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렌(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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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에 등장하는 아스니아 소속 어태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스킬[편집]
- 궁극기
- 액티브1
- 액티브2
- 패시브
- 플러그인 EX
3. 평가[편집]
준수한 데미지와 앞열에서 회피를 통해서 충분하 활약하는 딜러 캐릭터. 아이렌은 초반 수급이 쉬워서 승급하기 쉽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3.1. PVE[편집]
3.2. PVP[편집]
4. 작중 행적[편집]
4.1. 메인스토리[편집]
스토리 1화부터 등장. 주인공이 가상세계에서 깨어나고 가장 처음으로 마주하는 프록시안으로, 오로라, 마나와 함께 주인공을 데리고 아스니아 본부로 데리고 가려 한다.
그러나 주인공이 무슨 기억을 떠올리고 스타시드를 회수하려고 하자 망설임없기 그 의견에 따른다.그렇게 스타시드가 있는 장소에 도달, 스타시드를 회수하나 마침 그 자리에 있던 레드시프트의 프록시안으로 추정되는 개체, 카산드라를 마주치게 되고, 카산드라의 공격으로 이내 바닥이 무너지게 되어 다같이 추락한다.
추락한 영향으로 부상을 입으나, 주인공이 손에 넣는 스타시드의 힘으로 상처를 치료, 그렇게 다른 인물들과 같이 아스니아 본부로 돌아온다.
이후 아스니아 본부에서 마릴라이트의 지시에 따라 많은 양의 스타시드가 숨겨져 있는 장소로 돌입하게 되고, 같이 온 앰브로시아와 시즈가 밖에 있는 레드시프트를 막는 동안 오로라, 마나와 함께 돌입한다.
그렇게 스타시드가 다량으로 숨겨져 있는 장소에 도달하나, 갑자기 나타난 카산드라의 EMP 공격으로 인해 그 자리에 있던 프록시안 전원이 전투불능이 되어버리고,[1] 그렇게 카산드라의 공격으로 죽을 뻔한 주인공을 대신해 총을 맞고 사망한다.[2]
그러나, 주인공이 다시 스타시드의 힘을 사용해 아이렌을 완전 부활시키고, 카산드라를 몰아낸다.
그렇게 아스니아 침공 사태도 마무리되고, 모든 전투가 끝난 뒤 주인공에게 잘 부탁한다고 하며 1장의 스토리가 끝난다.
4.2. 프록시안 스토리[편집]
4.3. 팩션 스토리[편집]
4.4. 아카이브[편집]
4.5. 이벤트 스토리[편집]
5. 대사[편집]
6. 인간관계[편집]
7. 기타[편집]
- 메인스토리 1장에서 많은 이들이 주역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던 마릴라이트보다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모자라 거의 압도적인 비중을 가졌기 때문에 대다수의 유저들에게서 반쯤은 정실부인 취급받고 있는 캐릭터. 주인공을 성심성의껏 챙겨주는 것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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