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작의 번제/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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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아이작의 번제
아이작의 번제 시리즈의 사운드트랙을 정리한 문서. 본 문서에는 사운드트랙의 번호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다.
아이작의 번제: 리버스의 사운드트랙은 Steam에서 리버스의 사운드트랙을 구매하는게 가장 편리하지만 오리지널 버전의 사운드트랙은 여기서 구매해야한다.
오리지널 및 확장팩 내 사운드트랙은 대니 배러나우스키(Danny Baranowski)[1] 가, 리버스는 마티아스 보시(Matthias Bossi)와 존 에반스(Jon Evans)가 제작했다. 사운드트랙 앨범에는 2곡의 보너스 트랙을 포함해 총 40곡의 트랙이 있으며, 30번 트랙 Enmity of the Dark Lord까지는 오리지널에서의 사운드트랙, 31번부터는 확장팩 'Wrath of the Lamb'에서 추가된 사운드 트랙이다.
리버스부터 대부분의 스테이지 트랙들은 6마리 이상의 적이 있는 등 난이도가 높은 방에 들어가면 악기가 추가된다. 주로 기타 리프나 드럼이 레이어로 씌워지며, 사운드트랙에서는 두번째 루프부터 들을 수 있다.
여담이지만 BGM 제목의 뜻을 곰곰히 생각하면 그 BGM이 나오는 상황/스테이지와 매우 잘 맞아 떨어짐을 알 수 있다. 오리지널에서의 OST는 선율을 중시한 반면, 리버스에서의 OST은 분위기를 중시한 것.
오리지널의 BGM과 다르게 선율보단 스테이지 자체의 분위기에 맞췄다는 특징이 있다. 디스크 1은 리버스의 BGM이, 2는 Afterbirth, 3은 Afterbirth+, 4는 Repentance에서 추가된 BGM이 수록되어 있다. 리펜턴스에선 기존 안티버스의 BGM을 작곡한 Mudeth의 BGM이 아닌, Ridiculon이 새로 작곡한 BGM를 사용한다.
1. 개요[편집]
아이작의 번제 시리즈의 사운드트랙을 정리한 문서. 본 문서에는 사운드트랙의 번호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다.
아이작의 번제: 리버스의 사운드트랙은 Steam에서 리버스의 사운드트랙을 구매하는게 가장 편리하지만 오리지널 버전의 사운드트랙은 여기서 구매해야한다.
오리지널 및 확장팩 내 사운드트랙은 대니 배러나우스키(Danny Baranowski)[1] 가, 리버스는 마티아스 보시(Matthias Bossi)와 존 에반스(Jon Evans)가 제작했다. 사운드트랙 앨범에는 2곡의 보너스 트랙을 포함해 총 40곡의 트랙이 있으며, 30번 트랙 Enmity of the Dark Lord까지는 오리지널에서의 사운드트랙, 31번부터는 확장팩 'Wrath of the Lamb'에서 추가된 사운드 트랙이다.
리버스부터 대부분의 스테이지 트랙들은 6마리 이상의 적이 있는 등 난이도가 높은 방에 들어가면 악기가 추가된다. 주로 기타 리프나 드럼이 레이어로 씌워지며, 사운드트랙에서는 두번째 루프부터 들을 수 있다.
여담이지만 BGM 제목의 뜻을 곰곰히 생각하면 그 BGM이 나오는 상황/스테이지와 매우 잘 맞아 떨어짐을 알 수 있다. 오리지널에서의 OST는 선율을 중시한 반면, 리버스에서의 OST은 분위기를 중시한 것.
2. 오리지널[편집]
3. 어린 양의 분노[편집]
3.1. 미수록곡[편집]
4. 리버스[편집]
오리지널의 BGM과 다르게 선율보단 스테이지 자체의 분위기에 맞췄다는 특징이 있다. 디스크 1은 리버스의 BGM이, 2는 Afterbirth, 3은 Afterbirth+, 4는 Repentance에서 추가된 BGM이 수록되어 있다. 리펜턴스에선 기존 안티버스의 BGM을 작곡한 Mudeth의 BGM이 아닌, Ridiculon이 새로 작곡한 BGM를 사용한다.
