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 시어머니를 그만뒀더니, 다들 내게 집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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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등장인물



1. 개요[편집]


남편의 경멸과 아들의 두려움을 한몸에 받는 악녀,

여주인공을 모진 시집살이로 괴롭히다 가족에게 버림받는 시어머니, 그게 나였다.

그래서 학대받는 어린 며느리를 데려와 곱게 키웠다.

그럼 추방받는 엔딩을 피할수 있겠지?

그런데 어린 며느리가 남편될 아들을 제치고 나만 쫓아다닌다?

날 무서워하던 아들과 남편까지 왜들 이래?



2.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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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리체 폰 발루아/안리체 작센
원작에서 며느리를 괴롭히는 악녀 시어머니. 하인들을 물건 취급하는 전형적인 귀족 마인드를 가졌다.
빙의후에는 아이들을 굉장히 귀여워한다.

  • 알렉세이 폰 발루아

  • 엘리엇 폰 발루아
공작가의 유일한 외아들. 무가로 유명한 공작가 자손이지만 검술보다 그림을 좋아한다.

  • 릴리아나 에버릿
몰락한 백작 가문의 유일한 직계 후손. 먼 친척인 론디니 남작가의 고아원에서 허드렛일을 하다가 안리체가 데려오면서 검술을 배우게 된다

  • 메그
알렉세이의 소꿉친구이자 하녀장. 엘리엇의 유모이기도 하다
원작의 안리체가 집안일에 무관심하자 집안을 휘어잡고 릴리아나를 괴롭히다가 쫓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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