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12 Pro
덤프버전 :
[include(틀:토론 합의,토론주소1=HotFlakySoreNose#19, 합의사항1=iPhone(1세대)을 iPhone으로 표기한다.,토론주소2=ArrogantFunnyFrightenedTreatment,합의사항2=보급형 및 고급형 구분자의 텍스트 크기를 줄여 쓴다.,토론주소3=UpbeatLearnedAcidLeg,합의사항3=XS와 XR에서 각각 'S'와 'R'의 크기를 줄여 기술한다.,
토론주소4=HealthyExultantBeautifulPlot,합의사항4=r692 이전 기존 서술의 표 양식을 유지한다.)]
Apple이 2020년 10월 13일(한국 시각 2020년 10월 14일)에 공개한 iOS 스마트폰이다. 한국 시각으로 2020년 10월 14일 오전 2시에, 미국 시간으로는 2020년 10월 13일 오전 10시에 공개되었다.
기기 공개와 동시에 출고가가 공개되었으며 다음과 같다.
기본 모델의 경우 64GB에서 128GB로 용량이 상승되었으며 전작 iPhone 11 Pro 대비 4만 원가량 저렴해졌다.
256GB, 512GB 용량 모델의 경우 전작 iPhone 11 Pro 대비 11만 원가량 저렴해졌다.
iPhone 2차 출시국에 포함되어, 사전주문은 10월 23일부터 시작, 출시는 10월 30일 출시된다.[10]
2021년 9월 15일, 후속작인 iPhone 13 Pro와 iPhone 13 Pro Max가 공개됨에 따라 단종되었다.
기기 공개와 동시에 출고가가 공개되었으며 미국 기준으로는 다음과 같다.
미국 기준으로는 10월 16일 사전예약을 받으며, 10월 23일 출시된다.
프랑스에서는 EarPods이 번들로 제공된다.[12]
브라질에서는 충전기가 기본으로 제공된다.#[13]
iOS 14로 소프트웨어 지원이 시작되었으며 최초 적용 버전은 14.1이다.
자세한 내용은 iPhone 12/논란 및 문제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iPhone 12/공개 전 루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토론주소4=HealthyExultantBeautifulPlot,합의사항4=r692 이전 기존 서술의 표 양식을 유지한다.)]
<bgcolor=#333> {{{#!wiki style="margin:0 -10px"
1. 개요[편집]
Apple이 2020년 10월 13일(한국 시각 2020년 10월 14일)에 공개한 iOS 스마트폰이다. 한국 시각으로 2020년 10월 14일 오전 2시에, 미국 시간으로는 2020년 10월 13일 오전 10시에 공개되었다.
2. 사양[편집]
4.1. 대한민국[편집]
기기 공개와 동시에 출고가가 공개되었으며 다음과 같다.
기본 모델의 경우 64GB에서 128GB로 용량이 상승되었으며 전작 iPhone 11 Pro 대비 4만 원가량 저렴해졌다.
256GB, 512GB 용량 모델의 경우 전작 iPhone 11 Pro 대비 11만 원가량 저렴해졌다.
iPhone 2차 출시국에 포함되어, 사전주문은 10월 23일부터 시작, 출시는 10월 30일 출시된다.[10]
2021년 9월 15일, 후속작인 iPhone 13 Pro와 iPhone 13 Pro Max가 공개됨에 따라 단종되었다.
4.2. 대한민국 외 지역[편집]
기기 공개와 동시에 출고가가 공개되었으며 미국 기준으로는 다음과 같다.
한국을 포함하여 모든 국가와 동일하게 iPhone 12 Pro와 iPhone 12 Pro Max와 출시 일정이 다르다.[11]
미국 기준으로는 10월 16일 사전예약을 받으며, 10월 23일 출시된다.
프랑스에서는 EarPods이 번들로 제공된다.[12]
브라질에서는 충전기가 기본으로 제공된다.#[13]
5. 소프트웨어 업데이트[편집]
iOS 14로 소프트웨어 지원이 시작되었으며 최초 적용 버전은 14.1이다.
5.1. iOS 14[편집]
5.2. iOS 15[편집]
5.3. iOS 16[편집]
6. 평가[편집]
7. 흥행[편집]
- 삼성이 초강세인 한국에서도 iPhone 12와 함께 사전예약 기간 동안 100만 대[14] 가 예약되는 대흥행을 기록했다.[15] 게다가 iPhone 12 mini, iPhone 12 Pro Max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아 iPhone 12 시리즈가 iPhone 6의 기록을 넘을 수 있을 거란 조심스러운 예측도 나오고 있다. iPhone 12 대비 RAM 용량이 2GB나 많은 데다가[16] 동일 용량에서 가격차가 크지 않아서[17] iPhone 12 Pro의 인기가 엄청났다고 추측된다.
- 출시 초반 인기가 전 세계적으로 엄청났고 코로나19로 인한 생산 차질 때문에 출시된 지 두 달이 다 되어감에도 전 세계에서 물량난이 극심하다. 온라인 몰에 재고가 생겼다 하면 1분 내로 사라지는 수준이고 빨리 구하려면 웃돈주고 사야 하는 경우도 있다.[18] 2020년 12월 들어 재고가 종종 풀리는 등 물량이 어느 정도는 수급되고 있지만, 물량을 맞추기 위해 QC를 널널하게 하는지 불량 제품이 자주 나타나고 있다. 21년 상반기는 되어야 물량이 안정될 전망이었으며 2021년 1월 들어서 조금씩 재고가 풀리고 있는 편이다.
