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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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아이슬란드 관광 사이트
3. 한국에서 아이슬란드를 방문하려면



1. 개요[편집]


아이슬란드 여행 주요 포인트는 위에 나온 곳으로, 보통 지도 상에 표기된 도로인 1번 국도를 따라서 넉넉히 최소 일주일은 잡고 섬을 한 바퀴 도는 코스, 일명 링로드(Ring Road)를 많이 이용한다. 아이슬란드는 철도가 없기 때문에 여행 시 렌터카를 빌리는 것이 좋다. 그래서 아이슬란드를 여행할 계획이 있다면 운전면허를 미리 획득하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유명한 포인트는 싱베리어 국립공원, 게이시르 간헐천, 굴포스 폭포 세 곳으로 이루어진, 일명 골든 서클(Golden Circle)이다. 또한 아이슬란드는 오로라 관광으로 유명한 곳인데 인기 있는 관광 포인트는 블루 라군 온천으로, 온천욕을 하면서 오로라를 볼 수 있어 매우 인기가 많으므로 예약은 필수다. 트레커들에게 유명한 코스로는 라우가베귀르 트레일(Laugavegurinn Trail)이 있는데 란드만날라우가르(Landmannalaugar)에서 시작해 소르스뫼르크(Þórsmörk)나 최남단 스코가르(Skógar)까지 3박 4일간 걷는 코스다.

한국에서의 아이슬란드에 대한 인지도는 낮은 편이다. 대부분 화산 터진 곳이나 얼음 덮인 불모지의 이미지가 강하다. 그래서 한국 내 아이슬란드 마니아는 소수이다. 그러나 꾸준히 관심 인구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서서히 대중들에게도 알려지기 시작하고 있다. 영화에서는 블루 라군 온천(호스텔 Part II)과 대자연(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이 보여진 적 있으며, 2016년 1월부터 케이블 방송 tvN의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에서 정우, 정상훈, 조정석, 강하늘이 아이슬란드를 여행한 이야기가 방송되면서 인지도가 훨씬 높아졌다. 해당 프로그램 담당 PD인 나영석 PD가 이전에 아이슬란드 여행기 겸 자서전을 낸 전력이 있어서인지 국내에서 나온 아이슬란드 관련 컨텐츠 중 가장 풍부한 볼거리와 관광정보를 담고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방송되며 한동안 아이슬란드 여행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2019년에는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가 방영되면서 다시금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동떨어진 섬나라라 어마무시하게 먼 곳 같지만 직선상으로는 의외로 가까운 편이다. 서울에서 레이캬비크까지 약 8400km 정도 거리로, 대략 독일 중부와 비슷한 거리에 있다. 항공권도 경유로 가면 비수기일 땐 70만원대에 살 수 있을 정도로 값이 싸다. 그러나 성수기엔 100만원 턱걸이다. 핀에어를 이용하면 비수기에는 90만원 후반대이다. 예전에는 비싼 돈을 줘야 갈 수 있었던 곳인데 지금은 김해국제공항에서 가장 저렴하게 갈 수 있는 유럽 도시 중 하나로 등극했다.


2. 아이슬란드 관광 사이트[편집]


  • 카페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 전문 네이버 카페. 한국에서 그나마 활성화된 커뮤니티로, 관광 정보와 소개, 아이슬란드어 강의, 아이슬란드 문화, 항공편 등을 수록하고 있다. 아이슬란드 마니아거나 관광을 준비 중이라면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 U.S. Relations With Iceland: 미국 국무부가 작성한 글이다. 미국과 아이슬란드 간의 외교 관계와 아이슬란드 사회 등에 관한 자료가 있다. 당연히 영어 사이트다.

  • Inspired by Iceland: 아이슬란드 관광청 홈페이지. 영어를 지원한다.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읽어볼 만하다.

  • Government of Iceland: 아이슬란드 정부 홈페이지. 영어를 지원한다. 사회 동향 등을 알아보려면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 가이드투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 현지 여행사로 현지 업체들이 투어를 등록하여 서비스 하는 사이트. 아이슬란드 여행정보 및 투어, 렌터카, 숙소, 항공편 서비스가 제공되며 한국어로 지원된다!

  • Iceland Travel: 아이슬란드 여행 사이트. 이쪽은 한국어 미지원.

  • The Blue Lagoon: 블루 라군 온천 사이트. 예약을 할 수 있다.