4.1. 디스크 1[편집]
4.2. 디스크 2[편집]
4.3. 디스크 3[편집]
4.4. 디스크 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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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작의 번제의 전작인 슈퍼 미트 보이에서도 OST를 담당했다. 또한 다른 제작자의 인디 게임인 Crypt of the NecroDancer의 OST 작곡에도 참여하였는데, 여기서도 큰 호평을 얻었다.[2] 이 영상을 그대로 게임에 이식하여 실제 인트로로 만든 모드도 존재한다. 인트로만 바꾸는 모드긴 하지만 스팀 워크샵 모드 중에서 꽤나 인기 있는 모드며, 전체 인기 모드 중 상위권에 해당하는 모드다(...). 심지어 언더테일 모드보다도 순위가 높다[3] 해석하면 Basement 스테이지 BGM인 'Sacrificial'.[4] 모세가 출애굽기에서 하느님의 목소리를 들은 불타는 덤불(Burning Bush)를 언어유희한 것이다.[5] 여담으로 상점 주인은 미니 보스 중 하나인 Greed와 동일 인물이다. 설정상 상점 주인이 줄을 끊고 탈출해서 Greed가 되었다는 것. 그래서 Greed의 목 주변에는 미처 없애지 못한 줄이 그대로 남아있다. 상점 테마의 제목이 Greed인 것은 이를 반영한 듯하다.[6] 당신의 분노는 끝났다[7] 마인크래프트의 OST로 유명한 그 사람 맞다.[8] 41초 부분에 HATE YOU MORE THAN GOD!(너를 신보다도 증오한다!) 라는 말이 들린다.[9] 다만 1.48 버전 기준으로 버그인지 천사 방에서 해당 BGM이 아닌 악마 방의 BGM인 Temptation이 나온다.[10] ???가 상자 안에서 발견된다는 점이나, 엔딩 중에서 아이작이 스스로 상자 안에 들어가는 것으로 끝나는 엔딩으로 볼 때, 또는 ???라는 캐릭터를 제외한 플레이어의 모든 캐릭터가 실제로는 아이작 혼자 분장한 캐릭터라는 점을 보았을 때, ???는 아이작 자신의 시체, 더 나아가 상자 안에 갇혀 죽게 되는 아이작 자신의 운명이라는 해석이 있다. 아이템 Fate의 외형이 ???의 머리 모양이라는 점이 그 근거이다. 다만 이는 비공식적인 해석이고, 엔딩에 대한 공식적인 해석은 없으니 주의할 것. 현재는 대놓고 해골인 포가튼을 출시했고 진진엔딩 또한 상자에 해골이 발견되는 것이라 거의 공식이라 봐도 무방하다.[11] 때문에 댓글창에는 동심이 박살난(...) 사람들의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12] 링크의 첫 번째 댓글에 따르면 TV Tropes에선 본 곡의 분위기가 음산한 이유가 아이작이 상자 속에서 죽어가면서 마지막으로 부르는 노래이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나왔다고 한다.[13] 중간중간 들려오는 음성에 대한 해석은 다음과 같다. "Dei, quod reliquum est, nolite metuere, et ossa tua liberabit, exspectans" (신을 기다리는 자여, 그 분께서 너를 네 뼈로부터 풀어줄지어니 그 분의 잔해를 두려워 말라. 기다려라.)이 외에도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는데, 대부분 전작과 달리 구원 해주는 듯한 가사다.[Rep] 리펜턴스 한정 사용.[14] 초반에 나오는 목소리는 다음과 같다. "Deo x8/Pueris, Diabolu x4/Puerum, acer, ad suz, victoria x2/Deo x8/Pueris, Diabolu x4."(신이여, 악마의 수하들이여, 소년은 승리의 순간까지 맹렬하나니, 신이여, 악마의 수하들이여다.)[스포일러2] 데드갓 달성 이후 부르는 사람이 아이작의 목소리로 바뀐다. 마지막에는 엄마가 아이작에게 잘했다며 칭찬하는 말을 들을 수 있다.#[15] 콘솔 없이 들을 수 있는 법이 있긴 한다. 리펜턴스 챌린지 45번에서 스테이지 BGM이 이게 걸리면 들어볼 수 있다.[16] 섞인 BGM들은 순서대로 Genesis 22:10, Diptera Sonata, Crusade, Fundamentum, Cerebrum Dispersio, Genesis 22:10 이렇게 섞여 있다.[17] 리펜턴스에서는 엔딩 20.[18] 기독교 방송 설교 느낌이 잔뜩 나게 만들고 이 방의 보스 도그마의 이름 의미를 보면 여러모로 노린 걸 알 수 있다.[19] 요한 묵시록 13장 1절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또 나는 짐승 하나가 바다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짐승은 뿔이 열 개이고 머리는 일곱이었습니다. 그 뿔에는 각각 관이 하나씩 씌워져 있었으며 그 머리마다 하느님께 모독이 되는 이름이 쓰여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