도의 텍스처를 출력한 다음 업스케일링을 해 GPU의 부담을 덜어주는 기술이다.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비유를 하자면 어느 한 사람이 무리해서 들수 있는 물건을 DLSS와 FSR이라는 친구가 함께 들어줘서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다.[76] 메인 스트림인 RTX 3060이나 70급도 아니고 플래그십인 RTX 3090이 이러는 판이니 말 다했다. 다만 이 역시 전술한 내부 해상도가 대부분 문제인 경우도 있으니 잘 확인할 필요가 있다.[77] 스마일 페스타 편은 악곡이 무료 배포고 추가되는 캐릭터가 없기 때문에 가격이 좀 더 저렴하고, 스탈릿 레인보우 편은 추가되는 캐릭터가 없기 때문에 같은 가격에 의상을 하나 더 준다.[78] 이 부분은 알아둬야할 부분이 있는데, 본가 시리즈의 수록된 곡들 중 2nd Vision 이후로 출시된 곡들은 거의 다 단체곡이거나, 단체곡에 준하는 곡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솔로곡이였던 곡들은 1st Vision 시절 곡들이 대부분이다. 당장 MA2 솔로곡들은 본가 게임에 수록된 적이 없었으며, OFA에 수록된 MA3 솔로곡은 전용곡으로 지정되어서 다른 아이돌의 보컬에 대응되지 않았다.[79] 그나마 765 올스타조가 부를 수 있는 곡이나 월말 과제곡들은 나은데, 765 올스타조가 못 부르는 데레마스, 샤니마스 곡과 1st Call, EVER RISING은 선택의 폭이 턱없이 좁다.[80] 보통 한 곡의 녹음에 필요한 시간은 최소 3시간을 기본으로 잡는다. 하루에 세 명씩 진행해도 녹음에만 10일이 꼬박 걸리며 그에 필요한 자재대여비 및 인건비는 수록 한번에 백만단위를 가볍게 호가한다.[81] 사족이지만 이런 점 때문에 샤니 유저들의 프로듀서관은 비교적 독특한 편인데, 지금 담당과 대화 중인 P는 내가 아니지만, 담당의 프로듀서는 나다 와 같은 기묘한 이중사고를 하고 있다. 물론 커뮤가 존재하는 모든 시리즈에서 비슷한 경향이 있으나 샤니마스는 인격의 분리가 특히 강조되는 편.[82] 관련 대화에서 운명의 사람이라는 말에 사쿠야를 언급하면 퍼펙커뮤, 프로듀서를 언급하면 노말커뮤가 뜬다(…)[83] 오리지널 캐릭터인 코하쿠에 관한 스포일러이기 때문. 자세한건 코하쿠 항목을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