3. 한국에서 아이슬란드를 방문하려면[편집]


한국에서 아이슬란드까지 가는 직항편은 수요의 문제로 없다. 그래서 중간 경유 공항을 한번 이상은 거쳐서 아이슬란드의 국제 관문인 케블라비크 국제공항으로 들어오는 수밖에 없다. 그런데 문제는 유럽 갈 때 대부분 거쳐 가는 두바이 국제공항에서도 아이슬란드 직항 따윈 없다는 게 문제. 레이캬비크 공항은 거의 국내선 편성으로, 국제선이라고 해봐야 그린란드, 페로 제도 등의 잉여로운 노선만을 자랑하니 혼동하지 말 것. 2015년 9월 기준으로 아이슬란드 국적사인 아이슬란드항공(Icelandair)이 국제선 항공편을 무지막지하게 늘리고 있는 중이다. 멀게는 미국 서부 시애틀까지 취항 중이다. 아무래도 미국, 캐나다와 꽤나 가깝다는 점을 이용한 환승장사를 노린 듯하다.

지도상으로 볼 땐 거리가 꽤나 되어 보이는 느낌이지만 그건 메르카토르 도법의 지도에서 봤을 때나 그렇게 착시가 느껴지는 거고 동그란 지구본을 놓고 거리를 측정해 보면 의외로 가까운 것을 알 수 있다. 서울에서 레이캬비크까지 약 8,300km 정도 된다. 이는 미국샌프란시스코보다도 가까운 거리다. 때문에 거리 문제로 직항편을 만들 수 없다는 얘기는 잘못 알려진 사실.

또한, 케블라비크 국제공항을 베이스로 한 저가항공사 와우 에어(WOW Air)도 있었다. 다만 저가항공사이기 때문에 기내식따윈 없고 기내에서 사 먹어야 했었다. 그게 싫고 돈을 좀 아낀다면 미리 음식물을 싸가지고 가는 방법이 있었다. 그래도 막장 오브 막장 라이언에어보다는 서비스가 훨~씬 좋다 객관적으로. 케블라비크에서 LA행이나 샌프란시스코행의 장거리 노선도 보유하고 있었으나 2019년 3월 28일에 파산선고를 내리면서 이용할 수 없게 되었다.

현재는 새로운 아이슬란드의 저가 항공사 Fly Play가 공격적으로 유럽행 노선을 확장하고 있다. 아이슬란드 항공보다도 훨씬 저렴하다.

서울부산 출발, 상시 직항편 기준으로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 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 파리 샤를 드 골 국제공항, 런던 히드로 국제공항, 헬싱키 반타 국제공항, 뮌헨 국제공항,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 디트로이트 웨인 카운티 국제공항, 뉴욕 JFK 국제공항,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을 거치면 케블라비크 국제공항으로 가는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다. 직선상으로 서울에서 레이캬비크까지는 약 8400km으로[1], 생각 외로 가까운 편이다. 서울에서 LA까지가 약 9600km 정도 되고, 부산에서 파리까지가 9300km 정도 된다. 헬싱키 경유 시 9470km, 암스테르담 경유 시 10590km, 런던 경유 시 10750km, 프랑크푸르트 경유 시 10920km.

그 외에도 서울, 부산 출발, 상시 노선 기준으로 공항 하나를 더 경유해서 갈 수 있는 곳으로는[2] 스톡홀름 알란다 국제공항[3], 오슬로 가르더모엔 국제공항[4], 코펜하겐 카스트루프 국제공항[5], 베르겐 국제공항[6],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국제공항[7], 바젤-뮐루즈-프라이부르크 국제공항[8], 런던 개트윅 국제공항[9], 브리스톨 공항[10], 버밍엄 국제공항[11], 맨체스터 국제공항[12], 글래스고 국제공항[13], 에든버러 국제공항[14],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15],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16], 덴버 국제공항[17], 에드먼턴 국제공항[18], 몬트리올 국제공항[19] 등이 있다.

핀에어2022년부터 김해국제공항에서 헬싱키 반타 국제공항으로 직항하는 노선을 운항하면서 헬싱키 경유를 통해 부산과 경남권에서도 가기 쉬워질 전망이다. 심지어 비수기에는 90만원 후반대에 풀려 부산에서 가장 저렴하게 갈 수 있는 유럽 주요 도시 중 하나가 될 뻔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수차례 연기되었다가, 가까스로 2022년 7월 개항 예정이었지만 이번에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하여 무기한 연기되었다.

