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젤리아 로트(던전앤파이터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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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등장인물 1. 개요[편집]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에 등장하는 NPC 캐릭터.
2. 소개[편집]
3. 작중 행적[편집]
메인 스토리 EP7을 완료한 직후 슈시아의 요청으로 달빛주점을 찾은 모험가와 조우하는 것으로 처음 등장. 모험가에게 자신이 만든 기기를 시험해보고자 한다며 수상한 의뢰를 맡기게 되고 이는 트리비아 퀘스트로 이어지게 된다.
트리비아 퀘스트를 하나 둘 수행해나가는 과정에서 자신의 정체를 끝까지 드러내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퀘스트 중간에 메모리를 교체하러 왔을 때 슈시아가 모험가에게 아이리스의 이름을 언급하자 묘한 반응을 보인다.
이후로 등장이 없다가 메인 스토리 EP10을 완료한 직후 달빛주점으로 돌아온 모험가 앞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고는 또 의뢰를 맡기는데 이번에는 기기에 조이란 이름의 AI를 이식해왔다는 것을 밝힌다.
이 조이가 마계에 관한 설명을 모험가에게 늘어놓을 때 원인불명의 불량 현상으로 버벅거리는가 하면, 돌연 한동안 자리를 비워야겠다며 조이에게 저장된 데이터를 자동 이관되도록 시스템을 업데이트했다는 등 수상함을 더하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PC판에서와는 달리 그림시커의 존재가 암시되지 않고 대신 엑소더스라는 조직이 전면에 등장하는데 이 엑소더스의 중심 인물로 등장하는 정체불명의 여사제와 아젤리아 로트가 동일인이라는 추측이 존재한다. 라라아가 천계에서의 체류를 금지당하고 내려와 자취를 감출 때 그녀에게 손을 내밀었던 여사제가 아젤리아인 듯하다.
그리고 불의 길 시즌과 함께 업데이트된 스토리를 통해 라라아와 함께 움직이고 있던 것이 사실로 드러난다. 하지만 라라아는 아젤리아 로트의 지시와는 별개로 정체불명의 힘에 의해 통제당하는 듯한 암시가 드러난 가운데, 모험가와 함께 안톤을 토벌하던 퍼시와 마테카를 건드리지 말라는 지시를 내리지만 그녀가 아젤리아의 지시를 어기고 퍼시와 마테카를 죽이면서 일이 틀어지게 생겼다.
4. 능력[편집]
5. 외모[편집]
6. 성격[편집]
7. 여담[편집]
8. 관련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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