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아키에스 배틀룬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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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스 배틀룬스를 잘할 수 있는 기본적인 조언들을 정리한 문서이다.

2. 덱 구성 방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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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모든 덱은 총 8장의 카드로 구성할 수 있으며, 스펠과 건물의 경우 각각 최대 2장을 포함할 수 있다.

덱 구성 순서는 사람마다 상이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아래와 같다.

1) 자신이 초반에[1] 사용하고 싶은 카드를 고른다. ex) 군견, 검병, 놀, 울프라이더 등

2) 그 카드의 목적, 사거리, 자원량, 이동속도 등을 고려하여 알맞는 카드를 고른다. ex) 검병 + 스나이퍼[2],
울프라이더 + 꼬마마녀[3]

3) 그 조합을 다른 카드를 넣고 보완한다. ex) 울프라이더 + 꼬마마녀 조합은 성기사에게 약하므로 이후 고블린과학자를 조합한다, 검병 + 스나이퍼 조합은 스펠에 취약하므로 축복을 조합한다.

4) 덱에 따라 룬을 알맞게 넣는다. 골드룬이 실버룬보다 좋은 경우가 많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3. 카드 업그레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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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를 업그레이드 하는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탱커 유닛 - 탱과 공격을 둘 다 겸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레벨 차이가 가장 극명하게 나타난다.
2. 데미지 스펠 - 화염구와 스나이퍼의 레벨 차이가 2 이상 차이날 경우 스나이퍼가 죽지 않는다.
3. 기타 카드

3.1. 카드 레벨 극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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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스 배틀룬스는 매 레벨마다 5%씩 체력과 공격력이 차이가 난다.

아키에스는 일정 레벨 이상 차이가 날 경우 평균을 내어 레벨 보정을 해준다. 이는 다음과 같다.
(모든 카드 레벨의 합)÷8 -> 반올림 -> +3 = 레벨 보정

ex) 군견 5, 검병 5, 놀 5, 울프라이더 5, 스나이퍼 4, 가고일 3, 화염구 2, 축복 1

이러한 레벨 보정을 잘 활용하기 위해선 반올림 하기 전 값이 n.375가 되는 것이 가장 좋다.

레벨 차이를 크게 느끼지 않을 수 있는 1레벨인 카드를 하나 갖고 있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ex) 천리안, 감전, 드루이드

3.2. 골드룬 차이 극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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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룬은 게임을 새로 시작하는 계정일 수록 확률이 높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확률이 대폭 낮아진다. 2천 보석을 써야 골드룬 하나 나올 정도... 패키지로 보석을 구매하더라도 2만원은 써야 골드룬 하나 얻는다는 이야기이다.

따라서 무과금이든 소과금이든 원하는 골드룬을 얻기는 어렵다.

골드룬이 없더라도 좋은 효율을 발휘하는 카드를 사용하거나, 상대가 골드룬을 적용시키더라도 이길 수 있는 조합을 먼저 구성해보길 바란다. 골드룬이 없더라도 조합을 잘 갖추고 실력이 좋으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