8. 논란 및 문제점[편집]
자세한 내용은 iPhone 12/논란 및 문제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광고[편집]
10. 기타[편집]
- 이 기종의 메인 컬러로 출시되었던 퍼시픽 블루 색상과 비슷한 색상이 3년 후, 블루 티타늄이라는 이름을 달고 돌아왔다.
11. 공개 전 루머[편집]
자세한 내용은 iPhone 12/공개 전 루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6 07:08:20에 나무위키 iPhone 12 Pro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R] A B iFixit의 iPhone 12, 12 Pro의 분해 결과,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MT53D512M64D4UA-046 XT:F"으로 확인되었다. 다만 마이크론은 제품 분류에서 LPDDR4와 LPDDR4X를 구분짓지 않고 LPDDR4 하나로 표기하고 있다. 마이크론이 제공하는 파트 넘버링에 의하면 M은 Micron Technology, 53은 Mobile LPDDR4, D는 1.1V 전체 동작 전압(VDD), 0.6V I/O 동작 전압(VDDQ)을 뜻하고 있어, LPDDR4X로 확인된다. 출처[1] 한국 출시 당시 기본 색상에 볼드 처리[2] 최대 수심 6M에서 최대 30분[3] iPhone Xs가 4GB를 탑재한 이래 약 2년 만에 물리적인 RAM 용량이 6GB로 크게 늘어나면서 퍼포먼스 및 멀티태스킹 능력이 크게 향상되었다.[4] 미국 출시 모델에는 mmWave를 지원하기 위해 우측면에 iPad Pro의 Apple Pencil 충전부처럼 생긴 mmWave 안테나 부분이 존재한다.[5] Apple Lightning 8-pin 입출력 단자는 아날로그 오디오 입출력을 지원하지 않는다. 따라서, 출력 장치에 별도의 DAC가 탑재되어 있거나 이를 연결해주는 어댑터가 필요하다.[6] 오프라인에서 결제, 금융 서비스 등 FeliCa를 기반으로 한 모든 서비스를 총칭하는 말이자 기술 상표이다.[7] 중국 시장 이외에도 홍콩 시장과 마카오 시장에 공급된다. 여담으로, 홍콩과 마카오도 중국이긴 하지만 Apple이나 삼성전자 등 스마트 디바이스 제조사들은 중국과 별도의 시장으로 분류하는 경우가 많다.[8] 舊 규격 명칭은 Wi-Fi 802.11ax이다. 여담으로, Wi-Fi 6으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Wi-Fi 802.11ac 역시 Wi-Fi 5로 명칭이 변경되었다.[9] 중국, 홍콩, 마카오[10] 참고로 iPhone 12도 동일한 출시 일정을 가진다.[11] 이것은 iPhone 12와 iPhone 12 mini와의 출시일정 관계와도 동일하다.[12] 프랑스에서는 14세 미만 어린이를 전자파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전자파 규제 관련 법에 따라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스마트폰 판매 시 반드시 ‘핸즈프리 키트’ 또는 ‘헤드셋’을 포함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엔 7만5000유로(약 1억 68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 때문에 프랑스에서 판매되는 iPhone 12 Pro 제품 상자는 EarPods이 포함돼 있다.[13] 이유는 브라질에서는 전원 어댑터는 제품을 사용하는데 필수적인 구성 요소로 간주되며, 충전기가 기본으로 제공하는 것 없이는 브라질 소비자 보호법에 위배된다고 한다.[14] 한국의 iPhone 점유율을 생각하면 이례적인 수치다.[15] 참고로 갤럭시 노트20 시리즈의 사전예약 기록은 120만 대. 전작인 iPhone 11 시리즈는 25만 대로 단순 계산으로 전작보다 사전예약량이 무려 4배 이상 뛴 셈이다.[16] 전작인 iPhone 11 Pro가 카메라 한 번 찍으면 백그라운드 앱이 다 죽어버리는(...) 전설적인 RAM으로 문제가 된 데다가 6년 전에 나온 iPhone 6는 RAM 때문에 판매량은 엄청났지만 흑역사 취급을 받는다.[17] iPhone 11과 iPhone 11 Pro는 가격차가 무려 40만원이나 났다(!) iPhone 12와 iPhone 12 Pro는 128GB와 256GB 기준 모두 19만 원.[18] 쿠팡에서 구매하려는 유저를 위한 첨언을 하자면 재입고 알림의 경우 취소물량 또는 입고물량이 일정량 이상 확보되었을 때 발송되며, 실제 재입고 시점과 푸시 알림이 발송되기까지 길게는 1시간 이상 시간차가 있기 때문에 재입고 알림이 뜨자마자 들어간다 해도 구매 성공을 장담할 수 없다. 시간 잡고 진득하게 광클을 하거나, 재입고 알림 발송 시점에 구매자가 많지 않아 재고가 남아있는 상황이 아니면 구매하기 어렵다. Apple Store를 방문 가능한 거리에 거주한다면 차라리 아침 시간대 간간이 뜨는 픽업 물량을 잡는 편이 낫다. 어차피 지금은 어디서 사건 정가 구매인 데다 스토어는 묻지마 환불도 가능하므로 이쪽이 쿠팡보다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19] Apple 공식 인증 리셀러들이 제공받는 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