중국국제항공에서 베이징-레이캬비크 간 직항노선을 신설한다고 한다. 하지만 2022년 4월까지도 별다른 소식이 없는 걸 봐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취소된 듯하다.

꽃보다 청춘에서는 KLM 항공편으로 암스테르담을 경유, 아이슬란드항공을 이용했다. 아간세에서는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프랑크푸르트를 경유하고 아이슬란드로 갔다.

[1] 북한 영토를 통과하여 북극점 근처를 지나 스발바르 제도를 거치는 경로로 나온다. 서울 출발은 평양 ~ 안주 루트, 부산 출발은 금강산 ~ 함흥시 루트 경유.[2]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 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 파리 샤를 드 골 국제공항, 런던 히드로 국제공항은 이하 기재하는 거의 모든 공항에 연결노선이 있기는 하다. 다만 바로 갈 수 있는데 굳이 공항 하나를 더 끼워넣어서 갈 필요까지는 없으니 생략.[3]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 텔 아비브 벤 구리온 국제공항, 프라하 바츨라프 하벨 국제공항, 빈 국제공항, 취리히 국제공항, 로마 레오나르도 다 빈치-피우미치노 국제공항, 마드리드 바라하스 국제공항 경유.[4] 텔 아비브 벤 구리온 국제공항, 프라하 바츨라프 하벨 국제공항, 빈 국제공항, 로마 레오나르도 다 빈치-피우미치노 국제공항, 밀라노 말펜사 국제공항, 마드리드 아돌포 수아레스 국제공항 경유. 특이할 점으로, 오슬로에는 스타 얼라이언스 가맹사인 스칸디나비아 항공을 이용할 수 있다.[5] 도쿄 나리타 국제공항,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 텔아비브 벤 구리온 국제공항, 빈 국제공항, 로마 레오나르도 다 빈치-피우미치노 국제공항, 밀라노 말펜사 국제공항, 마드리드 아돌포 수아레스 국제공항 경유.[6] 로마 레오나르도 다 빈치-피우미치노 국제공항, 마드리드 아돌포 수아레스 국제공항 경유.[7] 텔아비브 벤 구리온 국제공항, 로마 레오나르도 다 빈치-피우미치노 국제공항, 밀라노 말펜사 국제공항, 마드리드 아돌포 수아레스 국제공항 경유.[8] 텔아비브 벤 구리온 국제공항, 빈 국제공항, 로마 레오나르도 다 빈치-피우미치노 국제공항, 마드리드 아돌포 수아레스 국제공항 경유.[9] 텔아비브 벤 구리온 국제공항, 빈 국제공항, 로마 레오나르도 다 빈치-피우미치노 국제공항, 밀라노 말펜사 국제공항, 마드리드 아돌포 수아레스 국제공항 경유.[10] 취리히 국제공항, 로마 레오나르도 다 빈치-피우미치노 국제공항, 밀라노 말펜사 국제공항, 마드리드 아돌포 수아레스 국제공항 경유.[11] 취리히 국제공항, 로마 레오나르도 다 빈치-피우미치노 국제공항, 밀라노 말펜사 국제공항 경유.[12] 홍콩 국제공항, 텔아비브 벤 구리온 국제공항, 프라하 바츨라프 하벨 국제공항, 빈 국제공항, 취리히 국제공항, 로마 레오나르도 다 빈치-피우미치노 국제공항, 밀라노 말펜사 국제공항, 마드리드 아돌포 수아레스 국제공항 경유.[13] 로마 레오나르도 다 빈치-피우미치노 국제공항 경유.[14] 프라하 바츨라프 하벨 국제공항, 밀라노 말펜사 국제공항, 마드리드 아돌포 수아레스 국제공항 경유.[15] 도쿄 나리타 국제공항, 홍콩 국제공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 밴쿠버 국제공항 경유.[16] 도쿄 나리타 국제공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경유. 다만 2019년 4월부터 대한항공이 인천 - 보스턴 직항을 운영하기에 이 목록에서는 제외될 것이다.[17] 도쿄 나리타 국제공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밴쿠버 국제공항 경유.[18]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밴쿠버 국제공항 경유.[19] 밴쿠버 국제공항, 토론토 국제공항 경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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