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후쿵텡풍텡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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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4년 5월 23일부터 9월 5일까지 방영된 웃찾사의 종영 코너.
2. 코너 설명[편집]
'아후쿵텡풍텡테'라는 단어는 절대로 써선 안 되는 비속어라고 소개하고 있으며 해당 단어를 썼을 경우에는 사람에 따라서 기분 및 분위기가 나빠진다는 내용이다.
3. 에피소드별 은어[편집]
4. 기타[편집]
- 코너 시작 BGM은 품행제로의 즐거운 생활이다. 49 ~ 52회까지는 시작부분만 쓰이다가 53회부터는 '자 이번 시간은' 부분으로 바뀌었다.
- 진행 방식을 보면 알겠지만 코미디빅리그의 이름 대소동이랑 약간 비슷하다.
- 강성범이 종종 출연하기도 했다. 51회 때는 학교 경비로 출연했는데 교감인 강재준의 "아글라바홍딱떡"이란 말에 분개해 이 일을 때려쳐야되냐며 화를 냈다. 마지막 회인 64회에서는 집안의 웃어른 역할로 출연했는데 다른 은어는 너그럽게 용서해줬지만, 아후쿵텡풍텡테는 듣자마자[6] 극대노하며 "족보, 족보 가져와! 불태워~!!!"라며 호통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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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정환이 주로 궁시렁거리면서 하는 대사다. 정확히는 혼잣말로 “아후“ 빼고는 들리지도 않을 정도의 소리로 궁시렁대면 강재준과 최백선이 충격받은 표정으로 크게 “아후쿵텡풍텡테?!” 하고 소리치는 식.[2] '아후쿵텡풍텡테'라는 은어는 모든 에피소드에 나오기 때문에 제외했다. 49회부터 56회까지는 '아후'계열이었으나 57회부터는 '아나'계열로 바뀌었다.[3] 강재준이 유일하게 말한 은어이다.[4] 최백선과 포지션이 바뀌었기 때문에 궁시렁거려서 생긴 은어가 없다.[5] 김정환과 포지션이 바뀌었기 때문에 '아후쿵텡풍텡테'라는 은어를 쓰게 된다.[6] 누가 화나서 말한 것은 아니고, 강재준이 김정환에게 "어른께서 너그럽게 이해해주셨으니까 다시는 아후쿵텡풍텡테 같은 말은 쓰지 말아라"고 독려하는 중이었다. 하필 바로 옆에서 절을 하고 있었던 강성범의 귀에 들어가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